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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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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프로필

출생: 1973년 7월 15일 (46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키: 183cm

배우자: 메건 폭스 (2010년–)

자녀: Kassius Lijah Marcil-Green, 보디 랜섬 그린, 저니 리버 그린, 노아 섀넌 그린

방송: 베벌리힐스 아이들, BH90210, 위기의 주부들

 

영화배우 ​메간폭스 프로필

출생: 1986년 5월 16일 (34세), 미국 테네시 오크리지

키: 163cm

배우자: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2010년–)

직업: 배우

자녀: 보디 랜섬 그린, 노아 섀넌 그린, 저니 리버 그린

이름

메간 폭스 (Megan Fox)

본명

메간 드니즈 폭스 (Megan Denise Fox)

국적

미국

출생

1986년 5월 16일 (34세)

미국 테네시 주 오크리지

직업

배우, 모델

활동

2001년 – 현재

신체

163cm

종교

개신교(오순절교회)

가족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2010 – 2020), 3남

미국의 배우. 영국인, 스코틀랜드인, 독일인, 프랑스인, 북아일랜드인, 아메리카 원주민의 혈통을 물려받았다.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로인 미카엘라 베인즈 역으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백인 여성 치고는 그닥 큰 편은 아닌 163cm이지만, 늘씬한 몸매 및 미친 비율과 볼륨감으로 포스트 안젤리나 졸리 자리를 노리는 차세대 섹시퀸으로 등극하는 듯...했으나, 부족한 작품 선택 능력과 발연기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나사가 한 개 빠진 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리면서 인기도 급락했다.

출세작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감독 마이클 베이에게 "히틀러 같은 인간"이라는 폭언을 퍼부어 사방에서 질타를 받았다. 이로 인해 제작진들은 폭스를 시리즈에서 퇴출시킬 것을 진지하게 검토. 상대적으로 나치와 히틀러에 대해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동양권에서도 그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지만, 서양에서 받는 취급은 당연히 그것보다 훨씬 더하다.

그래도 베이가 그동안 욕 먹을 짓을 한 건 맞아서 일부 서양 팬들도 베이를 비난하는 사람도 있으며, 특히 안티 팬들은 오히려 폭스를 옹호해주고 있다. 잘 보면 폭스를 옹호하는 척하면서 베이를 까는 유형이 태반이다. 그렇지만 그런 모든 점을 감안해서라도 감독을 히틀러에 비유하며 모욕했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어서, 폭스가 정말로 심각하게 생각이 없는 사람 티를 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당장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그렇게 안 봤는데 알고보니 멍청이(Bimbo)였구나'라는 의견이 넘쳐난다.

 

설상가상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흥행 이후 처음으로 원톱으로 나선 《죽여줘! 제니퍼》가 '전 세계 개봉을 해서 얻을 수익보다 수출하고 홍보하는 데 쓸 돈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됨'이라는 이유로 해외 개봉을 중지할 정도로 굴욕적인 흥행 참패를 겪어 회복 불능의 상태로 빠져드는 듯 했으나, 베이 감독이 그녀를 용서하고 다음 작품에 출연시킬 것이라고 발언하여 한줄기 회생의 빛이 보이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결국 2010년 5월부로 트랜스포머 팀에서 하차했다. 폭스 측은 히틀러 발언과 상관없이 감독과 의견이 맞지 않아서 하차했다지만, 팬들의 반응은... 사실 유대계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쳐냈다. 일단 히어로물인 《조나 헥스》에 출연했으나 흥행 성적은 그저 그런 편이다.

게다가 2011년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에서는 "그런 애가 있었지. 얼굴은 반반한데 머리가 텅 빈 애."라면서 대놓고 메간 폭스를 까는 대사가 나왔다. 이 정도면 《스파이 명월》에서의 한예슬 디스랑 비슷하다.

아직 창창한 나이임에도, 할리우드에선 이미 오래전에 한물 간 여배우 취급하고 있다. 뭐 연기력도 안습이기도 하고.

하지만 마이클 베이가 제작자로 있는 영화 《닌자터틀》에서 주연 에이프릴 오닐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2014년 여름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2016년에 개봉한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평가와 흥행에서 모두 실패했다.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하고 2019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한국전쟁 영화 <장사리 9.15(가제)>에 출연이 확정됐다고 한다. 실제로 6.25 때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여성 종군기자들인 마가렛 히긴스와 마가렛 버크화이트 등의 여러 실존 인물들을 참고해서 만든 "매기"라는 가상의 기자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장사 상륙작전를 다루는 내용으로 배우 김명민이 실존인물인 '이명흠 대위' 역을 맡는다고 하여 메간 폭스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영화 제목이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로 최종 결정되었다. 그리고 홍보차 내한하여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다.

섹시한 마스크와 몸매로 유명하다. 트랜스포머로 한창 잘나갔을 당시 섹시한 인물의 대명사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워너비였다. 또한 당시 언론들이 포스트 안젤리나 졸리로 밀어 붙였고 차세대 섹시 여배우로 촉망받았다. 보통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미지는 짙은 화장과 태닝한 구리빛 피부로 유명하지만, 본래 피부는 굉장히 하얗고 화장을 옅게 하거나 노메이크업 상태에서는 청순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본인 입으로는 인증까지 하면서 성형을 안 했다고 밝혔지만, 예전 모습과 비교하면 묘하게 달라졌긴 했다. 광대 보형물 수술은 거의 확정적으로 했다는 분위기다. 오히려 이전보다 외모를 망쳤다는 평이 많다.

