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보경 프로필
김보경 나이 학력 키 소속사 경력 가족관계
출생: 1988년 6월 15일 (34세)
김보경 키 170cm
몸무게 혈액형 미공개
학력: 한양대학교
소속
KBS N(아나운서)
학력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경력
KBS N 아나운서
사이트
인스타그램
출생 1988년 6월 15일(34세)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직업 아나운서
활동 기간 2016년 ~
소속 KBS N 스포츠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오빠
배우자 3살 연상 일반인 남성 (2022년 9월 4일 ~ 현재)
자녀 없음
종교 미공개
김보경 직업 pd 아나운서.김보경 나이 출생: 1988년 6월 15일 (34세).김보경 고향 출생지 미공개.
아나운서 김보경 경력 이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보경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방송국 pd 이다.
아나운서 김보경 어린시절 학창시절
김보경 과거 어릴 적부터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한다.성장하면서 아나운서라는 게 높은 장벽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반 회사로 입사를 결심했다.김보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케이블 채널 예능 제작 PD와 소셜커머스에서 MD로 일하기도 했다.고등학교 시절 구 대표로 육상 대회에 출전한 이력도 있을 정도로 운동 신경도 뛰어나다고 한다.
김보경 아나운서 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김보경:대부분 취준생처럼 대학 졸업 뒤,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몰랐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것을 경험해보자’고 기준을 잡았다. 그래서 20대 때는 다양한 직군을 경험해 찾아보고, 30대에는 내가 찾은 일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자고 마음먹었다. 그러다 20대 말미에 어릴 적부터 꿈꾼 아나운서에 대한 미련이 남은 나를 발견했다. 정말 운이 좋게 아나운서 준비를 위해 학원을 등록하고, 3개월 만에 아나운서가 됐다. 그 당시 내 평생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공부와 리딩, 발음 연습 모두 밤낮없이 계속 준비했다. 특히 연습은 목이 아플 때까지 계속했다. 당시 내가 잘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문턱이 높은 아나운서)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그런데 내가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에 ‘잘 될지 알았다’고 (부모님은) 예상하셨다더라. 지금껏 그렇게 공부한 적이 없어서인 것 같다.그래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아나운서를 준비했는데, 그렇게 운 좋게 합격해 28세 나이에 뒤늦게 아나운서가 됐다고 한다.
아나운서 김보경 pd 근황
김보경:김보경 아나운서 일을 잠시 뒤로하고 PD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아나운서 때는 스포츠 현장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지금은 PD로서 내근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더 젊을 때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었다. 마침 최근 방송계가 변화의 흐름 속에 있으니 나만의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갖추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했다. 그래서 PD 일에 관심을 두고 집중하고 있다.
김보경 아나운서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김보경 아나운서는 많은 현장을 돌아다닌 만큼 스포츠 스타들에게도 고백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아니’라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나운서 김보경 남편 사진
아나운서 김보경 결혼 남편 직업 예비 신랑 배우자 김보경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결별 이별 이혼 재혼
아나운서 김보경 결혼 2022년 9월 4일 현재의 남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김보경 남편 이름 미공개.김보경 아나운서는 남편 예비 신랑에 대해 "배려가 깊고 굉장히 유쾌한 사람이다. 외모도 훈훈하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아나운서 김보경 남편 직업 예비 신랑
아나운서 김보경 남편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 졌다.
아나운서 김보경 남편 나이 차이
김보경 남편 나이 차이는 3살 연상으로 김보경 남편이 연상이다.
김보경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김보경 남편 사이에 자녀 소식은 없는것으로 전해진다.
pd 아나운서 김보경 가족관계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오빠
배우자 3살 연상 일반인 남성 (2022년 9월 4일 ~ 현재)
자녀 없음
김보경 부모님 부모
김보경 아나운서는 현재 직업 pd로 전향한 뒤로 부모님의 반응을 보면 아나운서 시절이 가장 생각난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내 활동 모습을 보고 많이 좋아하셨다. 기사도 찾아보셔서 나름 자부심도 생겼다. PD 일에 집중하는 요즘에는 기사가 나오는 환경이 아니기에 부모님이 아쉬워 하시기도 한다. 그래도 아나운서로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활동하기도 한다. 짬짬이 방송이나 행사에 참여하고 재능기부 등을 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가족 사진 김보경 친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