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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고향 책 결혼 남편 자녀 가족 재산

by 제로스 202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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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국회의원 조수진 프로필

조수진 국회의원 나이 학력 키 고향 경력 저서 책

출생

1972년 6월 19일 (51세)

전라북도 익산시

조수진 집 아파트 거주지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아파트6단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서울 양천구 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민생 119 위원장

가족

배우자 남편

자녀 아들

학력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 박사 수료)

소속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신체

159cm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약력

동아일보, 채널A 정치부, 보도본부 차장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 초청연구원

동아일보 논설위원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부장

미래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미래한국당 대변인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

미래통합당 이상직 의원 - 이스타항공 관련 의혹 진상조사 TF 위원

국민의힘 라임 옵티머스 권력형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 위원

한일의원연맹 감사

국민의힘 2021년 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 양천구 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공익제보분과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국민의힘 제1대 지도부 수석최고위원

국민의힘 제2대 지도부 최고위원

출생: 1972년 6월 19일 (51세), 익산시

학력: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2005년)

재임 중: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2020년–

저서: 특종 의 탄생: 조 수진 기자 의 취재 인사이드

정당: 국민의힘

경력: 제21대 국회의원

직업: 언론인, 정치

출생 1972년 6월 19일(51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익산시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경력 제21대 국회의원

직업 언론인, 정치인

정당 국민의힘

조수진 직업 기자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조수진 나이 1972년 6월 19일 (51세).조수진 고향 출생지 전라북도 익산시.

 

국회의원 조수진 경력 이력

2010.07: 동아일보 편집국 정치부 차장

2016.08 ~ 2017.08: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 초청연구원

2018.01 :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부장)

2018.07 ~ 2020.03: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부장

2020.04 ~ 2020.05: 미래한국당 대변인

2020.07 : 미래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 청문자문단 청문자문위원

2020.08 ~ : 미래통합당 이상직의원-이스타 비리의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 위원

의정 활동

2020.05 ~ :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2020.07 ~ : 제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2020.07 ~ : 제21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조수진 역대 선거 결과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20년 총선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미래한국당 9,441,520 표

33.84%

비례대표 5번 국회의원당선 초선

 

조수진 어린시절 학창시절

조수진 과거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이다. 정계 입문 이전에는 동아일보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하였다. 이후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당선되었다. 본관은 순창이며 전라북도 익산 출생이다.조수진은 1972년 6월 19일에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가족들과 함께 전주시로 이주했고 1990년에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3월부터 1995년 2월까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재학했으며 1996년 1월에 국민일보에 입사하면서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2001년에는 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던 해외 입양인 문제를 집중 취재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는 데에 기여한 사실을 인정받아 조선일보에서 수여하는 최은희 여기자상을 수상했다.2004년 4월에 동아일보로 자리를 옮긴 다음에 7년 6개월 동안에 걸쳐 사회부 기자로, 12년 6개월 동안에 걸쳐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특히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시절에는 동교동계, 상도동계 인사들과의 인연을 형성해서 "동교동계 수지"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2016년 2월 10일부터 5월 27일까지 채널A의 시사 프로그램 직언직설의 진행자를 맡았다. 2016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EHESS)의 초청 연구원 연수 과정에 참여했고 2017년 8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동아일보 부장급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7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부장을 역임하는 한편 채널A의 정치·사회 관련 이슈 해설을 담당했다. 소속 언론사의 첫 여성 사건 기자, 첫 여성 검찰 기자, 첫 여성 정당 기자, 첫 여성 청와대 기자 등 ‘여기자 1호’ 기록을 내리 세웠다. 만 27세 때인 2001년 <최은희 여기자상>을 수상했는데, 2020년 현재 ‘최연소 수상’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최은희 여기자상>과 한국여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기자상>을 나란히 받은 유일한 여기자이다.

