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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나이 개그맨 남편 직업 김우혁 결혼 고향 가족 자녀 부모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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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코미디언 개그우먼 안소미 프로필

​안소미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데뷔 종교 소속사 가족관계

출생: 1990년 1월 1일 (30세), 보령시

키: 160cm

배우자: 김우혁 (2018년–)

소속사: 지앤미디어

학력: 연희미용고등학교 (–2007년)

이름

안소미(安素美, Ahn So-mi)

출생

1990년 1월 1일 (31세)

충청남도 보령시

신체

159 ~ 160cm, 44kg

형제자매

외동딸(무남독녀)

가족

남편 김우혁(1990년생)

딸 김로아(2018년 9월 21일생)

둘째(2021년 출산 예정)

학력

서울연희미용고등학교

데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

종교

무종교

소속사

지앤미디어

대한민국의 코미디언.2009년, 만18세의 나이에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다. 봤다시피, 나이에 비해 상당히 일찍 데뷔한 셈.

개그콘서트에서 드라이클리닝, 불편한 진실, 위대한 유산, 놈놈놈, 엔젤스 등에 출연했다. 직접 나서서 웃기는 역할은 아니지만, 주연 옆에서 감초 역할을 주로 맡았다. 비교적 예쁘장한 외모로 인해 묻히는 편이지만 개그콘서트에서 게스트가 출연을 할 때, 특히 여성 게스트의 속성 코미디 코칭을 맡아서 한다고 한다.

끼는 충분해 보이지만, 아이캔디 격의 미모가 오히려 코미디언으로서 콤플렉스가 된 듯하다. 선배인 김지민과 비슷한 케이스.

그래도 김나희, 김승혜, 홍예슬 등과 같이 미녀 개그우먼은 외모나 몸매를 뽐내다가 망가지는 개그 외에는 노잼이라는 편견에 비해 예쁜 외모를 갖고 있음에도 외모와 관계없는 본인만의 개그를 자주 시도하는 편이고, 그래서 여러 코너에서 활약하여 인지도도 꽤나 높다. 대표 미녀 개그우먼 선배인 김지민의 모범 선례를 따라가고 있는 몇 안 되는 개그우먼 중 한 명이다.

이전까지는 여자 1, 친구 2, 이런 식으로 주로 병풍에 가까운 단역을 주로 했다가, 드디어 놈놈놈에서 남자친구 송필근의 친구들인 김기리, 유인석, 복현규와 지나가는 종업원 류근지에게 과도한 관심을 받으며 곤란해 하는 좋아하는 주연으로 고정출연하게 되었다. 월급이 늘었다.

김기리 등의 과도한 배려로 인하여 곤란한 상황에 빠질 때마다 황홀 해하는 표정이 일품.

개그 콘서트 2013년 9월 15일 방송부터는 건강 문제로 일시적으로 하차한 후배 황신영을 대신해서 댄수다에 출연, 자연스러운 연기와 수준급의 댄스 실력망가짐으로 대역을 멋지게 소화해 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황신영이 복귀하자 전 여자친구 황신영과 이상호를 두고 싸우는 현 여자친구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2013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SBS의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2015년 들어 개콘에서 이상훈, 임재백, 김나희, 이세진 등과 함께 밀어주고 있는 듯 하다.

2016년 2월 7일과 14일 방영한 복면가왕에 사랑의 청사초롱이라는 닉네임으로 참여했다. 여기서 본인의 원래 꿈이 트로트 가수였음을 밝혔으며, 트로트 두 곡을 부르면서 그 소원을 조금이나마 이뤘다. 여담으로 판정단은 뱀이다를 부른 가수 김혜연으로 추측해서 나이가 50대를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애엄마일 것이다처럼 그녀와는 거리가 한참 먼 얘기를 했던지라 정체가 공개된 뒤 다들 적지 않은 멘붕에 빠졌다.

그리고 패널들 중 김현철은 '연배가 있는 트로트 가수일 것'이라고 예상했고 조장혁은 가수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체가 밝혀진 후 김현철은 그녀가 앨범을 낸 적이 있으니 가수가 맞는 것이 아니냐고 열심히 우겼다.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1차 예선을 통과했으며 실력 때문에 한번 탈락 위기에 놓였다가 추가 합격자로 붙었다.

별명은 개미소녀. 개미처럼 작다는 뜻이 아니라 실제로 개미를 먹는 엽기 식성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 박술희?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도 먹을 기세 # 이 식성으로 SBS 진실게임과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이후 개인방송 등에서 밝힌 바로는 진실게임에 출연하기 위한 컨셉이었을 뿐 실제로 개미를 먹는 식성은 없다고 한다.

대천에서 자란게 메리트였는지, 요리를 잘하는 편이다. 가장 잘 하는 음식은 매운탕.과 라면.

 

2014년에는 닭치고의 후다닭으로 분장한 상태로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측의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는데 이때 스트라이크존 앞에서 시구 홈팀인 LG의 DTD를 표현한 아래로 휘는 훌륭한 변화구를 구사해 야구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구는 LG 트윈스에서 했지만, 이후 응원하는 야구팀이 밝혀졌는데, 한화 이글스 팬이라고 한다.

2015년 8월에 찍은 화보가 공개되었는데, 글래머에 몸매도 상당히 좋다.

2018년 4월 14일, 동갑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하였다.

