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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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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개그맨 김민경 프로필

김민경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종교 소속사

출생: 1981년 9월 11일 (38세), 청도군

키: 165cm

부모: 박경옥

학력: 계명문화대학교

방송: 맛있는 녀석들

수상 후보 선정: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출생

1981년 9월 11일 (38세)

경상북도 청도군1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신체

165cm | A형

학력

계명문화대학교 (광고디자인 / 전문학사)

종교

무종교 → 개신교(예장통합)2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데뷔

2002년 연극배우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

활동 시기

연극배우: 2002년 ~ 2007년

개그우먼: 2008년 2월 ~ 현재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다. 2008년 KBS 공채 23기로 데뷔했다.개그콘서트에 지속적으로 출연한 것과 같이 2015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맛있는 녀석들에서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스핀오프인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자신도 몰랐던 타고난 근수저의 능력을 발견하며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스물한 살 때인 2001년, 대구에서 상경해 전유성이 이끌던 극단인 '코미디 시장'의 일원으로 무대에 서며 7년 동안 코미디언 공채에 도전했으며, 공채가 되기 전에는 폭소클럽 등 KBS의 2군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4. 하지만 번번이 공채에 합격하지 못하여서 개그우먼의 꿈을 아예 접어버리려고 하던 2008년에 드디어 공채에 합격하며 희극인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다른 뚱뚱한 개그맨들과 마찬가지로 뚱뚱한 체구나 먹는 걸 소재로 삼는 등 신체와 매치되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 그 절정은 그냥 내비둬다. 이 뚱뚱한 캐릭터 기믹은 먼치킨 요소로도 쓰인다. 대표적 예로 그땐 그랬지.

겉으로 보기엔 100kg이 넘을 거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좀 세월이 지난 기사. 김민경의 키는 165cm이며, 이 키에 100kg면 일상 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 맛있는 녀석들 시작 이후 한동안 체구가 커졌으나, 2019년 들어 몸집이 조금 작아졌다. 2019년 말부터 개그콘서트에 복귀해서 그런지 살이 다시 조금씩 붙고 있으며, 최근 맛녀석 4인 멤버 중 제일 먼저 운동뚱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개그 콘서트에 출연 중인 희극인들 중 남자 뚱뚱한 캐릭터는 유민상과 김준현의 투톱 체제인 반면, 여자 뚱뚱한 캐릭터는 후배들인 이희경, 권미진 등이 헬스걸에서 살을 빼는 바람에 본인 혼자서 오랫동안 전담해 왔다. 그 뒤 또 다른 거구 후배들인 이수지와 조수연 등이 데뷔하고 나서는 비중이 조금씩 나눠지는 편이다.거제도에 보숙(신보라 역)의 해녀 엄마역으로 출연하여 보숙, 태복(정태호 역)의 디스를 힘으로 보복하는 캐릭을 맡았다.

거제도나 로비스트 등의 코너에 아줌마로 출연하여 아줌마 기믹5이 생겼다.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유일하게 김원효를 받쳐주는 역할로 나오고 있었다.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출연하거나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등의 코너에서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2013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선미의 히트곡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한 '24인분이 모자라' 무대를 선보여 큰 웃음을 줬다.

2014년에는 1대 100에서 모태솔로임을 밝혔다. 이날 김민경은 "짝사랑은 많이 했는데 용기가 없어 34년 동안 모태솔로로 산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또한, 2020년 4월 27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도 아직까지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그렇게 하다 보니 여유가 생겼을 때, '연애를 해봐야지'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아직 못 해봤다"고 이야기했다.2015년 KBS 연예대상에선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검색어에 오르는 개그우먼보다 사람들의 입꼬리를 올리는 개그우먼이 되겠다."라고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리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개그맨 송병철 프로필

송병철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소속사 군대 병역

출생: 1979년 3월 20일 (41세), 춘천시

키: 186cm

학력: 한림성심대학교, 성수고등학교

군대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제대 (조교 출신)

이름

송병철(宋炳哲)

출생

1979년 3월 20일 (41세)1 (강원도 춘천시)

신체

186cm2, 73kg

본관

여산 송씨

경력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

소속

무소속

대한민국의 코미디언.2006년, MBC 개그맨 공채 15기로 데뷔. 그러나 별 활약이 없었고3 이승윤4과 함께 MBC에 나와 KBS 개그맨 21기 공채로 합격하고 다시 데뷔하였다.5 즉, 이승윤과는 KBS와 MBC 공채 모두 동기라는 얘기다.개그 콘서트에 주로 나오지만 KBS 내 희극인들 사이에서는 다소 애매한 취급을 받았다. 일단 나이는 장동민과 동갑이지만, KBS 기수로는 후배인데, MBC 공채로 따지면 오히려 송병철이 선배라서 기수서열이 엄격한 이들 사이에선 영 애매모호한 인물이었던 것. 그래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했다고 한다. 결국 정리된 건 나이였다고... 한 살 동생들이지만 기수로는 선배들인 유세윤과 유상무는 함께 놀러다니면서 송병철에게 형이라고 부르지만, 동갑인 장동민과는 친구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개그맨 여부를 떠나서 호감형의 미남이고, 40줄이 넘은 지금도 별로 나이가 든 티가 나지 않는다. 얼굴 뿐만 아니라 키도 크고 전체적인 체격도 준수한 편. 그러나 잘생긴 개그맨들의 공통적인 약점인 안 웃긴다는 특성을 가졌다. 그러나 2011년에는 많이 나아졌는지 감사합니다에서는 나름 웃긴 편. 고향 춘천에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잘 곳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자는 등 많은 고생을 했지만, 다행히도 KBS 개그맨 21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는 단 한번에 합격했다고 한다.

