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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나이 산악인 프로필 와이프 부인 아내 결혼 가족 자녀 고향 udt

by 제로스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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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프로필

엄홍길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국적 가족관계 군대 병역 종교 경력

이름

엄홍길 (嚴弘吉)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네팔 국기 네팔(명예시민권)

본관

영월 엄씨

출생

1960년 9월 14일 (60세)

경상남도 고성군

신체

167cm, 66kg

학력

호암초등학교 - 의정부중학교 - 동두천 중앙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체육학 석사

병역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종교

불교

가족

배우자 임순래, 슬하 1남 1녀

직업

산악인

소속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서훈

1989년 체육훈장 거상장

1996년 체육훈장 맹호장

1996년 한국대학산악연맹 올해의 산악인상

2000년 대한민국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2001년 체육훈장 청룡장

2001년 대한민국 산악대상

2009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선정 올해의 인물

2010년 제10회 4.19 문화상

2018년 조계종 선정 불자대상

출생: 1960년 11월 2일 (60세), 고성군

배우자: 이순래 (1997년–)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2006년–2010년)

자녀: 엄현식, 엄지은

부모: 이맹임, 엄김세

엄홍길 산악인

출생

1960년 9월 14일, 경상남도 고성

신체

167cm, 66kg

소속

엄홍길휴먼재단(상임이사)

학력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수상

2020년 제24회 만해대상 실천부문 대상

경력

2019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

출생 1960년 11월 2일 (60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 봉발리 1040번지

성별 남성

학력 호암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동두천 중앙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체육학 석사

직업 산악인

종교 불교

배우자 임순래

자녀 1남 1녀

엄홍길 직업 엄홍길(嚴弘吉, 1960년 11월 2일 (1960년 음력 9월 14일)1 - )은 대한민국의 산악인이다.엄홍길 나이 1960년 9월 14일 (60세).

엄홍길 고향 출생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출생하였다. 대한민국의 산악인. 경상남도 고성군 출신이지만 3살 때 경기도 의정부시로 이사가서 도봉산에서 성장했다.

엄홍길 키 몸무게

신장은 167cm이고 체중은 66kg이다.

엄홍길 박영석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번째, 인류 역사상 9번째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에 완등했다. 8천미터급의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하기도 했다. 2007년 5월 31일에는 8400미터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했다.

엄홍길 군대 병역 엄홍길 udt

엄홍길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는 해군 특수부대 UDT 하사 출신이다. 특히 해군 군 복무 시절에는 경상북도 경주 감포에서 울릉군 독도까지 5박 6일동안 수영해서 가보기도 하였다.그것도 UDT 출신이라는 이색적인 경력으로도 화제가 된 산악인. 산에 오르던 그는 넓은 바다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1981년 해군신병 224기 수병으로 입대했으며, 갑판병이 되어 함정 근무를 하다가, 타던 경비정이 화재로 퇴역 처리된 뒤 퇴역함 관리병이 되자 이를 지루하게 느껴 UDT에 지원하게 되었다. UDT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면서 경험한 군생활이 훗날 히말라야를 오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군 시절 경주시 감포에서 독도까지 5박 6일동안 수영해서 가기도 했다고 한다.엄홍길 최종 계급은 하사.

 

엄홍길 에베레스트

1985년 9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남서벽 원정을 시도하였다가 실패하였으나, 1988년 9월에 다시 도전하여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였고, 2001년 9월에는 시샤팡마(8,027m)등정에 성공하여 13년 만에 14좌 등정을 모두 성공했다. 2004년 5월 5일에는 14좌에 속하지 않는 위성봉 얄룽캉(8,505m) 등정에 성공하였다.

엄홍길 히말라야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 이후 2001년에 한국에서 두번째3이자 세계 9번째로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완등했다. 그리고 다른 8,000m급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를 등정하여 16좌 등정에 성공한 대한민국과 세계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다만 엄홍길의 시샤팡마 등정은 1993년에 이루어졌으나 등정 실패 의혹으로 인정 받지 못한 탓에 논란을 불러왔으나,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의 국제 공인 기록인 2001년의 재등정을 인정받으면서 마무리되었다. 아무래도 시샤팡마는 중국 영토로 완전히 들어간 터라 조작 의혹도 가능한 반면에 중국이 텃세를 부리기도 쉬운 까닭도 있다. 당장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보면, 14좌 완정 의혹에 있는 이들 중에는 시샤팡마 등정 관련으로 들어간 이들이 4명 중 2명이다.

