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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스트 나이 프로필 학력 키 고향 몸무게 본명 군대 부상 결혼 여자친구

by 제로스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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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bj 감스트 프로필

유튜버 bj 감스트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본명 종교 군대 병역

이름 bj 유튜버 감스트 프로필

출생

1990년 1월 8일

신체

174cm, 79kg

학력

조선대학교 영어과 중퇴

수상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신인상

2016년 아프리카TV BJ대상

경력

2018.08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출생: 1990년 1월 8일 (30세), 광주광역시

키: 174cm

본명: 김인직

국적: 대한민국

학력: 미산초등학교, 월계중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조선대학교

본명

김인직 (金仁直 | Kim In-jik)

본관

광산 김씨 40세손

종교

기독교4 → 무종교

출생

1990년 1월 8일5 (30세)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성군6

신체

174.9cm7ㅣ77.8kg8 | B형

MBTI

INFP

학력

미산초등학교 (졸업)

월계중학교 (졸업)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9

조선대학교 (영어과 / 제적)10

병역

대한민국 해병대 (1094기) 병장 만기전역

사용하는 닉네임

OPGG

38

소속사

아프리카TV

CJ ENM DIA TV

(주)필스튜디오

감크루39

지도자

GAMST Gaming GAMST GAMING (2019~2020)40

별명

인...직, 보라 제우스, 감조새, 아기잉직, 중계모기, 한문철41, 떡관종, 감민식, 피완용, 미녀판독기, 연쇄고백마

유튜브

구독자

193만명

유튜브

조회수

1,113,528,696회43

감스트 나이 1990년 1월 8일 (30세). 감스트 고향 광주광역시.감스트 직업 유튜버 bj 감스트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예명인 감스트는 노르웨이 국적 축구선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의 이름에서 따왔다.

2017년 이전까지 감스트는 편파적인 방송 진행으로 인해 팬들도 비판할 정도의 사건들을 계속 만들어냈다. 다만 이러한 방송 스타일로 인해 '레전드 방송'을 만든 적도 있기도 하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감스트의 방송 관련하여 비판해야 할 사건과 긍정적 반향을 일으킨 사건,

김현균씨가 매니저 근무 및 감스트 방송에 출연했던 시기(매니저 근무 : 2012년 4월 ~ 2013년 11월/매니저 근무&방송출연 기간 : 2015년 5월 ~ 2017년 1월 22일)동안 감스트에게 당해온 갑질 및 부당행위에 대한 사실을 협의없이 SNS에 폭로하고 무단으로 하차한 사건.

김현균이가 하차한 이후 후임 이공만이 정식 합류했고, 감스트 방송은 초창기 분위기에서 벗어나 새롭게 개편되기 시작하여, 예전보다 사뭇 달라진 방송으로 변모했다. 하지만 얼마안가 이공만도 개인사정상 하차하게 되고, 후임으로 탱구가 인계받아 현재까지 매니저를 맡고있다. 여담으로 김현균씨는 2017년 1월 28일에 방송된 먹깨비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3월 2일 방영분에서 게스트로 특별출연하여 모든 사실을 해명하였는데 이 자료영상은 감스트가 직접 업로드 하였다. 감스트가 직접 업로드한 영상을 보면 방송이 시작되기전 "이 영상은 3일뒤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라고 부연설명이 들어간뒤 방송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3일뒤 2017년 3월 6일에 전면 삭제되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영상을 다운로드하여 어느한 유튜버가 자료영상을 2017년 4월경에 업로드 하였으나 감스트가 삭제요청한지는 알 수 없으나 아프리카TV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었다고 나온다. 아마 감스트가 아프리카TV에 직접 요청한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감스트는 2017년 4월 유튜브 수입공개라는 방송에서 해명방송을 올린 한 유튜버에게 방송에서 직접 강력히 경고한 것을 보면 아마 경고를 무시하자 특단의 조치를 취한듯 하다. 그런데 일부 팬들의 의견은 자료영상을 계속 남겨두면 증거자료로도 쓰일수 있는데 삭제되어 매우 아쉬웠다고 한다. 결국 2018년 12월에 삭제되었다. 또한 어느한 유튜버가 김현균씨의 사건경위를 다룬 영상을 제작해 2018년 4월 ~ 5월쯤에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으나 이 역시 감스트가 업로드한 유튜버에게 직접 삭제 요청한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감스트 본인이 냉정하게 신고버튼을 과감하게 눌렀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이 역시 2018년 12월부로 삭제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면접때 태도 논란으로 민심이 최악이었던 이공만의 재평가도 이뤄졌었다.이 사건으로 인하여 감스트 생방송에서 23 또는 232라는 숫자가 의도치 않게 나오면 방송 분위기가 싸해진다. 23이나 232라는 숫자를 일부러 언급해도 강퇴를 당하거나 블랙리스트에 등재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유튜브 업로드 기준 2015년 07월 15일 피파 온라인 3 대리 카드깡 방송을 진행 하던 중, 그 당시 인기 아이템인 2002년 전설 카드팩 4장을 뜯게 된다. 그 결과 4장 모두 김병지가 나오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그 당시 2002 전설 김병지의 가격이 너무 낮았기 때문에, 당연히 감스트는 샷건을 연발했고, 계주에게 사죄까지하며 멘탈 붕괴. 하지만 이내 멘탈을 추스린 감스트가 강화라도 하자 싶어 이 카드를 강화하기로 하는데 강화하기전 "가자! 김병지 이 XX놈 가자! 김병지 조져보자!!" 라고 외친다. 그러나 강화마저 모두 터져버리며 게임을 종료하고 추노를 시전한다.