몸매를 드러내지 않아서 잘 부각되지는 않은 사실이지만, 사실 어마어마한 힘꾼이다. 그냥 내비둬에 진행했을 때는 후배 김민경과 애정행각을 하면서 그 무거운 김민경을 안아올리거나 자신의 몸 위에 앉히는 등 차력에 가까운 묘기를 선보였다.

KBS 공채에 합격한 뒤 고교천왕에서 당시 신인 개그맨들 틈에 섞여 김대범을 노리는 양아치들 역할로 등장했지만, 김대범이 허공에 발차기를 날리자 기겁을 하며 도망치는 모습으로 퇴장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후 처음으로 고정을 맡게 된 코너는 병만이형이었지만, 2주만에 종영되었다. 개그야 시절처럼 '잘 생긴 남자 A'로 묻혀지나 했지만, 2007년 까다로운 변선생에서 영어발음한다고 혀굴렸다가 선생 변기수한테 적당히 하라고 멱살잡힌다던가 교장 박준형이 온갖 이상한 걸 들이대며 "이걸 먹으면 넌 웃길 수 있어"라고 하자 이에 혹 하는 모습으로 본격적으로 웃기기 시작했다.

외모만 보면 정말 역대급. 실제로 봉숭아 학당에서 '자체발광 세르게이'라는 컨셉으로(등에 거울 여러 장 장착) 웃기려고 했으나 연속 통편집, 결국 하차했다.그냥 내비둬에서 김민경의 커플 상대로 등장했다. 그러다가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서 '여성스러워서 차인 컨셉'으로 나왔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정태호, 이상훈과 함께 감사합니다에 출연 했으며,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특공대 경사로 본부장 김원효의 츳코미에 당하지만, 김준현에게는 츳코미를 날리는 역할도 맡고 있었다. 두 코너 모두 인기를 끌면서 인기 개그맨의 반열에 들었고 CF도 여럿 찍었다.

정여사에서 진상 손님들을 상대로 당하며 고생하고 마지막에 "있는 사람들이 더하네!~"를 외치며 마무리하는 역할을, 미필적 고의에서는 김원효에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당했던 것을 장남으로써 차남에게 복수하고 따지고 드는 역할을 맡았다. 그 후 박지선, 오나미 주연의 씨스타 29에서 바 종업원 역할로 출연했는데, 셋 중 춤을 제일 섹시하게 춘다. 그 다음 코너인 편하게 있어에서는 김준현과 콤비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김준현에게 당하는 역할. 묘하게 비상대책위원회 시절이 연상된다.

농심곰탕 광고에 출연했는데, 매우 충공깽이다.배우 정겨운과 매우 닮았다. 본인도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할 정도.박성광, 박영진, 허경환 같은 개그맨들처럼 스스로의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웃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비상대책위원회, 정여사, 편하게 있어, 씨스타 29에서처럼 받쳐주는 캐릭터로 당하는 모습을 맛깔나게 살려서 웃음을 제공하는 개그맨이다. 언젠가부터는 본인이 직접 웃기는 경우도 꽤 많아졌다. 워낙 다양한 코너에서 당하는 역할을 많이 해서인지, 편하게 있어에서 과장이 먹을 것을 사주기 위해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돌아온 장면에서, 죄송한 마음에서 우러난 "과장님!!!!", "과장님 왜 이러세요!!!!!!", "이거 왜 이래요!!!" 라고 소리치는 식의 연기가 일품이다.편하게 있어가 종영된 후에는 새 코너 존경합니다에 출연해 김준현을 역으로 물먹이고 있었다. 주로 누구랑 전화를 하면서 김준현을 무시하고 필요한 것만 쏙 뺏어가는 역할. 그런데 1달만에 종영.

존경합니다가 종영된 이후로는 한동안 출연이 뜸하다가 속상해를 통하여 정여사에서 정태호에게 당했던 것을 역으로 복수하는 역할을 다시 맡았다. 이쯤 되면 왠지 복수 전문 개그맨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춘천 출신 개그맨이어서 그런지 해당 지역민방의 정보쇼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이럴 줄 알고가 종영된 이후로는 신랑 입장에 출연 중이었으나 이것은 금방 종영되었고, 다시 한 동안 활동이 없었다가, 2017년 7월에 봉숭아 학당(개그콘서트)으로 이 역시 한동안 활약이 없던 류근지, 박휘순, 안상태, 박성광 등과 함께 복귀했다.

그리고 개콘 1000회 기준 개콘 최다 출연 547회로 7위를 기록했다.잘 생긴 개그맨이고 처음에는 캐릭터도 없이 밋밋했지만, 웃기고 싶어 발악하는 잘 생긴 개그맨이라는 패러다임을 연 장본인이다.10 그 전까지는 잘 생긴 개그맨이라고 해도 말빨로 웃기거나 자뻑으로 웃기거나 추남을 무시하면서 웃겼다면 송병철은 자신이 직접 웃기기 위해서 온갖 시도를 했다. 송병철의 이런 개그 스타일은 한 기수 후배인 허경환에게 넘어갔다.

송병철 김민경 결혼 남편 부인 아내 여자 남자 친구 열애 연애

개그우먼 김민경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맨 송병철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김민경은 지난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송병철·류근지와 함께 낚시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귀가하는 길에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민경은 "개그맨들은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라면서도 "개그맨 중 누가 고백하면 그때는 모르겠다.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박나래는 김민경에게 "송병철과 '썸'이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김민경은 "그때 선배님(송병철)을 좋아했었다. 지금은 그것에 대해 장난칠 정도로 편안해졌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1년 동안 같은 개그 코너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송병철은 "괜찮은 개그우먼들이 많다"는 김민경의 말을 듣고 그의 이름을 외치며 화답했다. 김민경은 "송병철이 고백하면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가구 기준 9.6%,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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