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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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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수라 프로필

가수 정수라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데뷔 소속사 종교 전남편 직업 정대식 이혼 사유 이유 결혼

출생: 1963년 12월 13일 (56세), 서울특별시

가족: 오빠 정태식

활동 시기: 1974년 ~ 현재

소속사: 제이뮤직컴퍼니

배우자: 장대식 (2006년–)

이름

정수라(丁秀羅)

본명

정은숙(丁銀淑)

출생

1963년 10월 28일(만 56살)

서울특별시

본관

나주 정씨

신체

165cm, 52kg, AB형

데뷔

1974년 <종소리>

소속사

제이뮤직컴퍼니

종교

불교

정수라는 서울에서 1963년 12월 13일(음력 10월 28일)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1974년)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가요제에서 함중아 작곡의 《종소리》를 불러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데뷔하고 난 뒤 주로 광고노래(CM송)과 만화영화 주제가등을 부르면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였다. 이후 서울 한양여자중학교와 진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정수라는 《그런 사람이 나는 좋아》로 본격적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3년에 전두환 정권 시절 국내 가수들의 음반에는 무조건 건전가요를 녹음하여 수록하게 하였는데 정수라는 그 때 발표한 음반의 건전가요 《아! 대한민국》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스타덤에 올라 전성기를 누렸다. 그 해에는 정수라 이외에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땅》, 이동기의 《논개》도 건전가요로서 성공한 곡들이 있었다. 1984년에도 노래 《풀잎 이슬》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KBS 가요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1985년에 구창모와 함께 제 1회 아시아 방송연맹 가요제에 듀엣곡 《아름다운 세상》으로 참가하여 대상을 차지하였고 나미, 이선희 등 80년대 가요계에 여성 트로이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정수라는 1986년에 영화 《외인구단》의 주제가로 삽입된 노래 《난 너에게》를 부르면서 영화삽입곡으로는 두 번째로 빅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 곡으로 한국 여자 톱가수 대열에 올랐으며 10번째 MBC 10대 가수상 후보로 올랐던 이은하를 제치고 데뷔 이래 최초로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해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때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1988년 기성가수들이 많은 히트곡을 낳아 가요계의 호황기를 이루었는데 정수라도 《환희》라는 신나는 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0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음악 작업을 하였으며 세계적인 팝 가수 마이클 잭슨의 형 저메인 잭슨과 듀엣으로 팝송을 불러 세계시장에 진출하였다. 정수라는 다른 가수와 달리 힘있는 목소리가 특징으로 여러 히트곡을 노래하며 1980년대를 풍미하였다.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며 활동을 해오다 2008년에는 3년만에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우리둘이》의 트로트곡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9년에는 정수라밴드를 결성해 신나는 모던 록인 《Beautiful Day》음반을 발표하여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 외에 새롭게 편곡을 한 《난 너에게》, 《도시의 거리》등을 내놓았다. 2012년에는 3년만에 정규 앨범 《사랑을 다시 한 번..》음반을 발표하였다. 《사랑을 다시 한 번..》은 유명한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하였으며,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곡으로 정수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 정수라 노래 앨범 음반 방송 예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음반 목록

