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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나이 가수 프로필 남편 직업 결혼 본명 고향 가족 자녀

by 제로스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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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유지나 프로필

유지나 나이 학력 고향 본명 가족관계​ 데뷔 종교 소속사

출생: 1968년 8월 (51세), 부여군

본명: 유순동

가족: 어머니 김문순

앨범: 쑈쑈쑈, 유지나 1집(저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One's Love)

학력: 전통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본명

유순동

출생

1968년 8월 22일 (52세)

충청남도 부여군

학력

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국악학과 졸업

데뷔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

혈액형 b형

종교

불교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

유지나 직업 트로트 가수 .유지나 나이 1968년 8월 (51세), 부여군.유지나 고향 출생지 1968년에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태어났다.

유지나 데뷔

중학교 때부터 국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교에서까지 국악을 전공한 뒤에 민요가수로 활동하다가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하였고, 2005년에 '쓰리랑', 2008년에 '쑈쑈쑈', 2009년에 '고추' 등의 앨범을 발매하였고, 현재도 꾸준히 앨범 발매 중이다.특히, '고추'라는 노래는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불러서 젊은 층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다.

유지나 노래 앨범 음반 대표곡 히트곡

대표곡 히트곡 주요곡

2018년 《김치》

2017년 《돈돈 돈타령》

2016년 《미운사내》

2016년 《아버지와 딸 (With 송해)》

2015년 《내 사랑아》

2011년 《안 그런 척》 (Single)

2010년 《선남선녀》

2009년 《고추》

2008년 《쑈쑈쑈》

2006년 《속 깊은 여자》

2004년 《쓰리랑》

2001년 《저 하늘 별을 찾아》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

미운 사내

유지나 BEST One’s LOVE · 2016년

무슨사랑

유지나 4집(선남선녀) · 2010년

쓰리랑

유지나 2집(쓰리랑) · 2005년

사모곡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5 · 2020년

진또배기

유지나(지나가요1 명작베스트 40) · 2009년

저하늘 별을찾아

유지나 1집(저하늘 별을 찾아) · 2001년

고추

유지나(고추/쑈쑈쑈) · 2009년

화류춘몽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9 · 2020년

꽃타령

유지나 인생(人生)드라마(전래민요편) · 2009년

월악산

유지나 최신 애창가요 · 2013년

아버지와 딸

유지나 BEST One’s LOVE · 2016년

부탁

One's Love 2. Best Mini Album · 2018년

왜돌아보오

유지나(지나가요1 명작베스트 40) · 2009년

한오백년

유지나 1집(저하늘 별을 찾아) · 2001년

너는 내 남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8 · 2020년

할미꽃 사연

유지나 최신 애창가요 · 2013년

기도하는 여인

유지나 인생(人生)드라마 · 2008년

창부타령

유지나 인생(人生)드라마(전래민요편) · 2009년

강원도 아리랑

유지나(민요잔치) · 2009년

연꽃

유지나 4집(선남선녀) · 2010년

속 깊은 여자

유지나(고추/쑈쑈쑈) · 2009년

내사랑아

유지나(One's Love) · 2015년

까투리타령

유지나 인생(人生)드라마(전래민요편) · 2009년

쑈쑈쑈

유지나(고추/쑈쑈쑈) · 2009년

도라지타령

유지나(민요잔치) · 2009년

노들강변

유지나 인생(人生)드라마(전래민요편) · 2009년

영암아리랑

유지나(민요잔치) · 2009년

용두산엘레지

유지나(지나가요1 명작베스트 40) · 2009년

내사랑 그대여

유지나 BEST One’s LOVE · 2016년

님의 등불

유지나(One's Love) · 2015년

처녀농군

유지나(민요잔치) · 2009년

굿뜨레

유지나(One's Love) · 2015년

판소리 가수라고 불리는 유지나는 여 리신으로 중학교 때 국악원에서 국악을 배웠으며 이후 국악계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국악과를 졸업하여 1983년 《KBS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심청가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1987년 《MBC 노들가요제》에서 민요풍 노래 《소문난네》를 불러 대상, 최우수가창상을 수상하면서 국악 실력을 뽐내 국악인으로 데뷔하였다. 대학교에서 국악, 엄밀히 말해서 판소리를 전공한 유지나는 국악인으로 활동하다가 1998년에 《저 하늘 별을 찾아》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였다.

그러나 활동을 접고 판소리 학원을 운영하는 등 잠시 가요계를 떠났다가 2001년에 본격적으로 《저 하늘 별을 찾아》라는 곡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2005년에는 국악과 트로트의 조화를 이룬 곡 《쓰리랑》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라디오 성인 대상 프로그램에서 자주 신청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2006년 《속 깊은 여자》, 2008년 《쑈쑈쑈》를 히트시키며 트로트 가수로서 인지도를 높여 2009년에는 《2009 전통가요대상》 남녀가수왕에 선정되었다.

2009년 그 해에는 《쓰리랑》이라는 곡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독일 플라잉문 제작사에서 예술전용영화관 상영용으로 만든 다큐영화 《나의 살던 고향》에 삽입곡으로 쓰여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는데 파독간호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오랫동안 독일에서 생활하다 경남 남해의 한 마을에 다시 돌아온 후 겪는 문화적 충격과 새로운 나라 한국에서 다시 적응하는 과정의 아픔과 어려움 속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다룬 영화이다. 그리고 그 해에 동료가수 이혜리와 《고추》라는 곡으로 활동을 하면서 고추투쟁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그 투쟁에서 이겨 활동을 재개하였다. 2010년부터 《선남선녀》, 《안그런척》, 《무슨 사랑》을 부르며 활동하고 있다.유지나가 부른 곡들을 살펴보면 국악과 트로트가 이루어진 곡 이외에 주로 정통 트로트를 불렀기에 대한민국에서 이미자, 주현미, 문희옥, 김용임 등 정통 트로트 가수로서의 계보를 잇는 가수 중 하나이다.

