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전태풍 프로필
전태풍 나이 학력 키 고향 국적 가족관계
출생: 1980년 7월 3일 (39세), 미국 미시간 디트로이트
키: 180cm
국적: 대한민국
체중: 80kg
배우자: 미나 터너 (2010년–)
프로 선수 경력: 2009년–2020년
이름
전태풍(Anthony Jewell Akins)
출생
1980년 7월 3일 (39세)
국적
미국 → 대한민국
출신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신체
180.2cm 82kg
학력
Berkmar High School
조지아 공과대학교
가족
배우자 미나 터너
장남 전태용
장녀 전하늘
차남 전태양
전태풍 직업 농구선수.전태풍 나이 1980년 7월 3일 (39세).전태풍 고향 출생지 국적 미국 미시간 디트로이트.
전태풍 혼혈
한국프로농구에서 뛰었던 귀화 혼혈 선수. 미국명은 토니 애킨스(Tony Akins), 풀네임은 Anthony Jewell Akins.미국 태생의 미국인이었으나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하여 현재 한국 단일 국적자다.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10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농구선수 전태풍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하승진은 절친 농구선수 전태풍 집을 찾아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전태풍 아내 미나터버 전미나 씨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태풍은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했다.
아내 전미나 국적은 미국으로, 남편과 같이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한국어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태풍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나이 차이 한편 전태풍은 올해 나이 40세, 아내 전미나 나이는 39세다. 전태풍 결혼 첫만남 두 사람은 미국 한인 모임에서 만나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중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전태풍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이름 장남 전태용 장녀 전하늘 차남 전태양 2남 1녀를 낳았다.
전태풍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귀화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구선수 전태풍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새로운 세계’ 특집으로 농구선수 전태풍이 출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태풍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선수지만, 2009년 미국 국적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화했다.
전태풍 연봉
2009년 전주KCC 이지스로 한국 프로농구에 데뷔한 전태풍은 올해 서울 SK 나이츠에서 은퇴했다. 현역 시절 전태풍의 연봉은 1억 5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태풍은 지난 2010년 아내 전미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전미나 역시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두 사람은 한인 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됐다.
한편 전태풍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귀화 시험을 세 번을 봤다. 처음엔 20점을 맞았고 두 번째엔 45점을 맞았다”라며 “세 번째 도전 끝에 귀화에 성공했다”라고 전했다.
전태풍의 국적, 그의 아내, 연봉 등 이모저모가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전태풍 국적, 아내, 연봉 등은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그가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되고 있다.
전태풍 국적은 한국이다. 미국 태생의 미국인이었으나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 현재 한국 단일 국적자다.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전태풍 아내는 미나 터너로, 미국 LA에서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전태풍이 중학교 때 먼 곳으로 이사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소식은 주고 받았다고. 이후 15년 만에 찾은 고향 땅에서 그녀를 만나자마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시절 전태풍 연봉은 1억5000만원으로, 가드로서의 볼 콘트롤과 드리블과 같은 스킬 등 남다른 플레이로 유명하다.
농구선수 전태풍 근황
라디오스타에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출연했다.MBC ‘라디오스타’는 ‘새로운 세계’ 특집으로 농구선수 전태풍 국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전태풍 국적에 이목이 집중됐다.
전태풍 국적은 다문화. 지난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선수지만, 2009년 미국 국적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화해 전태풍 국적은 사실상 미국이다.
2009년 전주KCC 이지스로 한국 프로농구에 데뷔한 전태풍은 올해 서울 SK 나이츠에서 은퇴했다. 현역 시절 전태풍의 연봉은 1억 5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태풍(국적)은 지난 2010년 아내 전미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전미나 역시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전태풍 국적은 미국이다. 두 사람은 한인 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됐다.
한편 전태풍(국적)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귀화 시험을 세 번을 봤다. 처음엔 20점을 맞았고 두 번째엔 45점을 맞았다”라며 “세 번째 도전 끝에 귀화에 성공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