조수진 정계 정치 입문

2020년 3월 5일에 동아일보에 사표를 제출하고 미래통합당(현재의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창당한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 과정에서는 원래 1번 후보로 내정되었다가 나중에 5번 후보로 조정되었고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2020년 4월부터 같은 해 5월까지 미래한국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정윤재 게이트, CJ 비자금 수사, 미국 정보기관이 진단한 ‘김정일 사후(死後)’, 여중생 학교 출산 파문, 외교부 출입 기자 통화 조회 파문 등 굵직굵직한 여러 특종을 낚았다. 사회부 검찰 출입 기자 때는 안대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지휘한 <대선자금 수사>를 담당했다. 검찰 출입 당시 검찰총장은 송광수 김종빈 정상명 검찰총장이었다.

정치부 기자 시절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담당했다. 두 전직 대통령 서거 당시 동아일보의 호외(號外) 제작을 담당하기도 했다. 김대중 가신그룹인 동교동계의 경우 기자들 사이에선 ‘넘기 어려운 벽’으로 불렸다. 동교동계와 가깝다 보니 김영삼 가신그룹인 상도동계와도 가깝다. 여야, 정당, 정파를 떠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급 정치인들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문기자였지만, 2011년 12월 종합편성채널 출범 이후 동아일보의 종편인 채널A에 정치 사회 분야 패널이나 진행자로도 활약했다.사회부 법조기자 시절 알게 된 검찰총장들과는 지금도 1, 2개월에 한 번씩 만난다고한며 정치부 초년병 시절 취재했던 당시 새천년민주당 사람들과는 지금까지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지원했다. 신청자 539명의 면접 심사를 거친 결과 1번을 받았으나, 비례대표 순번 재조정과정에서 5번으로 조정됐고, 4월 15일 선거에서 당선됐다.총선 과정에서는 미래한국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아 최전방에 섰다. 선거 끝난 뒤에는 미래한국당 대변인에 발탁됐다.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21대 총선 이후 일부 여당 의원이 윤석열 흔들기에 나서자, 미래통합당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수진 의원이 이를 대표발의하기로 했고, 강대식, 김도읍 등 통합당 의원 50여명이 공동발의로 이름을 올렸다. 현행 검찰청법 8조에는 "법무부장관은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ㆍ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해선 검찰총장만을 지휘ㆍ감독한다"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이 규정되어 있는데, 이를 "법무부장관은 일반적으로 검찰총장을 지휘ㆍ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다"고 개정하는 것이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추미애 아들의 군복무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사건 배당 5개월이 지났으나 수사가 오리무중"이라면서 영화 시간이탈자를 패러디한 <군무이탈자>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옛 직장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해당 기자의 취재윤리에 문제가 많았다고 비판하면서도, MBC도 검언유착 낙인을 찍은 것에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또 서울중앙지검(검사장 이성윤)의 수사가 무리하고 짜맞춘 인상을 준다면서도, 윤석열 총장 또한 자신의 최측근이 연루된 사안에서는 이해충돌 소지가 있으니 거리를 뒀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갔을 때의 대응 전략이 없어 우왕좌왕했다며, 매일 의총에서 전략과 행동 방식을 토론해도 시원찮을 판에 의총도 안 열리고 있다고 지도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19일 채널A 정치데스크에서 대깨조 등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을 하여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행정지도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본인의 페이스북과 라디오 방송에서, 대깨문이라는 표현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만들었고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자 시절 본인이 직접 사용하던 표현인데 과격한 발언으로 비판받는 것이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조수진 책 저서 도서

자신의 여러 특종에 대해 발굴 단계부터 기사 게재까지의 전(全) 과정을 소개한 <특종의 탄생>(2019년, 나남출판사)이 있다.공저로는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들이 엮은 <세상은 바꾸고 역사는 기록하라>, 2007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한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 함께 쓴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가 있다.

