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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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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남편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 남성진 프로필

남성진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종교 데뷔​

출생: 1970년 12월 31일 (49세), 서울특별시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배우자: 김지영 (2004년–)

자녀: 남경목

부모: 김용림, 남일우

​이름

남성진

본명

남지헌

출생

1969년 12월 31일 (50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학력

현대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88학번)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가족

아버지 남일우, 어머니 김용림, 누나

아내 김지영, 아들 남경목

신체

175cm, 68kg, A형

소속

매니지먼트 율

종교

불교

데뷔

1992년 SBS 3기 공채 탤런트

대한민국의 배우.1969년 마지막날, 배우 부부인 남일우와 김용림 사이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으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1992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했고, 이듬해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처음에는 본명 남지헌으로 활동하다가 남성진이라는 예명을 지었다.

아내 김지영과는 전원일기에 출연하면서 그 인연으로 결혼했다.아버지 남일우와는 코리아게이트, 야인시대에서 같이 출연했지만 회차는 달랐는지라 같이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대중들에게는 야인시대의 곽영주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연히도 어머니 김용림은 제2공화국에서 박마리아로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사극 출연 비중이 높은 편이다.

여담으로 종갓집 장손이자 외아들이라고 한다. 덤으로 2대 독자. 그래서인지 천진난만하다. 예능 프로 별거가 별거냐에서 동생들인 이철민, 사강의 남편을 데리고 클럽을 데리고 다니거나 왁싱을 하거나 스태미나 음식을 먹이러 다니는 등 골목 대장 역을 하고 있다. 특히 사강의 남편과 죽이 잘 맞는다.취미는 프라모델 조립.코미디언 최양락과 같이 가톨릭관동대학교 방송예술학과 초빙교수로 등록은 되어 있으나, 실제 수업은 하지 않고 있다.

 

 

남성진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탤런트 영화 배우 김지영 프로필

김지영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종교 데뷔

출생: 1974년 9월 7일 (45세), 옥천군

키: 163cm

배우자: 남성진 (2004년–)

형제자매: 김태한

자녀: 남경목

이름

김지영(金志映)

출생

1974년 9월 7일(45세), 충청북도 옥천군

학력

서울대도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가족

배우자 남성진, 슬하 1남

신체

162cm, 56kg, A형

데뷔

1995년 KBS '드라마게임 - 가장 행복하게 깨는 남자'

종교

개신교

대한민국의 배우.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舊 안산캠퍼스) 문화인류학과 재학 중 연예계에 진출하여 배우가 되었다. 1974년 9월 7일 생.처음에는 단역을 주로 맡다가 MBC에서 방영되던 장수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시골 처녀 복길이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MBC 주말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차인표의 연인인 시골 처녀로 등장하여 이름을 알렸다. 이런 역들로 이름을 알리면서 당시 20대 젊은 여성답지 않게 농촌 이미지가 강하게 박히게 되었다.

그러다가 1999년 SBS 드라마 토마토에서 김희선의 경쟁회사 기획부장 세라 역을 맡아,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김희선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많은 욕을 먹기는 했지만 현대적인 도시 여성 역할로도 어느 정도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1999년 KBS 2TV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을 맡기도 했다. 이 때 구미호가 쌍둥이 자매여서 1인 2역을 맡았다. 참고로 그 때 촬영중 화장실에서 거울을 봤는데 구미호로 분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기절을 했다고 한다.

전원일기에서 김회장의 손자인 영남의 성인역으로 출연한 남성진과 극중에서 결혼했으며 이 일로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져, 결국 2004년 실제로 결혼했다. 남성진의 부모 모두 배우이므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까지 배우인 배우 가족이 탄생하게 되었다.

결혼 후에도 계속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부터 남편과 함께 SBS 러브FM에서 '김지영 남성진의 좋아좋아'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부가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맡은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말 아들을 출산했고, 2009년 SBS 일일 드라마 두 아내의 주연으로 드라마에 복귀했고, 2010년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도 주연으로 출연했다. 2009년~2010년 출연했던 이들 드라마에서는 잘나가는 남편에게 버림받아 이혼 후 성공하고 연하남의 구애를 받는 역할로 나와서 미시족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원래는 희귀병으로 몸의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20세도 넘기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특히 등이 부풀어 올라서 별명이 곱추나 낙타 등이었다고. 결국 유서만 수차례 쓰면서 8번의 수술을 거쳤다고 한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시즌 2의 맏언니로서 출연하게 되었다. 나레이션은 시어머니인 김용림. 덕분에 시어머니가 참 오랜만에 본업을 하게 되었다.

기자들이 뽑은 실물이 예쁜 연예인 1위에 꼽힌 적이 있다.막장 드라마 이미지가 강한 배우지만, 의외로 영화 출연도 잦은 편이다. 주연급은 아니고 조연이나 특별출연 위주긴 하나 거의 매년 한 작품 이상 김지영의 출연작이 개봉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출연한 작품들(극한직업, 엑시트)이 모두 개봉 전 낮은 기대치를 깨고 크게 흥행에 성공했는데, 특히 전자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되면서 김지영 본인도 얼떨결에 천만 배우가 되었다.

그리고 아침 드라마 같은 류의 막장 드라마에만 나오던 배우가 2020년, 굿캐스팅에서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물에서 황미순 역을 열연 중이다. 극중 역할은 국정원 협상요원에 최강희에 뒤지지 않는 액션 연기에 딸이 학폭 피해자로 나오면서 모성애에 액션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중이다.

배우 남성진이 배우 집안의 미묘한 신경전에 대해 언급했다.1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남성진과 박준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에 도전한다.남성진은 중견배우 남일우와 김용림의 아들이자, 배우 김지영의 남편으로 가족 모두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아내 김지영과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아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MC인 김용만은 남성진에게 가족들이 서로 연기 모니터를 해주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남성진은 "서로 모니터를 섣불리 했다가는 집안에 대란이 일어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유에 대해 남성진은 "신인 때는 부모님 말씀을 들었는데 저도 이제 머리가 커서 '아버지는 왜 그렇게 하시냐'라고 대든다"라고 얘기해 현장에 웃음을 채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남성진은 아내 김지영에 대해 "살이 찐 것 같아서 '빼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너나 잘해라'라고 눈에 불을 켜더라"라고 얘기했다. 남성진은 또한 "집안에서 내가 수입 서열이 꼴찌다"라며 "어머니가 독보적인 1위"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성진 아버지 즉, 김지영 시아버지가 탤런트 남일우이고, 남성진 어머니, 즉 김지영 시어머니가 배우 김용림이다.또한 김지영 남동생 김태한(예명-이수) 역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야말로 온 집안 가족이 배우다.김지영 남성진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해서 슬하에 자녀로 아들 남경목(2008년생, 나이 12세)을 두고 있다.

김지영 남성진 아파트 집 위치 어디 사는곳 동네 매매가 전세가 집값 평수

김지영 남성진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파트 이다.2010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57평형에 살고 있다.

방4개/화장실2개 구조이다.김지영 남성진 부부와 아들 남경목 3인가족이 사용하기엔 정말 넓은 집인듯.

현재 시세 매매가 7억7천, 전세가 6억3천 정도에 형성되 있고, 현 매매 시세는 초기분양가보다 좀 하락했다. 반면 전세가는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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