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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나이 전남편 이혼 삼성 이재용 전부인 재산 자녀 가족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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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이정재 프로필

이정재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데뷔 소속사 종교

출생: 1972년 12월 15일 (47세), 서울특별시

키: 180cm

부모: 이철성

학력: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숭의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수상: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더보기

이름

이정재 (李政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2년 12월 15일 (47세)1

서울특별시

본관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2

신체

180cm, B형

직업

배우

데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

소속

아티스트컴퍼니3

특기

인테리어, 구기종목, 보디빌딩

취미

골프, 영화 감상

학력

숭의초등학교 (졸업)

청담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학 / 학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영상예술학 / 석사)

종교

개신교

대한민국의 배우.1972년 12월 15일에 태어나 숭의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뒤늦게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졸업 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영상예술학과에 입학하여 2008년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석사논문명은 '영화 태풍의 강세종 역할에 대한 연기 접근방법 연구'이며 RISS에도 등록되어 있다.

1999년 제1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1999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06년 제29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2014년 제5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으며,4 2007년 3월 국가정보원 명예요원, 2012년 국립현대미술관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였다. 장동건과 더불어 유이하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 조연상, 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배우이기도 하다. (청룡영화상의 그랜드 슬래머)그 전에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던 청춘스타였지만,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여주인공 고현정에게 일방적인 순애를 바치는 보디가드 '백재희'역을 맡아 과묵함과 깊은 눈빛 연기를 보여줘 폭풍 스타가 되었다. 사실 당시의 이정재는 경력이 있던 다른 배우들에 비해 연기력이 시망인지라 그냥 말을 안 시켰던 것인데, 이게 의외로 대박이 났다. 뒤에서 묵묵히 여주인공을 지켜주는 모습이 더 멋졌던 것. 주인공인 최민수나 박상원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5 전국 검도장이 《모래시계》 보고 온 남자들로 미어터질 정도로...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을 지키다 목숨까지 바친다는 설정 때문에 한동안 여성들의 이상형 1위가 되었고 방영이 끝난지 20년이 넘은 지금에도 각종 매체에서의 보디가드 역은 백재희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정재 군대 병역

《모래시계》 이후1994년 12월 23일에 입대하여 52사단에서 방위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1996년 6월에 제대했으며, 개그맨 유재석과 군대 동기다. 유재석이 업어키웠다는 말이 있으며 힐링캠프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했다.# 입대 이후에는 군대에서도 여러 국방홍보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모래시계》 이외에도 배창호 감독의 《젊은 남자》에서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거의 대한민국 최초로 남자의 '몸짱'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당시 그의 상반신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 영화 포스터가 길거리에 붙어있던게 젊은 여성 팬들에 의해 감상/보관용으로 뜯겨나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고 한다. 《하녀》에서도 재현되는 그 근육.

도회적으로 잘생긴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초중고 학력 때문에 어릴 때부터 강남 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랐을 것 같지만 실은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양친은 모두 부유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외가쪽은 지방에서 양조장 몇 개를 경영했고 친가쪽은 의사 집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국민학교 재학 이후로는 유복했던 기억이 없다고 한다. 의사셨던 조부가 연달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마한 것이 집안의 뿌리를 흔드는 원인이었다는 듯. 가압류를 당하기도 하고, 이사를 다니면서 화장실이 바깥에 딸려 있는 단칸방에서 식구가 함께 생활했고 때로는 가족이 서로 흩어져 살아야 할 때도 있었다고. 고등학교 재학 시절엔 등록금을 내지 못해서 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매를 맞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어릴 때 상당히 왜소해서 "소소"라는 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게다가 힐링캠프에서 처음 밝힌 사실인데,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이 있다. 이제까지 많은 매체에서 '외아들'이나 '무녀독남' 등으로 설명되고는 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형이 있다는 것을 밝힌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데뷔 후 처음 밝힌 어려운 가정사에 그의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청자들도 많이들 놀랐는데, 담담하게 '내 형이니까 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이것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했다는 평. 이외에도 IMF가 닥쳤을 때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가 부도가 나면서 빚을 대신 짊어지게 되고 투자했던 부동산에서 아파트 중도금을 미납하게 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린 후에도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차비가 없어 밖에도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힐링캠프에서 강우석 감독에게 영화 세 작품에 출연하는 개런티를 미리 받았던 덕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고 그래서 찍은 영화가 《이재수의 난》, 《순애보》, 《선물》이다. 고생 하나 하지 않고 자랐을 것 같지만 여러모로 힘든 면이 많았던 듯.

