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집안 아버지 아빠 반석진 프로필
탤런트 연극 영화 배우 반석진 프로필
배우 반석진 나이 직업 키 몸무게
출생: 1945년 4월 21일 (75세)
자녀: 반민정
반석진 연극배우
출생
1945년
신체
172cm, 77kg
출생 1945년 4월 21일 (75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 연극 배우
활동 기간 1981년~
자녀 반민정 (딸)
반석진 직업 반석진(潘奭鎭, 1945년 4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원로배우 연극 배우이다. 반석진 딸 배우 반민정의 아버지다.(반석진 반민정 가족 관계)
반석진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이름 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반민정 엄마 어머니)
반석진 드라마 출연작 작품활동
2004년 KBS 1TV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다치바나 야스히로 역
2011년 KBS 1TV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 연도부 역
탤런트 연극 영화 배우 반민정 프로필
반민정 프로필
반민정 나이 학력 키 고향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80년 7월 3일 (40세), 서울특별시
키: 166cm
부모: 반석진
방송: 저 하늘에 태양이, 엄마니까 괜찮아, 심야식당, 골든크로스, 화랑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예술종합학교
반민정 영화배우 연극배우 탤런트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연극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 학사
데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
수상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연기상
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출생 1980년 7월 3일 (40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01년 ~
반민정 학력 대학교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연극 석사
반민정 직업 반민정(潘珉情, 1980년 7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하였다.반민정 나이 1980년 7월 3일 (40세).반민정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탈렌트 배우 반민정 드라마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드라마
2001 KBS2 학교 4 48부작
2005 KBS1 KBS HDTV 문학관 - 새야새야 여자 1부작
2006 SBS 연개소문 소숙비 100부작
2007 KBS2 KBS 드라마시티 - 내게 아주 특별한 연인 강유경 1부작
2007 KBS2 KBS 드라마시티 - 틈 구연희 1부작
2007 KBS2 KBS 드라마시티 - 그녀들의 동행 연수 1부작
2008 SBS 온에어 은형 21부작
2009 KBS2 전설의 고향 - 조용한 마을 여진 1부작
2010 MBC 동이 이상궁 60부작
2011 KBS2 두근두근 달콤 우영애 135부작
2011 EBS TV로 보는 원작동화 - 나는 뻐꾸기다 2부작
2011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삐삐가 울린다 최은이 1부작
2012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서유림 58부작
2012 KBS2 각시탈 적파 28부작
2012 SBS 대풍수 박씨 부인 35부작
2013 KBS2 굿 닥터 규현 엄마 20부작
2014 KBS2 골든크로스 송정수 20부작
2014 SBS 엄마의 선택 메인 작가 2부작
2015 SBS 심야식당 잔치국수 20부작
2015 MBN 엄마니까 괜찮아 홍혜진 2부작
2015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아비 공원장 1부작
2016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윤미희 121부작
2016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16부작
2016 KBS2 화랑 미루향 20부작
2017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1부작
영화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9 둘의 밤
2001 수취인불명 은옥
2005 엄마 둘째 딸 / 연화스님
2009 비상 혜정
2009 요가학원 은정
2009 여자 없는 세상 전주연
2011 특수본 고수진
2012 90분 윤기자
2013 닥터 수간호사
2013 응징자 미옥
2015 따라지: 비열한 거리 주 마담
2015 치외법권 오 팀장
2016 사랑은 없다 은정
2017 올리고당 더 무비
2020 대전 블루스 강수연
반민정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반민정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반민정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파악된다.
반민정 사건 사고 논란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반민정 조덕제 대법원 판결 반민정 조덕제 근황
연기자 성추행범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배우 조덕제의 일방적 주장을 근거로 피해 여배우에 대해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의 손해배상 책임이 1심 법원에서 인정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배우 반민정이 언론사와 온라인매체 5곳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채 상대 여배우인 반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8년 9월 유죄가 확정됐다. 하지만 피고 매체들은 판결 전후로 조씨 측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실은 기사를 보도했고, 반씨는 이들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지난해 7월 1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기사 4건 가운데 조씨의 당시 소속사 대표 송모씨가 반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폭로한 내용의 기사 1건만 삭제하라고 판결했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민사7단독 이영광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조덕제와 반민정이 서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맞소송 사건에서 조덕제가 반민정에게 위자료 3천만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앞서 강제추행 형사사건의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 조덕제는 반민정이 허위신고를 했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반민정은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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