사무실은 국회의원회관 339호실이다.안대희 前 대법관이 후원회장을 맡았다.정치부 기자 시절 민주당 쪽 취재를 많이 했기 때문에, 김태년, 송영길, 이상민 등 민주당 의원들을 더 많이 안다고 한다. 의원이 된 이후 사무실에 민주당 화분이 더 많이 왔다고 한다.민주당 비대위원장이었던 김종인 현 통합당 비대위원장과도 인연이 있으며, 김 위원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년 전 본인이 방송에서 김종인을 세게 비판하자 그쪽 참모가 언론중재위에 제소한다고 했는데, 김종인이 '기자는 비판하는 직업인데 왜 그러느냐'며 참모를 야단쳤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당에서 만나게 된 뒤 첫 자리에서 위축되었지만, 김종인이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며 '기대가 크다. 열심히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조 의원은 공사(公私)를 구분 못 하는 사람들 속에서 돋보였다며, 이분이 현재의 위치에 있는 것은 이런 장점 때문일 것이라고 평했다.

조수진 재산

조수진 재산은 2020년 4월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자로 재산을 신고할 땐 18억5천만원을 신고 했으나, 지난달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 2020년 5월30일 기준 을 보면, 30억여원으로 11억5천만원 늘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예금이 기존 2억원에서 8억2천만여원으로 6억2천만여원이 늘었고, 타인에게 빌려줬다는 채권이 5억원 추가돼 현금성 자산만 11억2천만여원이 증가했다.

조수진 재산 11억 원 누락 의혹

조수진 의원은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로서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18억 5천만 원을 소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2020년 8월 28일에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 신고 내역에서는 조수진 의원이 소유한 재산이 약 30억 원에 달하여 11억 5천만 원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예금은 6억 2천만 원(2억 원 → 8억 2천만 원), 채권은 5억원(6억 2천만 원 → 11억 2천만 원) 정도 증가했다.[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조수진 의원이 선거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재산을 허위로 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는데 조수진 의원은 동아일보에 사표를 낸 다음에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던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였다고 해명했다.2020년 9월 23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조수진 의원에 대해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에 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2020년 10월 14일에는 검찰이 조수진 의원을 허위 사실 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20년 12월 22일 조수진 남편 배우자의 현금성 자산 아들의 예금을 비롯한 피고인의 재산 신고 내용이 다르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조수진 의원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형벌인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다. 하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021년 1월 27일에 열린 재판에서 조수진 의원에 대한 공소 사실이 유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지만 재산 신고 누락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고 조수진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되었다.

조수진 결혼 남편 가족 자녀

조수진 가족은 남편과 아들 한 명이 있다.(조수진 가족관계)

조수진 의원은 12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은 손혜원 전 의원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자 “이번엔 뭐라고 할까”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앞서 투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목숨까지 걸겠다”고 했던 손 전 의원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면서다

조 의원은 글에서 “손 전 의원은 지난해 1월 자신의 문제가 보도되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0.001%라도 검찰 조사에서 그런 사실(투기)이 밝혀진다면 그 자리에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기사 200여건을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했다. ‘목숨을 걸겠다’고 한 일도 있다”며 “이날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으니 이제는 또 무슨 말로 둘러댈까”라고 했다.

1심 판결 직후 손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검찰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들인 유죄 판결을 납득하기는 어렵다’며 ‘실체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쓴 데 대해서도 “뭐가 실체적 진실?”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부장판사는 이날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그는 2017년 5월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해 2019년 1월까지 자신의 조카와 지인, 남편이 이사장인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등 명의로 재생사업 구역에 포함된 토지와 건물 등 14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손 전 의원은 피고인으로서 방어권을 보장받아 구속은 면했다. 손 전 의원 측은 “그동안 피고인 측에서 주장해온 내용과 전혀 상반된 내용으로 판단을 받아 상당히 당혹스럽다”며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조수진 인스타그램 을 하지 않는것으로 파악된다.

조수진 국회의원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chosuji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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