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재홍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사진 김경은
박재홍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골프선수 프로골퍼 김경은 프로필
김경은 나이 고향 키 가족관계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직업 축구선수 박재홍
김경은 골퍼
출생
1979년 7월 4일, 서울특별시
신체
175cm
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가족
배우자 남편 박재홍
김경은 직업 프로골퍼 출신 골프선수.김경은 나이 1979년 7월 4일 만41세. 김경은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전 축구코치 축구선수 박재홍 프로필
박재홍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소속팀 포지션 국가대표 몸무게 데뷔
이름
박재홍 (朴載弘 / Park Jae-Hong)
생년월일
1978년 11월 10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포지션
수비수
신체조건
184cm
유스팀
명지대학교(1997~2000)
소속팀
상주 상무(2001~2002)
전북 현대 모터스(2003~2004)
전남 드래곤즈(2005~2006)
우니베르시타테아 클루지(2007)
경남 FC (2008~2009)
장쑤 슌톈(2010)
경남 FC(2011)
폴리스 유나이티드(2012)
경남 FC(2013)
국가대표
30경기
출생: 1978년 11월 10일 (42세), 서울특별시
키: 184cm
학력: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플레잉 포지션: 수비수
입단 날짜: 2013년 (경남 FC), 2012년 (인시 폴리스 유나이티드 FC)
박재홍 축구코치, 전 축구선수
출생
1978년 11월 10일, 경기도 파주
신체
184cm, 83kg
소속팀
부천 FC 1995
학력
명지대학교 학사
데뷔
2003년 전북 현대 모터스 입단
경력
부천 FC 1995 코치
부천 FC 1995 2군 코치
박재홍 직업 축구코치 전 축구선수.박재홍 나이 출생: 1978년 11월 10일 (42세).박재홍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축구선수 박재홍 포지션은 수비수였다.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정명고등학교, 명지대학교를 졸업하였다. 큰 키와 듬직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가 좋아 미국 유명 영화의 주인공인 '람보(Rambo)'라는 별명을 얻었다.2000년 대한축구협회의 주도하에 국내 유망주들의 해외 이적이 진행되었고, 이 과정에서 박재홍은은 벨기에 주필러 리그의 로열 앤트워프 FC로의 입단 계약을 추진했으나, 구단의 재정 문제로 인하여 성사되지 않았다.
축구선수 박재홍 군대 병역
2001년 상무에 입대해 군복무를 마쳤다. 200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 해 FA컵 우승에 공헌하였다. 2005년 김정겸과의 맞트레이드로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여,[4] 2006년 FA컵 우승에 공헌하였다. 2007년 루마니아 리가 I 2부의 우니베르시타테아 클루지로 이적하여[5] 팀의 2부 리그 우승과 1부 리그로의 승격에 공헌하지만, 2008년 국내로 복귀하게 되었다. 2008년 K-리그의 경남 FC로 이적하여,[6] 그 해 FA컵 준우승에 공헌하였다.2010년, 중국 슈퍼리그 장쑤 슌톈로 이적하여 2010 시즌 동안 뛰었다. 1년만인 2011년 1월 12일 경남 FC가 다시 박재홍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2000년 4월 5일,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라오스와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04년 AFC 아시안컵에서 뛰었다.2005년에는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자, 김태영에게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착용했던 안면 보호용 마스크를 빌려 쓰고 출전을 강행하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축구선수 박재홍 국가대표 경력
박동혁, 심재원 등과 더불어 축협에서 맘먹고 키우려고 했던 장신 센터백이었다. 그러나 축협의 기대와 다르게 국가대표 생활은 정말로 처참. 공중볼에는 능하나 수비진 조율과 위치선정이 안습이고, 다른 선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약해 자주 실수를 일으켜 물의를 일으켰다. 그래도 프로 무대에 데뷔하기도 전인 대학 시절에 허정무가 발탁해서 2000년 골드컵과 2000년 AFC 아시안컵에 연속으로 참가했고, 2000 시드니 올림픽에도 출전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 때문에 거스 히딩크 감독 시절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되었으나, 이후 움베르투 코엘류와 조 본프레레가 부임하면서 재발탁되어 2004 AFC 아시안컵 중국에도 참가했다. 하지만 2004년 독일과의 친선전에서 어이없는 핸들링으로 인한 페널티킥 과 실점의 빌미를 내준 프리킥 벽 세우기에서의 실수 등 두고두고 회자될 만한 장면을 남기는 등 안습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2006 FIFA 월드컵 최종 예선 초반에 주전 수비수로 발탁,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선제 자살골을 넣는 대형사고를 쳤다.이 경기에서 차두리도 거친 몸싸움을 벌이다 퇴장당하면서 일대 위기를 맞았으나, 이동국의 동점골과 이천수의 프리킥 역전골이 터지며 박재홍의 목숨은 구원받았다. 최종예선 쿠웨이트와의 홈 경기에선 무실점 2-0 승리를 이끌었으나 사우디 원정에선 상대 공격수 사미 알 자베르와 야세르 알 카타니를 각각 호나우두와 리오넬 메시에 빙의하게 하는 마법을 보여주었다.결국 0-2 완패 이후 그 뒤 그의 자리를 유경렬이 대체하여 세간에서 잊혀졌다.박동혁과는 시드니 올림픽 대표때 부터 콤비였고, 앞서 언급된 전설의 독일전에서도 함께 출전했다.
축구코치 박재홍
2014년 발목 부상으로 무적 신분으로 있다가, 2015년 부천 FC의 스카우터 겸 코치로 합류하였다.2002년 맴버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 중인 지구방위대FC 군대스리가의 맴버로 뛰고 있다. 여기서도 수비 못한다고 놀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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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결혼 2011년 12월 3일 프로골퍼 골프선수 김경은 과 결혼식을 올렸다.(축구선수 박재홍 부인 아내 와이프 직업 김경은 직업)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했다.
박재홍 김경은 첫만남
박재홍과 김경은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박재홍은 중국무대에서 활약 후 경남 FC에 복귀해 얼마 되지 않아 김경은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2개월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축구선수 박재홍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속도위반
김경은 박재홍 사이에 자녀 아들 1남을 낳았다.2011년 8월에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해서 이제 백일된 아들 태용군을 두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축구선수 박재홍 가족 관계)
축구선수 박재홍 근황 뭉찬 뭉쳐야찬다 박재홍
축구선수 박재홍이 '뭉쳐야 찬다'에서 자책골을 넣었다.'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과 유상철이 각각 감독을 맡아 2002년 월드컵 주역들이 주축이 된 '군대스리가'와 스포츠 전설들로 구성된 '어쩌다FC' 선수를 직접 영입, 새롭게 팀을 재편성해 다시 맞붙었다.
유상철 팀이 2대 1로 앞서가던 후반 13분, 유상철 감독은 허재에 첫 골을 안겨주겠다며 선수들에 코너킥 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그런데 코너킥을 걷어내려던 박재홍이 공을 자기 팀 골대에 넣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축구선수 박재홍 결혼식 사진 프로골퍼 골프선수 김경은 결혼식 사진
박재홍의 자책골에 점수 차이는 2점 차로 벌어졌다. 유상철 감독은 "쟤는 선수 때도 저러더니"라고 말했고, 박재홍은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여기서도 자책골이 들어가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