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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목 나이 최영완 결혼 남편 와이프 부인 아내 고향 가족 자녀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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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두레 대표 연극연출가 두레홀 대표이사 손남목 프로필

손남목 나이 학력 직업 결혼 부인 아내 최영완

출생: 1971년 11월 1일 (48세)

학력: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배우자: 최영완 (2007년–)

손남목 연극연출가

50세 (만 48세)

출생

1971년 11월 1일

소속

극단 두레 (대표), 두레홀 (대표이사)

가족

배우자 최영완

사이트

미니홈피

경력사항

학력사항

수상내역

제휴사정보

두레홀 대표이사

손남목 연극연출가

출생

1971년 11월 1일

소속

극단 두레(대표), 두레홀(대표이사)

가족

배우자 최영완

학력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영상

수상

1998년 전국연극제 본선 단체장려상

경력

두레홀 대표이사

탤런트 영화 배우 최영완 프로필

최영완 나이 키 학력 고향 데뷔 종교 가족관계

출생: 1980년 12월 29일 (39세), 영광군

배우자: 손남목 (2007년–)

직업: 배우

영화: 권법형사: 차이나타운

학력: 단국대학교, 중산고등학교 (서울)

​이름

최영완

출생

1980년 12월 29일 (39세), 전라남도 영광군

가족

배우자 손남목

학력

중산고등학교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1999년 KBS 1TV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종교

개신교

KBS 2TV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배우. 큰 눈에 오똑한 코를 가졌고 살짝 까무짭짭한 피부를 가졌는데 사랑과 전쟁 출연 배우중에서도 출중한 외모로 제법 유명했다. 그리고 몸매도 좋은편.

한때 최이수라는 예명을 쓴 적이 있었다.

배우 이민정과 외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 2013년 KBS 해피투게더에서 민지영 등 사랑과 전쟁 출연진과 함께 나와서 길을 가다가 '혹시?'하며 가까이 갔다가 "어, 아니네?"라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더니, "이민정 씨인줄 알았어요"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밝혔을 정도. 물론 나이나 연기 경력 모두 최영완이 훨씬 앞선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 12회(2016년 9월 27일자) <막장의 여왕 악녀파탈 특집>에 이유리, 박하나, 이연두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정민이 폭로했던 일산일진설에 대해, 본인이 일진은 아니었고 일진의 여자친구(...)였다고 해명했다.

두레홀의 대표이사로 있는 남편이 결혼 1주년에 100만원, 2주년에 200만원씩 주기로 약속했었고, 실제로 결혼 10주년엔 차를 선물해주었다고 한다.

배우 김수현의 아래층에 살고 있다. 집을 내놨더니 유아인이 집을 보러 왔다고.

 

 

배우 강예빈이 배우 최영완의 남편이자 연극연출가인 손남목의 만행(?)을 폭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얼마예요?'에서 강예빈은 "손남목과 앞으로 발리를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데이트를 몇 번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나한테 선물을 자주 한다. 그리고 젤 중요한 건 가방도 받은 적이 있다. 우리 집에 있는 물건과 모든 것들은 다 손남목한테 받았다. 0.1%의 거짓도 없다. 정말 다 진실만을 얘기했다 맹세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선물 공세를 많이 하더라"라고 추가한 강예빈.

이에 최영완은 "나랑 연애 초반에 나 남자친구 있었는데 나 뺏으려고 그렇게 가방 사주고 그랬거든. 그리고 연습 끝나면 맨날 술 먹이고, 술 먹이고"라고 발끈 했고, 강예빈은 "나도 연습 끝나면 술 먹이고, 술 먹이고"라고 동감했다.

그러자 손남목은 "강예빈이 말한 데이트는 표현성 데이트다. 이 친구가 연극을 처음 하는 거라 내가 다른 연극의 분위기가 어떤지, 대학로 분위기가 어떤지를 알아야 될 필요가 있어서 연극을 보여준 거다"라고.

이어 "가방은 사준 게 아니다. 가방 회사에서 협찬이 들어와서 배우들 몇 명에게 나눠준 거다. 와이프한테는 좋은 거 챙겨줬다. 발리 여행은 강예빈이 방송을 하니까 재밌게 하려고 얘기를 꺼낸 거다. 발리 여행이 우리 공연 흥행 공약이었다"라고 해명했다.

손남목 최영완 근황

배우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의 무심한 성격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최영완, 손남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최영완은 "남편이 어느날 지방에 가야하는데 운전 좀 해달라고 하길래 운전을 해줬다. 새벽부터 움직여서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점심때가 됐다.

대학로에 도착해서 밥을 같이 먹을 줄 알았다. 그런데 바쁘니까 차 두고 택시타고 가라고 하더라"면서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약속이 있으니 가라면서 사무실 가야하니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라고 하고 먼저 올라가더라. 택시를 타자니 돈이 없었다. 남편과 같이 집에 올 생각으로 지갑을 안챙겨 갔다. 핸드폰에 있는 교통카드를 사용해 전철역에 내렸는데 하늘에서 비가 막 쏟아지더라"면서 "아침 꼭두새벽부터 (운전해줬는데)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더라"며 하소연했다.

그러나 손남목은 적반하장으로 "지금 이야기만 들어봐도 제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 저는 비 오는지 몰랐고 지갑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지선은 "원래 남편들이 아내 편하게 해주려고 다들 아내에게 차 가져가라고 하지 않나"면서 본인의 편의만 생각한 점을 지적했다.

'얼마예요?' 남성 출연자들이 결혼 후 전 여자 친구를 만난 덕이 있다고 밝혀 아내들의 원성을 샀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얼마예요?')에서 이윤철, 홍서범, 손남목, 오정태, 최현호는 제작진에게 "결혼 후 전 여자친구와 만난 적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남성 출연자 전원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이를 본 이들의 아내 조병희, 조갑경, 최영완, 백아영, 홍레나는 남편의 배신감에 분노했다.

최현호는 "똑같은 경험이 두 번 있다. 다른 여자로 두 번 있다.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나에게 '보고 싶다'며 연락을 했다. 심지어 한 친구는 당장 다음 날이 결혼인데 연락이 끊어져있는 상태에서 나한테 연락을 했다.

'나 내일 결혼하는데 그 전에 오빠 만나고 싶어'라더라. 그래서 만났다. 커피 한 잔 마시고 헤어지는데 먼저 포옹을 하더라. 그런데 포옹의 강도가 굉장히 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손남목은 "나는 진짜 가슴 아픈 얘기인데,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젊었을 때 연애할 때는 대부분 가난하지 않나. 과거에 내가 오랫동안 사귄 여인이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너무 가난했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 여자한테 다른 남자가 생겨 헤어졌다. 이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서 경제적인 능력이 되게 좋아졌다.

그러다 그 친구가 SNS를 통해서 나한테 연락을 해서 만났다. 여전히 마음이 애잔했다. 왜냐면 그 친구가 잘 못 살고 있더라. 그래서 너무 돈을 주고 싶었다. 그 친구는 생활비를 안 받겠다고 그랬는데 내가 돈을 던져주고 나왔다. 아내는 이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최영완은 분노에 휩싸였다.

최영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youngani1004/?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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