대한민국에서 산악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로서, 16좌 등정 이후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16좌의 마지막 고비였던 로체샤르 등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산악인으로서의 삶과 도전 정신 등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평소에 무릎팍도사를 보지 않던 사람들도 '엄홍길이 나오니까 한 번 볼까'해서 본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그간 수많은 강연과 방송 출연을 해왔지만 무릎팍도사라는 예능 프로에 나오게 된 이유는, 산에 관련된 에피소드나 인생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예능 프로그램이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엄홍길 유서

더불어 산에 오르다보니 언제라도 죽을 각오를 해서 2013년 3월 4일 TV에 나와 미리 쓴 유서를 보여주기도 했다. 아닌 게 아니라 후배이던 박영석(1963~2011), 박무택5, 백준호6, 장민7 지현옥같은 등산가들이나 친하게 지내던 셰르파들도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 걸 하도 많이 봤으며, 자신도 죽을 고비를 많이 겪다보니 이런 유서 작성은 당연했을 것이다.

엄홍길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임순래 사진

엄홍길 사건 사고 논란

엄홍길 대장 엄홍길의 대표 업적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위업'은 사실이지만 일견 그 자체로는 사실 왜곡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니까 마라톤에서 수많은 선수가 경쟁하는 42.195km가 아닌 52.195km를 홀로 달린 뒤에 세계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 물론 히말라야의 16좌를 등정한 것은 분명 대단한 업적이고 '최초'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전 세계 산악인이 경쟁하였음에도 그 경쟁을 뚫고 엄홍길이 1등을 했다'고 하는 순간 틀린 말이 되며 애초 어느 누구도 그런 경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있다.최초 등반자 라인홀트 메스너부터 예지 쿠쿠치카, 에르흐르트 로레탄까지 14좌를 완등한 다른 산악인들은 위성봉인 알룽캉과 로체샤르까지 마저 등정해 16좌 완등을 이루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물론 스폰서가 필수적이고 스폰서를 받기 위해 홍보가 필요하므로 어느정도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 순간 한국인 가운데 최초로 '14좌'를 완등한 박영석이나 또 다른 완등자 한왕용은 16좌를 완등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문제가 있고 실제 이들 중에는 "뒤통수를 맞았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실제 해외 산악매체에서도 8000m 봉우리는 Everest와 K2를 비롯한 14곳만 규정한다. 히말라야에는 해발 7200m가 넘는 고봉 100여개가 솟아 있고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해 높이 8000m가 넘는 14개의 봉우리를 통상 14좌라고 칭하며 16좌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다.엄홍길은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해 '정복'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이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일 뿐 사람이 어떻게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자신이 산에 올라간것도 산이 자신을 받아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엄홍길은 산에 오를 때 대원들에게 엄하게 대한다. 엄홍길은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풀어지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정상에 오르면 엄홍길이 엄하던 모습에서 온화한 모습으로 변하며 산에 내려와서도 그 동안의 나쁜 감정들은 다 잊어버린다고 말했다.

엄홍길 딸 아들 사진 엄홍길 가족 사진

엄홍길 자녀들은 아버지가 위험한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했다. 딸과 함께 히말라야 트랙킹 특집을 했는데 목표가 4~5천미터 베이스 캠프였다. 하지만 딸은 생각보다 훨씬 잘 걸었고 불평도 하지 않아 엄홍길이 놀라기도 했다. 엄홍길은 딸이 데려온 미래사위가 산악인으로 로체샤르를 간다고 하면 말리겠다고 말했다.

엄홍길 보험

엄홍길은 피서철에도 산을 찾을정도로 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바다로 갈 경우에도 산이 인접한 곳으로 간다.엄홍길은 보험에 들 수 없다. 보험 약관에 전문 산악인은 가입할 수 없다는 규정때문이다. 1년중 6개월을 등정에 쏟는 기간때문에 대부분의 산악인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어렵다. 서양 국가들의 경우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기업, 사회 전반적으로 도전정신, 모험정신이 바탕이 된 문화, 스포츠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14좌를 완등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12명이 있는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이 3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엄홍길은 "한국인의 끈기와 근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 했다.엄홍길은 이제 후배들에게 산을 등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한다며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홍길 경력

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홍보팀 상무이사,

(사)대한산악연맹 대외협력위원장

2011년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2010년 AIA생명 홍보대사

2010년 국제개발협력의 날 홍보대사

2010년 의정부 홍보대사

2010년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단 홍보대사

2010년 네팔관광 홍보대사

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

2010년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

2010년 GLORY 코레일공항철도 공동대표

2009년 푸르메 재단 신임 홍보대사

2009년 홍명보 장학재단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09 홍보대사

2009년 2010춘천레저대회 홍보대사

2008년 서울복지재단 홍보대사

2008년 한국토지공사 홍보대사

2008년 질병관리본부 건강홍보대사

2007년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

2007년 히말라야 로체샤르 등정

2007년 기상홍보대사

2006년 상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석좌교수

2005년 에베레스트 휴먼원정대 등반대장

2004년 히말라야 8505m 얄룽캉봉 15좌 완등

2000년 히말라야 8000m 고봉 14좌 완등

1995년 네팔 마칼루, 파키스탄 브로드피크, 로체 등정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

198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등반

엄홍길 명언 모음

산이 나를 받아주었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이지 산이 나를 거부하면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절대로 올라갈 수 없다.

