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남편 직업 축구선수 기성용 프로필
기성용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자녀 딸 종교 소속팀 결혼 부인 아내 한혜진
기성용
(奇誠庸 / Ki Sung-Yueng1)
출생
1989년 1월 24일 (31세)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2
국적
대한민국
본관
행주 기씨3
신체
189cm, 75kg, O형
가족
아버지 기영옥4, 어머니 남영숙
누나 기상아 (1987년생)
배우자
한혜진 (2013년 결혼 - 현재)
자녀
딸 기시온 (2015년 9월 13일생)5
종교
개신교6
학력
광양제철초등학교
순천중앙초등학교 (졸업)
광양제철중학교
존 폴 칼리지 7
금호고등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2016~)8
소속팀
FC 서울 (2006~2009)
셀틱 FC (2009~2012)
스완지 시티 AFC (2012~2018)
선덜랜드 AFC (임대) (2013~2014)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8~2020)
RCD 마요르카 (2020)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2008년 국가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2012-2013시즌부터 스완지 시티에서 핵심 선수로 뛰었다. 2018-19 시즌부터 2019-20 시즌 중반까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이후 4개월간 RCD 마요르카에서 뛰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 결혼 자녀 딸
2013년 6월 25일에는 한혜진과 혼인신고를 마쳤고, 7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600여명의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혼인신고를 마친 다음 날 삿포로로 여행을 떠나 사전 신혼여행을 보냈다는 7월 2일자 스포츠서울닷컴 기사가 올라왔다. 한혜진 기성용, 日 삿포로 '극비 신 여행' 7월 1일 결혼식을 치를 당시 기자회견에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고 스완지 시티의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하여 신부 한혜진에게 미안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정작 그전에 신혼여행을 갔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다소 논란이 있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이후의 일이므로 비난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보아야 할 듯. 더불어 한혜진과 결혼한 시기는 기성용이 그 유명한 SNS 병크를 터뜨리면서 논란의 정점에 오른 시기였는 데 한혜진과 결혼한 이후로는 그나마 방송 출연이나 돌출적인 언행, SNS 사용이 많이 잦아들어 '결혼하고 사람 된 거다'라고 평가하는 여론도 있다.결혼 1년 7개월 만에 한혜진이 임신하고 자녀 딸 기시온 을 낳았다.
기성용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탤런트 영화 배우 한혜진 프로필
한혜진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결혼 남편 기성용 자녀 딸 기시온 종교 소속사 데뷔
이름
한혜진 (韓惠珍)
출생
1981년 10월 27일 (38세)
전라남도 담양군
본관
청주 한씨
신체
164cm, 46kg, A형
가족
큰언니 한무영, 형부 김강우, 작은언니 한가영
배우자
기성용
자녀
딸 기시온
종교
개신교
학력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소속사
무소속
데뷔
2002년 MBC 드라마 '프렌즈'
출생: 1981년 10월 27일 (38세), 담양군
키: 164cm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
배우자: 기성용 (2013년–)
형제자매: 한무영, 한가영
한혜진 나얼 전남친 전여친 전남자친구 전여자친구 결별 열애 연애
나얼과의 결별 이후로 2012 런던 올림픽이 끝난 직후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던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열애라는 루머가 돌아 한혜진 측에서 불쾌감을 드러낸 적이 있다. 후에 힐링캠프에 김강우가 출연했을 때 이경규가 농담으로 장모가 기성용은 어찌 보느냐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그러나 2013년 3월 26일 카타르와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기성용이 축구화에 HJ.SY 24라는 문구를 새겨넣은 것이 발견되자 HJ는 한혜진이었다며 둘의 사이는 또 다시 의심받기 시작.기성용은 경기가 끝나고 밝히겠다며 일단 말을 아꼈고, 이날 A매치를 승리로 끝낸 뒤 기성용이 한밤중에 한혜진을 만나는 것이 모 연예정보지에 목격됐다. 그리고 다음날 기성용이 한혜진과의 열애를 인정. 한혜진은 그냥 아는 동생 정도로만 생각하다 기성용이 끊임없이 대시해서 마음을 열었다고 한다.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라는 이야기도 있으며 이미 김강우와도 직접 만나는 사이라고 한다.
