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양원경 나이 박현정 와이프 전부인 전남편 이혼 결혼 자녀 가족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2. 2.
반응형
728x170

탤런트 영화 배우 박현정 프로필

박현정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데뷔 소속사 가족관계 종교

출생: 1975년 9월 25일 (44세), 충주시

배우자: 양원경 (1998년–2011년)

학력: 충북대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이름

박현정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5년 9월 25일, 충청북도 충주시

신체

169cm, 53kg

학력

충주여자고등학교

충북대학교 동양사학 학사

데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 (공채 17기)

소속

스타페이지엔터테인먼트컴퍼니

가족

2녀

종교

개신교

1995 KBS 슈퍼탤런트 1기 (공채 17기) 출신으로 차태현, 송윤아, 박상아와 동기다.

양원경의 전 아내로, 납치혼의 피해자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양원경 항목의 가정 단락 참조.

때문에 커리어가 거의 끊길뻔 했다가 이혼한 후 긴 공백기를 거쳐 TV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양원경 프로필

​양원경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출생: 1968년 2월 13일 (52세), 광주광역시

키: 174cm

배우자: 박현정 (1998년–2011년)

형제자매: 양인경

자녀: 양수인

학력: 금호고등학교 (–1986년), 서울예술대학교

이름

양원경(楊元景)

출생

1968년 2월 13일 (52세)

출생지

전라남도 무안군

본관

남원 양씨

신체

174cm1, 65kg, O형

출신학교

금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가족

前 배우자 박현정(1998~2011)

친동생 양인경

직업

무직

데뷔

KBS 대학개그제 금상

대한민국의 개그맨. 김국진, 유재석, 남희석, 박수홍 등을 탄생시킨 KBS 대학개그제에서 1991년 김용만과 콤비로 대상을 수상해 데뷔했다. 그 덕에 김용만과 함께 가장 먼저 이들 중 푸시를 받아서 당시 최고의 인기 코너였던 봉숭아 학당에 출연했고, 이후로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이나 시사교양 프로그램 등 다수에서 활약을 보인 인물이다.

하지만 후술할 코미디계에서의 똥군기와 더러운 가정사를 비롯한 인간적인 면에서의 무수한 논란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부정적인 인물이다. 그의 동기들은 본인을 제외하면 유재석, 남희석, 김수용, 김국진, 박수홍, 김용만 등이 모두 다 하나같이 점잖고 사생활에서도 딱히 문제가 없는 사람들 뿐인데, 오직 양원경 혼자만 서세원, 홍기훈 급으로 엄청나게 쓰레기같은 인간성을 자랑했다.

원래 양원경은 대사가 없는 병풍, 공기 기믹 등의 '이상한'이란 이름으로 봉숭아 학당에 나왔으며, 목포에서부터 서울 봉숭아 학당까지 뛰어서 등교했다가 선생님한테 서남 방언으로 인사만 하고 또 목포시까지 뛰어서 하교하는 기믹의 단역이었다.

 

그러다가 녹화 도중 갑자기 "왜 난 안 끼워주쇼!"라며 무대 앞으로 갑툭튀했고, 이것이 PD와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 이날 이후부터는 '극중 등장인물 이상한'이 아닌 '개그맨 양원경'으로 등장했고 특유의 서남 방언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때마침 봉숭아 학당의 에이스였던 맹구 이창훈이 모종의 사건으로 출연정지가 되었던 때였던 만큼 암흑기가 될 수도 있었던 코너에서 나름 신선한 활약을 하며 '선방했다' 싶은 정도의 역할은 충분히 해 주었다. 그런 인기에 힘입어 1993년, KBS 코미디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렇듯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냥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성장해 가는 신예 개그맨인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부터는 사업 실패와 더불어 여러 인간성 논란으로 인해 갑자기 방송 출연이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지상파에선 공식적으로 출연정지 처분을 받는 지경에 이른다. 이어 코미디 프로에서도 사라지더니 결국인 6시 내고향과 같은 시사교양 프로에서 리포터나 하는 신세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이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도 그를 더 이상은 볼 수가 없다.

