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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나이 결혼 양관장 와이프 아내 부인 키 학력 고향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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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장 스포츠트레이너 양치승 프로필

양치승 관장 양관장 나이 학력 고향 키 몸무게 소속사

양치승 스포츠트레이너

출생

1974년 (48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장

170cm

체중

86kg

직업

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트레이너

소속사

아티팩토리

출생: 1974년 (47세)

키: 170cm

소속사: 아티팩토리

직업: 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트레이너

체중: 86kg

소속

바디스페이스(대표)

수상

2020년 제27회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19년 제26회 KBS 연예대상 핫이슈 예능인상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경력

바디스페이스 대표

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대한민국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여러 예능에 나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1994년부터 몇년간 배우 활동을 꿈꾸어왔지만 국군 홍보영화등에서 단역배우로 활동하다 그쳤다고 한다. 당시 예명은 강철민. 배우를 접고 군에 입대했는데 당시에 고된 훈련으로 허리 부상을 당했고 전역 후 1년여를 쉬다 건강 회복을 겸한 재활운동을 시작한 것이 헬스 트레이너로 전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2008년 이전까진 망해가던 헬스클럽을 인수하고 흑자로 만든 뒤 되파는 걸 수십 번 반복하면서 살아왔다고 하며 현재의 본인 고유 브랜드인 바디스페이스를 차린 건 2008년이라고 한다.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건 역시 나 혼자 산다. 성훈과의 꿀케미로도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었다. 신들린 개드립과 큰 눈으로 웃기기도 하면서 호랑이 관장님 포지션이라는 기묘한 입지를 구축해 이 양반만 나왔다 하면 그 편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될 정도.특히 본인의 헬스장 아래 만화방에서 신나게 먹으면서 놀던 성훈을 뒷목 잡고 연행해가는 장면이 압권. 이로 인한 복수인지 성훈에게 수영을 배울 때 신나게 당한다.

현재는 몸짱으로 유명한 수많은 연예인들의 몸을 만든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성훈, 방탄소년단 진, 송지은, 김우빈, 현우, 강민혁,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재기한 최은주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그가 유일하게 포기한 연예인이 바로 권혁수인데, 한 방송에서 그가 직접 언급한 바로는 권혁수는 혼내서 말 듣는 스타일이 아니고 칭찬해준다 해서 하려는 스타일도 아니라고 한다. 최근에는 화보를 찍은 기안84가 그의 손길을 거쳐 환골탈태했다.

눈을 부릅 뜨면 사백안이 되어서 상당히 공포스러운 사람. 특히 성훈에게 수영을 배운 후 중국집에서 실컷 먹고 나서 성훈을 굴릴 생각에 즐거워할때의 표정은 마치 사채업자의 때인 돈 받으러 온 조폭. 얼굴이 배우 김민교와 비슷하다.

방송에서 밝힌 헬스장 운영 노하우는 일반 회원들도 운동을 하나 하나 다 가르쳐주고 관리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양치승을 비판하는 쪽과 글쓴이를 비판하는 쪽으로 나뉘고 있다. 양치승을 비판하는 쪽은 글쓴이에게 욕을 한 점,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것은 엄연히 위법인 점을 근거로 들고 있으며, 글쓴이를 비판하는 쪽은 이미 몇 년이나 지난 일을 왜 이제 와서 공론화시키냐는 점, 그리고 글쓴이가 고작 3~4일 만에 그만뒀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양치승이 글을 썼던 당사자 트레이너와 이 글을 다시 유포한 사람을 직접 만나 대화를 통해 법적 조치 없이 일을 잘 마무리했음을 SNS를 통해 알렸다.

얼굴의 이목구비, 특히 희번덕이는 사백안이 김민교와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본인도 김민교를 의식하고 있는 듯. 둘 다 1974년생 호랑이띠 동갑이기도 하다.

페페 더 프로그랑도 많이 닮은꼴이다.

헬스클럽을 운영하면서 두 번씩이나 사기를 당한 가슴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사기는 헬스클럽을 인수하고 차리는데 도움을 줬던 선배가 약 2년간 회비를 야금야금 빼돌렸다고 하며 두 번째 사기는 본인 밑에서 일하던 트레이너가 5년간 이중장부를 만들어 돈을 엄청 빼돌렸다고 한다.

