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서진 프로필
박서진 나이 키 학력 고향 본명 혈액형 데뷔 소속사 종교 가족관계
출생: 1995년 8월 21일 (24세), 사천시 동서동
소속사: 타조 엔터테인먼트
가족: 박서진 아버지 이름 박경상, 박서진 어머니 이름 김유미, 박서진 동생 이름 박효정
활동 시기: 2013년 ~ 현재
학력
삼천포초등학교 (졸업)
삼천포중학교 (졸업)
경진고등학교 (중퇴)
박서진 본명
박효빈
출생
1995년 8월 21일 (24세)
경상남도 사천시 동서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박서진 키 몸무게 171cm, 65kg
학력
삼천포초등학교 (졸업)
삼천포중학교 (졸업)
경진고등학교 (졸업)
박서진 데뷔
2013년 싱글 앨범 [꿈]
박서진 가족 관계
박서진 아빠 아버지 박경상, 박서진 엄마 어머니 김유미, 동생 박효정
박서진 소속사
타조 엔터테인먼트
박서진 종교
무종교
박서진 나이 1995년 8월 21일 (24세).박서진 고향 사천시 동서동.박서진 직업 가수.
박서진 노래 앨범 음반 필모그래피
음반
2013년 7월 2일 꿈 비정규
2014년 8월 12일 세월이길 장사있나 정규
2015년 7월 14일 내꿈을 향해서 (이벤트TV `스타일상생활` OST Part 1) 비정규
밀어밀어
장구 국가대표 2집(눈물이 뚝뚝/밀어밀어) · 2019년
사모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나무꾼
장구 국가대표 1집(항구의 남자/나무꾼) · 2019년
어매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1 · 2020년
아이라예
사랑의 콜센타 PART14 · 2020년
사랑할 나이
장구 국가대표 2집(눈물이 뚝뚝/밀어밀어) · 2019년
무시마라
무시마라 · 2020년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 조각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나이야가라
무시마라 · 2020년
고향역
장구 국가대표 1집(항구의 남자/나무꾼) · 2019년
울긴 왜 울어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5 · 2020년
하얀 목련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7 · 2020년
오동잎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님과함께
장구 국가대표 2집(눈물이 뚝뚝/밀어밀어) · 2019년
삼천포 아가씨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CassBar's Lover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초대
박서진(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 2016년
If Tears are Pearls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황진이
품바 국가대표 · 2017년
Binari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첫차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2 · 2020년
내 꿈을 향해서
박효빈(세월이길 장사있나) · 2014년
가슴 아프게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빵빵
장구 국가대표 2집(눈물이 뚝뚝/밀어밀어) · 2019년
항구의 남자
장구 국가대표 1집(항구의 남자/나무꾼) · 2019년
세월이길 장사있나
박효빈(세월이길 장사있나) · 2014년
눈물이 뚝뚝
장구 국가대표 2집(눈물이 뚝뚝/밀어밀어) · 2019년
네박자
장구 국가대표 1집(항구의 남자/나무꾼) · 2019년
말하고 삽시다
Faraway Home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첫차
사랑의 콜센타 PART15 · 2020년
Feelings
박서진 리메이크 앨범 · 2019년
박서진 고향 본명 장구
대한민국의 가수로, 1995년 8월 21일 출생. 경상남도 사천시 출신의 트로트 가수며, 2013년에 데뷔했다. 본명은 박효빈이다.박서진 군대 는 아직 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별명부터가 "장구의 신"일 정도로 장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게 특징. 물론 장구가 없어도 노래를 꽤 잘 부른다. 트로트 쪽에서도 전례가 없었던 캐릭터였는지 빠른 속도로 팬을 모으면서 신유에 버금가는 트로트계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박서진 데뷔는 2013년에 했으나, 사실 데뷔 전에도 그렇고 2017년까지 지역구 등지에서 꽤 많은 길거리 공연을 전전했다. 그러다가 2017년 말,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무대라는 코너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5연승에 성공, 왕중왕전까지 휩쓸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 발표한 "밀어밀어"로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자주 불려가면서 전국구 스타로 자리잡았다. 때마침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불었던 유튜브 열풍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빠른 속도로 인기를 모은 박서진은 2018년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10분만에 매진시키는 위엄을 보였고 "밀어밀어"가 크게 히트를 친 덕분인지 7월에는 뮤직뱅크 등 음악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과거에 트로트 신동으로 미성년자 시절이던 2007년과 2011년에 스타킹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2007년에는 삼천포의 남자 장윤정으로 출연했고, 2011년에는 기적의 목청킹2 멤버에 선정되어 보컬을 배우기도 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인간극장에 출연했는데, 재혼한 아버지 쪽에 있던 형 3명 중 2명이 2009년 갑상선암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해 49일 간격으로 숨진 안타까운 가정사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면서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어부 일을 하고있는 삼천포 소년으로 출연했다. 