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나이 마라톤 근황 와이프 부인 아내 안서연 결혼 연금 자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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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인 해설위원 육상 마라톤 감독 스포츠해설가 마라톤선수 황영조 프로필

황영조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종교 데뷔 소속사 군대 병역

출생

1970년 3월 22일 (53세)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국적

대한민국

본관

평해 황씨

학력

궁촌초등학교 (졸업)

근덕중학교 (졸업)

강릉명륜고등학교 (졸업)

경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문화재학 / 학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 / 학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박사)

신체

170cm, 68kg

종목

육상

주종목

마라톤

종교

불교

군대 병역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데뷔

1991년 3월 동아마라톤 3위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황길수 어머니 이만자

배우자 와이프

안서연(1978년생, 2011년 12월 결혼-현재)

자녀

장남 황유찬(2013년생)

출생: 1970년 3월 22일 (53세), 삼척시

배우자: 안서연 (2011년–)

키: 168cm

학력: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2001년–2009년)

출생

1970. 3. 22.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신체

170cm, 68kg

소속사 소속팀

국민체육진흥공단(감독)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학 박사

수상

1992년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

경력

2015.04 경상북도 청송군 명예홍보대사

작품

영화, 도서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0년 3월 22일(53세)

출생지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군

키 168cm

스포츠

국가 대한민국

종목 육상

세부종목 마라톤

최고기록

마라톤 2시간 8분 9초(1994)

황여조 금메달 메달 기록 우승

대한민국 남자 육상 올림픽

금 1992 바르셀로나 마라톤

아시안 게임

금 1994 히로시마 마라톤

유니버시아드

금 1991 셰필드 마라톤

황영조 직업 육상인 스포츠해설가 해설위원 마라톤감독 마라톤선수.황영조 나이 1970년 3월 22일 (53세).황영조 고향 출생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마라톤 황영조 수상 경력 이력 우승 금메달 메달 최고 기록 방송 예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경력 이력 야력

1992년 코오롱 이사

2000년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

2001년 대한체육회 이사

2004년 하계 올림픽 마라톤 종목 해설자

수상 경력

199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마라톤 우승

1992년 2월 벳푸·오이타 마라톤 2위(대한민국 최고 기록)

1992년 하계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1994년 아시안 게임 마라톤 금메달

1994년 보스턴 마라톤 대한민국 최고 기록 수립(2시간 8분 9초)

방송 예능 출연

2001년 - KBS 《도전 지구탐험대》

최고 기록

마라톤 2시간 8분 9초(1994)

황영조 마라톤선수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황영조 어린시절 학창시절 과거 중학생 시절 사이클로 운동을 시작한 황영조는 강릉 명륜고 입학 후 육상으로 전향했다. 처음에는 중거리로 시작했지만 해녀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폐활량이 컸던 그는 1학년 2학기 때부터 장거리로 전향했다.경주대학교 재학 시절인 1991년 3월, 동아마라톤에서 3위로 입상하면서 마라톤계에 데뷔했다. 또한 같은 해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황영조 집안 부모님 부모

황영조 마라톤 천재적 재능은 바로 뛰어난 폐활량에 따른 어마어마한 심폐지구력과 황영조 집안 부모님에 있었다.현역 시절 폐활량이야 훈련을 해서 얻었겠으나, 훈련을 해도 늘릴 수 있는 양은 사람마다 선천적인 한계가 있으니 유전에 영향이 컸다고 볼수 있다.이봉주조차 황영조의 엄청난 폐활량에 부러움을 느꼈다고 할 정도였다.

황영조 아버지 아빠 직업 황길수 직업

황영조 아버지 황길수 직업은 어부 였으며 베트남 월남전 해병대로 참전 했다.자연스럽게 어릴 적부터 ‘월남전’ 이야기를 엄청 듣고 자랐다고 한다.

황영조 어머니 엄마 직업 이만자 직업

황영조 어머니 이만자 직업은 강원도 해녀로 활동했다.

황영조 바로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국가대표

마라톤 황영조 육상인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이다. 본관은 평해이며, 강원도 삼척 출생이다.황영조 마라톤 금메달은 과거 손기정이 국권 상실 상태로 출전해 일장기를 달고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역사상의 상처를 씻었다는 점에서 민족사적으로 지대한 가치가 있었다. 때문에 황영조의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골인 장면은 꽤 오랫동안 지상파 방송사의 애국가에도 단골로 삽입됐다.

몬주익의영웅 황영조

황영조 1970년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출생으로 1992년 하계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한국인 마라톤 선수로서는 1936년의 손기정 이후 56년 만에 마라톤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만 따질 경우 사상 첫 금메달이다. 당시 바르셀로나 주 경기장 서쪽의 급경사 난코스인 '몬주익 언덕'에서 마지막 스퍼트를 통하여 2, 3위로 뒤쫓아오던 일본의 모리시타 고이치와 독일의 트로이강의 차이를 크게 벌리고 1위로 골인한 뒤 쓰러진 일화로 인해 '몬주익의 영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진행자들은 해녀였던 어머니의 허파를 물려받은 황영조 선수라고 다시 한번 열호하며 벅찬 감격을 감추지 못하였다.