단지증 환자로 엄지손톱이 짧다. 본인 스스로는 이것이 상당한 콤플렉스인 듯하다. 공식 매체에서 전신 노출이 아닌 이상 손이 노출되어야 할 경우 대역을 쓴다.

 

메간폭스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2010년 6월 24일 하와이에서 오랫동안 사귀던 13살 연상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년간의 약혼 기간 끝에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폭스가 2004년 시트콤을 찍던 때부터 만나기 시작했으며, 그린은 전 여자친구 버네사 마실 사이에 '캐시어스'라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동안 폭스가 새엄마 노릇을 했다고. 그린하고의 사이에 2012년에 태어난 아들 노아 섀넌 그린과 2014년에 태어난 아들 보디 랜섬 그린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혼한 지 5년 만에 이혼했다가 2016년 재결합했다. 그리고 직후 3남 출산. 이름은 저니 리버 그린.

양성애자이다. 하지만 그런 성향이 있다고 밝혔을 뿐 지금까진 딱히 레즈비언 관계가 보도된 적은 없다.

14~15세가량 때 절도 행각을 한 적이 있다. 때문에 그 당시에 절도 행각을 벌였던 가게에 한동안 출입을 금지당했고 크리스마스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보내지는 인형을 포장하는 처벌을 받았다. 또 종이 공포증을 지니고 있어 대본이나 신문 등 종이로 된 물건을 기피한다.

에미넴과 리아나의 곡 《Love The Way You Lie》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2014년 닌자터틀 홍보차 방한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다.

2019년 1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촬영 중 주한미군 부대에 방문하였고 8월에는 시사회에 참석, 그리고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 예능 다수에 출연하였다.

2020년 5월, 남편 브라이언과의 파경설이 다시 돌았으며, 동시에 래퍼 머신건 켈리와의 데이트가 목격되고 얼마 후, 이혼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메간 폭스와 이혼한 가운데 전 아내의 외도설을 부인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나는 래퍼 머신 건 켈리를 만난 적 없지만 메간 폭스가 종종 얘기했다. 그들은 친구 사이가 분명하다. 메간 폭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는 정의롭고 남자다운 편이다. 메간 폭스를 믿는다”고 말했다.

메간 폭스는 13살 연상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오랜 연애 끝에 2010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2015년 둘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신청했다. 둘 사이에는 아들 둘이 있었다.

 

그런데 그해 8월, 메간 폭스가 남편과 이혼 신청 후 셋째 아들을 임신했다고 알려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셋째 아들 덕분에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이듬해 4월 이혼 신청을 철회, 재결합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다시 두 사람의 파경설이 불거졌다. 그러는 사이 메간 폭스가 연하 래퍼인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자신의 가정이 깨졌다고 알렸다.

 

그럼에도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사람들이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를 안 좋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메간 폭스의 외도설을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캘리는 지난 3월 영화 '미드나이트 인 더 스위티 그래스(Midnight In The Switchgrass)'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4)가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46)과 결혼 생활 10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고 19일(현지시각) CNN이 보도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18일(현지 시각)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메간 폭스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오스틴은 “메간 폭스가 머신 건 켈리와 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부부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메간 폭스가 ‘혼자 나가 살다 보니 내 자신을 찾은 것 같다. 나를 위해 뭔가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며 “당시에는 화가 났으나 솔직한 발언이었기 때문에 화를 낼 수 없었다. 이야기를 나눈 끝에 결국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이별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결별 사유가 메간 폭스의 외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머신 건 켈리를 만난 적은 없다. 메간 폭스와 이야기한 적은 있다. 두 사람은 친구 같았다. 나는 메간 폭스의 판단을 믿는다”고 말했다.

최근 메간 폭스가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차에 있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로 두 사람의 염문설이 돈 것에 대한 걱정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오스틴은 “사람들이 그들을 악당으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나를 피해자로 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다. 2015년 성격 차이로 이혼 신청을 했으나 같은 해 메간 폭스가 임신을 하면서 철회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김태훈)에 출연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4)가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파경설이 불거진 가운데 연하의 래퍼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데일리 메일이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는 4세 연하의 래퍼 머신 건 켈리의 차 조수석에 탑승해 있는 메간 폭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전인 지난 3월 영화 '미드나이트 인 더 스위티 그래스(Midnight In The Switchgrass)'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데일리메일은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대화하면서 밝은 모습을 보였다"며 "머신 건 켈리는 팔 문신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었고 메간 폭스는 비니를 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4월 이혼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파경설이 제기됐다.

 

배우 메간 폭스가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파경을 알린 가운데, 외도설을 부추기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각) NME, 빌보드 등 음악 전문 매체들은 머신 건 켈리가 공개한 '블러디 발렌타인' 뮤직비디오에 주목했다.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가 연인으로 호흡한 영상이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나란히 눈을 뜬다.

 

매체들은 "메간 폭스의 외도 루머를 확산하는 듯 하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메간 폭스가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있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앞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메간 폭스가 머신 건 켈리와는 친구사이라고 했다"면서 외도가 파경의 이유는 아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진지한 이야기 끝에 세 아이의 부모 역할에만 충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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