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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나이 전인화 리즈 자녀 아들 슈퍼밴드 지상 결혼 남편 와이프 가족

by 제로스 202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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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남편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 유동근 프로필

유동근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종교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56년 6월 18일(64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3]

국적

대한민국

본관

강릉 유씨

신체

177cm, AB형

배우자

전인화

자녀

딸 유서현(1993년), 아들 유지상(1994년)[5]

학력

영훈초등학교 (졸업)

광운중학교 (졸업)

동도공업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연극 / 전문학사)

종교

개신교

데뷔

1980년 TBC 23기 공채 탤런트[6]

유동근 탤런트, 영화배우

가족

배우자 전인화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

1980년 TBC 23기 공채 탤런트

수상

2018년 KBS 연기대상 대상

2018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경력

2017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2016.12~ 제1대 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

​출생: 1956년 6월 18일 (63세), 고성군

키: 177cm

배우자: 전인화 (1989년–)

자녀: 유서현, 유지상

학력: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훈초등학교, 광운중학교

유동근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탤런트 영화 배우 전인화 프로필

전인화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종교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65년 10월 27일 (54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적

대한민국

본관

문경 전씨

신체

163cm, 47kg, B형

배우자

유동근

자녀

딸 유서현(1993년), 아들 유지상(1994년)

학력

선화초등학교 (졸업)

대림여자중학교(現 한울중학교) (졸업)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종교

개신교

데뷔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

취미

볼링, 골프

전인화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

163cm

가족

배우자 유동근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수상

2015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사이트

인스타그램

​출생: 1965년 10월 27일 (54세), 대한민국

키: 163cm

배우자: 유동근 (1989년–)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자녀: 유서현

슈퍼밴드' 참가자 지상이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JTBC '슈퍼밴드' 제작진과 유동근, 전인화 부부 소속사 이매진 아시아 측은 "지상이 두 사람의 아들이 맞다"고 인정했다.

유동근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어떤 방송을 통해서도 자식을 공개한 적이 없었다.

전인화는 2015년 한 방송에 출연해 "우리 아들은 18살인데 키가 180cm"라면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 훈남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평소 아들을 보며 '누구 아들인데 저렇게 잘 생겼나'라고 생각했다"라며 "내 이상형"이라면서 '아들 바보'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슈퍼밴드' 측은 "제작진도 처음엔 몰랐다"라면서 "음악성으로 주목받기 위해 보안에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슈퍼밴드'에서 지상은 에드 시런의 'Thinking out loud'를 선보여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덤덤한 애티튜드였지만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본선 1라운드에서는 자이로 팀에 합류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상은 "처음에 마음고생을 했는데 자이로와 옆에 있는 친구들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오늘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고, 김종완은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다. 테크닉이 좋다는 아닌데 뭉클한게 있다. 초반에 긴장했다가 2절부터 또다시 엄청난 뭔가가 느껴져서 '그래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 지금보다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전인화가 아들 지상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2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현천 이웃들과 함께 직접 채취해 온 두릅으로 두릅장아찌 만들기에 나선 전인화와 조병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병규의 ‘현실 엄마’와 ‘구례 엄마’ 전인화의 특별한 만남 후 전인화의 ‘현실 아들’ 지상과 ‘구례 아들’ 조병규의 역사적인 첫 만남도 이뤄진다. 특히 전인화는 아들 지상에게 조병규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며 질투심을 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얘 되게 무뚝뚝하게 받을걸?”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아들에게 전화를 건 전인화는 “병규랑 공감되는 대화가 너무 많다”면서 “병규가 엄마 구례 아들 같다”고 말해 지상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에 지상은 잠시 생각이 멈춘 듯 ‘1초 정적’에 빠졌고 이내 멋쩍게 웃으며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건넸다.

조병규는 “부모님 두 분 다 배우라 좋겠다. 여러 가지 본질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부러움을 표했고 이에 전인화는 “병규, 너는 내가 친부모가 아니니까 경청해 듣는 것 뿐”이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배우로서 내가 살면서 겪은 여러 경험과 정답을 알려줘도 직접 체험해보지 않는 이상 공감을 못 하더라. 사실 자식들은 부모 말을 잘 안 듣는다”고 덧붙여 ‘구례 아들’ 조병규의 현실 리액션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의 아들 지상은 모 방송사 음악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와 계약하며 가수와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 지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스틱 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유동근, 전인화 아들 지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동근, 전인화 아들은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를 자발적으로 알리지는 않았고, 이후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밝혀지며 이목이 집중됐다.

