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남편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 이완 프로필
이완 나이 키 학력 고향 데뷔 소속사 가족관계 본명 몸무게 혈액형 종교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골프선수 이보미 상금 스크린 인스타 그램 병역 군대
출생: 1984년 1월 3일 (36세), 울산광역시 남구
키: 176cm
본명: 김형수
형제자매: 김태희, 김희원
학력: 국민대학교, 울산중앙고등학교
이름
이완 (李完)
본명
김형수 (金亨洙)
출생
1984년 1월 3일 (36세)
경상남도 울산시
본관
청풍 김씨 (淸風 金氏)
신체
172cm, 68kg, O형
학력
울산중앙고등학교 → 마포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체육학 학사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 석사
데뷔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sweetpower
이완 가족 관계
아버지 김유문, 어머니,
누나 김희원, 김태희,
자형 비, 아내 이보미
종교
천주교 (세례명: 다니엘)
대한민국의 배우.본명은 브라더수, K.WILL과 똑같은 김형수이며, 스코틀랜드의 영화배우 이완 맥그리거를 좋아해서 지은 예명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수축은 어디 갔냐'는 개드립도 있었다.
가수 테이와는 울산중앙고등학교 동창이다. 서로 알고 지내기는 하였으나, 친한 무리는 아니었다고 한다. 테이는 밴드부로 잘 나갔고, 이완은 학교 킹카 무리로 잘 나갔다고 한다. 참고로 이 인연 때문인지 과거 테이의 신인 시절 소속사에서 김태희에게 뮤직비디오 출연 요청을 하였었다고 한다. 그런데 거절당했다고 한다.
가수 이현도의 말에 의하면 연예인 중에서 축구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 두명의 누나들 사이에서 여자처럼 자랐다고 한다. 작은 누나가 큰 누나를 '언니'라고 부르는 걸 보고 본인도 누나들을 언니라고 불렀다고.
종교는 누나와 똑같은 가톨릭이고, 세례명은 다니엘이다.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으며, 신현준의 아역을 맡았다. 영화 연평해전에서 이희완 중위 배역을 맡은 것을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했다.
2010년 7월 12일 현역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2012년 4월에 제대했다.
2016년 3월 런닝맨 꽝손 페스티벌 편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유인즉슨 김태희의 남동생으로 태어났다는 것(...)
김태희가 비와 결혼함에 따라, 비의 처남이 됐다.
2018년 11월 27일 골프선수 이보미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임을 알렸다.2019년12월 골프선수 이보미와 결혼했다.
연기력 관련해서는 10년이 넘는 커리어와 갭이 심하여 논란이 있으나, 영화 연평해전에서 맡은 중위 시절 이희완 중령처럼 딱딱한 캐릭터들에 있어선 의외로 담담한 속성을 침착히 잘 살렸단 점에 있어 커리어와 연륜이 모자란 나미카와 다이스케로 인식되기도 한다. 둘 다 커리어와 연기력이 갭이 있고, 의외로 잘 어울리는 배역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다만 나미카와보다 연기력은 여러 수 아래란 점에선 NG.
이완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골퍼 프로 골프선수 이보미 프로필
골프선수 이보미 나이 학력 소속사 몸무게 가족관계 혈액형 종교 결혼 남편 이완
이름
이보미(イ・ボミ, Lee Bomee)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8년 8월 21일, 강원도 인제군
가족
배우자 이완
학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골프학과 학사
종목
골프
데뷔
2007년 8월 KLPGA 입회
소속
정관장, 마스터즈 골프클럽
(노부타 엔터프라이즈)
YG스포츠(소속사)
신체
158cm, 56kg, A형
종교
천주교(세례명: 클라라)
이제까지 이토록 일본의 골프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선수는 이보미가 처음일 것이고 아마도 마지막일 것이다.
JLPGA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골퍼. 강원도 인제군 출생.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88년생이다.
