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나이 배우 프로필 결혼 남편 남자친구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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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이초희 프로필

이초희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혈액형 종교 데뷔 소속사 MBTI

출생

1989년 10월 4일 (34세)

대구광역시 달성군

본관

인천 이씨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5cm, A형

학력

광영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08 / 수료)

종교

개신교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남동생(1999년생)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반려견 요고, 모지

데뷔

2011년 영화 '파수꾼

MBTI

INFP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몸무게 미공개

대한민국의 배우.10살때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오게 되었고 워낙 많이 이사를 다닌 탓에 친구들도 많이 못 사겼다고 하며 이 때문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이 성격을 고쳐내기 위해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했고 2010년 영화 《파수꾼》을 촬영한 뒤에도 무대공포증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대학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후 2013년 이경규가 제작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 이름을 어느 정도 알렸고 그 뒤로 후아유 - 학교 2015, 운빨로맨스에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참고로,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출연한 학생 연기자들 중에선 최고령이다

여리여리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반전몸매를 가지고 있다. 꽃할배 수사대에서도 동료 형사 역할을 맡은 희철에게 C컵이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2012년 개봉했던 영화 은교의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다고 했지만 김고은이 발탁되면서 떨어졌다고 한다.

어렸을 적에 호기심이 너무 많았다고 한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프로그램을 본 후 새벽까지 놀이터의 흙을 파서 물이 고일 때 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며 목동에서 여의도까지 걸어갔다가 경찰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중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데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한다.

이초희 집안 부모님 부모 직업 어머니 아버지

이초희 부모님이 족발집과 치킨집을 운영한다고 한다.

이초희 닮은꼴 정인선 아린

닮은꼴로는 정인선과 아린이 주로 언급된다.

탈렌트 배우 이초희 드라마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 작품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비고

2001 KBS2 월화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EBS 어린이드라마 《춤추는 소녀 와와》 초희/메텔 (1인2역)

2002

2003

2004

2014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말숙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서정아 (특별출연)

tvn 금요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정은지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주홍

KBS2 일요드라마 《KBS 드라마 스페셜 -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 영자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 사월이

2015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 이시진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갑분이

2016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이달님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기생 만월 (특별출연)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번째》 민수진

2017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황보 경

2020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다희

영화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09 세인트 지미 지미

2011 파수꾼 세정 독립 영화

2013 전국노래자랑 손현자

오리엔테이션 보영 단편 영화

2014 신촌좀비만화 초희

인생은 새옹지마 하늘 단편 영화

2015 장수상회 은행원 특별출연

뮤직 비디오

2012년 요조 〈화분〉

2013년 장기하와 얼굴들 〈좋다 말았네〉

2012년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치킨디럭스

2013년 잡코리아

2013년 카레여왕

2013년 돈치킨

앨범

2013년 영화 인생은 새옹지마 OST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2016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사 OST part 8

홍보대사

2013 상상마당 시네마 음악영화제 홍보대사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이민정과 이상엽의 이혼 사실을 발설했다.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 송다희(이초희 분)가 송준선(오대환 분)과 송가희(오윤아 분)에게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 부부의 이혼 사실을 발설했다.

송준선은 그동안 이혼 사실을 숨긴 거나며 분노했으나, 송다희는 이 사실은 비밀로 해야한다며 오빠를 말렸다. 송다희는 "엄마가 내 일로 힘들어서 말을 못한 거 같다"라고 해명했지만, 송준선은 "어떻게 오빠한테도 비밀로 하냐"며 화를 냈다.

이민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송씨스터즈. 이번 주 다희 꿀밤 때리는 나희^^ 오늘 밤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여고생으로 변신한 이초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 '송자매'로 호흡 중인 두 사람의 밝은 에너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 예뻐요", "가나다 자매 파이팅",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이초희가 이상이의 가짜 여친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석(이상이)은 엄마 최윤정(김보연)이 선보라는 말에 "시대착오적 발상이다"며 분노하고, 윤규진(이상엽)은 이정록(알렉스)에게 필요이상으로 예민하게 군 것이 영 맘에 걸린다. 두 형제는 함께 살고 있으면서도 각자 할 말만 하며 서로의 고민은 들어주지 않는다.