둘의 사이를 못 박는 증거가 한 네티즌에 의해 발굴되기도 했다. 한혜진 조카가 찍힌 집 사진의 배경으로 나온 어린이용 장판이 기성용이 직접 올린 사진의 배경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리고 2013년 5월 10일, 7월에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고 6월 25일, 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에 따르면, 혼인신고를 다음 날인 6월 26일 2, 3일 가량의 일정으로 삿포로에서 신혼여행을 보냈다고 한다.
2013년 7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일 방영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기성용의 세족식 프로포즈 등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불렀다. 기성용의 스완지시티 훈련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은 미루었고, 한혜진은 남은 일정을 마치고 8월에 영국으로 출국했다.
결혼 후 바로 기성용 선수를 내조하기 위해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하차했다.
그런데 그 직후에 기성용이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를 터트린 게 드러나며 철없는 신랑 덕에 새신부된지 며칠도 안되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신세가 돼버렸다. 사람들은 부부싸움이라도 한 뒤에 부인 뒷담화는 안 쓰려나 걱정하는 중(...). 이에 대해 뭇매 맞을 건 맞아야 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리고 축구웹툰 작가 샴의 만화에 깨알같이 등장하기도 했다. 진정한 내조의 여왕.
결혼 1년 7개월만에 임신했다.결혼한 후 남편이 사고도 덜 치고 경기력도 일취월장하면서 한혜진도 심심찮게 언급되고 있다. 물론 좋은 쪽으로.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크고 작은 이슈들로 논란이 된 적이 많았던 기성용이 결혼 이후로는 별 논란이 될 언행을 하지 않았고 축구 또한 이전보다 잘해서 이제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다른 별명들보다도 기묵직으로 많이 불린다. 남편을 칭찬하는 기사가 나오면 베스트 댓글에 심심치 않게 기성용 결혼 잘했다는 등의 한혜진을 찬양하는 내용이 올라올 정도. 그리고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주장 역할을 묵직하게 잘 수행했다. 특히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성용이 주장 역할을 제대로 하기도 했다.
tvN 특집 드라마 '외출', 배우 한혜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4일 첫 방송하는 '외출'은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정은(한혜진)과 가족에게 갑작스런 비극이 찾아온다. 그날의 진실 앞에 마주 선 엄마와 딸. 그리고 남겨진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년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린 한혜진은 소속사를 통해 일문일답 인터뷰에 직접 답했다.
먼저,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통해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만나게 되는 여자 '남현주'로 섬세한 감정들을 선보였던 한혜진.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이 궁금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무래도 2년 만에 복귀다 보니까 많이 긴장되더라.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준비를 했었던 것 같다. 현장에 갔을 때는 감독님이나 스태프분들이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감정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말해 드라마와 배우 한혜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에 대한 소개도 빠뜨리지 않았다. "'외출'은 한 가족 안에 일어난 어떠한 큰 사건으로 인해서 그동안 미처 외면했었던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며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다"라고 전했다.
또 극 중 '힌정은'이란 캐릭터에 대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인물이다"라며 "워킹맘이고 일을 하다 보니 늦게 아이를 갖게 됐다. 평범한 가정에 남편과 예쁜 아이와 가정생활을 해나가는 주부이다"라는 대답으로 이질감 없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란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 촬영으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한혜진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에 변함없는 외모 비결에 대해 묻자 "제가 나이 들수록 괜찮은 얼굴이에요"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외출’은 세대를 아우르는 명배우들이 모여 눈길을 끈다. 일과 가정에서 모두 완벽을 꿈꾸는 결혼 14년 차 워킹맘 한혜진(한정은),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한혜진의 모친 김미경(최순옥), 딸의 사고 후 또 하나의 비밀을 품은 채 한혜진의 모녀 곁에 머무는 남편 김태훈(이우철), 한혜진의 딸 정서연(이유나)이 주인공 가족으로 분해 감성 연기의 진수를 확인시켜준다.
특히 아역 정서연과 함께 한혜진, 김미경이 만들어낸 특별한 시너지가 드라마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남다른 깊이로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정화(오민주), 윤소희(신소희)는 물론 특별 출연한 성동일, 이미경, 송다은까지, 2부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배우들이 ‘외출’을 위해 모인 가운데 극을 가득 채울 이들의 명연기가 기대된다.
