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나이 가수 프로필 국적 고향 본명 집안 혼혈 아버지 부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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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트로트 가수 마리아 프로필

마리아 나이 학력 키 고향 국적 본명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소속사

출생

2000년 9월 21일 (22세)

코네티컷 주 그로턴

본명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국적

미국

신체

172cm, 52kg, B형

가족

아버지 토머스 리스

어머니

형제자매

언니 에밀리아 리스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소속사

모리뮤직

본명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출생 2000년 9월 21일(22세)

미국의 기 미국 코네티컷주

국적 미국

거주지 대한민국

직업 트로트 가수, 방송인

장르 트로트

활동 시기 2018년 ~ 현재

소속사 모리뮤직

관련 활동 유학소녀

마리아 직업 방송인 트로트 가수.마리아 나이 2000년 9월 21일 (22세).마리아 고향 출생지 코네티컷 주 그로턴.마리아 국적 미국

미스트롯 2 마리아 미스트롯 마리아 국적 고향 출생지 미국 코네티컷.마리아 키 학력 대학교 미공개.마리아 한국어 능력자, 마리아 유학소녀의 메인보컬 포지션.마리아 2018년 3월부터 한국에서 자취를 하며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면서 한국과 미국을 오갔다.

방송인 트로트 가수 마리아 방송 예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2018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

2019년 엠넷 《유학소녀》

2020년 ~ 2021년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2020년 SBS 《불타는 청춘》

2020년 JTBC 《히든싱어 6》 - 김완선 편

2020년 KBS1 《아침마당》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토크 콘서트》

2021년 TV조선 《내 딸 하자》

2021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021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2021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2021년 KBS1 《TV쇼 진품명품》

2021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4화부터 합류)

2022년 JTBC 《아는 형님》

마리아 너목보 마리아 너의목소리가보여 6

마리아 2019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3화에서 우승하였으며 너목보 팀에서 관련 정보를 알려줘서 유학소녀 출연 오디션을 보았다고 한다.

미스트롯 2 트로트 가수 마리아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마리아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마리아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파악된다.

마리아 가수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마리아 한국에 온 이유 15살 무렵부터 케이팝에 관심을 가져 2년 간 택견을 배우며 한글도 독학하고, 2017년 미국 뉴저지 주 한인회 추석큰잔치 노래자랑에서 1위를 한 뒤 우승 상품인 한국행 비행기 표를 얻어 한국에 처음 왔다. 이후 한국 연예계에 데뷔하기 위해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해 음악을 배우면서 비자 갱신을 위해 미국을 오갔다.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 출연하여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유학소녀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불타는 청춘, 대한외국인, 아침마당, 히든싱어6의 김완선 편 등에 출연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마리아

2021년 내일은 미스트롯2에 대학부로 참가하여 외국인 최초로 준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국적이 의심될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곡 소화능력으로 경연 내내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2020년 12월부터 시작한 내일은 미스트롯2에 대학부로 참가하여, 최종 순위 12위에 올라 외국인 참가자 중 최고성적을 기록했다.

마리아 집안

마리아 아버지 아빠 직업 토머스 리스 직업은 화이자의 고문역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마리아의 출신지에도 화이자 공장이 위치해 있다.

마리아 시조부 할아버지 큰조부

해리 해리스 당시 주한 미국대사에 따르자면 할아버지가 6.25 전쟁 참전용사라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조부와 큰조부는 6.25 전쟁 참전 군인이었다.

미스트롯 2 마리아 가족 관계 마리아 조부 마리아 해리 해리스 대사 마리아 할아버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31일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의 미국인 참가자에게 특별한 응원을 보냈다.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에서 “미스트롯2 마리아의 무대를 보셨느냐”며 “정말 뛰어난 가수이자 이야기를 가진 마리아는 코네티컷 출신으로 K-팝이 좋아 연세대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고, 그녀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라는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도 갖고 있다”고 했다.

아침마당 마리아 근황 마리아 k팝 스타 마리아 트로트 가수

미국 출신 마리아가 K팝 스타를 꿈꿨다가 트로트에 푹 빠진 계기를 밝혔다. '아침마당'에서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 미국 소녀 마리아의 이야기가 담겼다.이날 오프닝에서 '신사동 그 사람'을 뛰어난 실력으로 열창한 마리아는 "올해 스물 한 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어떻게 트로트를 알게 됐냐는 질문에 "미국에서 개인 방송을 통해 동영상을 많이 봤다. K팝을 먼저 알게 됐고, 한국으로 넘어온 다음에 트로트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벨벳과 러블리즈를 존경한다"고도 했다.한국으로 넘어온 계기에 대해선 "K팝을 너무 좋아했는데 마침 대회가 있더라. 미국 뉴저지 한인노래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고 한국행 비행기 표를 얻었다"고 밝혔다.한국행을 선택한 것에 대해 부모님의 반응은 어땠을까. 마리아는 "아빠는 원래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시다.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에 응원을 해주셨다. 엄마는 처음엔 걱정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트로트에 어떤 매력을 느꼈냐는 질문에 마리아는 "꺾는 게 매력적이다"며 "또 트로트는 기쁨과 슬픔을 최대한 느끼게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