정규 음반

1982년 1집 《그런 사람이 나는 좋아/ 빗속을》

1983년 2집 《바람이었나/ 외로운 소녀》

1984년 3집 《풀잎이슬/ 아! 대한민국》

1985년 4집 《아버지의 의자/ 눈물의 의미》

1987년 5집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 어부의 딸》

1988년 6집 《환희/ 꽃잎들이 흩날리며》

1989년 7집 《카페에서 만나줘요/ 내 곁에 와요》

1990년 8집 《축제/ 사랑의 빛》

1991년 9집 《세상을 느낄 때/ 평화의 약속》

1992년 10집 《고개숙인 여자/ 혼자라는 생각으로》

1994년 11집 《아스팔트 위의 나/ 잘못 걸려온 전화》

1997년 12집 《사랑해줘/ 내 사랑 고인돌》

2001년 13집 《뭐 하자는 거야/ 마지막 부탁》

2002년 14집 《사랑하기 때문에/ 쇼윈도에 걸린 스카프》

2005년 15집 《지나가면/ 어느 눈부신 날》

2008년 16집 《우리 둘이/ 사랑했지만》

2009년 single 《Beautiful Day》

2012년 single 《사랑을 다시 한 번..》

2016년 single 《청춘아 고맙다》

2017년 single 《어느 날 문득》

2018년 single 《업고! 업고!》

비정규 음반

1974년 제1회 한국가요제 기념음반 《종소리》

1979년 애니메이션 음반 《별나라 삼총사 / 우주 열차》 (with KBS 합창단)

1979년 컴필레이션 음반 《정의의 슈퍼맨 / 갑자기 불꽃처럼》

1979년 컴필레이션 음반 《Y.M.C.A 노래》

1983년 컴필레이션 음반 《구로 아가씨》

1984년 리메이크 음반 《내노래 들어봐요 / 가고픈 나라》

1986년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OST 《난 너에게》

1987년 골든앨범 《나를 잊지 마세요 / 멋쟁이 그사람》

방송

1984년 MBC 《아름다운 우리나라》

1985년 MBC 《노래하는 중계차》

1986년 MBC 《쇼 내고향 큰잔치》

1986년 MBC 《내마음의 노래》

1986년 MBC 《그리운 노래 그리운 사람》

1986년 KBS1 《100인의 스타쇼》

1986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1987년 KBS2 《스타 데이트》

1988년 KBS2 《노래실은 크리스마스 카드》

1997년 KBS1 《아침마당》

1997년 MBC 《쇼! 이밤을즐겁게》

1999년 SBS 《김혜수 플러스 유》

2001년, 2003년, 2004년 KBS1 《가족오락관》

2015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하루 세번 치카치카

2015년 SBS 《불타는 청춘》

장수라 남편 장대식 사진

환희

가요산책 2집(사랑밖에 난 몰라/저녁놀) · 1995년

아! 대한민국

정수라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989년

난 너에게

7080 낭만 콘서트 Vol. 2 · 2005년

아버지의 의자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우리둘이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도시의 거리

정수라 힛송 모음집 · 1994년

바람이었나

정수라(바람이었나/외로운 소녀) · 1983년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어느날 문득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내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힛송 모음집 · 1994년

업고! 업고!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잘못 걸려온 전화

정수라-정수라 Sura Part 1(captin future) · 1994년

풀잎이슬

정수라 힛송 모음집 · 1994년

고개숙인 여자

정수라 10집(혼자라는 생각으로) · 1992년

내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바람이었나/외로운 소녀) · 1983년

내 나이가 몇인데

슬픈 겨울

정수라(세상을 느낄때) · 1991년

청춘아 고맙다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그시절 그노래 제27집 · 1990년

It hurts as much as you love it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Beautiful Day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길을 걷다 또 멈추면

정수라(세상을 느낄때) · 1991년

평화의 약속

정수라(세상을 느낄때) · 1991년

잊을수 없어

정수라, 설운도(구로 아가씨/구로는 제 2고향) · 1983년

사랑을 다시한번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지나가면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뭐 하자는 거야

