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대학교수 코미디언 개그맨 권영찬 프로필
권영찬 나이 교수 개그맨 학력 고향 종교 결혼 부인 아내 김영실 자녀 딸 아들 가족관계 재산
출생: 1969년 12월 20일 (50세), 영월군
직업: 희극인(개그맨, 코미디언), 기업인
학력: 국민대학교 (2016년–2019년), 연세대학교 (2013년–2015년)
저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모든 실패는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백광 (권영찬) 개그맨, 기업인
출생 1969년 12월 20일 (50세)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
직업 희극인(개그맨, 코미디언), 기업인
활동 기간 1989년 ~ 현재
종교 개신교
배우자 김영심
권영찬 자녀 자식 아이 아기 권도연(아들), 권우연(딸)
소속
권영찬닷컴(대표),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정교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겸임교수)
가족
배우자 김영심, 아들 권도연, 아들 권우연
학력
국민대학교 대학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석사
수상
2014년 연세대학교 총장 감사패
2010년 자랑스런 외대인 시상식 공로상
권영찬(1969년 12월 20일 ~ )는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이자 기업인이다. 호는 백광(伯桄)이다.1991년 제1회 대학개그제를 통해서 첫 데뷔하였으며 1992년 제2회 대학개그제 동상 입상으로 KBS 공채로 방송을 시작했다.
코메디언 개그맨 권영찬 드라마 영화 방송 라디오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주요 출연작
TV 방송
《비타민》 (KBS 2TV)
《힐링토크 회복》 (C채널)
《TV쇼 진품명품》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KBS 1TV)
《성서학당》 (CBS)
《성경인물전》 (CBS)
《이기는 지혜 솔로몬》 (CBS)
《박찬희 정혜전의 황금펀치》 (TV조선)
《우리 교회 퀴즈왕》 (CBS)
《일과 사람》 (한국직업방송)
《백수 Job담》 (한국직업방송)
《서바이블 퀴즈왕》 (CBS)
《GTB 갑론을박 뜨거운 감자》 (GTB)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KBS2)
《행복한 아침》(채널A) 2019년 6월 14일 게스트
라디오 방송
《권영찬 교수의 마음을 얻는 한마디》 (창원교통방송)
《권영찬 교수의 4060 행복상담실》 (YTN FM)
영화
1994년 《티라노의 발톱》 원시인 역
2012년 《철가방 우수씨》 강팀장 역
2017년 《지렁이》 (특별출연)
드라마
2016년 《반짝반짝 작은 별》 (KBS1) - 보좌관 역
개그맨 출신 권영찬은 현재 행복재테크 강사로 다양한 기업과 공기관에서 '자기계발', '열정', '꿈과 희망', '나눔과 봉사'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에 입학해서 2015년 2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 문학석사(MA)를 취득했다. 2013년~2015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연예인과 스포츠인의 상담코칭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2016년 2학기부터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출간하고 현재 5쇄를 출간한 상태이며 자기계발 서적으로 활용 되고 있다. 2017년 12월 모든 실패는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개정판을 출간했다.
