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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나이 작곡가 프로필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고향 자녀 가족 군대

by 제로스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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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조영수 프로필

조영수 작곡가 나이 학력 고향 군대 병역 데뷔 소속사 직업

출생: 1976년 8월 9일 (48세) 충청남도 청양군

학력: 연세대학교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수상: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작곡가

작곡 파트너: 김태현

​이름

조영수 프로필

군대 병역 군필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출생

1976년 8월 9일 (43세)

학력

연세대학교 생명공학 휴학

데뷔

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조영수 직업 작곡가.조영수 나이 출생: 1976년 8월 9일 (48세).조영수 고향 출생지 충청남도 청양군.

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로 데뷔했다. 엄청난 다작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다른 곡들을 짜깁기해 곡을 만드는 작곡 방식을 생각해보면 노래 공장이란 표현이 적절할지도…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재학 시절 1996년에 <열두번째 테마>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그 해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박근태의 여러 곡을 편곡했다.1 다른 이야기로 그가 KBS에서 방영했던 애니인 데블파이터의 음악도 작곡했다고 한다. 정식으로 작곡가 데뷔를 한 2003년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양성해 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천편일률적이고 자기복제가 강하다는 악평을 듣고 있는 작곡가. 실제로 그의 곡 대부분은 발라드와 뽕짝 느낌이 강한 트로트(혹은 반대)에 치우쳐져 있다.

원래 키보디스트로 활동했었고, 유명 가수들의 세션도 담당하다가 작곡가로 전향한다. R&B가 강점이여서, R&B 쪽으로 준비하다가, 잘 안 되어서 발라드로 환승(...)한 케이스.

그래서인지 본인은 저런 발라드류나 뽕짝 느낌 나는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가장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음악은 정통 R&B라는 것. 영화 <아는 여자> OST인 <모르죠> 라는 노래를 들어 보면 안다. 단지 작곡가로서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금같은 곡을 만들고 있다고... 그렇지만 표절과 병맛으로 포풍같이 까이는 곡들, 특히 남녀공학 노래 서서히 떨어지는 감 등을 생각해 보면 슬슬 기존 스타일은 좀 접을 때가 된 것 같다.

작곡가 입봉 시절부터 댄스곡을 만든 적도 있는데, SS501의 'Fighter'나, 박근태와 공동 작곡한 신화의 'Brand New'가 그것. 둘 다 클라이막스에서 보컬 혹사를 시키는 노래이기도 하다. 허영생, 신혜성 파트를 잘 들어 보자.

다 죽어 가는 걸그룹을 살린 적도 있다. 그 예가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 데뷔곡인 <마법소녀>, <아잉♡>, <샹하이 로맨스>까지 연이어 히트하면서 본진 보다 오캬라는 말이 만들어지는 데에 지대한 역할을 한 사람이기도. 병맛 컨셉에 노래까지 병맛 다만, <아잉♡>은 연평도 포격 사태로 인해, 2주 정도 음방 뛰고 접었다.

SG워너비가 R&B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 그룹으로 성장하는 데 거의 1등 공신이다. 자기가 만든 곡의 대부분은 본인이 참여할 정도. 2.5집에 꿈의 대화(R&B Soul Ver.)라고 있는 걸 보면, 여전히 R&B 장르에 대한 열성은 상당하다. 자꾸 뽕짝으로 가서 문제지

이 사람이 어떤 존재냐 하면 SG워너비와 김종국, 씨야의 대히트로 인해, SBS 가요대전 작곡가상, MKMF2, 서울가요대상 작곡가상을 휩쓸기도 했었던 사람이다. 박근태, 김도훈처럼 스타 작곡가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며, 한창 잘 나갈 때는 저작권료 수입 1위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있는데, 자신이 작곡한 곡에는 반드시 코러스에 참여한다. 이건 조영수 자신의 솔로 데뷔곡이자, 자작곡인 '모르죠' 때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기도 하다. 싸이가 자신의 곡에 반드시 코러스를 참여하는 것과 같다. 용감한 형제가 Brave Sound, 박진영이 JYP...라고 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절대로 노래에다가 자기 이름을 넣고 그러지는 않는다. 노래가 노래인지라

댄스곡에 관해선 꽤 인연이 있는 편인데, 위에 언급된 SS501이나 신화 말고도 티아라의 데뷔곡인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너 때문에 미쳐, Cry Cry, Day By Day 등을 작곡했다. SG워너비의 내 사람 같은 경우도 댄스 느낌이 있던 곡이였다. 실제로 그 곡으로 음악방송을 할 때 멤버들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긴 했다. 하지만 팬들은 어디까지나 그 건 율동이라고 생각한다

조영수 작곡가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조영수 작곡가 열애설 연애 여자친구

2008년 초에 이지혜와의 열애설이 뜬 적 있었으나, 소리소문 없이 묻혔다.조영수 작곡가 자녀 가족 관계 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조영수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추정.