남자 길들이기

보슬비 오는 거리

정수라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989년

어린시절 나를 만났다

Jung Su Ra 35th Anniversary Edition · 2018년

사랑을 느낄무렵

정수라(바람이었나/외로운 소녀) · 1983년

외로운 소녀

정수라(바람이었나/외로운 소녀) · 1983년

대한민국의 가수.80년대 중반 나미, 이선희와 함께 여성 트로이카로 불렸던 80년대를 상징하는 여가수 중 한명 이었다.1963년 12월 13일(음력 10월 28일) 서울특별시 출생.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74년,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가요제에서 함중아 작곡의 '종소리'를 불러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주로 CM송이나 만화영화 주제가 등에서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성인이 된 후인 1982년에, '그런 사람이 나는 좋아'로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1983년에, 앨범에 수록된 건전가요 '아! 대한민국'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전성기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에도 '도시의 거리'(1985), '난 너에게'(1986)12, '환희'(1988)3 등을 히트시켜 80년대를 상징하는 여자 가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아! 대한민국'은 그녀에게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여해 준 대표곡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흑역사다. 1983년에 '아! 대한민국'으로 KBS, MBC에서 여자 신인 가수상을 받고 스타덤에 올랐지만, '아! 대한민국'이 그 당시에 제2의 애국가라고 불릴 정도로 전두환 정권의 체제 홍보용으로 널리 쓰이면서 "어용 가수", "관제 가수" 소리를 할 정도로 정수라를 곱게 보지 않았던 시선도 존재했던 것이다. 1986년 아시안게임 때는 경기가 끝나면 정수라가 부른 '아! 대한민국'이 지겹도록 나왔고, 정수라 자신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었다.

참고로 당시는 독재정권의 시책에 따라 앨범 마지막 트랙에는 항상 건전가요를 한 곡 이상 실어야 했다. 이러한 건전가요 정책은 1987년까지 지속되었으며, 신해철은 1996년 윤상과 함께 발매한 '노땐스 골든힛트 일집'에서 맨 마지막 트랙을 "시장에 가면(참 건전한 가요)"이라고 써 놓고 플레이타임을 0분 00초(=즉 실제로는 수록하지 않음)로 적어놓음으로써 그 시절 건전가요 강제수록 정책을 비꼬았다.

1988년에 '환희'를 히트시킨 이후에는 TV활동을 자제했고 미국 진출을 계획해서 미국으로 떠나 마이클 잭슨의 형인 저메인 잭슨과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으나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그 뒤에는 오랜 공백기로 인해서 당시 그녀의 나이5와 맞물려 재벌 총수의 아들을 몰래 낳아 5백억 원을 받았다는 등의 악성 루머에 시달렸고 스타일의 변화로 인해서 히트를 못 치다가 1992년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으로 가요계가 재편성되면서 주류 가요계에서 밀려났다.

정수라 결혼식사진 장대식 결혼 남편

나중에 언론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이를 해명했다. 당시는 인터넷 같은 게 없던 시절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유언비어급 헛소문이 많이 돌았다. 심지어 멀쩡하게 잘 살고 있던 유명 배우(고두심, 노주현 등)의 사망설이 열흘에서 한 달 넘게 회자되기도 하고, 정말 가관인 것으로는 서태지 여장설에 임신설까지 있을 정도였다. 결국, 대부분 출처없는 소문으로 일부는 연예 기자 등에 의해 악의적으로 부풀려졌다. 이런 루머들 때문에 이지연이나 이상은은 연예계에 환멸을 느끼면서 아예 가요계를 떠나서 은퇴를 하거나 대중적 인기를 배제한 뮤지션의 길을 가게 되었다.

참고로, 1992년에 '오늘 같은 밤이면'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박정운과 듀엣으로 잭슨파이브의 'I`ll Be There'를 불러 가창력을 뽐낸 적이 있다. I`ll Be There정수라는 2005년 변진섭의 소개로 사업가 장모 씨를 만나게 되었고 이듬해인 2006년 결혼했다.

