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아나운서 이하정 프로필
아나운서 이하정 나이 학력 고향 종교 대학교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79년 3월 12일 (41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정준호 (2011년–)
종교: 개신교
직업: 아나운서
학력: 연세대학교 (1997년–), 연세대학교
이름
이하정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9년 3월 12일 (41세)
서울특별시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데뷔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
배우자
정준호 (2011년-현재)
자녀
아들 정시욱(2014년 2월 14일생)
딸 정유담(2019년 6월 26일생)
종교
개신교
아나운서 이하정 나이 1979년 3월 12일 (41세).이하정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이하정 직업 데뷔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정준호 이하정 결혼 2011년 3월 25일 배우 정준호 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정 아나운서 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배우 정준호)(정준호 와이프 부인 아내 배우자 직업 이하정 아나운서 결혼)
정준호 이하정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아들 정시욱(2014년 2월 14일생) 딸 정유담(2019년 6월 26일생) 1남 1녀를 낳았다.(정준호 이하정 가족 관계)
2011년 12월 TV조선이 개국하면서 MBC를 퇴사하고 TV조선 아나운서로 이적했다. 2020년 2월 TV조선에서 퇴사하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정 남편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 정준호 프로필
배우 정준호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종교 데뷔 소속사
출생: 1969년 11월 9일 (50세), 서울특별시
키: 182cm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배우자: 이하정 (2011년–)
자녀: 정동욱
이름
정준호 JUNG JOON HO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9년 11월 9일 (49세)
충청남도 예산군 신양면
본관
경주 정씨
신체
183cm, 76kg, A형
학력
신양초등학교
신양중학교
예산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소속
해피타운 (대표)
해피하와이 (대표이사)
해피엔젤라 (대표이사)
3J (대표)
가족
아버지 정지응, 어머니 정옥순, 누나, 남동생
배우자
이하정 (2011년-현재)
자녀
아들 정시욱(2014년 2월 14일생)
딸 정유담(2019년 6월 26일생)
종교
천주교 (세례명 : 다니엘)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정준호 영화배우, 탤런트
신체
183cm, 76kg
소속사
라이언하트
가족
배우자 이하정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사이트
인스타그램
정준호 직업 대한민국의 배우.정준호 나이 1969년 11월 9일 (50세).정준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정준호 데뷔 정준호 배구선수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학창시절에는 배구선수였다고. 같이 데뷔한 동기들이 바로 이성재와 박용우. 신인이었지만 돋보이는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여러 작품에 캐스팅되었지만, 출연작들이 대부분 조기종영되는 비운을 맞이했고 한동안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1999년 방영된 전 MBC 드라마 왕초에서 악역 이정재 역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더불어서 당시 상당한 화제가 되었던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도 조연으로 많이 출연하였다. 초창기에는 악역이나 무게감 있는 배역에서 두각을 나타냈기에 고지식하고 딱딱한 것 같은 선입견이 강했다. 하지만 2001년 개봉한 두사부일체에서 주연을 맡으며 파격적인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하는데 성공했고, 이듬해인 2002년 개봉한 가문의 영광으로 충무로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된다.
정준호 인맥 친분 친구 절친
연기 외에 인맥으로도 유명하다. 박찬호, 장동건, 신현준, 임종석 등등 직종을 망라하고 친분이 깊은 사람들이 많아 그의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등재된 인물 수만 3,000여명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다만 방송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실제 인맥이라 부를만한 경우는 많지 않고 상당수는 인맥을 위한 인맥으로 보인다.잘생긴 외모에 나쁘지 않은 연기력이지만 작품 보는 눈이 아쉬워 동년배 배우들에 비하면 저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영화는 그렇다 쳐도 드라마 출연작은 데뷔초 이후론 시청률이나 연기 면에서 폭망한 작품이 거의 없고 최소 평타는 치는 배우다. 분명 연기를 못 하는 배우는 아닌데 그렇다고 아주 잘 하는 배우라고 하기도 애매한, 한마디로 무난한 배우다. 좋게 말하면 무조건 평타는 친다는 것이고 나쁘게 보자면 좀 애매한 타입. 안정감은 확실하기 때문에 너무 파격적인 역할을 맡는 경우가 아니면 제몫을 해낸다. 다만 생각보다 파격적인 시도를 즐기는 배우라서 이미지 낙폭이 좀 심했다. 차승원이나 임창정처럼 잘 하는 게 아니라, 딱 정형화가 되어 있다. 두사부일체 = 투사부일체 = 유감스러운 도시라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니..이른바 특정 장르의 작품에서는 성공을 거두지만, 이렇게 배우로서 한가지 이미지만 고집하는 외적인 요소로 인해 대중들에게 저평가를 받는 편이었다.