2010년에 KLPGA 역대 5번째 대상-다승-상금-평균타수의 4관왕 달성자가 되며 국내 투어를 제패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현 시점에서 전미정, 이지희, 신지애, 안선주, 김하늘 등과 함께 최정상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프 선수이며, 인기 면에서도 일본 여자프로를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에는 그토록 고대하던 JLPGA의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는데 일본 프로 골프 역사상 남녀를 통틀어 한 시즌에 상금액수 2억엔을 돌파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투어 MVP, 평균 스트로크 1위 등이 덤으로 딸려 온 2015년은 그야 말로 본인 커리어 최고의 시즌.
2016년에도 시즌 6승을 거두며 상금왕 2연패를 달성했다.
강원도 인제군 출신의 이보미는 딸 넷 중 둘째로 태어났다. 친구 따라 태권도장을 다녔으나 이왕이면 딸이 과격하지 않은 운동을 하길 바랬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며, 수원으로 골프 유학을 갔다.
건국대학교 진학 후 프로로 입문하여, 2007년에는 2부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KL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지만 시드전에서 갑작스런 감기몸살로 하위권에 그쳐 정규투어 데뷔를 1년이나 미뤘다. 이 때문에 2008년에도 주로 2부 투어에서 활약. 2부 투어 상금 상위권 자격으로 시즌 막판에는 1부 투어에도 출전하였다.
본격적으로 1부 투어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초반엔 상위권보다는 중하위권에 자리 잡는 것이 익숙했으나 여름을 기점으로 조금씩 상위권에 얼굴을 비추더니 8월에 열린 Nefs Masterpiece 2009에서 프로 첫 승을 달성하였다.
연장전에서 US Women`s Open 챔피언 출신의 박인비를 누르고 우승을 하였는데, 여담으로 이 경기 이후 박인비는 16년까지 KLPGA 투어 우승이 없다. 올림픽까지 제패한 여제 입장에서 그다지 큰 메리트가 있는 타이틀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아쉽다 우승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인 이보미는 총 상금 2억 1천으로 상금 5위, 평균 타수 4위 등의 좋은 성적으로 2009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2010년, 이보미에게 있어 첫 전성기가 찾아 온다.
4월에 열린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9월 대우증권 CLASSIC 2010, 그리고 10월에 메이저 대회인 KB국민은행 Star Tour 에서 우승을 하며 KLPGA 대상 - 상금왕 - 최저 타수상 - 다승 1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상 시상식엔 JLPGA 큐스쿨 일정으로 인해, 대상 수상자의 최초 시상식 불참이라는 사례를 만들고 말았다.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의 산길-숲길 코스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파72인 코스는 1~3라운드에서는 6,540야드, 최종라운드에서는 6,601야드로 세팅된다. 참가 인원은 역대 최다인 150명이다.
이보미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직업 배우 이완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이자 연기자로 활동하는 이완(본명 김형수)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결혼 후 처음 나온 실전 무대다.
이보미 이완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이완 이보미 사이에 자녀는 없는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다나, 김민선5, 김보아, 김세영, 김아림, 김유빈, 김자영2, 김지영2, 김지현, 김해림, 김효주, 박결, 박민지, 박성현, 박소연, 박주영, 박채윤, 박현경, 배선우, 안선주, 안시현, 오지현, 유현주, 이다연, 이보미, 이소미, 이소영, 이승현, 이정민, 이정은6,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조정민, 지한솔, 최혜진, 한진선, 허윤경, 홍란 등이 출전했다.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번 KLPGA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정규 투어가 중단된 상황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프로골퍼 이보미가 배우 이완과 결혼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정규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14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해 12월 결혼한 이보미가 출전했다. 이보미는 김태희의 동생이자 배우인 이완과 백년가약을 맺고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보미는 최근 SNS를 통해 이완과 함께 스릭슨볼 챌린지에 도전하며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KLPGA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된 전 세계 골프 투어 중 최초로 열리는 대회다. 선수, 운영진, 취재진 등 골프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은 시설물 입구에서 예외없이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문진표를 작성하는 등 철저한 방역 아래 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엔 박성현, 김세영, 이정은, 김효주 등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과 안선주, 이보미, 배선우 등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최혜진, 조아연, 임희정, 장하나 등 국내파들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