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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 나이 배우 프로필 결혼 집안 와이프 부인 아내 가족 자녀 김두한

by 제로스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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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조춘 프로필

조춘 나이 학력 고향 키 본명 데뷔 종교 직업 가족관계

출생: 1940년 11월 29일 (79세), 북한 해주시

키: 170cm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조춘 영화배우, 탤런트 (조창성)

출생

1940년 11월 29일, 황해도 해주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데뷔

1958년 영화 '군도'

경력

한국갱생보호공단 홍보대사

출생

1940. 11. 29. 황해도 해주, 사수자리, 용띠

나이

81세, 만79세

데뷔

1958년 영화 '군도'

종교

기독교

본명 조창성

출생 1935년 9월 20일 (85세)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황해도 해주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57년 ~ 현재

종교 개신교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조춘 직업 조춘(본명: 조창성, 1935년 9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탤런트, 코미디언.조춘 데뷔 1957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으며 1년 후 1958년 영화배우 데뷔하였다.조춘 본명은 조창성. 영화배우 시절에도 거의 악당 전문 연기자이였다. 연예인 분류상 악역 배우 겸 코미디언이다. 특히 코미디를 할 때는 주로 심형래와 호흡을 맞춰서 심형래는 영구, 조춘은 쌍라이트 중 한 명을 했다. 홍진경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이 사람이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줄 아는 사람도 꽤 많다.

조춘 고향

1935년 9월 20일 ,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5녀 1남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릴 적 월남해 초등학교 시절 기계체조를 했고, 태권도를 비롯해 검도, 유도, 합기도 등에도 능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강했다.

조춘 김두한

MBC <놀러와> 2012년 3월 12일 방송분에서 본인이 젊은 시절 김두한 사단의 행동대원이었다고 밝혔다.

탈렌트 배우 조춘 영화 예능 방송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작

영화

1965년 《무정의 사십계단》

1972년 《소장수》

1972년 《갑돌이와 갑순이》

1976년 《밀명객》

1978년 《대동강 출신》

1978년 《사학비권》

1978년 《날으는 일지매》

1980년 《팔불출》

1980년 《오사까의 외로운 별》

1986년 《투명인간》

1987년 《슈퍼 홍길동》

1988년 《슈퍼 홍길동 2 - 공초 도사와 슈퍼 홍길동》

1990년 《땡칠이와 쌍라이트》

1997년 《할렐루야》

텔레비전

1985년 《조선왕조오백년 임진왜란》 - 유정역

1986년 《뽀뽀뽀》

1988년 ~ 1995년 《유머1번지》

1988년 《일요일밤의 대행진》

 

조춘 집안

그의 집안은 임방울과 함께 일제강점기 시대 최고의 판소리 명창이었던 송만갑의 제자인 박만조의 외가라고 한다.

1958년 서라벌예술대학 재학 도중 선배 엑스트라 배우를 따라 <군도>에서 산적 역으로 데뷔했는데, 한동안 주목을 못 받다가 1973년 이두용 감독 영화 <홍의 장군>에서 처음으로 삭발해서 악역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서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2년 2월 12일 방송분에서 증언하길, 해당 영화에 출연할 때 분위기가 안 난다고 스스로 삭발해서 나간 것이 의외로 잘 먹혀서 그 다음부터는 이 분위기로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2012년 10월 31일 SBS <생방송 좋은아침> 인터뷰에서는 단역 배우를 하려니 머리 모양이 자주 바뀌는데, 덥수룩한 원래 머리를 그냥 두면 가발을 잘 쓸 수 없어 잘랐다고 했다. 참고로 처음 삭발을 하기 시작한 게 1972년이었다.1960-70년대 당시에는 임권택 감독이나 이두용 감독과 같은 거장들이 감독한 액션 영화에 단역이나 조연으로 자주 출연했고, 당시에는 전담 무술감독이 없어서 자신이 몸소 무술지도를 했다. 이때에도 험상궂은 얼굴과 큰 덩치에 대머리와 콧수염은 트레이드 마크였다.

​조춘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조춘 뽀뽀뽀

TV 드라마에도 자주 얼굴을 보였는데, <뽀뽀뽀> 등지의 어린이 프로에서는 무식하고 힘만 센 무사 내지는 산적으로 자주 나왔고, 주로 인간말종 중국인 기믹은 트레이드 마크였다. 또한 영화판 일지매에서 중국 도둑 마달피나 MBC 조선왕조 5백년 설중매에서는 신미 대사, 임진왜란에서 명나라 장수 유정, 인현왕후에서는 장희재의 산적 졸개, 대원군에서는 위안스카이 역으로 각각 나왔고, KBS1 용의 눈물에서 조사의의 부하 장수 등으로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미국과 합작한 B급 괴수영화 《킹콩의 대역습》(1976)에서 머리를 기른 채로 웃통 다 벗은 차력사로 나와 서울로 돌격하는 킹콩에게 화염병을 던지며 저항하는 사람들 중 하나로 나온다.

1988년에 절친한 후배 김유행과 함께 쌍라이트 형제라는 개그 콤비를 만들어 악역 이미지를 벗는 데 성공했다. KBS2 유머 1번지의 코너 "영구야 영구야"에 나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영구가 가담한 협객 집단 '쌍라이트'의 행동대원이었고, 영구가 대장 노릇을 했으며 국밥집 등지에서 조수 노릇을 하기도 했다.그 때문인지 친근감 있는 캐릭터가 되어 한때 대머리 내지는 스킨헤드의 대명사가 되었던 적이 있다. 각종 매체에서도 툭하면 "조춘아저씨처럼 머리를 빡빡 밀고..."라고 자주 거론되었었다. 그래서인지 한바탕 웃음으로의 봉숭아 학당에서도 등장했는데,5 학당 학생들이 조춘 드립을 치자 갑툭튀하여 왜 자기를 들먹이냐고 화내는 역으로 나왔다. 한때 조춘의 신드롬으로 인해 비슷한 기믹을 가진 프로레슬러 '왕춘'이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1991년에 김유행을 대신해서 조춘의 파트너가 되었으나 결국 묻혔다.또한 조춘의 트랜드에 편입되었던 사람으로 노지심이 있다. 이쪽도 머리를 빡빡 민 헤어스타일 탓에 이쪽으로 편입되었다. 한때 조춘의 뒤를 이어 쌍라이트 형제의 계보를 잇는가 싶었지만 왕춘을 대체할 인물이 없어 묻혔다.