이걸 알게 된 건 2012년 즈음. 첫 번째 사기를 당하고 나선 일에 집착 수준으로 매진하여 자연스레 잊었지만 두 번째 사기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충격이 너무 커서 물질적으로는 5군데 헬스클럽 중 논현동 본점을 제외한 지점들을 전부 폐업시켰고 본인은 몇 년간 폐인처럼 술만 마시며 지냈다고 하며 몸무게도 100kg에 육박했었다고 한다. 그러다 2016년에 거울을 보고 정신 차리고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클럽 직원 중 황정태가 경상도 사투리를 주제로 유튜버를 하고 있는데, 패트와 매트 경상도 더빙으로 유명한 '영좋네'가 바로 그 사람. 최은주, 윤준의 경우 배우 출신.최근 목표는 닮은 꼴인 펭수를 제비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양치승 나이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다섯살인 양치승 트레이너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2019 KBS 연예대상에서 ‘핫이슈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양치승 집 아파트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 주소

금천구 시흥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양치승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직업은 딸과 아들을 키우는 전업주부로 알려졌다.(양치승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양치승 양관장 딸 아들)(양치승 양관장 가족 관계)

​양치승 관장의 부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오늘 28일 오전 재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의 어머니 댁에서 식사를 하는 체육관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치승 관장의 부인도 살짝 등장했다. 하지만 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이에 방송 후 부인에 관심이 쏠린 것. 양치승 관장은 지난 10월 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서 아내와 10평 남짓한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그는 처음으로 장만한 아파트를 어머니께 드렸는데, 아내가 자신의 결정을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는 또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500평 헬스장으로 월세 2000만원 대다”라며 체육관에 대해 언급, 개인 PT는 1시간에 얼마냐는 질문에 “영업비밀이다. 저는 딱 30회만 받는다”라고 전했다.이후 경매를 통해 이사를 했다는 양치승 관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우리 가족들이 함께 한강을 바라보는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타 체육관으로 원정 훈련을 떠난 양치승 관장과 직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피트니스 대회 출전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긴장이 풀어져 있는 직원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다른 체육관으로 원정 훈련을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 달리 김동은 원장 및 직원들은 입구에서부터 휘황찬란한 샹들리에 조명과 호텔급 인테리어를 뽐내는 클래스가 다른 체육관 모습에 기가 죽었다고.

각종 신상 헬스 시설에 연신 부러운 눈길을 보내던 직원들은 “절로 운동이 될 것 같다”,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빈정이 제대로 상한 양치승 관장은 급기야 그 체육관 대표에게 “동은이가 일도 열심히 한다”면서 직원들의 이직까지 부탁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고 해 트레이닝하러 왔다가 트레이드 될 뻔한 직원들과 양치승 관장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어떻게 봉합될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양치승 관장이 직접 키운 직원들과 타 체육관 트레이너들 간의 자존심을 건 3 대 3 헬스 배틀도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 사진 속 아슬아슬한 승부에 애가 타 들어가는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포착돼 트레이너로서의 자부심과 체육관의 자존심이 걸린 살 떨리는 헬스 배틀의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양치승 관장과 근육 원정대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여성들의 존재가 연일 화제다. 김동은 원장(별명 현동은 원장)은 양치승 헬스장의 강사로 일했으며 탁월한 몸매, 건강 관리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시원한 성격도 그의 매력을 높이는 포인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장악한 비연예인 김동은 원장, 양치승 부인이 세간의 시선을 강탈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현동은(김동은) 원장, 양치승 관장,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김소연 대표, 최현석 셰프 등 내로라하는 '걸크러쉬' 혹은 '아재크러쉬'가 출연하며 인기를 끈다.

무엇보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여성들의 존재가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김동은 원장(별명 현동은 원장)은 양치승 헬스장의 강사로 일했으며 탁월한 몸매, 건강 관리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힌다.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시원한 성격도 그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다.

양치승과 남매 같은 호흡을 과시하는 김동은 원장에 더불어, 양치승 부인의 존재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방송에 얼굴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다소 거친 일을 하는 양치승을 물심양면으로 내조해왔다는 그는 현모양처라는 후문이다. 미모 역시 출중한 것으로 소문나, 그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비연예인들이 방송을 장악하는 기류는 관찰예능프로그램의 흥행에 더불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연출의 힘도 그렇거니와, 그 안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매력과 캐릭터성을 과시하는 일반 출연진들 역시 예능가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현재 김동은 원장의 인스타그램은 시선을 강탈하는 온라인 '핫템'에 등극했다.