이때 박서진 엄마 어머니도 암 투병중이었으나, 스타킹에 같이 나왔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대줘서 많이 나아졌다고.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박성훈 편에 홍경민과 함께 출연하여, 500점 만점에 442점이라는 고득점을 챙기며 우승했다. 이는 12월 2일 기준 2019년 최고점인 동시에 첫 출연 최고점 2위 기록이다.2020년 설날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 초대되어 씨름 경기 전 '밀어밀어'를 개사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2020년 2월 5일부터 방영된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1라운드 1위를 시작으로 2라운드 2차 경연 5위를 제외하고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왔으나, 4라운드 2차 경연에서 리허설 때부터 계속된 인이어 이상으로 인해 도중에 노래를 멈추는 실수를 했다. 중단 없이 곧바로 다시 노래를 이어나가며 무대를 마쳤지만, 경연 종료 후 순위 발표 자리에서 '경연에서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많이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면 선배들과 프로그램에 누가 될 것 같다'며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
전국노래자랑 출신이다. 출연 년도는 2008년.박서진의 공식 카페 팬덤 랭킹은 2019년 중순 기준으로 6등인데, 같은 선배 트로트 가수인 신유가 18위, 여가수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IZ*ONE이 11위, 방탄소년단이 5위인 걸 감안하면 아이돌 못지 않은 팬덤을 갖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429화에서 가족을 팽개치고 이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따라다니는 엄마 에피소드가 방영됐다.내일은 미스터트롯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밀어밀어의 가사처럼 돈없고 빽없는 무명가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서 출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서진 성형전후 고백
가수 박서진이 깜짝 성형 고백을 해 눈길을 모았다.이날 박서진은 함께 출연하게 된 알리가 마술사 최현우를 닮았다고 이야기하자 감사함을 드러내며 “쌍꺼풀 수술을 한 이후에 그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솔직하게 고백,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해 주위를 웃게 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박서진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고 여유롭게 맞받아치며 차세대 예능 샛별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편 이날 박서진은 과거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 선보였던 백난아의 ‘찔레꽃’을 선곡, 현란하고 구성진 장구 퍼포먼스와 노래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박서진 인간극장 아버지 아빠 부모님 부모
가수 박서진이 KBS `인간극장`에 아버지와 나왔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가수 박서진은 "그동안 장구의 흥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한을 보여드리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을 선곡했다.
박서진은 "많은 분들이 신나는 노래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가사를 들어보면 가슴 아픈 사연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라며 이야기했다. 실제로 강진은 한 방송에서 "8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사진만 한 장 있다"며 "그걸 보면서 친구들이 `아빠`, `아버지`하는 모습이 너무 그립고 나도 부르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가정사를 소개한 바 있다.
`막걸리 한 잔`은 강진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 있는 노래다. 2019년 발매된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 사랑이 담긴 노랫말이 인상적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서진은 "저도 가사 내용처럼 어렸을 때 아빠처럼 살기 싫었다"며 "빚에 쫓기고 맨날 일 나가면서 돈에 쪼들리고 가난하게 살고.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아빠처럼 누구보다 열심히 산 사람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박서진이 `인간극장`에 아버지와 나왔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아버지 품에서 눈물을 흘렸고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토닥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박서진은 "아픔 몸을 이끌고서도 작업을 나가야 하는 아빠를 생각하니 가장의 무게가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들이 잘 되고 있으니까 물고기 덜 잡고 두 분이서 힘을 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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