이 짧은 외침 하나가 신의 한 수가 되었는데, 이후 실제로 김병지가 이 영상을 보고 트윗을 남겼으며 그 후 둘은 합방을 하게된다. 감스트도 진지하게 김병지에게 사과를 하고, 김병지 역시, "그때의 저 일이 있었으니까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만난거잖아" 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이며 감스트를 용서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사실 감스트의 욕설은 선수 김병지가 아니라, 게임 캐릭터 김병지에 대한 욕설이었다. 김병지도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기에, 서로 원만하게 일이 해결 될 수 있었다.

이 포병지 사건으로 인해 감스트가 대중들에게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인지도를 어마어마하게 얻은 감스트는 이후 K리그 홍보대사, MBC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 공중파 예능 출연 등으로 승승장구 하게 되었고 지금의 "월클" 감스트가 되었다. 감스트에겐 김병지가 인생의 큰 은인이 된 셈이다. 인생사 새옹지마가 따로 없는 사건으로, 이 당시 감스트는 순간 자신의 불행을 탓했겠지만 그의 불행은 결과적으로 큰 행운이 되었다. 비록 나락즈 사건으로 공중파 출연은 모조리 다 까먹어 버리긴 했지만 아직도 한국 축구계의 여러 인사들과 지속적인 교류는 아직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로 김병지도 이 사건 이후로 강화의 맛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도 피파온라인 3을 플레이할 때 2002 전설 선수팩에서 김병지 카드가 나오면 짜증난다고(...)

'정신병자'는 장애인 단체가 규정한 명백한 장애인 비하 용어이며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신질환자'라는 순화된 용어를 권고하고 있다.

2018년 4월 1일, 감스트는 지속적으로 욕설을 한 시청자에게 '정신병자'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사건 발생 9일이 지난, 2018년 4월 10일,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과거 감스트는 과도한 드립과 어그로를 유발하는 시청자들에게 '정신병자'라는 장애인 비하 용어를 일상처럼 사용할 정도로 장애인 비하 용어 '정신병자'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가지지 못하였으며 아프리카TV 역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다.

다만, 이 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아프리카TV가 장애인 비하 용어 '정신병자'는 처벌하면서 같은 장애인 비하 용어인 '병신'은 처벌하지 않는 점이다. 우리나라 욕 대부분이 이러한 신체적 결함 등으로 인해 나온 욕이라 세세하게 따지고가면 욕 자체를 아예 방송에서 금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며 대부분 다이렉트 방송정지가 들어간건 형평성에 맞다고 보이진 않는다는 의견이다. 적어도 처음에 경고나 주의를 줬어야 한다.

이후 감스트는 자숙 후 방송을 복귀하였고 이후 언행을 조심하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3월 26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콜롬비아전에서 감스트는 다른 스케줄 문제로 해설을 불참하게 된 안정환을 대신하여 MBC 일일 해설위원을 맡게되었다. 그 전에 2018년 K리그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vs 전남 드래곤즈 경기 해설위원을 맡아 초짜 해설위원치고는 나름대로 괜찮은 평을 받은 감스트였기에 이번 해설에도 팬들의 기대가 컸다.