한달 뒤인 2018년 5월 22일,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임신 6개월임을 밝혔다. 이후 2018년 9월 21일 득녀. 동년 12월에 이런 사이다, 해봅시다 등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가 2019년 3월 31일에 트로트라마를 통해 개콘에 본격적으로 다시 복귀했다.

여성 코미디언 중에서는 보기 드문 자동차 매니아인데, 첫 차로 그랜저HG를 타다가,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CLA를 탄후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쿠페를 타다가 결혼 후에는 볼보 XC90으로 자가용 승용차를 바꾸었다고 한다.

미스트롯 본선2차전 1대1 데스매치에서 붙은 하유비는 사전 기싸움에서 "소미야 가수 밥그릇 뺏지 말고 개콘으로 돌아가라!"라고 일갈했다. 그 뒤 하유비와 대결에서 패배했으며, 추가합격에도 들지 못해 말이 씨가 되었다.

2020년 2월 10일~14일 인간극장에 출연했다.

 

코메디언 개그맨 안소미 근황

​개그우먼 안소미가 출산 후 바로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소미는 개그우먼, 주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딸을 낳고 100일 후부터 출근한 이유에 대해 "아기를 낳고 빨리 복귀하고 싶고, 돈을 벌어야 하니까 데리고 출근하기 시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안소미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첫날은 자랑삼아 데려갔다. 다들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해주더라. 그렇게 시작해서 다음 날도 데려가고 자연스럽게 같이 출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트로트 가수 겸 개그우먼 안소미가 딸 로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안녕하세요. 저는 할머니댁 에서 잘 놀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딸 로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골길을 신나게 뛰어놀고있는 로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안소미는 "시골은 공기도 좋고 ..꼬꼬도 있고 새도 있고..멍멍이도 많고 토끼도 있어요"라며 "그리고 동네 한 바퀴 돌면 우리 할머님들이 맛있는 까까도 한웅큼 쥐어주시지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어린이집 가서 행사 하고 왔어요. 저는 요즘 하루하루가 바쁘답니다. 덩달아 우리 할머니도 엄청 바쁘시지요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해요. 하루 빨리 서울에서 엄빠랑 신나게 놀고싶어요"라고 덧붙였다.

귀여운 로아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행복해 보인다", "너무 신나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동갑내기 일반인 연인 김우혁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해 9월 딸 로아 양을 출산했다. 안소미는 지난달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을 통해 가족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개그우먼 안소미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안소미의 이야기를 담은 ‘이겨라 안소미’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부모님이 자신이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헤어지면서 할머니, 아버지와 함께 살아야했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어린 7살 때부터 장사를 시작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소미는 "어렸을 때부터 대천 해수욕장에서 폭죽을 팔았다. 컨테이너에 살며 민박집을 했다. 아이들이 이제 놀리기 시작하더라. '너 엄마 없다며? 너 컨테이너에서 살아?' 그런데 그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창피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어렸을 때부터 그런 일들을 당하면서 사니까 세질 수밖에 없더라. 그냥 나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너무 싫고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그렇게 느껴졌다"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안소미는 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녀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14일 비연애인 남편과 결혼했다.

'가보가' 안소미가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는 안소미, 김우혁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소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고 고백하며 "나는 어릴 때 보통의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아이들은 다 엄마가 있었는데 난 엄마가 없구나를 깨달았다"며 "나는 엄마의 사진조차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또한 부모님을 향한 원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부모님이 돌아가시진 않았는데,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혼식 때 부모님 대행 알바를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도, 얼굴을 보고 싶지도 않다. 그 사람들이랑 연을 끊어버리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5월 2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일상을 공개한 안소미-김우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안소미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남편이 전업주부로 전향해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활기찬 안소미와 달리 차분한 남편의 모습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안소미는 “난 어릴 때부터 보통의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다”고 어린시절 겪었던 부모의 이혼을 언급했다. 안소미는 “지금은 보통의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안소미의 남편은 동갑내기 회사원 김우혁이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 결혼해 딸 로아를 낳았다.

안소미는 지난해 6월 MBN ‘아궁이’에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안소미는 “남편이 당진 사람인데 사귄지 3일 만에 동거를 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소미는 “시어머니께서 교제 사실을 알고 짐을 싸서 남편을 서울로 올려보냈다”고 밝혔다.

이어“그렇게 속전속결로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그우먼 안소미 남편 김우혁이 전업주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안소미, 김우혁 부부가 첫 출연해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안소미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던 게 ‘보통의 가족’이라는 느낌에서 산 게 아니라서 지금이라도 ‘보통의 가족’을 만들고 싶다”라며 “좋은 아내이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진짜 모르겠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안소미는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태어난 지 한 달도 안돼 부모님의 이혼으로 7세 때 대천해수욕장에서 폭죽을 파는 등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안소미 남편 김우혁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다 직업을 그만두고 현재 전업주부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김우혁은 “결혼하고 나서 1년 반 정도 서울에서 출퇴근했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해서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편 김우혁은 일하는 안소미를 대신해 아이들의 육아는 물론 요리, 살림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글자를 알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안소미는 TV를 보여주며 댄스를 선보여 오은영을 찌푸리게 했다.

오은영은 “19개월 아이에게 과도한 미디어 노출이 안 좋은 이유는 이때 아이들의 언어 발달이 시작된다. 언어는 소통의 수단인데 미디어는 오직 일방통행이다. 그래서 너무 많이 노출하면 쌍방 소통에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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