하지만 본인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2008년에 아레나와 한 인터뷰를 보면 “세상 살면서 그 정도로 안 힘들어본 사람 정말 아무도 없다. 그런데 유독 자기만 힘들었던 것처럼 과거를 끄집어내 말하면서 동정표를 유도하는 이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썩 좋아하진 않는다. 누구에게나 개인적인 스토리는 있고 그 강도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 아니겠나." 이제까지 친형에 대해서 함구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읽힐 수 있다. 아무튼, 고생하며 살아온 것 에 비하면 참으로 평온하고 맑은 소년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원래 이정재는 배우가 아니라 건축 인테리어나 미술 쪽으로 직업 방향을 잡았다. 고등학교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웠던 덕에 학업에는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노는 데에 정신을 팔았다고. 그러다 고교시절 미술 교사가 그의 미술적 재능을 알아보고 자신이 아는 미술학원에 보내서 공짜로 입시교육을 받게 해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미대 진학을 도전했으나, 성적이 따라주지 못해서 결국 미대는 갈 수 없었다.

 

삼성 부회장 회장 이재용 프로필

삼성 이재용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종교 군대 병역 가족관계 재산

출생: 1968년 6월 23일 (52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키: 185cm

배우자: 임세령 (1998년–2009년)

본관: 경주

자녀: 이원주, 이지호

학력: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2000년), 케이오 대학 (–1995년), 서울대학교 (–1992년)

출생

1968년 6월 23일 (52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본관

경주 이씨 판전공파 41세1

신체

182cm2, B형

병역

면제3

종교

원불교4

학력

경기초등학교 (졸업)

청운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 62회)

서울대학교 (동양사학 / 학사)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영학 / MBA)

하버드 대학교 (경영학 / 박사 수료)

현직

삼성전자 부회장5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부모

부친 이건희, 모친 홍라희

형제

여동생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6

자녀

아들 이지호(2000년 1월생)7

딸 이원주(2004년 3월 27일생)

별명

적응의 왕8, 신사9, 재드래곤10, 마이너스의 손11

이재용 재산

72억 달러, 한화 약 8조 5276억 원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장남이자 고명아들로 1남 3녀 중 맏이다.현 삼성전자 부회장 겸 삼성문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삼성전자의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인물이다. 2014년 이건희 회장이 병으로 입원한 이후 삼성전자, 나아가 삼성그룹의 실질 리더가 되었다. 2015년 5월 15일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그리고 2016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책임을 지며 등기이사의 자리에 올라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조미료 '미원'으로 알려진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9세 연하인 임세령과 1998년에 결혼했으나 2009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임세령은 대상그룹의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건희 회장이 전면에서 진두지휘 하던 황태자 시절, 경영능력에 대해 의문이 여러 차례 있어왔다. 그를 부르는 별명도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할 정도였다. 일례로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014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자필메모에서 "현재 이재용은 검증된 바 없다"면서, 기아자동차에서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긴 현대자동차그룹의 후계자인 정의선 부회장에 대해서는 "언제 돌아오냐"는 내부 호평이 있다며 비교했다. 해당 문건에서는 이건희를 왕으로, 이재용을 세자로 비유하며 “왕이 살아 있는 동안 세자 자리를 잡아줘야”한다고 적혀있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이재용의 경영능력이 부족하다고 의심받은 결정적 이유는 바로 그의 최대 흑역사 중 하나인 e삼성 실패이다. e삼성 운운하는 얘기는 많지만 정작 e삼성 실패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잘 모른다. 자세히 설명하면, 2000년 당시 33세였던 이재용은 인터넷 벤처 지주회사인 e삼성과 e삼성인터내셔널을 창업한다. 이재용이 직접 지분 60%의 대주주로 출자했고, 나머지 지분은 삼성 계열사와 특히 삼성 2인자인 이학수와 김인주까지 참여한 삼성 수뇌부가 단단히 베팅한 사업이었다. 이렇게 설립한 e삼성의 목적은 IT 벤처사업 투자를 목표로 국내 투자는 e삼성, 해외 투자는 e삼성인터내셔널로 나누어 진행했다. e삼성의 설립 배경은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다.