권영찬은 슬하에 권도연, 권우연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호선 박사, 최일구 전 앵커, 김경일 교수, 김동성, 앤디황(영어 국내1호 코치), 최형만, 황기순, 이성직 상담심리학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강사가 소속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강연처로는 2014년 삼성전자 대표 강사로 선임이 되며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정과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자체 등에서 월 10~15회의 행복재테크, 성공재테크, 파워스피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재)청예단의 문화조직위원장을 맡으며 학교폭력 예방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한부모가정사랑회의 운영위원을 맡으며 한부모가정 상담사로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한국코치협회의 홍보대사와 강원도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현재는 연예인, 스포츠인, CEO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상담코칭 컨설팅연구소와 연예인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하며 2000~2005년 한경희스팀청소기, 1998~2005년 NUC전자 녹즙기, 요구르트제조기 홈쇼핑 광고모델을 맡았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광고모델을 담당한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의 마케팅과 2015년부터 현재까지 DIY 폼블럭 홈쇼핑 마케팅을 담당하며 매출 1조원의 홈쇼핑, 유통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하고 있다. 2009~2010년 박지성 선수 국내총괄 마케팅이사와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 총괄 마케팅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12~2015년 청와대 100대 일자리 창출 시상식 MC를 맡았으며 현재 권영찬닷컴 대표(CEO)와 (주)라디안큐바이오의 마케팅이사, (주)올스웰의 마케팅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권영찬 결혼 재혼 부인 아내 와이프 재산 권영찬 두 번 결혼한 사연 고백
개그맨 권영찬이 지금의 부인과 두 번 결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권영찬은 ‘황금알’에 출연해서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소개하며 ‘가장 경제적으로 힘든 시절, 아내와 서류상으로 이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권영찬은 녹화중 “가장 힘든 때는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2001년부터 주식을 시작하면서는 재테크를 잘해서 큰 수익을 올렸으나, 2006년 주위에 친한 선배가 M&A를 해보라고 권유해서 그 선배와 M&A가 진행된 회사에 30억 원 가량 투자했는데 회사가 상장폐지 되어 그 선배는 지금 구치소에 있고 자신의 돈 30억을 고스란히 날리게 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그는 또 자신의 명의로 되어 있는 집이 담보물로 잡히게 되어 아내와 3천만 원의 전셋집으로 옮기게 된다. 그러나 권영찬의 명의로 되어 있는 집 때문에 대출 만기일에 대출이 연장되지 않아서, 집에서 나가던지, 아니면 대출금을 갚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큰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은행에 사정을 털어 놓고 대출을 연장하려고 했으나 부부관계로는 대출이 연장되기 어렵기에 법적인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또한 법적인 이혼을 하게 되면서 이혼숙려제도로 인해서 상담자와 권 씨 부부가 함께 상담을 받아야 했다.
권씨는 3천만 원의 대출연장을 못해서 서류상 이혼을 하게 되어 아내한테 울며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런데 아내 김영심 씨는 전라도 사투리로 털털하게 “아따, 남자가 울고 지랄이여, 서류상 이혼인디!”라고 오히려 용기를 주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해에 권영찬은 다시 부부로써 혼인신고를 해서 지금의 아내와 법적으로는 두 번 결혼한 천생연분이 되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은 권영찬은 결혼 4년차, 인공수정 2번 만에 얻은 도연군의 백일을 맞이해서 시작장애우 2명의 개안수술을 후원하였으며, 최근에는 결혼 5주년을 기념해서 시각장애우 2명의 개안수술을 후원한 바 있다.
권영찬은 이날 방송에서 ‘행복재테크’ 전문강사로 출연하여 “5월에는 절대 주식투자를 하지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망한 경험을 털어 놓으며 “현재의 5월장은 그리스의 디폴트 위험으로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112 신고 살해협박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 소장이자 '미스터트롯' TOP 수호천사를 자처 중인 개그맨 출신 백광 권영찬 교수가 지난 8월 23일 오후 9시 12분 '김호중 안티카페'의 매니저로 활동 중인 K씨의 친인척을 112에 신고했다.
김호중과 매니지먼트 소송 분쟁을 진행 중인 K씨는 김호중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인물. 권영찬에 따르면, K씨 측의 친인척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날 '김호중 안티카페'에 장문의 욕설 글을 올렸으며, 심지어 '죽여버리겠다'는 살해 협박도 해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많은 구독자로부터 이러한 내용을 제보 받았으며, 실제로 확인해 보니 차마 내용을 그대로 전할수도 없는 심각한 욕설과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성 글이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방송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이 내용을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전했다.
권영찬은 "위험 수위가 극에 달해서 112에 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서울시경 사이버수사대'로 연결돼 "(인신공격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협박죄, 모욕죄, 명예훼손죄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화가 나서 올릴 수 있는 문자로는 도가 넘어섰기에 향후 상황에 따라 검찰과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와 함께 "김호중과 '미스터트롯' 탑7을 비롯해 어떤 연예인이든 행복할 권리가 있다. 개인적인 소송은 당사자 간의 문제라서, 내가 어느 한쪽을 두둔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살인협박에 대한 욕설이 가득한 글이 온라인에 떠돌아 다녀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영찬 교수는 김호중의 논란과 관련해 전 매니저 K씨가 언론에 카톡 메시지를 공개하는 것을 지적하며, "폭로자가 이해갈등에 있는 사람이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김호중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측에서 김호중 측에게 1억3000만 원의 배상금과 김호중 전체 수입의 30%를 요구했던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