그녀가 결혼을 늦게 한 이유는 한 집안의 가장이었기 때문이다. 홀어머니와 언니까지 셋이 함께 살면서, 어릴 때부터 실질적인 가장 노릇을 했다고 한다. 정수라 본인의 말로는 "내가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장애인인 언니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자신은 평생 결혼을 안 하고 살게 될 줄 알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결혼 이후 남편에 대해 "저는 남편이 힘들고 지친 나를 구제해줬다고 말해요. 제가 가수로 데뷔한 뒤 20년 이상 쉼 없이 달려오는 동안, 사실 행복하지만은 않았어요. 가수 일 외에도 끊임없이 떠도는 루머 때문에 상처를 받고 고통도 겪었고요. 남편은 그런 저에게 안식처가 돼줬어요" 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 장 씨는 한때 중견 규모의 민자역사 운영과 부동산업 등을 주업으로 하는 건설사 대표이사직을 맡았으나,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음 배서란에 대표이사 서명을 해 5억 50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구속된 바도 있었다. 남편 장 씨의 사업실패와 여러 가정적 이유 등으로 2013년 이혼했다. 이러한 사실은 2015년 복면가왕으로 재조명을 받은 이후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2009년 자신의 밴드인 '정수라밴드'를 조직한 다음 17집 앨범을 출시했다. 이후 방송활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기존 히트곡들도 보다 록 스타일이 가미된 편곡을 하여 선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의 신보는 앨범은 2012년 발매한 '사랑을 다시 한 번'이지만, 디지털 싱글은 2017년에 싱글 '어느날 문득'이다. 그리고 틈틈이 설운도와의 싱글 콜라보를 발매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의 활동을 하고 있다.

가끔 지방자치단체 축제 행사까지도 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선희와 마찬가지로 자기 관리가 매우 철저하여 5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때와 거의 달라지지 않은 가창력과 화끈한 무대매너를 매번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일세를 풍미했던 가수답게 30대 이상 연령층에게 인지도가 매우 높아서 일단 무대를 뛰었다 하면 공연 분위기는 무조건 달리게 된다.

방송은 주로 KBS 콘서트 7080이나 지방 MBC의 가요 콘서트 등의 단골 손님인데, 별스럽게도 KBS 가요무대에도 등장한 적이 있어서 올드팬들에게 "아니 정수라가 벌써 가요무대 라인업에 설 나이란 말이야?"라며 충공깽을 선사한 적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도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과 함께 달렸다.

1990년대 이후는 방송출연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90년대 이후 태어난 젊은층에게는 생소한 가수로 인식되는데,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과 응답하라 1988의 유동룡이 춤추는 부분 때문에 존재를 알게 된 뉴비들도 있는 듯하다.

정수라 복면가왕

2015.7.19 MBC 복면가왕 준결승전에서 하루 세번 치카치카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불렀다.

정수라 제명 논란

1984년 4월 28일, 당시 한국연예인협회의 회장 이상우는 정수라에 대한 협회에서의 제명 처분을 논의했다. 그 이유는 정수라가 4월 26일에 구로공단의 공설운동장에서 가난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노인들의 합동 결혼식의 축가를 부르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민정당의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 결혼식에 정수라가 불참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수 정수라 남편 직업 장대식 이혼 사유 이유 결혼

정수라는 긴 연예계 활동을 지쳤고, 도피를 위해 결혼을 선택해서 하게 됐다. 정수라는 동료 가수의 소개로 만난 9살 연상의 사업가 장대식 과 2006년 결혼했지만 2013년 파경을 맞았다. 금전 문제 등이 이혼 사유 중 하나로 알려졌다.(정수라 이혼 사유 이유)

정수라는 결혼생활을 회상하며 “결혼이 제가 선택한 길 중에 최악이었다. 매일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정수라는 결혼 7년 만에 이혼해야 했다. 이에 정수라는 "저는 사랑이었는데 그 사람은 사랑이 아니었다. 모든 재산을 잃었다"고 말했다.정수라는 "사업하는 남자였다. 그 사업을 위해 전재산 20억원을 다 쏟아부었다"고 말했다.(정수라 남편 직업 장대식)

한편 가수 정수라의 나이는 1963년생으로 올해 57세다.정수라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는 없는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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