2003년도에는 개그맨 기획사 YK패밀리를 만들어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을 키워냈으나, 사업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YK패밀리 소속 개그맨으로는 옹달샘 말고도 김준호, 김대희, 강일구, 윤성호, 홍인규, 김진, 안일권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YK패밀리에 소속되던 시절 기막힌 외출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소속 스타들의 성공으로 양원경도 모처럼 KBS 코미디에 출연할 수 있었는데, 개그 콘서트나 폭소클럽이 아닌 명절을 맞아 7080 세대의 개그맨들과 개콘 출연진이 콜라보레이션을 한 특집 방송이었다. 장군 역할로 등장해서 고문관 심형래를 갈구다가 함께 피를 보는 개그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것이 방송 복귀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결국 기획사 사업도 접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획사 사업 말고 요식업도 속속히 말아먹었는데, 방송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한우 전문점을 한 후에 광우병 사태가 터졌고, 삼겹살집을 차리니 돼지 콜레라, 삼계탕집을 개업하니까 조류독감 때문에 사업을 접어야 했다고 밝혔다. 치킨집을 운영할 당시에는 2002년 FIFA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승리할 시 음식 및 음료 전액 무료 이벤트를 내걸었다가 홍명보의 승부차기 성공으로 인해 수천만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요식업 실패로 인해 날린 돈이 자그마치 15억원이란다.

연이은 사업 실패로 인해 침체기를 겪다가 2008년 무렵부터 다시 라디오나 세바퀴 류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이 때 딸과 함께 나와 다시 인기를 끄는가 했으나, 아래에 기술할 여러가지 사건사고 및 논란들이 밝혀지면서 지금은 사실상 매장당한 상태.

많은 논란거리 및 사건사고들로 말이 많은 중에 지역 민영방송인 KCTV광주방송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프로그램 명은 떴다! 양원경. 여기서도 하는 짓거리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인터뷰를 한답시고 남의 가방을 멋대로 빼앗거나 한 아파트 주민의 집에 밥을 얻어먹으러 다짜고짜 들어가서 자기 집인양 안하무인으로 있는다든지, 심지어 밥을 먹고 있는 도중에 집주인이 반찬을 더 꺼내주려다 반찬통을 엎자 짜증난다는 투로 '아이고오~ 하지만 난 상관 안 할 거여'라고 말한 뒤 반찬을 치우는 집주인 아주머니는 신경도 안 쓰면서 계속 식사에 집중한다든지...

2014년엔 광주방송(KBC) 퀴즈쇼 남도가 좋다의 진행을 맡았을 때, 어떤 회차의 오프닝에서 자신을 개그계의 조인성이라는 되도 않는 멘트를 했는데, 아마도 방송 시작 전에 마지막으로 나간 조인성 광고를 보고 급조한 멘트인 듯.

2017년 4월 3일부터 광주광역시의 지역방송인 KBC의 TV블로그 꼼지락의 메인 진행자로 활동했으나, 스케줄 문제로 자사 아나운서로 교체됐다.

광주방송의 MyFM에서 라디오 야구 중계도 하며, 유튜브 채널에도 동시 스트리밍을 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2019 시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만 입중계 스트리밍을 한다.

2018년 3월부터는 '양원경의 말로홈런'이라는 유튜브를 진행했는데7, 야구중계 프로그램이라지만, 기아 타이거즈를 편애하는 편파적인 방송8에다가 재미도 드럽게 없었으며, 특히나 양원경이라는 인간 자체에 대한 악명 때문에 시청자들이 하나같이 시청들을 꺼려하는 바람에 시청률 저조로 현재는 개점 휴업 상태가 되었다.

그 이후로는 방송 일이 끊기자 행사를 뛰는 듯 하다. 당연히 네티즌들은 싫어하며, 행사에서 MC로 부르면 그의 행적을 아는 사람들은 아예 안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사실 이는 그렇게 수많은 물의를 일으키고도 사과하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으니 싫어하지 않는 게 이상한 거다.

1998년, 슈퍼탤런트 출신 박현정과 결혼했다가 결혼한 지 13년 만인 2011년 3월에 이혼했다. 양원경이 직접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결혼하고 싶어서 아는 기자를 매수해 스캔들 기사를 내게 하고 연기 활동을 못하게 여론을 만든 다음 결혼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방법은 아내 강간, 폭행 사건으로 악명높은 서세원이 알려준 거라고 한다.

박현정, 양원경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현정과 양원경은 과거 SBS 인기 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과거 방송에서 박현정은 "남편에게 부부관계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비참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녀는 "남편은 전혀 내 말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는다. 너무 외로웠다. 둘만 있을때 남편은 나를 굉장히 어색해하고 힘들어한다. 친구와만 시간 보내려고 한다. 그럼 혼자 살아야 되는 것 아니냐"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박현정은 당시 "이제는 내가 이 사람 옆에 있기가 힘이 든다. 내가 자신이 없다. 부부관계도 내가 먼저 대시를 했다가 이 사람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밀어낸 적 있다. 비참했다"며 "너무 자유로운 영혼을 가져 힘들다. 13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느낀 점은 이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는 마인드다. 가정을 이뤄선 안될 사람이다"고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양원경도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원경은 "나도 엄마같은 사람에게 보호를 받고 싶다. 그런데 아내는 자꾸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한다. 내 입장에서는 아내가 융통성 없게 느껴진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런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두 사람은 프로그램의 '부부캠프'라는 과정을 통해 함께 춤을 배우는가 하면 부부 스킨십을 통해 멀어진 부부 관계를 회복하는 듯이 보였으나 지난해 12월 초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 서류를 제출한 뒤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양원경은 지난 1998년 슈퍼탤런트 출신 박현정과 결혼했다가 결혼한 지 13년 만인 2011년 3월에 이혼했다. 그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KBS 대학개그제에서 1991년 김용만과 콤비로 대상을 수상해 데뷔했다.

