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권성희 프로필
가수 권성희 나이 학력 고향 종교 가족관계
출생 1954년 3월 10일 (66세)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직업 가수
장르 트로트
활동 시기 1978년 ~ 현재
배우자 박병훈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학과 졸업
종교 개신교
관련 활동 세샘트리오
출생: 1954년 3월 10일 (66세), 대한민국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배우자: 박병훈
음반회사: RIAK
앨범: 권성희(하이난 사랑)
권성희 직업 가수.권성희 나이 출생 1954년 3월 10일 (66세).권성희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권성희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권성희 노래 앨범 음반
1978년 세샘트리오 1집 - 나성에 가면
1980년 내 마음 나도 몰라
1981년 세샘트리오 2집 - 오해야 오해/영원한 사랑
1982년 권성희 첫앨범
1986년 사랑은 후회없이 / 이별전야
1989년 추억하나 / 멀리있기
1996년 부엌에서 로마까지
2003년 그 사람은 가고
2006년 허상 / 그 사람은 가고
2007년 하이난 사랑 / 사랑의 스타트
하이난 사랑
권성희(하이난 사랑) · 2007년
나성에 가면
권성희(하이난 사랑) · 2007년
나성에가면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허상
권성희(하이난 사랑) · 2007년
나의 인생
권성희(허상) · 2006년
나성에서온편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사랑은후회없이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아름다운한국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숙명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하얀날개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잃어버린겨울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서로사랑해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사랑의 스타트
권성희(하이난 사랑) · 2007년
당신의가을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이별전야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서울-부산-광주-여수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청춘의빛과그림자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 1986년
살아가는 이유
여로
회한
불새
그 사람은 가고
잊어야할 사람
나 하나의 사랑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권성희의 전성기 시절 등 살아온 이야기와 그의 남편에 대해서 집중 조명했다.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권성희의 남편은 바로 탤런트 박병훈이다. 그와의 러브스토리도 이날 방송에 담겼다. 박병훈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연기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1977년 혼성 3인조 세샘트리오를 결성하고 '나성에 가면'으로 인기를 얻은 세샘트리오는 멤버들이 타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1983년 자연스럽게 해체했다. 팀의 해체를 겪고 인생의 기로에 선 권성희는 가수로서 홀로서기에 나서고, 1985년 MBC 8기 공채 탤런트 출신 박병훈과 결혼했다.(가수 권성희 남편 직업)(가수 권성희 가족 관계)
이날 방송에서는 ‘나성에 가면’으로 유명한 세샘트리오 보컬 권성희가 출연했다. 먼저 권성희는 ‘나성에 가면’ 녹음 당시 에피소드로 원래 가사가 ‘LA에 가면’이었고, 노래를 만든 故길옥윤의 러브스토리가 녹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정인을 LA에 두고 돌아가지 못한 안타까움을 담았다고.
이어 권성희는 대학생 시절 크게 사업을 하던 부모님이 어려워지며 밤무대에서 노래를 하기 시작했고, 월급쟁이 평균 월급이 3-4만 원이던 시절 40-45만 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당시 차 한 잔만 마셔주면 3억 원을 준다던 스토커도 있었다고. 세샘트리오 해체에 대해선 이민 붐이 일어 남자 멤버들이 이민을 가며 자연스레 해체됐다고 말했다.
또 권성희는 세샘트리오 해체 후 결혼하며 개인사를 공개하지 않아 돌았던 권성희 재벌 결혼설을 해명했다.
권성희는 “남편은 공무원 집안 셋째 아들이다. 극히 평범한 탤런트와 결혼했다고 실망이라는 팬들도 있었다. 이렇게 처음으로 남편을 공개한다”며 탤런트 박병훈과 아들 박민우에 강남 아파트 집까지 최초 공개했다.
권성희는 카페에서 처음 만난 박병훈이 다른 남자들과 달리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모습에 먼저 만나자고 했다며 러브스토리를 밝혔고, 결혼생활 최대 고비로 94년 남편이 교통사고 당한 일을 꼽았다.
당시 박병훈은 드라마 촬영을 가던 길 교통사고를 당해 3일 의식불명으로 있었고, 방송국에 죽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권성희는 “그 때 느꼈던 감정은 어떻게 내가 과부가 돼, 미망인이 돼, 그건 내 인생에서 용납이 안 되더라. 싫어서 헤어질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건 아닌 거 같더라”며 “그렇게 많이 다친 사람 치고 이렇게 멀쩡한 사람 처음 봤다고 하더라. (남편은) 그 때 차라리 죽었으면 했다고 한다. 너무 아프니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병훈은 그 사고 후유증으로 연기자의 길을 접어야만 했다고. 박병훈은 “난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라. 다시 태어나도 연기자가 될 거야. 앞으로 살아가는 게 걱정이 되더라. 일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애도 어렸을 때고”라며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은 동시에 옷가게를 하며 가장으로 재기한 경험담을 밝혔다.