황영조 코오롱 이사 선임 해임

황영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육상 분야 금메달을 바르셀로나에서 획득 후 소속사였던 코오롱의 명예이사로 선임된다. 1997년에는 이사직에서 해임되는데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도 있었다.

황영조 친구 친분 인맥 인간관계

황영조 이봉주

황영조 이봉주와는 친구이자 라이벌 관계이다.이봉주의 부인이 황영조의 중학교 동창이다. 이봉주가 황영조의 고향으로 놀러갔다가 황영조의 생일에 동창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인을 처음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황영조 변진섭 이주영

황영조 가수 변진섭에게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선수 이주영을 소개해 주었고, 두 사람은 결혼했다. 변진섭과 이주영 슬하에서 태어난 두 아들들은 음악계 대신 체육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황영조 윤정수

황영조 1살 어린 개그맨 윤정수와 고등학교 동창이다. 심지어 같은 반이었던 적도 있다. 동창이 된 이유는 황영조가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날 때 체육의 길을 반대한 부친과 큰 갈등을 겪다가 결국 반강제로 육상부를 그만두게 된 것에 큰 충격을 받아 1년 휴학을 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부친이 아들 중 첫째인 황영조가 공부로 가난한 집안의 대들보가 되기를 바라서 황영조의 3살 위 친누나에게는 "영조만 대학 공부를 지원하겠다"며 이미 학비를 대 주지 않아 대학 진학을 안 시켰는데, 황영조가 체육의 길을 걷게 되자 4명의 자식 중 황영조만 공부로 대학을 보내려던 본인의 자녀 양육계획이 꼬였고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을 못 가고 취업한 큰 딸을 볼 낯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2가 되어야 할 시점에 휴학 상태로 어부인 부친과 함께 어시장에서 일하는 동안 학교 측이 부친을 설득하여 다시 육상의 길을 걷기로 했고, 복학 전부터 훈련을 하였다가 다음해가 되어, 정식 복학 후 1년 후배들과 고등학교 2부터 새로 다녔다.

황영조 현재 직업 현직

황영조 현재 직업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에 재임 중이다.

마라톤선수 황영조 은퇴 이유 사유 원인

황영조 1996년 3월 24일에 열린 동아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선두 그룹을 형성하여 잘 달리다 27km 지점에서 발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레이스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결국 29위(기록 2시간 25분 45초)로 골인했다. 전년도 조선일보마라톤과 이 대회의 기록 중 좋은 기록이 3위 안에 들어야 애틀랜타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는데, 황영조는 동갑내기 이봉주, 김완기, 김이용에 이어 4위에 머물러 올림픽행이 좌절되었다.황영조를 구제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졌고, 대한육상경기연맹은 황영조를 예비 엔트리에 넣어 그가 올림픽에 출전할 길을 열어주었다. 이 과정에서 황영조를 제외한 누군가가 탈락한다면 해당 선수의 반발이 예상되었고, 고뇌하던 황영조는 결국 기자회견을 통해 세는나이로 27세라는 한창 나이에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황영조 건강 발 부상

황영조가 이른 은퇴를 한 건 그의 멘탈이나 성실성과는 다른 문제인 고질적인 발 부상 때문이었다.황영조는 올림픽 때도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었다.족저근막염이라는 게 심각하지 않을 때는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심하다가 운동을 하다보면 통증이 가라앉는데 황영조도 그러했다고 한다.족저근막염 때문에 올림픽이 끝나고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고 싶었지만 대한육상연맹이나 언론은 그를 내버려두지 않았고, 결국 족저근이 찢어지는 사단이 나서 수술대에 올랐다.1996년 족저근막염 재발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었고, 여러 문제로 은퇴하게 된 것이다.

대학 교수 황영조

황영조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강원대학교에서 육상 교양과목과 코칭론을 강의하는 겸임교수가 되기도 했다.

황영조 책 저서 도서

황영조 책 '황영조 마라톤 스쿨' 이라는 마라톤 입문서를 출간했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강원일보 아테네통신원으로 활동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대한올림피언협회(KOA) 이사로 선임되었다.

황영조 군대 병역

황영조 군대는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이다.(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해설위원 황영조 스포츠해설가

황영조 2014년 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팀 감독으로 재직 중이고, 2015년 11월 1일에는 JTBC의 중앙서울마라톤 대회 중계방송 해설로 참여했으며, 2016년 3월 20일 채널A의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중계방송 해설로 참여했다.