박현정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 공채 17기로 데뷔했다. 그녀의 동기로는 차태현, 송윤아, 박상아가 있다.

슬하에는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딸의 양육권과 재산은 박현정이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배우 박현정이 새롭게 합류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배우 박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상 언니’로 합류한 박현정은 “10년차 싱글맘이다”라며 “김경란처럼 틀을 깨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정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동기로는 배우 차태현과 송윤아가 있었다. 박현정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박현정은 “10년차 싱글맘이다. 첫째 딸은 지금 일본에서 유학 중이다. 둘째 딸은 고등학생으로, 춤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박현정은 둘째 딸과 함께 살고 있었고, 그의 집은 북유럽풍의 모델하우스 같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정돈되어 있었다.

박현정은 “배우 생활 5년 정도 하다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결혼하고 13년 정도 지난 2011년 이혼했다. 너무 힘들었다.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을 나가지 못했다. 공황장애, 우울증을 겪으며 동굴에 갇혀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정은 “인터뷰를 한 적은 없는 10년 동안 기사는 계속 나왔다. 댓글들이 자극적으로 달리면서 힘들게 다가왔고, 한번은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댓글에 상처 받지 말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현정의 둘째 딸은 “엄마가 ‘아빠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쁜 사람이 아니다. 상처 받지 말아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를 케어하시느라 하고 싶은 것들도 못하셨는데,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며 즐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엄마를 생각했다.

이후 박현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현정은 둘째 딸과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하는 등 흥겨운 모습을 보였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딸의 교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현실 엄마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우다사2’ 박현정이 이혼 후 겪은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그의 전 남편 양원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양원경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 90년대를 풍미한 개그맨이다. KBS2 '유머 1번지'에서 활약했으며 1994년에는 심형래 감독이 연출한 영화 '티라노의 발톱'에도 출연했다.

2003년 인덕대학 인터넷, TV방송학과 겸임교수와 파워펄스의 개그사업부인 YK패밀리 대표를 맡았으며 스타로그인에서 본부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박현정과 1998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둔 양원경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박현정과 동반 출연, 부부갈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성격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지난 2011년 결혼 1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양원경은 2014년 KBS2 '비타민' 등 방송에 출연해 이혼 후 겪는 우울증과 외로움 등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박현정은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 새로운 멤버로 등장, 양원경과의 이혼 이야기를 어렵게 꺼냈다. 박현정은 “결혼 후 13년 정도 살고 2011년에 이혼을 했다.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 무서웠다. 공황장애가 있는 분의 마음을 알겠더라”며 “당시에 이혼 기사에 댓글들이 힘들게 다가왔다. 아이들을 불러서 댓글에 상처받지 말라고 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둘째 딸 양세정 양은 “사람들이 말하는 거처럼 아빠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상처받지 말라고 하셨다”라며 “우리 챙기느라 하고 싶은걸 못하셨는데 하고 싶은걸 하면서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담담하게 말해 박현정을 울게 했다.

박현정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출신으로 영화 '내사랑', '잠복근무-29일째', 드라마 '고마워 웃게 해줘서', '드라마 스페셜-모퉁이'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박현정이 개그맨 양원경과 이혼하고 '10년차 싱글맘'으로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한 박현정은 "배우 생활을 5년 정도 했고 바로 결혼했다. 결혼 후 13년 정도 살고 지난 2011년에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첫째 딸은 지금 일본에서 유학 중이며, 둘째 딸은 고등학생으로 박현정과 함께 살고 있다.

박현정은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을 나가지 못했다. 공황장애, 우울증을 겪으며 동굴에 갇혀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를 한 적은 없는 10년 동안 기사는 계속 나왔다. 댓글들이 자극적으로 달리면서 힘들게 다가왔고, 한번은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댓글에 상처 받지 말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현정의 둘째 딸은 "엄마가 '아빠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쁜 사람이 아니다. 상처 받지 말아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챙기느라 하고 싶은 걸 못 했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며 즐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엄마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