카라 출신 가수 탤런트 영화 배우 박규리 프로필
박규리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소속사 종교 데뷔
출생
1988년 5월 21일 (32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2cm, 41kg, AB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박소현
학력
선일초등학교 (졸업)
경원중학교 (졸업)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 연극영화과)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2
별명
귤, 규리다, 여신, 이기품, 뭐든시키면 다하는규리3
종교
불교
출생: 1988년 5월 21일 (31세), 서울특별시 을지로동
키: 162cm
본명: Park Gyu-ri
부모: 박소현, 박성덕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 걸그룹 카라의 리더이다.전무후무한 자칭 여신 컨셉으로 활동한 희대의 아이돌이자 카라의 기둥이었다.19세 오디션 당시(나이로 추정할때 DSP엔터테인먼트로 보인다)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를 불렀으며, 2013년 맘마미아에서 재연하기도 했다.어린 시절, 앤서니 퀸이 딸과 함께 부른 부녀앨범을 컨셉으로 어머니 박소현씨와 함께 음반을 듀엣으로 녹음하려 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개그우먼 배연정과 함께 녹음했다. 이때 박규리가 부른 노래에는 심지어 랩도 있었다.
데뷔 직전에 찍은 영상중, 조PD의 친구여를 랩으로 불렀다. 이후 이는 '규리랩'으로 불리며 가끔씩 박규리를 괴롭히다가 2014년 9월 3일~10일 주간 아이돌에서 등장, 제대로 박규리를 놀렸다. 이것 외에도 아역배우로서 여인천하에 출연했을 당시에 한 '''주둥아리 닥쳐! 나불대면 니 명줄 끊어져!'"란 대사를 다시 하기도 했다. 박규리는 그저 부끄러워 할 뿐. 주간아이돌 카라 방영분은 박규리의 하드캐리가 빛을 발한 방영분으로 박규리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또한 댄스구멍으로 시종일관 정형돈의 이목을 끌며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반박자 늦게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으로 큰 재미를 주었다.
2015년 6월 10일 주간 아이돌 방영분에서도 혼자서 다른 멤버들이 선보인 개인기를 모두 소화해냈다. 데프콘은 시키면 다 한다는 의미에서 '뭐든'이라는 호를 붙여 '뭐든 박규리 선생'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동명이인의 트로트 가수가 있는데, 이쪽은 1979년 생이고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박규리는 예명이며, 본명은 박강희. 국악 연주자 출신이지만, 대부분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의 정화통 사건으로 인해 "기인 박씨"로 더 잘 알고 있다.
2016년 1월 15일 자로 한승연, 구하라와 함께 DSP 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을 마감했다.
드라마 장영실에서 명나라 황실 종친의 딸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드라마 네일샵파리스의 주인공 이후에 드라마 출연이다.
2016년 11월 28일 국내에서 출간된 도서 '엄마와 나 그리고 아빠'에 번역가로 참여했다.
2016년 12월 25일 일본 도쿄 베이쉐라톤에서 단독 디너쇼 '규리스마스'를 개최했다.
배우로 전향하면서 기존 여신 컨셉에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때 강지영과 만난 인스타 라이브 영상이 공개되었다.
배우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인 박규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 판정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11일 오후 엑스포츠뉴스에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태원 클럽에 여자 아이돌이 방문했다는 소식들이 전해진 가운데, 해당 인물로 박규리가 지목된 바 있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인 박규리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진 당일 구청의 연락을 받기 전 자진해서 선별 진료소를 찾았고, 음성 판정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
그룹 카라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인 박규리는 최근 일본 영화 '리바이브 by 도쿄24'로 제17회 모나코 영화제에서 SF Fantasy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지난 3월에는 공개 연인인 송자호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기원하며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31)와 송자호씨(24)의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박규리는 인스타그램(SNS)에 "유니세프 송년 감사의 밤"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연인인 송자호씨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자호씨 역시 같은 사진을 게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규리와 송자호씨의 열애는 지난 10월 알려졌다. 박규리 측은 당시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규리 남자친구 나이차이 송자호 직업
박규리의 열애 상대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자호씨로, 송씨는 박규리보다 7세 연하이자 현재는 M컨템포러리아트센터의 큐레이터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전트 관계자도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경기 용인시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2일 박규리도 같은 클럽을 찾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나이 키 학력 이태원클럽 방문인정 카라 사과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클럽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규리는 이에 대해 사과하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11일 박규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이을 따르지 않고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됐다.
이날 박규리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 꽃 관계자는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
박규리 측은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규리 역시 에이전트를 통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사과했다.
카라 출신 박규리가 입장을 번복해 한번 더 공분 여론에 휩싸였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으로 퍼진 가운데 현장에 있었던 연예인은 박규리였다. 언론의 보도로 박규리의 실명이 거론되자 박규리는 입장을 내고 본인임을 인정했다.
박규리의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은 11일 입장을 내고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이 나온 뒤 현재까지 자가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입장문은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20여 초 정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 (박규리가)자진 해 선별 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이 나온 후”로 수정됐다.
박규리 측이 어떠한 연유로 입장을 번복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박규리에 대한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았고 박규리 측 역시 이를 인지하고 일부 입장문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입장문이 수정되자 박규리를 향한 비판 여론은 더욱더 확산됐다.
박규리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기 직전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직접 알리고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박규리는 지난달 28일 트위터에 “생각이 많은 밤이다. 다들 이 시국을 잘 견뎌내고 어서 빨리 건강히 만났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운동한다. 머리를 비워야지”라며 아령을 잡고 있는 손 사진을 올렸다.
박규리 결혼 남편 남자친구 전남친 직업 송자호 열애설 연애
박규리는 지난 3월 연인인 동원건설 창업주 자손인 큐레이터 송자호씨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 이력도 있다. 박규리의 이번 이태원 클럽 방문으로 인해 과거 마스크 기부 사실 또한 무색해진 셈이 됐다.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지역 사회 감염 확산으로 우려가 늘어나고 있다. 한 회사에서 7명이 연달아 확진 판장을 받는 사례도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총 86명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소재 클럽 방문자 5517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2000여 명과 통화해 검사를 안내했다. 하지만 나머지 3000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추적이 나섰다.
박규리 인스타그램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