‘외출’은 일상에 닥친 갑작스러운 비극과 내 아이를 위해 살아가는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한혜진, 김미경이 아이를 낳은 엄마와 그 엄마를 낳은 엄마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의 가슴 속 뜨거운 울림이 될 것이다.
‘외출’ 한혜진 “가족이 서로 용서하고 회복하는 과정 담았다”
특히 한혜진은 “친정엄마와 딸, 워킹맘의 이야기로 모든 캐릭터에 누구라도 녹아들 수 있는 드라마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가족이 서로 용서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부딪히는 고충에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연을 결정한 배경을 밝혔다. 이에 모녀 한혜진, 김미경이 돌덩이처럼 안고 있는 마음의 빚을 털고 따뜻하게 보듬는 과정을 담은 ‘외출’은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출’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과 마주하고 이후 남겨진 이들이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에 가족으로 산다는 게 누군가의 책임,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것. 또한 서로가 가진 아픔과 상처는 가족을 통해서 비로소 치유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한다.
한편 tvN ‘외출’은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정은과 가족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진실 앞에 마주 선 엄마와 딸 그리고 남겨진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다.
배우 김보강이 tvN ‘외출’에 합류한다.
김보강이 4일 첫 방송되는 가정의 달 특집극 tvN ‘외출’(극본 류보리, 연출 장정도, 제작 스튜디오 아이콘/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 출연한다.
‘외출’은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정은(한혜진 분)과 가족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진실 앞에 마주선 엄마와 딸 그리고 남겨진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보강은 정은의 회사 인사팀장 역으로, 워킹맘과 경단녀(경력단절여성)에 대한 편견 섞인 시선을 대변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보강은 ‘브라보 빈센트-별이 빛나는 밤에’, ‘도그 파이트’, ‘삼총사’, ‘햄릿:얼라이브’, ‘디너 포 유’, ‘투모로우 모닝’, ‘비스티’, ‘더 언더독’, ‘고래고래’, ‘빨래’, ‘환상의 커플’ 등 무대 위에서 전방위 활약한 바 있다.
4일 밤 9시 가정의 달 특집극 tvN ‘외출’(연출 장정도/극본 류보리/제작 스튜디오 아이콘/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디어 첫 방송한다. 이에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시청포인트를 살펴보자.
‘외출’에 세대를 아우르는 명배우들이 모였다. 일과 가정에서 모두 완벽을 꿈꾸는 결혼 14년차 워킹맘 한혜진(한정은 역),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한혜진의 모친 김미경(최순옥 역), 딸의 사고 후 또 하나의 비밀을 품은 채 한혜진의 모녀 곁에 머무는 남편 김태훈(이우철 역), 한혜진의 딸 정서연(이유나 역)이 주인공 가족으로 분해 감성 연기의 진수를 확인시켜준다.
특히 아역 정서연과 함께 한혜진, 김미경이 만들어낸 특별한 시너지가 드라마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남다른 깊이로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정화(오민주 역), 윤소희(신소희 역)는 물론 특별 출연한 성동일, 이미경, 송다은까지, 도저히 2부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배우들이 ‘외출’을 위해 모인 가운데 극을 가득 채울 이들의 명연기가 기대된다.
‘외출’은 일상에 닥친 갑작스런 비극과 내 아이를 위해 살아가는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한혜진, 김미경이 아이를 낳은 엄마와 그 엄마를 낳은 엄마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의 가슴 속 뜨거운 울림이 될 것이다. 특히 한혜진은 “친정 엄마와 딸, 워킹맘의 이야기로 모든 캐릭터에 누구라도 녹아들 수 있는 드라마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가족이 서로 용서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부딪히는 고충에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연을 결정한 배경을 밝힌 바. 이에 모녀 한혜진, 김미경이 돌덩이처럼 안고 있는 마음의 빚을 털고 따뜻하게 보듬는 과정을 담은 ‘외출’은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외출’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과 마주하고 이후 남겨진 이들이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에 가족으로 산다는 게 누군가의 책임,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것. 또한 서로가 가진 아픔과 상처는 가족을 통해서 비로소 치유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한다.
배우 한혜진 자매 사진 한혜진 언니 사진
한편 tvN ‘외출’은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정은과 가족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진실 앞에 마주선 엄마와 딸 그리고 남겨진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의 2020년도 우수콘텐츠로 선정돼 제작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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