감스트 입장에선 스포츠 기존의 딱딱한 느낌의 해설과 달리, 분위기를 띄움과 동시에 시청자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많은 신경을 썼지만, MBC는 여태 감스트가 방송한 인터넷 방송이 아니라 공중파였다. 손흥민이 좋은 모습을 보일땐 우리흥, 손흥민이 상대선수 파울에 걸려 넘어지자 몸값드립을 치고, 스페인어 흉내를 내는 등 인터넷 방송이나 사석에서 축구팬들끼리 모였을때나 쓰일 수 있는 말들을 남발했다.

전반전이 끝나고 네이버 뉴스 댓글에는 감스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쏟아졌고, 이를 의식했는지 감스트 역시 후반전에는 전반전과 달리 말을 아끼고 조금은 위축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전반전이 끝나고 지금 평이 매우 좋지 않다라는 말을 국장에게 전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서 나상호 선수 관련 발언이 터지며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만다. 나상호가 투입을 앞두고 있는 장면이 나오자 "나상호가 투입된다고 달라질것 없다"라는 발언을 해버린 것. 이는 의도가 어찌됐든 해설위원이나 캐스터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이다.인터넷 여론은 또다시 뜨겁게 달아올랐고 감스트는 해설이 끝난 뒤 개인방송으로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서, 다시는 공중파에서 해설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다만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해설에 크게 실망을 하였고, 이런 모습으로 해설위원을 그만두고 싶지 않기 때문에 초등부 경기와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단계의 해설부터 다시 시작하여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인정을 받아 언젠가는 다시 국가대표 경기 해설을 맡고 싶다고 개인방송에서 밝혀 해설위원으로의 복귀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해설의 질도 안 좋고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해설 경험이 전무하고 제대로 준비도 못한 상황에서 해설가로 투입됐기에 인간적으로 어느 정도는 이해 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이걸 알고도 진행한 MBC의 책임도 적진 않아, 이거 가지고 커리어 자체를 말아먹을 정도의 큰 흠집이라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후술할 성희롱 발언으로 인하여 연예계는 물론이고 방송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기 때문에 당연히 해설위원으로 복귀는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지금도 콜롬비아라는 단어 자체에 민감한 모습을 보인다.

릴카는 나상호 마킹이 된 폰 케이스를 선물하며 놀리기도...

이후 2019년 9월 10일 투르크매니스탄전에서 나상호가 국대 데뷔골을 넣으면서 감스트는 또 축알못이라고 까였다.

국세청 산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에서 2019년 4월중순~5월초에 전국 동시 세무조사를 하였다. 신종·호황 업종을 영위해 막대한 수익을 얻으면서도 변칙적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고소득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176명의 연예인, 유튜버·BJ, 운동선수 등이 포함되었다. 이 과정에서 감스트가 추징금 6000만원을 추징당했고 전액 납부했다고 기사화 되었다. 기사 탈세가 고의였는지 과실이었는지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하여 감스트는 복귀 방송에서 '피파온라인에 현질을 5억원가량 했는데, 이것이 세금 추징 대상인지 제대로 알지 못해 보류하고 있다가, 추징을 당하고 나서 추후 납부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의 관계자들의 신상을 폭로하는 계정을 운영하는 트위터 이용자가 감스트 역시 이용자 중 하나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 증거는 없으며, 아예 자기 스스로 물증은 없지만 김인직이라는 사람이 이용자 중 하나라고 들었다 라고 트윗했다.

감스트는 매우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해당 트윗 작성자는 자필 사과문을 쓰고 계정을 삭제한 뒤 잠적했다. 이후 다수의 마이너 언론에서 해당 트윗 작성자를 낚시하기 위해 감스트의 본명인 김인직이라는 가명과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자신의 옛 핸드폰 번호로 가짜 정보를 만들어 제보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했지만 감스트를 음해하기 위해 낚시를 했는지 해당 트윗 작성자를 골탕먹이기 위해 했는지는 알 수가 없고 설령 주장한 의도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감스트의 명예가 상당부분 훼손될 수 있었다. 또한 제보자도 현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중 하나이기에 감스트의 또 다른 고소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월 5일, 감스트-김봉준-킹기훈-킴성태의 합동방송이 예정되었고, 일정대로 시작되었으나, 방송 중 한 시청자가 난입하여 방송이 중지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실 이 시청자는 2일전에도 감컴퍼니에 난입하였고, 난입 후 탱구를 폭행하여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

감스트 다이어트 전후 감스트 쌀빼기전 감스트 살찌기전

아프리카TV BJ 감스트와 외질혜, 남순이 합동 생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된 사건이며, 특히 일면식도 없던 타 플랫폼의 스트리머들을 공개적으로 성희롱했다는 점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다.