또 권성희는 결혼 당시 친정을 챙기느라 빈 몸으로 결혼해 부모님을 끝까지 책임졌다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권성희는 “엄마가 아파서 5년을 우리 집에 계셨는데 남편이 살아계실 때 잘하라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 부분에서 결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성희 박병훈 나이 차이 남편 결혼
권성희의 나이는 올해 예순 여섯살이고 남편인 탤런트 박병훈은 한살 연하인 예순 다섯살이다.
권성희 박병훈 결혼식 날짜
권성희 결혼 박병훈 과 34년 전인 1985년 결혼식을 올렸다.
권성희는 1978년 세샘트리오(새샘트리오로도 알려져 있지만 '세샘'이 맞다) 소속으로 '나성에 가면'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박병훈은 1976년 MBC 공채탤런트 8기로 데뷔했다. MBC의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제5공화국에 출연했고, 가장 최근작은 2006~2007년 방송된 SBS 연개소문이다.
권성희는 현재 한국연예인협회 한마음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권성희는 대학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변화를 맞았다. 그가 낮에는 음대생으로, 밤에는 밤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돈을 벌기 시작한 것.
권성희는 "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셔서 제가 대학생 초반까지는 가족이 아주 잘 살았다"면서 "부동산 불경기로 부도 수준까지 가는 바람에 4채 이상의 집을 다 팔게 됐다"고 밝혔다.
연예계 관계자들을 알게 돼 밤무대에 서게 됐다는 권성희. 그는 "학교에 다니면서 야간 무대를 다녔다. 엄마 몰래 드레스 2벌을 맞춰 쇼핑백에 넣고 다녔다"면서 "당시 월급쟁이 월급이 3~4만원이었는데 저녁 무대 서너 군데를 하면 한 달에 40~45만원 정도를 벌었다. 저한테는 너무 큰돈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느덧 활동한 지 40년 차 가수가 된 권성희. 그는 후배 가수 설운도가 작곡한 노래로 오랜만에 신곡을 준비 중이다. 권성희는 설운도의 꼼꼼한 디렉팅과 쉼 없이 몰아치는 충고에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하지만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몇 번이고 작업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작곡가 설운도의 손을 거쳐 권성희의 목소리로 탄생한 신곡이 기대된다.
그와의 러브스토리도 이날 방송에 담긴다. 박병훈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연기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특히 눈길을 끌 예정이다.
가수 권성희 나이는 66세이다.남편인 탤런트 박병훈 나이는 65세이다.즉, 권성희가 남편 박병훈보다 1살 더 많다. 두 사람은 34년 전인 1985년 결혼했다.권성희는 1978년 세샘트리오(새샘트리오로도 알려져 있지만 '세샘'이 맞다) 소속으로 '나성에 가면'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박병훈은 1976년 MBC 공채탤런트 8기로 데뷔했다. MBC의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제5공화국에 출연했고, 가장 최근작은 2006~2007년 방송된 SBS 연개소문이다.권성희는 현재 한국연예인협회 한마음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두 사람의 아들 박민우씨의 얼굴도 공개되었다. 권성희와 아버지 박병훈을 조금씩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권성희의 나이는 1954년생 66세로 알려졌으며, 배우 박병훈은 권성희와 1살 나이차이의 연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마이웨이'에서는 '나성에 가면'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권성희가 출연해 가족들을 소개했다. 그는 배우 겸 탤런트 박병훈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알리며 알콩달콩한 부부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권성희는 자신이 속했던 그룹 세샘트리오가 자연스럽게 해체하면서 결혼의 기로에 놓였다. 결국 그는 1985년에 박병훈과 결혼했다.
박병훈은 올해 65세로 공무원 집안의 셋째 아들이다. 당시 권성희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했다는 아쉬운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알렸다. 이어 권성희는 아들을 박민우를 소개했다. 박병훈은 두 사람의 연애담에 대해 "저희 집사람이 사실 프러포즈를 했다"고 털어놨다.
박병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76년 MBC 공채탤런트 8기로 데뷔했다. 그는 김보연, 이숙과 동기다. 그는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제5공화국', '무인시대', '연개소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권성희 남편 직업)
가수 권성희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딸
박병훈 권성희 사이에 자녀 아들 1남을 슬하에 두고 있다.(박병훈 권성희 가족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