지상이 화제가 되자 유동근, 전인화의 소속사 측은 “'슈퍼밴드'에 출연한지는 전혀 몰랐다. 기사를 보고 접했다”라고 밝혔다. ‘슈퍼밴드’ 측 관계자 역시 “지상이 오디션 참가 당시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부모님의 후광으로 주목 받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유동근, 전인화 아들 지상은 180cm의 훤칠한 피지컬에 훈훈한 미모를 가지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전인화는 지상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 “훈남이고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누구 아들인데 저렇게 잘생겼냐 싶다. 내 이상형이다”이라며 “탤런트 주원과 닮았다. 키가 크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비슷하다”라고 무한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상은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와 계약했다.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의 아들 지상(본명 유지상·26)이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와 계약했다.

미스틱스토리는 2일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지상과 최근 계약했다"며 "지상은 이 프로그램이 인연이 돼 함께 하게 됐으며, 가수와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상은 윤종신이 프로듀서로 활약한 밴드 결성 오디션 '슈퍼밴드'에 보컬로 도전했다.

당초 그는 제작진에게 유동근·전인화 부부 아들이란 사실을 숨기고 출연했으나 방송 도중 이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슈퍼밴드'에서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프로듀서인 넬의 김종완으로부터 "참가자 중 발전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칭찬을 받았다.

휴대폰도 없던 시절, 유동근이 전인화의 연락을 딱 끊으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멜로 영화 같은 감동을 안겼다.유동근과 전인화의 러브스토리는 MBN '자연스럽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유동근은 아내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

유동근 전인화 첫만남

유동근과 전인화는 연극 '호동왕자와 낙랑공주'로 처음 만났고, 드라마 'TV소설-산유화'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았다. 유동근은 전인화와 한 작품에 출연할 때만 해도 "사귀느라 만난 사이가 아니었다. 집에도 자주 오가고, 통화도 자주 했지만 손도 한 번 안 잡은 사이였다"고 말했다. 전인화도 "스물 한두 살 때 만났는데, 나한테 정말 혹독하게 연기 지도를 했었다. 그리고 연기 같이 할 때는 정말 1도 그런 마음이 없었다”고 말했다.

유동근, 20대 때 교통사로고 치아 잃어

1년 동안 함께 연습하며 정도 많이 들었던 두 사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유동근이 전인화와의 연락을 끊었다. 20대 때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큰 교통사고가 났던 유동근은 1년 동안 재활치료를 진행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20대인데 이가 다 부러져 틀니를 껴야 할 정도였고, 갈비뼈 두대를 잃었다. 유동근의 어머니는 아들이 결혼할 몸이 아니라고 생각해 '넌 다른 생각 말고 나랑 같이 살자'고 했을 정도. 결국 유동근은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전인화와의 연락을 끊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전인화는 약속도 없이 유동근의 집을 찾았고, 소독약에 담긴 틀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유동근은 "성치 않은 몸을 아내가 안아줬고 그 후부터 말릴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됐다"고 회상했다. 이후에도 유동근은 턱뼈에 쇠를 넣는 대수술을 2번, 결혼한 이후에도 전신 마취 수술을 20번이나 하는 후유증을 겪었다.

유동근은 아들이 엄마에게 말대답이라도 하면, '너한테는 엄마지만 그 전에 내 아내'라고 야단칠 만큼 전적으로 아내 편인 사랑꾼이다. 하지만 잉꼬부부라 한들 두 사람도 말다툼을 할 때는 있다. 유동근은 둘만의 화해법으로 '문자메시지'를 꼽았다. 유동근은 “아내가 사과할 일이 있을 땐 문자를 꼭 보내주고, 내가 문자로 ‘마님’이라고 부르며 사과하면 풀리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유동근 전인화의 아들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지상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상은 오디션 참가 당시 부모님의 후광으로 주목받고 싶지 않다며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상은 '슈퍼밴드'에서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그해 9월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가수와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유동근 전인화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유동근 전인화 결혼식 사진

전인화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jeoninhw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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