연기력에서도 평가를 박하게 받는 편인데, 절친 신현준과 비교하면 연기력이나 외모에서도 훨씬 우월하다. 현재 신현준이 왜 예능에만 출연하는지 생각해보라. 연기력이 원래 좋지 않았기에 나이 들면서 영화나 드라마 출연 제의가 끊긴 것이다. 반면 정준호는 사업 병행과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어도 최소 연간 1편은 연기 활동을 해왔다.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는 캐릭터와 연기력, 외모가 뒷받침되면 어느 정도 포텐이 터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병헌을 제외하고 동년배 배우들중에서 대중들에겐 어느 정도 호감형이고 안정적인 결과를 보장해주는지라 작품 수요가 많아질 듯.원래는 이미지가 좀 진중하고 과묵한 스타일의 미남에다 역할은 주인공 보다는 주인공의 라이벌인 그런 배우였다. 하지만 본인의 필모그래피에서 대표작으로 꼽히는 '두사부일체'를 계기로 코믹연기에 탄력이 받는데 그쪽으로만 이미지가 굳어지다보니 그 이후로 맡는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들이 대개 다 비슷해지는 부작용을 낳았다. 대표적 캐릭터인 계두식으로 이어지는 조폭 캐릭터들이 특히 그렇다.
2010년대 들어선 젊은 관객들에게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다. 물론 처음부터 대중들에게 비호감 연예인으로 비춰진 건 아니다. 이미지가 조금씩 안 좋아진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부터. 본인은 영화제를 재미있게 만들고 싶은 의도였다고 밝혔으나 진행자가 너무 말이 길고 동료 배우와 대놓고 투탁거리는 점이 '촐삭맞고 없어보이는 이미지'로 비춰졌기 때문. 당장 신현준도 시상식 MC로서는 욕을 많이 먹었다.
여기다 아내 이하정과의 결혼 과정이나 결혼 이후 사생활에 관한 좋지 않은 루머가 많이 양산된 것도 한몫 했다. 다만 루머는 루머일 뿐.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것도 아닐 뿐 더러 단순히 인맥 넓고 정치에 관심이 있는 걸로 비난받는 경우가 있어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이라 필요 이상으로 욕을 먹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이때의 루머들이 정준호 부부를 <아내의 맛>이란 예능에도 출연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는 등 여전히 고생중이다.거기에 정준호가 사실 여전히 욕을 먹는 이유는 바로 연예병사 폐지 및 징계를 변호한 것도 모자라 이 때 당시 했던 발언들 때문이었다.
쾌도난마에 출연하여 "남자는 젊고 혈기왕성 할때는 누구나 안마방 가고 그럴수 있다"는 발언과 함께 연예병사는 일반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이며 이 제도를 폐지하는 것은 가혹하다는 발언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있다. 제1야전군사령부 군악대에서 만기전역한 사람이라 군문제에 걸릴게 없는데 스스로 설화를 일으켰다는 평. 중대한 군법 위반에 대해 '안마방 한번 갔다고 젊은 청년들을 매도하고 상처주는 건 부당하다'는 정준호의 주장은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이런 어설픈 쉴드에 사람들은 그저 황당해했다.