황영조 연금 재산 수익 수입 연봉

황영조 연금 점수가 이봉주보다 10점이 더 높다.황영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금메달 포상금만 3억원으로 지금의 물가로 환산하면 10억원이며 후원을 통한 부수입은 물론 황영조의 이름을 딴 기념사업회가 만들어졌고, 연이은 방송 출연 제의와 황영조 고향 강원도 삼척에는 황영조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다.금메달리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000만원의 메달 포상금을 받는다.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90점의 연금 점수를 받아 사망할 때까지 매달 100만원의 연금이 꼬박꼬박 통장에 입금된다.연금 점수 상한선인 110점을 넘긴 선수들은 원할 시 금메달 1개당 6720만원을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후원금 스폰서십에 따른 포상금까지 감안하면 정부지원금은 오히려 약소한 수준이다.또한 과거 황영조 올림픽 금메달 취득 이후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의 격려금 1억원과 육상연맹에게 5천만원의 올림픽금메달 포상금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황영조 집 아파트 전원주택

황영조는 본래 평범한 아파트에 살았지만 과거 방송에서 경기도 안성에 새로 지은 집은 공개하기도 했으며 '황석헌' 금메달을 딴 사람의 집이다는 뜻의 문패까지 공개하며 황영조의 집은 680평 전원주택 이다.

황영조 닮은골 이상인

황영조 젊을때는 당시 히트드라마 파랑새는 있다로 유명해진 배우 이상인과 닮았다고 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마라톤선수 황영조 근황

2023년 6월 12일 열린 대한올림피언협회 출범식에서 황영조 근황을 전했다.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새로운 출범식 및 신임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황영조는 사무총장에 취임했다.이날 1988 서울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이경근 전 마사회 유도단 감독이 상임부위원장,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이 사무총장, 2000시드니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김영호 감독이 감사 이은철(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이승배(1996 애틀랜타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 진원심(1988 서울올림픽 하키 은메달리스트) 등이 이사로 취임했다.

마라톤 황영조 결혼 전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안서연 황영조 여자친구 전여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이별 결별 이혼 재혼

마라톤선수 황영조 결혼 안서연 2011년 12월 2일 결혼식을 올렸다.

안서연 황영조 아내 부인 와이프 첫만남 러브스토리

황영조 아내 안서연 첫만남은 2011년 봄 황영조의 고향 선배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한다.황영조:"세심하게 챙겨주는 부인 안서연을 보며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그전까지는 인연을 못 만나면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그러다 마흔이 넘으니까 마음이 조금씩 바뀌더라. 사람 보는 눈도 달라졌다. 외모보다 마음씨에 더 끌렸다. 아내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저를 편하게 해줬다. 몸이 좋지 않았을 때 따뜻한 꿀물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그런 면에서 감동했다. 이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친구들과 술 한잔 걸친 김에 용기를 내 와이프 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집으로 찾아가도 괜찮으냐고 물었다. 그러고는 곧장 택시를 타고 지금은 처가가 된 서초동 집으로 향했다. 파란색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 슬리퍼를 끌며 불쑥 찾아온 그를 보고 장인은 깜짝 놀랐다.아내는 술을 마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하는데 장인어른은 한눈에 알아차렸다. 술 한잔 더 하겠나라고 물으시는데 차마 그러겠다고는 못하고 차만 마시다 돌아왔다.만약 내가 공인으로서 잘 꾸민 상태로 갔다면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두 번째도, 세 번째도 모두 술을 한잔한 상태로 갔다. 세 번째 찾아갔을 때는 결혼하겠다는 말을 꼭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했다. 딸을 제게 주십시오 라고 청하자 장인은 기다렸다는 듯 결혼을 허락했다. 이어진 양가 상견례를 거쳐 10월31일 결혼을 발표했다.결혼을 급하게 해서 사람들에게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그건 아니다."

황영조 부인 아내 와이프 안서연 프로필

황영조 부인 안서연 학력 대학교는 이화여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교직에 몸담고 있다.

황영조 와이프 부인 아내 직업 안서연 직업

황영조 와이프 안서연 직업은 고등학교 교사로 알려져 있다.

황영조 아내 부인 와이프 나이차이 안서연 나이

황영조 아내 나이차이는 8살 황영조 부인 안서연이 연하이다.(1978년생)

황영조 이혼 재혼

황영조 결혼을 앞두고 황영조 재혼설이 돈 것은 어머니의 마음고생에서 비롯됐다.황영조:"30대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넘겼는데 후반이 되니까 자꾸 주변 에서 아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씀들을 하셨나 봐요. 처음엔 아니라고 하다가 자존심 때문에 우리 아들 결혼했다고 하신 게 빌미가 돼 재혼설이 퍼졌죠. 어머니는 이래저래 속상하셨을 텐데 제가 결혼을 하니 마음이 놓이셨는지 표정이 정말 좋아지셨어요. 노총각으로 살았던 것이 어머니께 불효였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