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향 나이 가수 기자 프로필 본명 학력 회룡포 고향 가족 팬카페 근황

by 제로스 2023. 11. 17.
반응형
728x170

트로트 가수 최향 프로필

최향 나이 학력 고향 본명 가족관계

본명 박지희

예명 최향

출생 1995년 6월 18일(27세)

전라북도 익산시

직업 가수

장르 트로트

활동 시기 2020년 ~

학력 원광여자중학교 졸업

이리여자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남동생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소속사 없음

최향 직업 대학생 트로트 가수.최향 나이 출생 1995년 6월 18일 (25세).최향 고향 출생지 전라북도 익산시.

가수 최향 노래 앨범 음반

2020.12.13. 컴필레이션(옴니버스) 앨범 《트롯 전국체전 Part.2》수록곡 <회룡포> (장르: 트로트)

2020.12.27. 컴필레이션(옴니버스) 앨범 《트롯 전국체전 Part.4》수록곡 <몰래한 사랑>, 탐라걸스(강승연,공서율,최향) (장르: 트로트)

2021.01.10. 컴필레이션(옴니버스) 앨범 《트롯 전국체전 Part.6》수록곡 <우리 어머니> (장르: 트로트)

가수 최향 방송 예능 가요 프로그램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2020.12.05. KBS 2TV 《트롯 전국체전》 1회 개막행사

2020.12.12. KBS 2TV 《트롯 전국체전》 2회 1라운드 '미스터리 지역선수 선발전', <회룡포>(강민주), 올스타, 지역 제주, 2라운드 진출

2020.12.26. KBS 2TV 《트롯 전국체전》 4회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 제주 지역 주장, 3라운드 진출 - 1차대결 '탐라걸스' 팀(최향/강승연/공서율) <몰래한 사랑>(김지애), 승부르기 <진정인가요>(김연자)

2021.01.09. KBS 2TV 《트롯 전국체전》 6회 3라운드 '1:1 데스 매치', 제주 지역, <우리 어머니>(이효정), 4라운드 진출(서울지역 마이진과 대결)

최향 어린시절 학창시절

최향 과거 1995년 6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에서 출생했다.

최향 가수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최향 집안은 음악을 좋아하던 엄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LP판, 카세트테이프, 라디오 등을 통해 노래를 자연스레 접했고 좋아했다.초등학교 시절 동요대회에 참가했을 때 실수한 것 때문에 무대공포증이 있었다고 한다. 2014년 전남대학교 의류학과에 입학하면서부터 2020년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거주했다.광주는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게 한 시작점이자 제2의 고향 이라고 한다. 20세에 전남대 생활과학대 안에 기타소모임에 들어가 보컬활동을 했었고, 아르바이트로 결혼식 축가부르는 일을 하면서부터 노래에 대한 갈망을 펼치기 시작했다.처음엔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자 친구와 선생님 추천으로 가요제에 참가하였다. 참가신청 전화마저도 걸지못해 친구가 대신 접수해줬을 정도로 숫기가 없었다. 가요제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르고, 큰 상을 수상하기까지 그 과정엔 때론 어두운 부분도 참 많아서 그런 면이 그녀를 오기로 다시 일어나게 했다.

 

최향 기자

최향 2019년 졸업작품을 마치고 휴학을 하면서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쌓기위해 전남방송에 문화부 기자로도 잠시 활동했다.

최향 앞으로의 계획 포부

노래는 학업과 타향살이에 지치고 외로웠던 순간을 극복하게 도와준 버팀목이었다고 한다. 음악에 있어 장르를 가리진 않지만, 특히 트로트는 어느 장르보다도 진실되고 진정성 깊은 음악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언제나 겸손하고 떳떳한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트롯전국체전에 출연당시 집중하여 열심히 임할 것이고, 이후 뜻이 맞는 소속사를 만나 가수로 활동하고싶다고 한다. 취미로 했었던 작곡을 다시 시작하고 싶고, 무대의상 및 구성까지 나의 무대,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싶다고 한다.

트로트 가수 최향 노래 실력 가창력

최향 2017년 부터 국내 각종 가요제에 참가해 '음색깡패'라 불리며 상만 20개를 쓸어담은 괴기한 이력의 소유자다. 알앤비, 힙합,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부른다.최근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해 1라운드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올스타를 받았으며, 2라운드에서는 주장으로써 제주팀을 승리로 이끌어 팀 전체를 3라운드에 진출시키는 이변을 연출했고, 3라운드에서 마이진의 설욕전에 승리했다. '트롯 전국체전'에 처음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는 '강호의 실력자'로 김연자가 "최향 쟤는 출세할꺼야"라고 극찬한 신예이다.그녀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의 감성을 전달하고, 성격만큼이나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고음처리가 특색이며, 비교적 어리고 경력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노래 속에서 깊은 연륜이 느껴진다.

가수 최향 회룡포

2020년 12월 12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2회에 ' 트로피 싹쓸이'라는 별칭으로 참가해 강민주의 <회룡포>를 불렀다. 그녀는 3년 사이 가요제에서 휩쓴 상만 20개였음을 공개했다. "무대 공포증이 있다. 지금도 긴장하고 있다. 주목받는 거에 공포심이 커서 매사 자신감이 없었다. 노래는 좋은데 자존감이 낮아서 못한 거라 생각했는데 시작을 안해서 자존감을 잃어갔던 것 같다”고 밝혔다. 무게감 있는 보이스와 뛰어난 보컬과 꺾기 실력으로 시작과 함께 감독진들의 극찬을 들었다. 그 결과 그는 8도 올스타를 받았고, 고두심은 “우리 좀 살려달라”며 제주로 올 것을 어필했다. 최향은 고향은 전라, 회룡포가 있는 경상이 아니라 출전 희망 지역으로 마음의 고향인 제주를 택했다.