다음 날인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 제 소신을 조리 있고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젊은 세대들이 한 번의 실수로 너무 큰 것을 잃게 돼서는 안되고 저 또한 젊은 시절 실수를 했다는 논지의 발언이었다"고 해명했고 "생방송 후 다시 보니 발언의 취지와 달리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 판단돼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2014년 드라마 마마에 출연하여 매우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작품 자체도 히트하여 송윤아와 함께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되었지만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윤아와 달리 정일우에게 밀렸다. 무관에 머물렀지만 끝까지 참석하여 아낌없이 박수를 쳐주는 모습들에 이전의 정준호에서 그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2016년 이병훈 연출작 옥중화에서 윤원형 역할로 출연했다. 사극 연기는 처음이라 극 초반 어색한 사극 톤으로 몇몇 여배우들과 함께 지적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자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인맥이 넓고 정치에도 관심도 많다보니, 언론에서는 선거철만 되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출마를 할 것이다"라고 정계진출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항상 본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한다. 2020년 총선이 다가오자 또다시 선거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이번엔 본인의 출신지인 예산군의 소속 지역구 당협위원장직을 맡을거란 소문도 있다. 홍 의원이 당협위원장 자리에서 배제 되었기 때문.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해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 강준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덕분의 정준호 특유의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과 배역 소화를 굉장히 잘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몰고 있는 것도 있어 정준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깨끗이 씻겨 내려가 최근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본인으로서는 작품 선구안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신의 한 수인 셈이다.
해당 드라마와의 인연으로 최원영과 함께 대한신경외과학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배우 외에 여러 사업도 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창업한 기능성 골프웨어 '벤제프'의 공동대표로 활동 중인데 연매출이 500억원에 가까운 업체로 알려져 있다.2019년 3월 tvN 문제적 보스에 CEO 정준호의 모습이 방영된 바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외에도 웨딩숍이나 갤러리 등의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배우로도 호평을 받았고 사업가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편이었으나...
춘천시홍보대사로 활동 중인데, 춘천시에서 예산지원받은 현무리조트 불법 용도변경으로 실시간 검색어 1~4위를 장악했다.나이를 먹고 특히 수염을 기르면서 얼굴이 묘하게 열살 아래 야구선수 박용택과 닮아가고 있다.
축구를 상당히 좋아하고 즐기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위의 사진처럼 2013년에는 K리그 홍보대사로 활동한 적이 있고 연예인 축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열혈 축구광으로 유명한 김흥국과는 축구 경기를 같이 뛴 인연이 있을 정도다. 과거 인터뷰를 보면 축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그의 아버지 키는 183cm로 나이에 비해 엄청난 장신이다. 아내의 맛에서 아내 이하정이 언급하였다.딸바보다.
정준호 근황 이하정 근황
배우 정준호 이하정의 아들, 딸이 우애 넘치는 아침 일상을 보여줬다.이하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한남매의 아침 풍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아침을 맞이한 정준호-이하정의 7살 아들, 2살 딸의 모습이 담겼다. 7살 아들은 정준호를 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2살 딸은 이하정을 닮았다.
5살 터울이 나는 두 아이는 함께 뒤엉켜 장난을 치는 등 우애 좋은 모습이다. 남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남매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나이차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이하정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한 사연을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민경훈은 이하정에게 배우 정준호와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한 계기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하정은 당시 진행을 맡았던 프로그램을 통해 정준호를 인터뷰하게 됐고, 이에 정준호와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이어 이하정은 당시 정준호에 대해 "말을 천천히 하고, 길게 해서 듣고 있으니 졸렸다"고 하면서 "이후 이틀에 한 번꼴로 (정준호가) 계속 연락을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영란이 "(이하정이)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서 책을 봤는데, 그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 이 이야기 하도 많이 들어서 알아"라고 절친 면모를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정준호는 이하정의 부모님을 만나 매력을 뽐내며 점수를 땄다고 전해졌다.이어 이하정은 첫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식사자리에서 만나 레스토랑에서 했다. 한잔씩 하면서"라고 쑥스럽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하정은 "정준호씨가 미안했다며 내 연락처를 받아 갔는데 그 뒤로 이틀에 한 번꼴로 연락이 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후 우리 부모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며 10세 나이 차이임에도 비교적 쉽게 결혼 승낙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정준호는 2011년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당시 시가로 45억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타운하우스를 신혼집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호 이하정 나이 차이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정준호보다 열살 연하인 마흔 두살이다.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재원이다.MBC 재직 당시 '6시 뉴스매거진'과 '스포츠 뉴스',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섹션 TV 연예 통신' 등을 진행했다.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해 '뉴스 날'과 '뉴스9', '내 몸 사용설명서', '열린 비평 TV를 말한다'를 진행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두살인 정준호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방송뿐만 아니라 40개 이상의 단체나 기구의 홍보대사와 명예대사를 도맡아 '황금 인맥'으로도 유명하다.2010년 중반부터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 여행, 호텔, 외식, 미용, 골프웨어, IT(정보기술)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사업을 벌였다.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의 프리 선언에 재입사를 제안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정준호 이하정 부부 등 그동안 '아내의 맛'에 출연했던 부부들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준호는 "다른 출연자들에게 요즘 이하정 씨 활약이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춤도 추고 독설도 한다"며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는 이하정을 언급했다.
