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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윤 나이 프로필 아버지 작곡가 박현진 형 박정욱 집안 결혼 와이프

by 제로스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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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박정욱 프로필

박정욱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관계 동생 박구윤

박정욱 작곡가

출생

1978년 11월 21일, 서울특별시

신체

176cm

가족

아버지 박현진, 동생 박구윤

학력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작곡가 박현진 프로필

​박현진 나이 고향 가족관계 자녀 아들 박구윤

출생: 1950년 12월 1일 (69세), 부산광역시

가족: 아들 박구윤, 아들 박정욱, 손녀 박선유

자녀: 박구윤

박현진(Park Hyun Jin, 1950년 12월 1일~ )은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트로트 히트 메이커이다. 뿐이고, 나무꾼, 두바퀴를 부르는 신세대 트로트가수의 선두주자가수 박구윤과 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K.pop 작곡가 박정욱이 그의 아들이다.

박현진은 1950년 12월 1일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평소에 음악에 관심이 많았으며, 1980년대 부터 대한민국의 많은 트롯트를 작곡해 왔다. 현철의 "봉선화 연정", "사랑에 푹 빠졌나봐", 배일호의 "신토불이", "99.9", 송대관의 "네 박자", 박진도의 "야간열차", 박상철의 "무조건", "자옥아" 등 많은 노래를 작곡했으며, 그의 아들이 부른 노래인 "뿐이고" 또한 그가 작곡했다. 2010년 제 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가 작곡상을, 2011년 제 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트로트 부문 작곡가상을 수상했다.현재는 KBS의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 박구윤 프로필

박구윤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소속사

출생: 1982년 7월 29일 (37세), 서울특별시

키: 173cm

부모: 박현진

배우자: 이수미 (2016년–)

형제자매: 박정욱

​출생

1982년 7월 29일, 서울특별시

신체

173cm, 65kg

소속사

박라인엔터테인먼트

가족

아버지 박현진, 형 박정욱

학력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박구윤은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성장하면서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바로 《뿐이고》, 《무조건》, 《황진이》, 《봉선화 연정》, 《네 박자》, 《있을 때 잘해》,《나무꾼》등 수 많은 곡을 작곡한 대중음악작곡가이자 트로트 히트 메이커 박현진 (작곡가)이며 그의 친형도 아주 유명한 작곡가이다. 그의 히트곡들은 "워너원" 《술래》, 《시크릿 가든》의 OST에 수록된 《눈물자리》, "이우" 《이별 행동》, "XIA_시아준수"《길》,"백지영" 《한참 지나서》, "소유x브라더수" 《모르나봐》, "디셈버" 《사랑참》 《눈부신 눈물》, "지아" 《터질것 같아》등 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박정욱이다. 박구윤은 고등학교 시절에는 연극반에 들어가서 뮤지컬도 배우고, 학교축제 때 연기를 하면서 많은 인기도 었은 끼많은 소년이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입학해서 작곡을 전공하며 이론적으로도 내실을 다져 어느 특정 한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은 다방면으로 다재 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미래의 비전도 가지고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작곡가인 아버지 박현진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져서 트로트를 가깝게 접하게 되어 2007년 10월에 구윤(예명)이라는 이름으로 《말랑말랑》을 발표하며 데뷔하였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2010년 박구윤으로 공식 활동하기 시작, 2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뿐이고》는 많은 인기를 얻어 노래방 애창곡 1위에도 뽑혔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유세곡으로도 쓰이며 2012년에는 대중가요 저작권료 수입 3위를 기록하였다. 이에 가수 박구윤은 자신의 활동 영역을 가수가 노래만 잘해서는 성공을 하기가 참 어려운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성인가요 전문채널 아이넷TV 《박구윤의 아이넷차차차》의 MC로 활약했고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리포터, KBS1 《6시 내고향》에도 고정으로 출연하며 종횡무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2019년 현재에는 MBC라디오 인기 프로그램인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에서 "두바퀴 노래교실"이라는 본인의 코너를 맡아 청취자와의 1대1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실력향상과 청취자와의 소통을하며 고정 게스트로써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있다.

주요 노래로는 "뿐이고", "나무꾼", "두 바퀴", "사랑해 고마워", 등이 있다.

박구윤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나이 차이 박구윤 여자친구 전여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첫만남

박구윤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1시 63컨벤션센터 2층에 위치한 그랜드볼룸에서 3세 연하의 이수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친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끝에 결혼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구윤은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운명처럼 평생의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됐다. 평생을 믿고 함께해나갈 것 같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가장이 된만큼 가수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구윤은 아버지 작곡가 박현진, 형 작곡가 박정욱과 함께 음악인 가족의 일원으로 '뿐이거' '나무꾼' 등 노래를 통해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고 있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에 공연장의 흥을 돋우는 입담으로 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다.

한편 박구윤은 결혼식을 마친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뿐이고'를 부른 트로트가수 박구윤이 임영웅을 '복면가왕'에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다이아몬드와 진주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다이아몬드와 진주는 2AM의 '친구의 고백'을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대결 결과 진주가 18대3표로 다이아몬드를 제치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다이아몬드는 솔로곡으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 뒤,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바로 '뿐이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가수 박구윤이었다.

이날 박구윤은 김현철은 자신의 목소리를 꼭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당시 김현철 교수님 덕분에 코러스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며 박효신, 이적, 거미, 김범수 등 당대 최고의 선배님들의 코러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철 교수님이 첫 수업 때 녹음실로 초대를 했다. 식사 중에 '아버지 뭐 하시냐'고 묻더라. 작곡하신다니까 쌀집을 하냐고 되묻더라. 잡곡으로 알아들었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구윤의 아버지는 수많은 트로트 명곡들을 만들어낸 작곡가 박현진이었다. 박구윤은 "김현철 교수님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곡가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내게 '친아들이냐'고 물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박구윤의 '복면가왕' 출연 목표는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정확히 알리고 싶다고. 그는 "데뷔 14년 차인데, 플래카드에 초대가수 명단이 적혀있는데 잘못 적혀있을 때가 많다"고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박구윤은 '복면가왕'에 추천하고 싶은 사람으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을 꼽았다. 그는 "영웅이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트로트 가수 중의 유일무이한 친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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