당연하지 게임이 끝난 뒤 나락즈는 남순이 준비한 컨텐츠를 시작했다. 감스트가 미리 섭외된 여캠 BJ와 카톡하는 것을 방송화면에 띄우고, 남순은 외질과 이를 지켜보며 중계하는 소개팅 컨텐츠를 했다.

감스트는 핸드폰을 들고 스튜디오 밖에 있는 다른 방으로 가서 카톡을 하기로 했는데, 준비하는 시간 동안 인방갤에 들어가 개념글들을 보고 멘탈이 나가면서 여자와 카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단답으로 일관했다.

이후 본방의 채팅이 터지고 감스트는 다시 스튜디오로 소환되었다. 감스트는 무슨 말을 할지 생각이 안나서 그랬다며 회피하다 방송 채팅창이 "인방갤 보고 멘탈 나간거 다 안다"로 도배되는 것을 보고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분위기는 급격히 싸해졌고, 결국 세 명은 마이크를 끄고 얘기하다 정식으로 사과했다. 그리고 원래 하고 있었던 1대1 카톡 방송을 계속 진행했지만 감스트는 이미 넋이 나가 수습이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방송 진행이 되지 않는 상황까지 이르렀으며 결국 녹방을 틀고 세 명은 회의를 하러 갔다.

회의가 끝나고 일단 잠방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감스트와 인방갤 등이 오르면서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결국 세 명이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감스트의 의견으로 방종되었다.

이후 이들은 2019년 6월 19일, 외질혜, 감스트, 남순의 순서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0위권 내를 종횡하였고 각종 인터넷 뉴스에도 해당 사건이 이슈화되었다.

세 명의 이름이 하루종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있는 것을 보고 사안이 너무 커져버렸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아프리카 측에서 이 세 명에게 2019년 6월 19일 21시 33분을 기점으로 '미풍양속위배(부적절한 발언)'라는 명목 하에 3일간 정지를 내렸다. 하지만 대중들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아프리카TV를 비난하는 중.

감스트는 방송 다음날인 6월 19일, 1분 30초 가량의 사과 영상을 올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영상이 올라가면서 감스트의 유튜브 계정 프로필과 배너 사진이 모두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감스트의 팬들은 대체적으로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감스트가 확실히 잘못했다는 파와 실망하며 구독 취소하는 파로 갈렸다. 게다가 이어 6000만원을 탈세했다는 의혹이 터지는 바람에 언론과 인터넷 상에서 계속 물어 뜯기며 이미지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안 좋아졌다.

이번 사건 이외에도 수많은 개념없는 발언과 행동을 일삼은 외질혜와 NS남순은 어느정도 논란이 사그라질 때 쯤 늘 그렇듯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돌아올거라고 예상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상황이지만, 지상파 방송 출연 등으로 유명세를 쌓던 감스트는 이번 일로 매우 큰 이미지 하락과 함께 사실상 연예인으로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온갖 인터넷 언론사들과 YTN, 연합뉴스 등의 유력 언론들, 심지어 나락즈 멤버인 감스트를 지금의 자리에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MBC에서조차 나락즈 성희롱 뉴스를 보도하며 손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상 감스트의 연예인 커리어는 완전히 끝났음을 의미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2018년부터 해온 K리그 홍보대사 역시 잠정 중단되었다. K리그와 축구연맹 측은 감스트의 홍보대사직을 당장은 해임시키진 않을 것이나 사안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홍보대사직에서 해임되지는 않았지만 홍보대사 활동은 정지되었다. 사실 말이 정지일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해임된 것이나 다름없어졌다.

여기서 일부 팬들이 "감스트는 크게 잘못한건 아니다, 어떤 의미로는 감스트도 피해자다." 라는 실드를 치기도 했으나 실제로 피해자가 심적인 충격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되며, 야한 컨셉을 가진 BJ라고 하더라도 장소와 방법에 상관없이 "성희롱을 해도 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명백한 2차 가해다. 그리고 당연하지 뒤에 덧붙인 ''3번 쳤다 X발''이라고 말한것만 봐도 감스트는 명백한 가해자이다.

