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영화 배우 홍진희 프로필
홍진희 나이 키 소속사
출생: 1962년 7월 6일 (57세), 대한민국
키: 163cm
소속사: 박스미디어
출생 1962년 7월 6일 (57세)
국적 대한민국
활동 영역 드라마
데뷔일 1981년
데뷔작(곡) MBC 14기 공채 탤런트
소속사 박스미디어
홍진희(1962년 7월 6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1962년 7월 6일 생.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독특한 목소리와 연기력으로 80 ~ 90년대 안방TV에서 활약했으며, 주로 감초격 조연으로 출연했다. 유명한 출연작으론 서울의 달, 짝, 조선왕조 오백년 - 인현왕후 등의 드라마와 영화 써니 등이 있다.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매우 좋은 배우로도 유명하다.
탈렌트 배우 홍진희 예능 방송 광고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1989년 MBC 미니시리즈 《철새》
1994년 MBC 드라마 《서울의 달》
1994년 MBC 드라마 《짝》
1998년 MBC 드라마 《여자 대 여자》
2001년 MBC 드라마 《상도》
2001년 SBS 드라마 스페셜 《로펌》
2002년 SBS 설날특집드라마 《화투》
2011년 영화 《써니》
2013년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예능
1996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 슈퍼 여캅스》
2015년 SBS 《불타는 청춘》
CF
1995년 로제화장품 로제환희아쿠아에센스마사지
1997년 CJ제일제당 햇반
1998년 한독 바크로비
탤런트 영화 배우 김일우 프로필
김일우 각일우 깡일우 나이 키 학력 고향 데뷔
출생: 1963년 6월 19일 (56세), 서울특별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나무없는 산, 저 하늘에도 슬픔이
학력: 한성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환일중학교, 서울아현초등학교
출생
1963년 6월 19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신체
181cm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아현초등학교
환일중학교
한성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데뷔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
대한민국의 배우.1984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85년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하였는데 가수 이규석과 고등학교 동창이다.연기 스타일은 악역부터 능글맞은 역할에 뭐든 다 보듬어주는 선역에 이르기까지 연기로써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50대를 훨씬 넘어서 어느덧 60대에 도달한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미혼이다. 2017년 11월, MBC 라디오 스타에 같은 노총각들인 김병세, 김승수와 출연했다.
김일우가 58세 미혼남의 살림 고수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는 KBS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 김일우가 베테랑 살림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우는 '고위 관리직 전문'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싱글이다. 제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라며 강아지 마리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팽현숙은 "결혼 당연히 했을 줄 알았다. 아직 총각이었냐"라며 놀랐다. 김일우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각 잡힌 침구 정리와 분류된 수건 등 남다른 깔끔함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일우는 인터넷으로 배송시킨 식재료를 정리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하며 커피를 마시는 등 반전 일상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살림남2’ 김일우가 미혼인 사실을 알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배우 김일우가 첫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우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결혼은 아직”이라며 “미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 번도 못해봤다. 독신주의는 아니다”라며 “인연이.. 나는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모니터하던 최양락은 “싱글로 그렇게 오래 살았던 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팽현숙도 “나는 결혼을 벌써한 줄 알았다”라고 호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우는 '고위 관리직 전문'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일우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결혼은 아직”이라며 “미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 번도 못해봤다. 독신주의는 아니다”라며 “인연이.. 나는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팽현숙은 "결혼 당연히 했을 줄 알았다. 아직 총각이었냐"라며 놀랐다.
이날 김일우의 초호화 하우스도 공개됐다. 김일우 집은 긴 복도와 모노톤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었다. 또한 집안 곳곳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또한 김일우는 홍진희, 서태화 등 드라마 촬영을 함께 하는 배우들을 위해 레몬청을 만들며 요섹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더불어 드라마 촬영 마치고 돌아온 뒤에는 혼자 감바스를 만들고,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김일우는 인터넷으로 배송시킨 식재료를 정리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하며 커피를 마시는 등 반전 일상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홍진희 김일우 근황
배우 홍진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30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홍진희가 배우 김일우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김일우와 홍진희는 현재까지 결혼하지 않은 싱글이다.
홍진희가 이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이들도 있으나 홍진희는 결혼과 이혼 모두 하지 않았다. 지난 2013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은 나이 60세 넘어서 하고 싶다"라며 "지금 생활이 너무 자유롭다"라며 솔로 예찬을 펼친 바 있다. 홍진희는 올해 나이 59세다. 이에 그가 계획했던 결혼 실행에 1년이 남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홍진희는 밤에 소주한잔 하고 싶을 때 외롭다고 솔직히 전하기도 했다.
홍진희는 나이 41세가 되던 해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이후 12년 만 다시 방송에 복귀한 홍진희는 "어릴 때부터 40세에 은퇴할 계획이 있었다"라며 "은퇴 후 필리핀에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잘 놀았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일우가 홍진희와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일우가 홍진희, 서태화와 이야기는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우는 “연기한 지 얼마나 됐느냐”는 물음에 “85년도 KBS 공채”라고 밝혔다. 이에 홍진희는 “나는 81년도 MBC 공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일우는 “40년이 되어간다”고 존경심을 드러냈고, 홍진희는 “원로 배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진희는 “나는 의아스러운 게 일우가 자기네 집을 3년 만에 오픈했다. 근데 어떻게 집에서 이렇게 많은 스태프들과 촬영을 하는가 싶다. 제정신이냐”고 말해 김일우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집에 또 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자 김일우는 고민하는 표정을 짓다가 이내 “우리 집 비밀번호 알려줄까”라고 말해 홍진희를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김일우는 “12억 5865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홍진희는 스태프에게 “볼펜 좀 달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전하다 이내 “더러워서 안 간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