조춘 종교

그리고 특유의 빡빡 민 헤어스타일 때문에 불교 쪽과 연관이 있냐는 얘기도 간혹 듣지만, 사실은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또한 現 직분은 장로이다. 사실 원래는 진짜로 불자였지만, 1985년에 죽을 고비를 한번 넘긴 뒤에 (개신교로) 개종했다고 한다. 출석하는 교회는 최근 언론에 많이 나왔던 만민중앙교회인데, 본래는 일반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만민교회에 가서 간증을 한 것을 계기로 적을 옮긴 것으로 보인다. 2010년대 이후 방송에 출연할 때 조춘 씨의 옷을 유심히 보면 양복의 양쪽 깃 중 한 곳에 만민중앙교회의 대성전 조감도를 축소한 모양의 뱃지를 볼 수 있다.

조춘 은퇴 조춘 사업 실패

1990년대 후반 이후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방송 일선에서는 은퇴했다. '왕라이트 탕수육' 등 음식점 사업이 실패한 탓에 형편이 좋지 못해 월세방에서 살고 있고, 게다가 운동을 하다가 다친 탓에 생계와 병간호 등을 모두 아내가 맡고 있다고 한다.

조춘 성룡

성룡이 한국에서 찍은 홍콩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나와 성룡에게 맞은 적도 있다. 물론 개봉 당시에는 광동어로 더빙되어 나왔지만.성룡과 왕우가 주연한 영화 '대복성'에도 나온다. 그 외에도 거룡의 영화에 나오는 등 홍콩 무협 영화에 꽤 많이 나온 편이다.악역이기 때문에 주로 쌈마이 영화에 잠깐 모습을 비추는 정도였지만, 강산이 변해도 서너번은 변한 오늘날 감각으론 '어 조춘이 여기도 나왔네?' 싶은 것들이 꽤 있다.

조춘 걸스데이 소진

걸스데이의 소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 멤버들과 '생애 처음으로 본 연예인이 누구냐?'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소진이 "나 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서 조춘 아저씨 봤었는데!"라고 했으나, 멤버들은 모두 '그게 누구?'라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해피투게더 MC 유재석, 전현무 등은 얘기를 듣자마자 빵 터졌고, 게스트였던 이계인도 걸그룹 멤버가 조춘을 아는 것에 매우 놀라면서도10 조춘 성대모사와 함께 관련 일화를 들려준다.

2017년, MBC 오빠생각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트와이스가 출연했을 때 멤버 미나토자키 사나가 한글로 서예를 하는 걸 보여줬는데, '오빠생각 대박나라'라는 글을 세로로 썼다. 이때 진행자인 탁재훈이 이를 가로로 읽어 '오대빠박 생나각라'라고 읽더니 '우리나라에는 5대 빠박이 있습니다. 누구죠?'라고 했고 다른 진행자들이 구준엽, 홍석천, 조춘, 빡구(윤성호) 등을 댔다. 활동 안한지 20년이나 됐음에도 사람들은 대표 대머리 이미지로 조춘을 기억하는 것.

조춘 김유행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 용서>에 의하면, 쌍라이트 단짝이자 후배였던 김유행과는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 원인은 조춘과 김유행이 투자해서 제작한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고, 탕수육 사업 등 이런저런 문제로 오해가 생기게 되었다고.

조춘 근황 조춘 추락사고 조춘 건강 조춘 생활고 사업실패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 나야나'에는 과거 뛰어난 무술 실력과 '쌍라이트 형제'로 사랑받은 조춘이 출연했다.조춘은 "빡빡이 스타 조춘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 조춘 나이 지금 내 나이는 86세다"는 유쾌한 자기소개로 말문을 열었다.

건강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조춘은 "50대까지는 육식을 엄청 했다. 불고기 18인분을 먹었었다. 그렇게 먹고도 배가 고팠었다. 그런데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생선만 먹는다. 특히 고등어를 매 끼 먹는다"고 답했다.한동안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조춘. 그는 "사실 내가 2008년 연극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서 신경마비가 왔다. 식물인간 직전까지 갈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7시간의 수술을 받았고, 지금도 경추에 12개의 볼트가 박혀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병원비도 많이 나왔고, 또 내가 사업 실패도 해서 생활이 많이 어려웠다. 지금도 나는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이제라도 열심히 살아서 아내에게 보답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조춘 가족 관계 조춘 누나 직업 조춘 누나들

조춘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조춘 자녀 딸 아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첫째누나 조농선과 둘째누나 조농옥은 판소리 명창, 셋째누나 조농월은 살풀이춤 명인, 넷째누나 조귀인 (본명:조영숙, 1928~2004)은 창극 배우로 각각 활동했다. 또 다섯째누나 조금앵 (본명: 조윤순, 1930~2012)은 국극 무대에서 걸출히 활동했다.

조춘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름 누구?

조춘 은 결혼 하여 자녀 가 있는것으로 파악된다.다만 조춘 결혼식 날짜 가 언제고 어디서 결혼식을 올렸는지, 조춘 부인 아내 와이프 직업 이름 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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