 

 

인맥이 상당하다 보니까, 곡 작업을 같이 했던 가수를 모아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앨범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조영수 All Star> 앨범이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신곡을 공개하는 거였는데, 정작 1집부터 가시리, 미워요가 엄청나게 떠 버리는 바람에 자신의 곡은 묻혔다(...) 참여한 가수가 KCM, 씨야, 다이나믹 듀오, 화요비, 신혜성, 업타운, 유리, 장혜진 정도. 올스타 2집은 사실 훨씬 화려했다. SG워너비, 씨야, KCM과 같은 본인의 대표 프로듀싱 가수를 필두로 다비치, V.O.S, 백지영, 별, 나윤권, 이지혜, 지아, M TO M 등 상당한 편이었으며, 그 가수들이 한 파트씩은 불렀던 하나의 꽃이란 타이틀곡도 존재했다. 사실 오늘 날 유명 가수들의 모임 노래가 없는 상황을 봤을 때 당시 조영수의 위상이 상당했었다고 볼 수 있겠다.

OST 곡도 의외로 많이 참여했다. 그 여름의 태풍, 이 죽일놈의 사랑, 씨야를 OST곡 하나로 빵 뜨게 만들었던 투명인간 최장수, 위의 아는 여자, 고死: 피의 중간고사, 신데렐라맨, 마이더스, 에덴의 동쪽, 아이리스, 포화속으로, 개인의 취향, 나쁜 남자, 대물, 싸인, 검후강호, 빅, 굿닥터, 기황후 등등...

2009년에는 트로트 장르에까지 진출했다!!! 그 첫작이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내 사랑. 자기 색깔 찾았네 슈퍼스타K2 결승곡이 조영수 작곡가가 만든 '언제나'였고, 허각이 우승하면서, 첫 데뷔곡이 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상식 음악 감독을 맡았다.

조영수 작곡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새벽 주요포털에는 ‘조영수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 결혼’ ‘조영수 작곡가 나이’ 등의 키워드가 등장하면서 그에 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조영수 작곡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냉정한 평가와 진심어린 조언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그의 참가자들에 대한 평가는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는 또 다른 재미 중 하나다.

조영수 작곡가는 1976년 8월 9일 생으로 올해 43세로 지난 1996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주얼리의 ‘바보야’를 시작으로 SG워너비, 씨야, 이승철, 김종국, KCM, 다비치, 티아라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에게 곡을 선사한 히트곡 제조기다.

그는 대중음악에서 분야를 넓혀 2009년 발매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작곡해 작곡가로써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작곡해 ‘트로트 신드롬’에 일조하기도 했다.

작곡가 조영수 근황

작곡가 조영수가 전설로 등장했다.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조영수 특집으로 준비됐다.

이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K타이거즈 제로 나태주는 조영수에 대해 "앉아계실 때는 되게 냉정하게 심사를 해 주시는데 사석에서는 형처럼 대해주신다"고 전했다.

또 "오늘은 조영수 작곡가가 만들었던 노래로 경연을 하기 때문에 그동안 봤던 이미지 말고, 무궁무진하다는 평을 받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조영수는 그룹 신화의 ‘Brand New’, SG워너비 ’라라라‘,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등을 작곡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저작권료 수입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조영수는 지난 2019년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차 2~3대 정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는 버는 것 같다. 스포츠카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저작권료 1위가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저작권료 1위는 어려울 것 같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작곡한 분이 1위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또 “‘방시혁 형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탄소년단이 뜨기 전까지는 잘 지냈는데 최근에는 본 적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태주가 조영수 작곡가와 인연을 언급했다.1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조영수 작곡가 편으로 몽니, 포르테 디 콰트로, 먼데이키즈, 유회승, 이달의소녀, K타이거즈 제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조영수 작곡가는 2000년대 히트 메이커로 신화, 홍진영, SG워너비, 씨야 등의 노래를 탄생시켰다. 발라드, K-POP, 댄스곡,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작곡가로 5년 연속 저작권료 수입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임영웅의 신곡 ‘이젠 나만 믿어요’로 또 한 번 화제 몰이에 성공했다.

이날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인연을 맺었던 나태주는 조영수에 대해 “앉아있을 때는 되게 위엄 있고 냉철하게 심사를 보는데 사석에서 보면 형처럼 잘해 주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늘은 조영수 작곡가님이 만든 노래들로 경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이미지 말고 ‘얘네들이 아직까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구나’ 그런 평을 받고 싶다”고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는 23일 방송되는 ‘불후의명곡’에서는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출연해 뜨거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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