이 사건 이후 아프리카TV에서는 미풍양속위배로 3일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그렇다고 이 사건으로 인해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나 유튜브에서의 감스트는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의 발단은 외질혜가 시작하였지만 최근 연예인 못지 않은 명성과 인기를 끌고 있던 감스트이기에 더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이 때문에 과거 감스트의 아버지가 보낸 문자가 이 사건으로 인해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감스트는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게 되었다.

외질혜 역시 6월 19일, 1분 35초 가량의 사과 영상을 올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 그러나 '본인도 여성이고 한 딸아이의 부모인데, 같은 여성 방송인에게 할 짓이냐'는 등 반응이 감스트보다도 부정적이고 싸늘한 편이다. 게다가 인스타그램에는 '사과영상 조회수로 돈벌려고 한다', '방송국 정지먹었어도 사과문을 올릴 수 있는데 왜 유튜브로 사과하냐'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거기에 당시 인방갤에서 논란이 됐다는 이야기를 처음 알게된 이후, 피해 스트리머 방송에 찾아가 "별풍으로 사과하겠다"라는 말을 했다가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사실,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애초부터 저런 식의 사과는 아프리카 TV에서나 통할 일이지, 사회통념상 용인되는 제대로 된 사과방식이 아니다.

사건의 최초 원인이라는 점과 이후에 보여준 대처 면에서 셋중에서 가장 비난을 많이 받는 상황이며 사과영상도 다른 둘이 서서히 내려오는 와중에도 아직도 혼자서 계속 급상승 영상 랭킹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일단 악질적인 성희롱을 먼저 시작한 사람이 외질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질혜가 5살 딸을둔 애엄마라는 점에서 더욱더 큰 지탄을 받고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도 시간이 지나자, 남순과 감스트는 서서히 순위에서 내려오는 모양새를 보였지만 외질혜만은 1위를 계속 유지했고 한동안 비교적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사건이 한 달 정도 지난 현재, 돌아오라는 반응이 많은 남순, 감스트와는 달리 여전히 비난이 대다수다. 물론, 돌아오라는 반응도 조금 있지만 남순, 감스트에 비해선 적은 편이다.외질혜의 인성이 원래부터 막되먹은 쓰레기라 남순, 감스트를 꼬득여서 물귀신을 한거일수도.....

맨 처음에는 아프리카TV 본인의 방송국에 사과글을 남겼으나, 다른 사람들이 영상으로 직접 사과한 것에 비해 글만 남긴 데다가 사과문의 내용마저 무성의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히려 더 큰 비난을 받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또한, 유튜브에 사과문을 올린 다른 사람과 달리 아프리카에 달랑 두줄만 적어놓고 사과 영상을 올리지 않아서 유튜브 최근 영상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테러당했다.

그걸 의식했는지 편집자가 고정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고정댓글의 단어 선택 때문에 더더욱 부정적인 시선을 받으며 욕을 먹는 중이다.

이후 비난을 의식한 것인지 6월 19일 오후 11시에 사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전의 3줄조차 안 되는 짤막한 사과문 때문인지 반응은 좋지 못하고, 영상을 셋 중 가장 늦게 올려 '왜 이제서야 올렸냐?', '신중하고 시간을 오래 쏟아부어 촬영한 것은 모르겠고 등 떠밀려하는 것 같다'는 등의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또한 시청자들은 아프리카에서 터진 크고 작은 사건들에 남순이 자주 연루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너무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방송만을 추구하다 사건들을 일으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하고 있다.

외질혜와 마찬가지로 당시 논란이 됐다는걸 처음 알고나서 남순이 "라면먹자"라고 말한 부분 때문에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외질혜와 남순에게 저격당한 잼미님은 이후 방송에서 입장을 밝혔는데 중간중간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 자신의 부모님이 이 사건을 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일에 관해서 자신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걸 보아 심적 충격이 상당한 것 같다.