트롯전국체전 최향

최향 2020년 12월 26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4회에 제주지역 '탐라걸스' 팀(최향/강승연/공서율)으로 1차 대결에 나서 <몰래한 사랑>(김지애)를 불렀다. 모든 구성원이 아마추어인 제주는 현직 가수도 포함된 다른 팀을 보며 자신감이 하락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향은 자신 있게 하겠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약체로 손꼽혔던 '탐라걸스'의 반전 실력에 많은 사람이 "너무 세다"며 놀랐다. 김연자는 특히 최향에 대해 "출세하겠다"며 극찬했다. 서울지역 'F4'팀에 패배했다. 하지만 2차 대결에서 제주지역 '멘도롱보이스' 팀이 서울지역 '서울클라쓰' 팀을 이기면서 승세는 무승부가 되어 팀 주장인 최향이 승부르기에 나서 소름돋는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진정인가요>(김연자)를 열창해 서울 지역 주장 마이진을 꺾었고, 제주팀은 전원 3라운드에 진출했다.

최향 ‘미리 보는 에이스전’다운 무대로 시선을 집중, 충격적인 반전의 결과를 선보이며 쫄깃한 재미를 배가시켰다.노래하는 중에 '전조'를 해서 감독, 코치진을 놀라게 했고, 시종일관 마이진의 따가운 견제의 시선을 받아 벌써 부터 '트롯 전국체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26~27일 이틀간 '최향'에 대해 위키백과를 조회했는데 2500회가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설하윤의 4200회 다음으로 높은 조회수이다.2021년 1월 9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6회 3라운드 '1:1 데스 매치'에 출연하여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선곡해 결이 다른 애절함과 구슬픔으로 제주 감독 고두심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앞서 2라운드에서 강원 지역 최향에 패했던 서울 지역 마이진은 3라운드 '1:1 데스 매치'에서 최향을 지목하고, '칼이 아니라 도끼를 갈았다'며 결의에 찬 모습으로 설욕전에 임했다.

마이진의 선공에 이어 최향의 후공이 이어졌다. 최향은 '매운맛으로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하얀색 한복에 쪽을 진 단아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애절하고 구슬픈 목소리로 첫 소절 부터 단번에 분위기를 점령했고, 특유의 간드러지면서 낭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코치 황치열은 '나이가 어린데 목소리가 너무 성숙해', 코치 주영훈 '어후 소름끼쳐'라고 했고, '목소리 너무 좋아','너무 잘한다', '감동' 등의 감탄사가 이어졌다.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무대를 마친 뒤, 심사평에서 주영훈은 '두 사람의 대결은 마치 브라질 독일이 32강에서 미리 만나는 격이다. 저 두분이 대한민국의 트롯을 짊어질 차세대 선두주자다.'라며 극찬했다. 대결 결과는 14:4로 최향이 큰 표차로 승리하며 4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최향 마이진 트롯 전국체전 최향 근황

'트롯 전국체전'에서 가수 마이진이 탈락했다.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1:1 데스 매치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1:1 데스 매치가 시작됐고, 완벽하게 우승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룰에 선수들이 충격받았다.

이어 첫 번째 대결을 위해 전라 신승태와 강원 공훈이 등장했다. 전라 신승태는 데스 매치 상대 선수로 "저희가 팀 전에서 3명이나 탈락했기 때문에"라며 강원의 공훈을 지목했다. 공훈은 "나를 밟고 올라가겠다는 건가?"라며 당황했다.강원 공훈은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곡했다. 이에 신유는 "현철 선생님 이 노래 완전히 트로트풍으로 하기 진짜 좋은 노래거든요. 완전 맛깔나"라며 공훈의 무대를 기대했다. 그리고 감독과 코치진들이 공훈의 첫소절에 감탄사를 터트렸다.이날 방송에서 1대1 데스매치를 앞두고 서울의 설하윤은 글로벌의 이시현을 상대로 호명해 대결했다. 무대를 앞두고 설하윤은 이시현에게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의 자존심을 보여드리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이시현은 "(설)하윤이보다 내가 나은 게 뭘까 (생각해봤다). 노래가 좀 더 나은 것 같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보였다.설하윤은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선곡해 자신의 무기인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도발적인 무대로, 제주 코치 주영훈에게 "춤을 추며 노래하는 후배들이 배워야 할 정도"라는 극찬을 받았다.이시현은 "노래의 진정성을 표현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 폭발적 성량과 고음을 자랑하는 무대로 전라 코치 송가인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전국 8개 지역의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투표 결과 14대4로 이시현이 설하윤을 제치고 승리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3라운드 1:1 데스매치에서 서울 팀의 마이진과 제주 팀의 최향의 1:1 데스매치가 그려졌다이날 데스매치 상대로 최향을 지목한 마이진은 "동생들 몫까지 꼭 밟고 올라가겠다"며 복수의 다짐을 전했다. 최향도 "본때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며 맞받아쳤다.첫순서는 마이진으로 장윤정의 '초혼'을 선곡해 자신만의 애절한 감성을 담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로 선곡한 최향은 마이진과는 다른 색깔의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마이진은 탈락의 쓴맛을 맛보며 최향은 4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수 최향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choiparfum/

가수 최향 팬카페 주소

http://cafe.daum.net/78fhjjjkkkk

트로트 가수 최향 가족관계

부모님 부모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남동생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