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허윤정 나이 교수 배우 프로필 리즈 결혼 남편 남자친구 가족 학력 고향

by 제로스 2023. 12. 9.
반응형
728x170

대학 교수 탤런트 영화 배우 허윤정 프로필

허윤정 나이 학력 키 고향 소속사 가족관계

출생: 1966년 4월 4일 (54세), 서울특별시

영화 및 방송: 아티스트, 억새풀, 그대, 웃어요, 길 위의 여자, 아내

학력: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계원예술고등학교

수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허윤정 영화배우, 대학교수

출생

허윤정 나이 1966년 4월 4일, 서울특별시 허윤정 고향

신체

165cm

허윤정 소속사

노비스컴퍼니

허윤정 직업 소속

안양대학교(교수)

허윤정 가족

2남 1녀 중 셋째

허윤정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

사이트

미니홈피

본명 허윤정

출생 1966년 4월 4일 (54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3년 ~ 2014년

소속사 박스미디어

수상 1986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1987년 제2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연기상

허윤정 학력 대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예술학 석사, 예술학 박사

허윤정 졸업사진

탈렌트 배우 허윤정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광고 라디오 노래 앨범 음반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작

드라마

《억새풀》(1985년, MBC)

《첫사랑》(1986년, MBC)

《푸른 해바라기》(1987년, KBS1)

《마지막 우상》(1988년, MBC)

《무풍지대》(1989년, KBS2)

《조선왕조 오백년 - 대원군》(1990년, MBC)

《호텔》(1995년, MBC)

《모정의 강》(1997년~1998년, KBS1)

《진달래꽃 필 때까지》(1998년, KBS2)

《대추나무 사랑걸렸네》(1998년~2001년, KBS1, KBS2)

《아내》(2003년, KBS2)

《혼수》(2003년, KBS2)

《신돈》(2005년, MBC)

《HD TV문학관 - 달의 제단》(2006년, KBS1)

《그대, 웃어요》(2009년~2010년, SBS)

《천사의 선택》(2012년, MBC)

영화

《달래내 보슬이》(1987년)

《빙해》(1987년)

《동경 아리랑》(1990년)

《아티스트》(2000년)

《하늘꽃이 비처럼》(2001년)

《겨울아이》(200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2000년)

연극

《WWW》(2005년)

《느릅나무 그늘의 욕망》(2008년)

CF

1986년 롯데제과 그린껌 (Feat. 길용우)

1987년 CJ제일제당 백설표 식용유 (Feat. 길용우, 김혜자)

1987년 ~ 1988년 삼성전자 (삼성 센서 크리스탈, 삼성 콜드스윙 에어컨, 삼성 특선 냉장고, 삼성 특선 냉장고 "점보", 삼성 그릴 오븐렌지, 삼성 VTR.)

음반

《1집-Passion》(2006년)

라디오 프로그램

《EBS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2015년, EBS)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및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허윤정 데뷔 1983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어 같은 해 1983년 MBC 문화방송 17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어 정식 데뷔하였으며, 허윤정 가수 2006년에 앨범을 발매한 적이 있다.허윤정 마약 필로폰 하지만 1990년 5월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다. 징역 1년, 집유 2년을 선고받은 후 풀려났다.

허윤정 윤철형

배우 허윤정이 탤런트 동기 윤철형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허윤정이 MBC 공채 탤런트 17기 동기인 윤철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윤철형은 자신의 동기로 천호진, 견미리, 정호근, 김도연 등을 언급했다. 이에 허윤정은 “우리 기수가 기가 세서 4년 뒤에 18기를 뽑았다. 후배가 강문영, 한석규다”고 설명했다.윤철형은 당시 고등학생이던 허윤정을 회상하며 “선배, 동기 할 것 없이 다들 허윤정을 좋아했다. 인기가 많았다”고 말해 허윤정을 미소 짓게 했다.