그리고 6월 22일 방송에서 성희롱 사건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자신보다는 부모님께서 화가 더 많이 났지만 NS남순, 외질혜는 인터넷 방송계에서 큰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까봐 말을 아끼고 있는 중이라는 상황이라고 답했으며, 고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 사과영상 다 봤고 하지만 또 어디서 이런 일이 있으면 그때는 정말로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창에 DDR하겠다는 악플러들에 대해 고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날 방송에서 '아직 연락이 오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개인적인 연락을 기다리겠다. 감스트님과 남순님은 다이아 티비와 메일로 사과 전달을 했으나 아직 답장은 안했다.'라고 한데 이어 '기분이 엄청 상하진 않았으니 고소는 안한다.'라며 재차 고소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감스트와 남순에게 저격당한 부들이는 최근 일어난 사건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방송을 할지 말지 고민했다고 하며, 당사자에게 사과는 받았으니 더 이상 언급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건을 언급하는 병청자들 때문에 결국 방송 중간에 눈물을 보였다. 또한 부들이의 소속사인 골드라이브 측에서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아프리카TV에서 자체적으로 준 3일 동안의 정지 징계를 받고 난 후 감스트는 방송국의 글과 동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프로필 사진도 기본 이미지로 바꾸었으며, 유튜브 역시 표지와 프로필 사진을 검은 바탕의 이미지로 바꾸었다. 외질혜는 방송국 자체를 휴면 상태로 해놓았고 인스타그램은 삭제한 듯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음으로 뜬다, 남순의 경우 나락즈 중 가장 먼저 복귀해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2019년 7월 22일 남순이 나락즈 멤버 중 가장 먼저 복귀를 선언했다. 사실 이전에 열매와의 분쟁으로 잠시 방송을 켰으나 그 때는 그에 대응을 하기 위해 켠 거였고, 7월 22일 정식으로 복귀를 했다. 시청자들과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했고 23일부터 정상으로 방송을 하겠다 밝히고 방종했다. 반응은 좋지 못한 편. 심지어 감스트가 1달 후 살이 빠진 상태로 복귀하자 더욱 까였다. 방송 진행에 방해가 될정도로 조리돌림을 당하자 결국 그 이후 3달동안 반 강제적으로 방송을 쉬게 되었으며 11월 말경에나 복귀하였다.

감스트는 이전에 축구 행사에서 많이 나와서인지 가끔 타 유튜브(비디오머그 등)에 자숙 이후 언급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감스트 본인 얼굴은 모자이크나 자숙 중 자막으로 가려서 표현되고 있으며, 그를 발굴했던 MBC는 배신감에 언급조차 안 하는 등 사실상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다.

한편 피해자 입장이었던 잼미님은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발생한지 한달도 안 되어 꼬카인[20] 논란이 불거져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으며 역풍을 제대로 맞고 있다. 실제로 성희롱 사건 이후 한 달간 빠진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와 맞먹는 수의 구독자가 이틀만에 빠져나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중. 25만 구독자 중 무려 7만 명 이상이 구독을 취소했다. 사실 꼬카인은 좀 애매하고, 다른 발언이 더 치명타였다.

2019년 8월 13일 외질혜 역시 복귀를 선언했다.

감스트는 사건 이후 자숙한지 약 2개월만인 2019년 8월 23일 10시 경 아프리카TV 방송을 켜서 피해 당사자와 동료 BJ들에 대한 사과 겸 근황 방송을 했다. 한편 방송 마지막에 잠깐 캠을 켜고 사과를 했는데, 상당히 야윈 모습으로 등장하여 기존의 뚱뚱한 감스트를 알던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비교적 좋아지고 있던 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인식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공중파 방송에서 대도서관, 박막례, 이사배, 도티 같은 기존부터 출연하던 예외를 제외한 인터넷 방송인, 그중에서 BJ 출신 인물이 출연하기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방계 카우치 사건

셋 다 이번이 처음인 것도 아니었다. 남순과 외질혜가 본인의 발언들로 일으킨 수많은 사건들은 말하면 입이 아플 지경이고, 감스트도 또한 국대 경기 중계 중에 나상호에 대한 발언, 수 많은 해축팬덤 비하 발언 등으로 인해 이미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그리고 그는 이날의 사건으로 인해 MBC 및 MBC sports+와 SPOTV에서 퇴출당했다.

사실, 감스트는 특히 리버풀 팬들을 집요할 정도로 조리돌림하는 바람에 리버풀 팬덤은 감스트가 한창 잘 나가던 2018년에도 감스트가 리버풀 공식 행사를 맡게 되자 집단적으로 항의를 한 적이 있다. 사실, 인방 특성 상 재미를 위한 적당한 놀림 정도는 묵과되는 측면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감스트가 특히 더 비판을 받는 이유는 네이버 해축빠같은 악플러, 악질 아이돌 팬덤들이나 할 법한 타 팬덤 코스프레를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감스트는 수 년 동안 첼시 팬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정작 자기 팀의 레전드도 잘 모르는 모습을 보였던데다 사실은 맨유 팬이면서 첼시 팬인 척 팬코를 했었다고 밝혔다.

