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영화 배우 미란다커 프로필
미란다커 나이 학력 키 고향 국적 본명 혈액형 가족관계 쓰리사이즈 데뷔 소속사
이름
미란다 커 (Miranda Kerr)
본명
미란다 메이 커 (Miranda May Kerr)
국적
호주 국기 오스트레일리아
출생
1983년 4월 20일 (37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직업
모델, 사업가
소속
IMG Models (월드와이드)
Traffic Models (바로셀로나)
링크
인스타그램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신체
175cm, A형
신체사이즈
BWH
32–24–34cm
머리색
브라운
눈 색
블루
옷 사이즈
6 (US); 36 (EU);
신발 사이즈
8 (US); 38.5 (EU);
가족
아버지 존 커, 어머니 테레스 커, 남동생 매튜 커
배우자
올랜도 블룸 (2010년 결혼 / 2013년 이혼)3
에반 스피겔4 (2017년 결혼)5
자녀
아들 플린 블룸 (2011년 1월 6일생)
아들 하트 스피겔 (2018년 5월 7일생)
아들 마일스 스피겔 (2019년 10월 15일생)
출생: 1983년 4월 20일 (37세),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키: 175cm
배우자: 에반 슈피겔 (2017년–), 올랜도 블룸 (2010년–2013년)
자녀: 플린 크리스토퍼 블룸, 하트 스피겔, 마일스 스피겔
영화: The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블링 링
부모: 테레스 커, 존 커
미란다 커 (Miranda Kerr | Miranda May Kerr) 모델
출생
1983년 4월 20일, 오스트레일리아
신체
175cm
소속사
IMG Models
가족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
학력
올 할로우스 스쿨 영양학, 건강심리학
데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본명 Miranda May Kerr
출생 1983년 4월 20일 (37세)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직업 모델, 사업가
활동 기간 1997년 ~ 현재
키 175cm
모색 브라운
눈 색깔 블루
치수 32–24–34 (미국)
81–61–86 (유럽)1
드레스 사이즈 2 (미국)/6 (영국)/34 (유럽)1
신발 크기 8 (미국)/39 (유럽)1
에이전시 IMG Models (월드와이드)
Traffic Models (바르셀로나)2
배우자 올랜도 블룸
(결혼 2010; 이혼 2013)
에반 스피겔
(결혼 2017)
자녀 3남 (플린 블룸, 하트 스피겔, 마일스 스피겔)
미란다커 직업
미란다 메이 커(영어: Miranda May Kerr, 1983년 4월 20일 ~ )는 간단히 미란다 커(영어: Miranda Kerr)로 잘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델, 사업가이다. 커는 2007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로 활동하면서 유명해졌다.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패션 체인 데이비드 존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또한 유기농 스킨케어 상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를 소유하고 있고 자서전 《Treasure Yourself》를 출간했다.잉글랜드계 혈통이지만 스코틀랜드인과 프랑스인의 혈통도 가지고 있다.
외국보다 한국에 유독 극성 팬이 많다. 또한 그에 대한 반발로 안티도 많다.일부 한국의 커 팬들이 무작정 실드를 치거나, 커에게 안티질을 하거나 욕하는 의견은 죄다 올랜도 블룸의 팬이라는 등의 불필요한 어그로를 끌어대서 초래한 부분이 크다. 전형적인 빠가 까를 만든다의 케이스.
미란다커 데뷔
미란다커는 Chaay's 모델링 에이전시를 통해 13살 때부터 패션 산업계 모델 일을 시작했다. 이후 1997년 잡지 《돌리》의 전국 모델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다.
미란다커 집안 아버지 아빠 미란다커 어머니 엄마
미란다커 국적 고향 시드니에서 태어나 뉴 사우스 웨일스의 작은 도시 구네다에서 자랐다. 커는 테레즈와 존 커의 딸이다. 테레즈는 2010년 2월부터 코라 오가닉스 시드니 본부장을 맡고 있다.형제로는 두 살 어린 매튜가 있다. 커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혈통은 영국계가 대부분이며 스코틀랜드와 프랑스계가 아주 조금 섞여있다고 말했다.7 어렸을 적 할머니 농장에 있는 경주마를 타고 모터바이크와 레이스를 하기도 했다.커와 동생은 도시에서의 삶을 경험하기 위해 브리즈번으로 이사했다. 2000년에는 All Hallows' School을 졸업했다. 커는 모델 일을 하기 전에 건강 심리학을 전공했다.
미란다커 재산
미란다커 남편 에반 스피겔 그의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천 700억 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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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영국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 플린 블룸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을 발표하였다. 그 후 제임스 패커와 사귀었지만 몇 차례의 스캔들 끝에 결별하고 2017년 스냅챗의 대표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하였고 아들 하트 스피겔을 낳았다. 2019년 10월 아들 마일스 스피겔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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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6월 중순에 찌라시로 악명 높은 "레이더 온라인"이라는 매체에서 커의 측근이 "커와 블룸의 이혼은 블룸의 알콜중독 때문"이라고 인터뷰했다며 소설을 썼다. 하지만 이 소식에 블룸의 팬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상당히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블룸이 과거에 심한 척추 부상을 입어 수술까지 받아서 술을 거의 못하는 게 잘 알려져 있기 때문. 커도 "이것은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기에 현지에서는 취급도 안하고 넘어간 찌라시였다. 그러나 국내 포털에서는 이 기사를 바로 메인에 걸어서 커가 블룸의 알콜 중독으로 고통받다 못 이겨 이혼했다고 인지되게 만들었으며, 커의 팬들은 이걸 가지고 블룸을 모함하며 커의 이혼 결정을 두둔하기에 바쁘다.
심지어 블룸이 술을 마시기만 하면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실 정도라 외모도 망치고 일도 못하는 데다 아빠 노릇도 못했기 때문에 커가 플린을 데리고 나와 이혼한 거라고, 커는 사실 매우 가여운 여성이라며 더한 소설까지 쓰고 있는 실정. 커조차도 부인한 찌라시라고 해명해도 듣지를 않고 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지난 2007년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이후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혼 사실을 발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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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재혼 2017년 억만장자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 을 올렸다. 미란다커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미란다 커는 전남편인 배우 올랜드 블룸과의 첫째 아들을 낳았고, 에반 스피겔과 두 아이를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미란다커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플린 블룸 (2011년 1월 6일생) 아들 하트 스피겔 (2018년 5월 7일생) 아들 마일스 스피겔 (2019년 10월 15일생)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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