이재용의 우수한 경영능력 입증하는 성과표이자 이건희 못지 않는 능력자 이미지 구축 , 미국 아마존, MS, 구글처럼 상장 대박나면 비싼 상속세 낼 필요없이 삼성 지분 사들여서 경영권 승계, 삼성그룹의 IT 사업 확장 등등 성공을 했었으면 이재용의 미래가 크게 바뀌는 사업이었다. 훗날 승계 문제로 된통 당하니 더더욱. 실제로 이런 IT, 4차산업 투자로 대박난 기업 중 하나가 소프트뱅크이다. 이재용과 달리 손정의는 베팅에서 제대로 대박쳤다.물론 알리바바로 제대로 한탕친 후 지금은 고전하고 있다.

e삼성의 경영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여러 말이 많다. 김용철의 '삼성을 생각한다'에서 구체적인 정황이 많이 언급된다. 실제로 2001년 8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삼성을 위한 삼성그룹의 일감 몰아주기와 내부거래, 부당지원을 조사하고 경고까지 주는 등 경영 자체가 막장이었다. 공정위의 철퇴와 닷컴 버블, 코스피 버블이 꺼지면서 e삼성은 폐급으로 전락하기 시작했다. 2001년 e삼성인터내셔널은 설립 첫해부터 투자회사들의 적자로 76억 원의 손실을 냈고, e삼성과 나머지 해외법인, 투자한 모든 회사의 적자를 합치면 도합 173억의 적자를 냈다.15 더 큰 문제는 이렇게 e삼성이 말아먹은 손실을 삼성 계열사에 손실을 전가했다는 말썽을 일으킨다. 이재용의 e삼성 보유 지분을 제일기획, 삼성 SDI가 총합 200억에 사들인 것이다. 당연히 이재용은 173억의 적자를 낸 회사를 200억에 팔고 손을 뗀 셈이다. 그리고 훗날 김용철의 폭로로 촉발된 삼성 비자금 사건에서 수사대상에 올랐다.

말 그대로 삼성을 뒤에 안고도 그리고 삼성 계열사의 사업까지 못하게 하면서 추진한 e삼성을 아주 대차게 말아먹었기 때문에 이재용은 경영능력에 큰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나마 당시 어찌어찌 넘어가서 다행이지 현시절에 터졌으면 이하생략. e삼성의 실패로 이재용의 승진길도 전무, 부사장에 머무르는 동안 동년배 후계자인 정의선, 정용진 등이 사장, 부회장으로 광속 승진했기 때문에 사뭇 비교되면서 경영능력 의심을 더욱 크게 받았다.

그러나 아버지인 이건희가 2014년 갑작스레 쓰러지고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선 뒤 5년이 훌쩍 지난 2020년, 현재 상황을 놓고 평가를 해보자면 이전의 경영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우려와 달리 삼성을 문제 없이 잘 이끌고 있다.

삼성의 경영 상황에 첨언하자면, 이건희는 전형적인 확장형 경영자로 공격적으로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냈다. 반면 이재용은 수성형에 가까운 타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CEO가 교체된 애플과 비교해보면 스티브 잡스가 죽었지만 후계자인 팀 쿡이 안정적인 경영과 탄탄한 재무운용을 바탕으로 잡스 시절과 비교가 안될만큼 애플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삼성은 이미 초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상황에서 언제까지 공격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없다. 삼성 사이즈에서는 되려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점에서는 이재용은 마이너스의 손이라 예상되었던 세간의 평가와 달리 더 준수하게 삼성을 이끌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87학번)를 졸업한 그의 학력이 간간이 떡밥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심지어 68년생 87학번 현역 입학임에도 불구하고 삼수해서 입학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본론으로 돌아가 그의 학력이 떡밥으로 회자된 첫 번째 이유로 추측되는 것은 조부인 이병철 회장이 "경영학은 나중에도 금방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는 인문학을 전공하라"고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와 사촌지간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처음에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진학했던 점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부친인 이건희 회장도 당시 경제 대국으로 승승장구하던 일본을 잘 알아야 한국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었던 점 또한 동양사를 선택한 배경 중 하나인 듯. 그의 학사 논문도 일본의 산업공동화에 대한 논문이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는 중국사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라는 점을 고려하면 특이한 일이긴 하다.

두 번째로는 경쟁률 스나이핑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이를 언급하는 신문 기사까지 나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87학년도 서울대 학과별 지원상황을 보면 당시 동양사학과는 2대1의 높은 경쟁률22을 보였기 때문. 당시 서울대 평균 경쟁률이 1.6:1이었고, 동양사학과는 문과계열 중 5번째, 문이과 합쳐서(예체능 제외) 7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다.