‘기적의 습관’ 가수 유지나가 53세 나이에도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이 줄넘기라 밝혔다. 그는 압박밴드로 얼굴을 동여매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가수 유지나가 출연했다. 이날 유지나는 기상하자마자 집 마당에 나와 얼굴에 압박밴드를 동여맸다. 그는 “줄넘기하기 전에 얼굴 쳐질 까봐 잡아놓고 한다”고 설명했다.

압박밴드를 얼굴에 맨 유지나는 줄넘기를 시작했다. 그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다. 20년간 산에만 다녔는데 이제는 집에서 줄넘기도 해야 겠다고 싶어서 1000번 씩하고 있다”며 “100번 씩 나눠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유지나의 뒤에선 어머니가 텃밭을 가꿨다. 유지나의 어머니는 “잘 하네”라고 기특한 듯이 웃었다.

 

가수 유지나는 “처음에는 내 몸을 예쁘게 만들어서 성공하려고 했잖아”며 “ 근데 이제는 중독돼서 이렇게 안 하면 아프다”고 말했다. 그렇게 유지나는 100회 씩 나눠서 1000번 줄넘기를 마쳤다.

운동을 끝낸 유지나는 반신욕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운동 직후 반신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남재현은 “운동하고 바로 반신욕을 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며 “반신욕을 혈액 순환,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에도 좋다. 하지만 운동 직후에 하는 것이 문제다. 반신욕이라는 것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되는 것인데 운동을 해서 충분히 열려져 있는 것은 과도한 혈관 확장에 수압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 된다. 당뇨, 고혈압 등 심장이 안좋은 분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수 유지나가 남다른 동안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가수 유지나의 일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유지나는 만 52세라고 밝히며 동안 비법으로 “타고나기도 하고 관리도 철저히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타고나는 건 기럭지와 뼈다. 근데 엄마가 어릴 적부터 ‘너는 성공할거야’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것 때문에 나는 성공할 거라 생각하고 왔다. 그래서 저는 관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지나의 일상이 전해졌다. 유지나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침대에 누운 채 얼굴부터 손까지 오일을 바르며 마사지를 시작했다.

이어 스트레칭까지 끝마친 유지나는 엄마와 주먹으로 겨드랑이를 치고 네발로 집안을 걸어 다니는 등 남다른 생활 습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얼굴에 압박 밴드를 한 유지나는 줄넘기를 하며 활기찬 아침을 맞기도 했다. 그는 “유산소 운동하는 거다. 예전에는 20년 동안 산에만 다녔는데 이제는 집에서 줄넘기도 해야 되겠다 싶어서 1000번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전문의는 “겨드랑이 치는 것은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는 나쁜 습관이다. 겨드랑이에는 수많은 신경, 혈관이 존재한다. 림프 마사지가 유방암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서 유방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너무 세게 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진단했다.

반면 “네발 걷기 운동은 코어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이다. 호랑이 걸음법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전신 운동이면서 코어 운동으로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지나는 1998년 1집 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했다. 지난 2009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나 아버지 아빠 송해 딸 유지나 송해 와의 관계

유지나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직업

유지나 결혼 ​유지나는 4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해 2009년 결혼을 했으며 과거 송해가 유지나를 숨겨둔 딸이라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친딸을 아니며 그만큼 아끼고 딸 같다는 표현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유지나 남편 직업)

유지나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송해와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만나 인연이 되었으며 아버지와 연배가 비슷해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유지나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정체 모를 가루를 공개했다. 유지나는 해당 가루를 올케들에게 나눠 줬다. 유지나는 "피부 처짐을 위해 콜라겐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방숙현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처짐은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얼굴의 모든 조직에서 일어나는 노화다.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은 콜라겐이다"라며 중년에 피부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콜라겐의 중요성을 밝혔다.

가수 유지나의 기상천외한 몸매 관리법이 공개된다. 판소리로 다져진 시원한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는 올해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다.

그녀의 일상을 관찰한 결과, 기상 직후 얼굴 마사지를 시작으로 독특한 건강관리법이 줄줄이 등장한다. 주먹으로 겨드랑이를 두드리는 일명 '겨치기', 손으로 벽을 밀며 온몸 구석구석 노폐물을 제거하는 '벽 밀기', 그리고 공포 영화를 연상케 하는 '네 발 걷기'까지…. 허리를 숙인 채 손발을 이용해 거실을 걸어 다니는 유지나의 모습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이 동작이 코어 근육 강화에는 최고로 좋은 습관이라는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의 말에 출연자들은 또 놀란다.

이날 방송에는 유지나의 어머니도 출연해 쉴 틈 없이 수다를 이어간다. 유지나의 질문에 귀가 어두운 어머니가 동문서답하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유지나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유지나 아들 딸 미공개.

유지나 가족 관계

가족: 어머니 김문순

오빠

자녀: 미공개

남편

유지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국악원 재학시절 어머니가 숙박업소에서 일하셨다. 지금도 너무 죄송한게 당시 용돈을 달라고 떼쓴거다"고 고백하며 눈물지었다.

유지나는 이어 "대학 등록금 87만원 때문에 어머니와 오빠가 갈등을 겪기도 했다"며 "어머니와 오빠는 3년간 등을 돌렸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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