옥상에서 운동하던 송준선(오대환)은 박효신(기도훈)의 몸을 보고 "이야, 너 몸 꽤 좋다. 원데이 투데이 만든 몸이 아닌데"라며 관심을 보인다. 그때 아침 먹으라고 알리러 온 송가희(오윤아)는 박효신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쌀쌀맞은 박효신에 "쟤는 비주얼은 딱 내 스타일인데 싸가지가 너무 없다"고 중얼거린다.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이정록을 만난 윤규진은 "어제 너무 죄송했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술김에 그랬다고 변명을 늘어놓는다. 윤규진의 변명을 말없이 듣고만 있던 이정록은, "진짜 그게 다야?"라며 은근슬쩍 떠본다.

윤재석은 선을 보러 나가는 대신 그냥 만난 상대를 까면 되겠다고 머리를 굴린다. 그러자 윤규진은 "차라리 나가서 그냥 양해를 구해라. 너 그러는 거 예의 아니다"라고 충고한다.

선 자리에 나간 윤재석은 상대 여자에게 "엄마 등떠밀려서 나온거다. 기본적으로 비혼주의자다. 이런 자리나 결혼 아예 관심도 없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상대 여자는 "이렇게까지 나에게 무관심인 사람은 처음이라 오히려 관심이 생겼다"고 말한다. 당황한 윤재석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둘러대자, 상대 여자는 그 여자 친구를 한 번 보자고 제안한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송가희는 박효신과 마주친다. 박효신이 "한 잔 하셨나보다"라고 말하자, 가희는 부모님에게 들키면 안된다며 제자리에서 뜀박질을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박효신은 "나이든다고 다 철드는 건 아닌가보다"라고 말해 가희를 열받게 한다.

퇴근길에 나희와 마주친 이정록은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말한다. 집으로 가는 길에 이정록은 "집에서 나오는 게 낫지 않냐"면서, "나올 생각 있으면 얘기해라. 자기 누나 집 봐줄 사람 찾고 있는데 너가 들어가 살면 딱이겠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희는 "좀 더 버텨보겠다"며 거절한다.

윤재석은 송다희(이초희)에게 "내 애인합시다"라고 다짜고짜 말한다. 놀라는 다희에게 재석은 "사정상 가짜 애인이 필요하다"고 말해 오해를 푼다. 그래도 다희는 "거짓말, 연기 그런거 정말 못한다"고 했고, 윤재석은 "난 완전 잘하니까 내 옆에 앉아만 있어라"고 부탁한다.

엄마 장옥분과의 골이 점점 깊어지자 나희는 결국 이정록의 제안대로 집을 나가기로 한다. 나희의 말을 들은 송영달은 그러라고 허락한다. 이에 나희는 바로 이정록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누님 집에 들어가기로 한다. 이때 두 사람이 얘기하는 걸 윤규진이 듣고 만다.

집을 나가기 전 나희는 엄마에게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거냐면서, "2년 반 전에 유산 했었다. 나 때문이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나희가 집을 나갈때, 장옥분은 눈물을 터트리며 "얼마나 힘들었냐"고 나희를 다독인다.

윤재석은 선을 봤던 여자와 다시 만나는 자리에 다희를 부른다. 윤재석이 초조해하는 순간, 안경을 벗고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꾸민 다희가 나타난다. 예상치 못한 다희의 자연스런 모습에 윤재석은 말문이 막힌다.

탤런트 영화 배우 이초희 근황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이초희와 이상이가 귀여운 신경전을 펼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31, 32회에서는 이초희(송다희 역)와 이상이(윤재석 역)가 '고백'을 두고 티격태격 설전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송다희(이초희 분)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은 윤규진(이상엽 분)과 함께 지내며 고통을 호소했다. 두 사람은 언니와 형을 피해 만남을 이어나가며 점차 가까워졌고, 하소연을 털어놓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실소를 터뜨리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송다희와 윤재석의 관계가 다이내믹하게 전개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송다희와 윤재석의 모습이 공개돼 흥미를 자극한다. 해맑게 웃고 있는 송다희, 그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윤재석의 미소는 이들의 가까워진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