유럽 축구의 팬덤이라면 잘 알겠지만, 리버풀에게 맨유는 에버튼과 더불어 오래된 라이벌이자 영원한 숙적이기 때문에 저런 행태가 더더욱 어그로를 끌어서 잠재적인 적을 늘리는 행동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그나마 감스트를 쉴드치던 사람들도 "뭐하러 저런 병신짓을 했느냐?"고 까는 중이다.

그렇지만, 셋 다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욕 좀 먹고 본인들 팬들의 쉴드로 인해 어물쩡 넘어가면서 입조심에 대한 교훈을 전혀 얻지를 못했다. 결국, 저런식으로 본인의 언행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고, "입으로 흥한 자는 입으로 망한다"의 훌륭한 반면교사가 되었다.

이 사건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무엇을 명심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을 알려줬다고 할 수 있다. 정보화의 발전으로 인해 대중들이 소비하는 영상매체에서 인터넷 방송을 보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유튜브등에 최근 몇 년 사이 50~60대의 유입이 많아지고, 유튜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이 50대가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을 정도로 인방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처럼 안일하게 막말이나 하는 행동을 한다면 과거에는 한 줌의 소수만이 보던 방송이었지만 이제는 유튜브 영상으로 많으면 100~200만도 넘게 보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저렇게 방송해도 다 괜찮겠지?"라는 등의 철없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실제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 200만이면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4%가 해당영상을 본 것이며 케이블 tv보다 시청률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최근 주말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2.5%로 유튜브 조회수 200만보다도 사실상 시청률이 안 나오는 수준이다. 당연히 이런 유튜버들의 언행에 대해서 대중들의 관심이 많고 잘못된 언행에 대한 영향력과 파급력이 클 수 밖에 없다.

사실, 아프리카 BJ뿐만 아니라 타 플랫폼 인터넷 방송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방송임을 빙자하여 언행에 있어서 기본적인 선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BJ들에게 더욱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된다. 가면 갈수록 언행에 있어서 수준과 질 낮은 행동을 하는 BJ들은 그 플랫폼을 벗어나 활동하게 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봐야한다.

사실 아프리카 TV 메이저 BJ들(특히 보이는 라디오 BJ들)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클린방송을 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다고 볼 수도 있다. 씹선비 방송은 아프리카 BJ들에게 아주 안좋은 것으로 여겨지고, 대부분 선비가 되지 않겠다고 주장하지 선비가 되겠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없다.

감스트, 봉준, 킹기훈, 킴성태 등 아프리카TV BJ 4인방이 뭉친 '상류사회'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스트, 봉준, 킹기훈, 킴성태 등 아프리카TV 인기 BJ 4인은 5일 오후 10시 아프리카TV '상류사회'를 생방송 중이다.

'상류사회'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상류사회'의 포맷을 차용한 것으로, 시청자들이 보낸 물건들로만 생활하는 것을 보여주는 형식이다.