정준호는 "대부분 프리랜서들처럼 바빠야 하는데 요즘이 더 안 바쁘다"며 "난 '회사에 다시 들어가라, 재입사 해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하정은 "지금 누구편이냐"라고 말했다.MC들도 이하정에게 "형편 없으면 재입사 하자"라고 놀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하정은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 정준호와 결혼했다. 이후 2011년 12월 TV조선이 개국하면서 MBC를 퇴사하고 TV조선 아나운서로 이적했다. 그러다 이하정은 2020년 2월 TV조선에서 퇴사하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정준호보다 10살 연하인 이하정의 슬하에는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다.
정준호 이하정 가족 사진 정준호 이하정 딸 아들 사진
이하정 정준호 집 아파트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 주소 매매가 전세가 집값 평수 가격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나이차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정준호는 2011년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당시 시가로 45억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타운하우스를 신혼집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두살인 정준호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방송뿐만 아니라 40개 이상의 단체나 기구의 홍보대사와 명예대사를 도맡아 '황금 인맥'으로도 유명하다.2010년 중반부터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 여행, 호텔, 외식, 미용, 골프웨어, IT(정보기술)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사업을 벌였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정준호보다 열살 연하인 마흔 두살이다.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재원이다.MBC 재직 당시 '6시 뉴스매거진'과 '스포츠 뉴스',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섹션 TV 연예 통신' 등을 진행했다.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해 '뉴스 날'과 '뉴스9', '내 몸 사용설명서', '열린 비평 TV를 말한다'를 진행했다
정준호 이하정 셋째
배우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의 셋째 언급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2일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노력이 가상’ 상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함소원은 ‘늙은 남자’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등에 많이 불러 달라고 공개 부탁을 전했다. 이에 정준호는 “일단 연말에 우리 회사 행사에 와달라”고 말해 함소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회사도 뷔페가 있고 골프가 있는 걸로 안다. 어느쪽이냐”고 질문을 던졌고, 정준호는 “둘 다”라고 말해 함소원을 기립박수치게 만들었다.
이어 정준호, 이하정은 ‘노력이 가상’ 상을 받았다. 정준호는 “부부들이 저녁때 정말 허심탄회하게 볼 수 있는 이런 좋은 프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부부들이 더 화목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에서 많은 기운을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하정은 “아내의 맛 하면서 두 아이를 출산했다. 부부가 뭔가를 같이 하니까 부부 사이에 더욱 활기를 불어 넣어줬다”라며 “다시 한번 셋째에 대한 욕망이 생긴다”고 깜짝 고백을 전했다.(이하정 정준호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정준호 이하정 딸 아들 나이 이름 아들 정시욱(2014년 2월 14일생) 딸 정유담(2019년 6월 26일생) (정준호 이하정 가족 관계)
이에 이휘재는 “셋째 얘기에 준호 형이 뒷걸음 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 또한 “서 있는 게 다행이다”고 덧붙여 정준호를 폭소하게 했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주소 이하정 아나운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ajung__lee__/?hl=ko
정준호 인스타그램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