당시는 대학에 지원할 때 전공에 구애되기보다는 학교가 우선시되는 경향이 강했으며23 서울대를 정점으로 모든 대학 학과가 학력고사 점수순으로 한 줄로 서열화됐던 시대였으므로, 전공도 결국 본인의 점수에 맞춰 선택한 것으로 보면 무난할 듯하다. 당시 배치표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외려 지금 서울대 동양사학과 이상의 입결일 때의 서울대 동양사학과에 입학했다고 봐야한다. 그때는 지금처럼 사학과가 낮은 취급을 받지도 않았고(기초학문을 등한시하는 기조는 IMF 이후로 비교불가하게 심해졌다), 서울대 위상은 비교 불가할 정도로 지금보다 높았다. 80년대에는 학과에 구애되지 않을 정도로 서울대가 독보적인 위치였다는 것을 떠올리자.서울대 졸업 후 게이오 대학 MBA를 재수하고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차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를 수료하였고 하버드에서 동양인 최초 최고학점을 받기도 하였다. 이런 저런 말은 많지만 그의 학업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셈.

대상 그룹 전무 이사 임세령 프로필

임세령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관계 재산

출생: 1977년 8월 13일 (43세), 서울특별시

키: 173cm

본관: 조양

형제자매: 임상민

자녀: 이원주, 이지호

부모: 임창욱, 박현주

이름

임세령 (林世玲)

출생

1977년 8월 13일 (43세)

본관

조양 임씨

부모

아버지 임창욱, 어머니 박현주

형제

여동생 임상민

자녀

아들 이지호(2000년 1월생)

딸 이원주(2004년 3월 27일생)

경력

2012.12~2016.11 대상그룹 식품사업총괄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상무

2016.12~ 대상그룹 전무

학력

서울청담초등학교

세화여자중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중퇴)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중퇴)

대한민국의 기업인. 대상그룹 전무이사. 임창욱 회장의 장녀.1998년에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아들인 이재용과 결혼하였으나, 2009년 합의 이혼했으며, 2015년부터 배우 이정재와 연인 사이임이 알려졌다. (사실 그전부터 사귄다는 썰이 파다했다.)2019년 4월에도 이정재와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연애 중이다.

재벌가의 딸이라 수행기사가 딸린 세단을 탈 거 같기도 하지만 업무를 볼 때는 주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를 이용하며 다른 개인적인 볼일을 볼 때는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하고 다니는 사진이 찍히기도 하였다.

재벌가의 딸답게 1,000만 원이 넘는 에르메스의 가방이나 고가의 옷을 많이 입고 다녀 임세령의 패션이 화제가 될 때도 있다.

임세령 재산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한 뒤 대상그룹 경영에서 손을 뗐던 임세령 상무는 이혼 이후 꾸준히 경영 참여 폭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인의 돈으로 대상그룹의 주식을 취득하는 등 지분 확보를 통한 후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관측도 나왔다.

대상은 앞서 임세령 대상 상무가 대상 주식 15만 9000주(0.46%)를 취득했다고 지난해 12월 11일 공시했다.임세령 상무는 대상의 지주사인 대상홀딩스(39.53%)와 부친 임창욱 회장(1.19%), 대상문화재단(3.85%) 등에 이어 지분보유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대상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의 대상 지분율은 45.04%(1550만 6083주)로 올라갔다.

여동생인 임상민 상무가 대상홀딩스 지분을 36.71% 갖고 있으나 최근 주식 매입으로 임세령 상무도 20.41%를 확보한 상태다.임세령 상무는 2009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임세령 자녀 딸 아들 삼성 이재용)

임세령 전남편 직업 삼성 이재용 이혼 사유 이유 첫만남

이정재와 5년째 공개열애 중인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의 전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임세령은 1977년생 대상그룹 장녀로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난 2009년부터는 대상그룹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해 2010년 대상그룹 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대상 HS 대표로올랐다. 현재 대상그룹의 식품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전무급 직책을 수행 중이다.임세령은 1997년 대학 중 양가 어머니 소개로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1년간 교제 후 결혼에 골인했다.

임세령은 당시 출중한 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는 평가르 받았으며, 삼성그룹의 며느리로서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2009년 2월 이재용 부회장과 협의이혼하며 11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임세령 전무와 이재용 부회장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세령 전무는 이재용 부회장과 이혼하면서 최소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위자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2009년 2월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임세령 이정재 열애설 연애 남자 여자 친구 결혼 남편 부인 아내 재혼

임세령은 지난 2015년에는 이정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과거 2009년 필리핀 동반 여행 소식이 알려졌지만 당시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었다.

하지만 이후 이정재의 소속사는 "이정재와 임세령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데이트를 하고, 최근 공항에서 동반 출국을 했다는 목격담이 들려오는 등 변함없는 연애 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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