허윤정 재산 전성기 시절 광고 수입 수익

배우 허윤정 근황이 공개됐다.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허윤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허윤정은 1980년대 하이틴 스타다. 데뷔작인 1985년 '억새풀'을 통해 백상예술 대상,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광고도 셀 수 없이 찍었다. 한 인터뷰에서 허윤정은 "1년에 열 편 이상의 광고를 꾸준히 찍었다"라며 "돈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냥 걸음마다 돈이었다"라며 전성기 시절 수입을 언급했다.절친인 개그맨 최홍림 역시 과거 허윤정의 인기를 언급하며 "모델료로 상도동에 있는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을 정도였다"라며 허윤정의 전성기를 회상했다.한편 허윤정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허윤정 엄마 어머니 사망

배우 허윤정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허윤정이 박원숙 남해 카페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허윤정은 박원숙 아들의 중앙대 2년 선배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동문이자 박원숙 아들 동문이 박원숙에게 전한 영상편지를 건넸다. 이를 지켜보던 박원숙은 “아들 하나 잃었더니 얼마나 많은 아들, 딸이 생겼는지 모른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허윤정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이를 듣고 있던 허윤정은 조심스럽게 지난 6월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그는 “엄마가 미국에 계시는데 85세이다.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이런 게 있으셨다”고 눈물 흘렸다.그러면서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 갈 수가 없었다. 학교에서 저희가 사이버 강의를 코로나 때문에 했다. 5~6월에 강의를 다 몰아 놓았다. 근데 딱 그 시기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자가 격리가 되면 장례식이 끝나겠더라”고 아픔을 토로했다.

허윤정은 결국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혼자 있을 때는 너무 미치겠더라. 아직까지 좀 무섭다. 엄마 젊었을 때 사진을 제가 예뻐라 하고 지금도 보고 있다. 입관 가기 전에 그 사진이 너무 떠올랐다. 한숨이 나고 산에 가서 노래를 통곡하면서 부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이에 박원숙은 “내가 그랬다. 판소리가 왜 나온 지 알겠더라”고 공감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대학 교수 탤런트 영화 배우 허윤정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허윤정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허윤정 결혼 하지 않은 미혼이다.허윤정재혼 허윤정 돌싱 허윤정이혼 은 사실이 아니다.배우 허윤정이 방송에서 오래된 솔로인 사연을 밝힌 것이 회자되고 있다.허윤정은 과거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이날 그녀는 "솔로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남자친구 만난 지는 오래됐다. 10년도 넘은 것 같다. 남자를 만날 마음은 있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또한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도 “결혼을 왜 아직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고의 배우를 꿈꿨기 때문에 포기했다”고 대답했다.그러면서 “‘석사 끝나면 해야지’, ‘박사만 끝나면 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박사 수료를 마쳤고 3개월 뒤엔 50세가 된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허윤정은 “난 최고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늙어도 예뻐. 처진 살도 내 것’라고 생각하면서 나 스스로를 칭찬한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학생들 가르친 지 12년 정도 됐다. 얼마 전 박사 수료를 마친지 10년이 지났는데 지난 8월에 공연예술학과 박사학위를 땄다”고 근황을 전했다.허윤정은 안양대학교 교양학부로 출강, 대학교수로 변신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안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가 개설된 후 정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그녀는 공강은 물론 지각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허윤정이 그만큼 깐깐하고 섬세하게 학생들을 관리하는 데는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면서 "전공자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한다. 못하는 사람은 무조건 F를 준다”고 했다.그녀는 “C나 D를 받아서 평생 달고 다니는 것보다 재수강해서 좋은 학점을 받는 게 전공자들에게 좋은 것 같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그녀는 제자들에게 “나를 더 많이 보고 싶으면 F를 계속 받으면 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허윤정은 연예인이기 전에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다가갔다. 그 결과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교수로 통했다. 허윤정은 지난 학기 안양대학교 교수 평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녀는 “억울한 일을 겪고, 시련이 닥치면 공부를 했다”며 교수가 된 동기를 밝혔다. 이어 허윤정은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기도.이어 "좋은 남자를 찾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는데 인연이 없네요. 이상형이 운명적으로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하기도.

그녀는 "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지긋이 할텐데 그러질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친구가 많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하지만 남자들이 '넌 다 있을거야'라며 프러포즈를 안 하더라. 누가 확실하게 하면 어떻게 해볼텐데 그러질 못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허윤정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