BJ 봉준은 이날 방송에 앞서 '상류사회'의 규칙을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공개했다. 물건을 보낼 주소와 함께 '조리된 배달음식, 완제품은 안 된다', '물건은 한번 에 한 가지씩', '중복된 물건은 불가능' 등의 규칙을 공지했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BJ 킴성태, 감스트, 기훈, 봉준의 합방은 실시간 접속자 수가 11만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아프리카BJ 겸 유튜버 감스트의 매니저가 스토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알려졌다.5일 온라인 커뮤니티 중 하나인 인터넷방송갤러리(이하 인방갤)에서는 과거 감스트가 방송하고 있는 동안 아나운서 스토커로 추정되는 남성이 찾아와 감스트가 어디있냐고 행패를 부렸다고 알렸다.감스트 측에 따르면 처음 보는 남성이 다짜고자 '감스트가 MBC 활동 당시 같이 방송했던 아나운서와 사귄 게 아니냐'며 감스트를 찾았다고 알려졌다. 이어 해당 남성은 UFC 콘텐츠에서 화면 뒤 쓰인 욕설이 자신을 가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그후 감스트의 매니저가 해당 인물에게 맞았고,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5일 감스트의 아프리카 TV 10만 명 합동 방송에도 나와 행패를 부렸다고 알려졌다.해당 범인은 감스트에게 "MBC 아나운서랑 사귀었느냐"라고 따지고 들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2주 전 폭행으로 이미 경찰에 신고됐으며 조현병 환자라고 알려진 바 있다. 인방갤에서는 감스트 측이 현재 수사 중이므로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인방갤 회원들은 "저런 사람 감옥에 안 보내고 뭐하냐", "진짜 소름 돋는다", "아나운서 스토커 일수도", "무서워서 방송 하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감스트 방송 내에서만 해당 사건이 거론됐으며 범인의 신상이나 사건의 전말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감스트는 2012년 2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피파 온라인 2 BJ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각종 게임 및 축구 방송을 하고 있다.그는 2018년 2월 26일, 감스트는 K리그 2018 시즌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이듬해 2019 시즌까지 연임했다. 특히 감스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MBC 소속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지상파 방송에 진출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감스트는 지난 2019년 6월 나락즈 성희롱 발언 사건으로 인해 2개월간의 자숙 기간을 가진 후 복귀했다. 당시 그는 핼쑥해진 모습으로 복귀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BJ 킴성태, 감스트, 기훈, 봉준의 아프리카TV '상류사회'가 화제다.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감스트'가 등장했고 급기야 감스트가 실검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BJ 킴성태, 감스트, 기훈, 봉준의 합방이 관심을 모은 듯 보였다. 실시간 접속자 수가 11만을 돌파했다.전날인 4일 감스트는 자신의 방송 채널에서 "도저히 안되겠다"라며 "요즘 살 얘기를 내내하고 있다. 살이 쪘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살 찐 모습에 "오염됐습니다"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살을 빼겠다고 선언한 것. 이어 피트니스 게임을 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감스트는 지난해 8월 성희롱 발언 논란 이후 2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30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짐작케 했다.

감스트 뇌출혈 감스트 뇌진탕

감스트가 방송 중 부상을 당해 뇌진탕과 뇌출혈 소견을 받고 입원했다.15일 감스트 측은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 게시판을 통해 "감스트가 아침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며 "방송 종료 후에도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해 일단 입원을 했다"라고 밝혔다.이어 "뇌출혈 소견까지 말해 내일 MRI 촬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 지난번처럼 욕을 하시거나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영상을 올린다"라며 사고 당시 영상을 클립으로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방송 중 갑작스럽게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찧은 감스트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크로마키는 텔레비전의 화상 합성을 위한 특수기술로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게 만드는 방송 장비다.감스트는 유명 BJ로 재미있는 축구 해설로 수많은 팬을 확보했다.

감스트 월수입 감스트 수익 감스트 연봉

방송에서는 "월수입이 약 2억 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감스트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감스트 여자친구 전여친 열애설 연애

감스트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졌다.아프리카TV 인기 BJ 감스트 가 최근 '썸'에 가까운 분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2일 감스트는 BJ 오메킴승현2(30·김승현)와 함께한 방송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오메킴승현2는 감스트에게 "너 여자친구 생긴 거 같다"고 말했다.그러자 감스트는 "진짜 (여자친구)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봉준이랑 '노방종' 콘텐츠 할 때 연락하던 사람은 있었다"면서 "잘 안 됐다"고 고백했다.감스트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산 데이트 장면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 데이트의 상대는 '맨만숙'였다. 진짜 데이트가 아닌 콘텐츠였던 것이다.감스트 소속사 관계자 역시 위키트리에 "감스트가 해당 발언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과거에) 만났던 (친구도 없고), (지금) 만나는 친구도 없다"고 전했다.

유튜버 bj 감스트 실종 감스트 복귀 감스트 근황

실종설에 휘말린 BJ감스트가 복귀했다.감스트는 28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스토커가 집까지 찾아와 조용히 일을 해결하고 있었다'라고 연락이 두절된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뇌진탕 관련 건강관리를 언급, '당분간 생방송을 하지 않겠다.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라고 휴방을 선언했다.지난 27일 BJ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 ‘감튜브’ 관리자는 영상 댓글을 통해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고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더욱이 감스트가 지난 23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한 뒤 잠적한 상황이었다.

감스트 인스타그램 주소 bj 유튜버 감스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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