가야 한다. 불가능은 없다.

산을 올라가다 보면 엄청 힘들 때가 있다. 그때 나의 가면을 벗을 수 있다. 나도 몰랐던 나를

엄홍길 목걸이 가격

엄홍길 라디오 스타 에 출연하여 목걸이가 화제가 된바 있다.엄홍길 목걸이 가격은 500만원 이상이라고 한다.

엄홍길 전시관 위치 주소 어디 동네

엄홍길전시관

031-828-2499 의정부시 체육로 90 종합운동장, 실내채육관, 벨로드롬 경기장

거리뷰길찾기

엄홍길전시관

055-673-2296 고성군 거류면 거류로 335

거리뷰길찾기

엄홍길기념전시관

055-670-3180 고성군 거류면 거류로 335

엄홍길 결혼식 사진

엄홍길 드라마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드라마

2018년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산악인 엄홍길 역 (특별출연)

영화

2006년 《아이스 에이지2》- 딱정벌레 아빠 한국어 더빙 역

2017년 《채비》- 산악인 역 (특별출연)

엄홍길 14좌 등정기

에베레스트 8850 m (1) 중국/네팔 1988년 9월 26일

초오유 8201 m (6) 중국/네팔 1993년 9월 10일

마칼루 8463 m (5) 중국/네팔 1995년 5월 8일

브로드피크 8047 m (12) 중국/파키스탄 1995년 7월 12일

로체 8516 m (4) 중국/네팔 1995년 10월 2일

다울라기리 8167 m (7) 네팔 1996년 5월 1일

마나슬루 8163 m (8) 네팔 1996년 9월 27일

가셔브룸1봉 8068 m (11) 중국/파키스탄 1997년 7월 9일

가셔브룸2봉 8035 m (13) 중국/파키스탄 1997년 7월 16일

안나푸르나 8091 m (10) 네팔 1999년 4월 29일

낭가파르밧 8126 m (9) 파키스탄 1999년 7월 12일

캉첸중가 8586 m (3) 인도/네팔 2000년 5월 19일

K2 8611 m (2) 중국/(파키스탄/인도) 2000년 7월 31일

시샤팡마* 8027 m (14) 중국 2001년 9월 21일

엄홍길의 시샤팡마 등정은 1993년에 이루어졌으나 등정의혹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 의 국제 공인 기록은 2001년 재등정을 인정하고 있음.

엄홍길 16좌 제패 이후

8,000m 고산에는 오르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엄홍길 재단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 안나푸르나 등정 당시 모든 것을 베풀며 살 것을 다짐했다고 하며, 네팔에 학교를 지으면서 이 맹세를 지키고 있다.

엄홍길 황정민 히말라야 영화

2015년 12월 16일 개봉한 히말라야에서 황정민이 연기했다.

백반기행 엄홍길 근황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석우 허영만 엄홍길 남산 맛집 기행이 전해졌다.명란 오겹살구이 집을 찾은 두 사람에게 산악인 엄홍길이 찾아왔다. 그는 “제가 이 지역을 관장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남산 주민인 강석우는 “이 지역 사령관 앞에서 사령관이라고 이야기하니까 내가 아주 머쓱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엄홍길은 사무실이 옆이라고 밝히며 해당 식당 단골임을 인증했다. 오겹살구이를 맛본 세 사람은 구수하고 부드러운 고기 식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강석우는 전투적인 음식 먹방을 선보이는 엄홍길에게 놀라며 “지나가다가 들리신 분이 아니다. 아주 마음 먹고 오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면서 고기에 대해 연신 찬양하는 엄홍길에게 “이 집에 약간 주식이 있는 거 같다. 20% 투자한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허영만의 나이에 대해 물었다. 엄홍길은 “이쪽이 위다”고 설명했지만 강석우는 “액면은 더 되신 거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엄홍길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임순래 결혼

엄홍길 결혼 1997년 임순래 와 결혼식을 올렸다.엄홍길 와이프 부인 아내 임순래 나이 차이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엄홍길 아내 부인 와이프 배우자 임순래 첫만남

엄홍길 임순래 첫만남 1993년 여름 수영장에서 만나 5년 연애 끝에 결혼 하였다고 한다.

엄홍길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엄홍길 딸 아들

엄현식 엄지은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엄홍길 가족 관계

배우자: 임순래

자녀: 엄현식, 엄지은

부모: 이맹임, 엄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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