‘당나귀 귀’ 시청률이 9%를 돌파한 9.4%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30회 2부 시청률이 9.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처음으로 9%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치승과 직원들이 결혼식 뷔페에서 폭식 후 체육관으로 돌아와 폭풍 운동하는 순간 최고 시청률 1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어제 방송 에서는 양치승에게 주례를 부탁했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체육관 팀장의 결혼식장을 찾은 양치승과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결혼식장에 도착한 양치승은 화환이 부족하다면서 직원들의 목에 리본을 달아 인간 화환을 만들었다. 이어 양치승의 지시로 하객들에게 헬스장 홍보 전단지와 명함을 나눠주는 직원들의 모습에 전현무는 “조폭 코미디 영화 보는 거 같다”라며 황당해했다.

그런가 하면 엄청난 먹성과 ‘갑 잡는 을’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필라테스 원장은 이날도 일회용 장갑을 끼고 수북이 쌓인 새우를 흡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가 “진짜 처음 봤어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

또한 전현무는 힘든 운동 중에도 표정 변화가 없는 그녀의 모습에 AI로 의심하는가 하면 입에 수건을 물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더니 “코미디 영화 감독님들 반성하셔야 합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최현석 편에서는 최현석이 강력한 뒤끝과 승부욕을 드러내 ‘갑버튼’ 세례를 받았다.

이날 최현석은 매니저에게서 전날 회식 때 주고 갔던 신용카드를 돌려받으며 “1차로 안 끝냈더라”라고 눈치를 주는가 하면 비싼 복분자주를 가장 먼저 시킨 직원을 온종일 “복분자야”라 부르는 등 ‘뒤끝 종결자’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건물 옥상에서 벌어진 체력장에서는 과도한 승부욕을 보여 MC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줄넘기 2단 뛰기 경기 중 좋은 기록을 낸 직원의 줄넘기를 탐내는가 하면 운동화를 빌려 신으며 1등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이어 허벅지 씨름에서는 자신보다 훨씬 체구가 작은 직원을 상대로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현이는 “어머 별로야”, “깜짝 놀랐어요”라며 혀를 내둘렀다.

엉뚱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갑갑함과 웃음을 불러왔던 최현석이지만 본연의 업무에 있어서는 냉철한 분석과 엄격한 평가로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음식을 시식하는 ‘메뉴 테이스팅’을 한 최현석은 날카롭게 문제점을 지적하는가 하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세심하게 알려주었다.

한편 김소연 대표가 자존심을 걸고 직접 연출한 ‘지춘희 쇼’에서는 장윤주, 이현이, 김성희, 박지혜 등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들이 런웨이를 걸었고, 김성령, 손태영, 이정현 등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소연의 꼼꼼함에 직원들의 수고가 더해져 의상, 모델, 연출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는 높은 완성도로 대망의 ‘지춘희 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후 김소연은 함께 고생한 직원, 모델들과 회식자리를 가졌다.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고 다 같이 그날 쇼 무대에서 펼쳐진 모델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확인하며 박장대소했다.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양치승 근황

양치승이 잘생긴 친형을 공개했다.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와 송경아의 룩북 촬영기, 헤이지니와 심영순의 'TV유치원' 촬영기, 양치승의 트레이너 지옥훈련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송경아가 디자인한 가방 룩북 화보 촬영장에 방문했다. 이번 룩북 화보 연출자는 김성희였다.

김성희는 모델 선배인 송경아와의 작업에 메이크업 때부터 송경아 눈치를 봤다. 송경아는 스튜디오에서 김성희가 자신의 눈치를 본 것을 확인하고 그럴 의도가 없던 터라 당황했다.

김성희는 가방 모양이 자신이 생각한 콘셉트대로 잘 되지 않자 난감해 했다. 김소연 대표는 아무리 만져봐도 가방 모양이 살지 않자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희는 즉석에서 콘셉트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당혹감을 드러내면서도 곧바로 더 나은 콘셉트를 생각해냈다.

송경아는 김소연 대표의 추진력과 김성희의 연출로 마무리된 룩북 화보 촬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헤이지니는 심영순과의 'TV유치원' 촬영에 나섰다. 'TV유치원'에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심영순과 한식을 선보이는 콘셉트였다.

심영순은 화전 촬영을 마친 뒤 장대표에게 다음 음식인 비빔밥용 밥을 멸치국물로 하라고 얘기했다. 장대표는 이미 맹물로 밥을 해 놓은 상태라 당황했다. 심영순은 장대표가 멸치국물로 밥을 하지 않은 사실에 버럭 화를 내며 멸치국물로 콩나물국이라도 끓여오라고 했다. 헤이지니는 중간에서 안절부절못했다.

헤이지니와 심영순은 화전을 시작으로 비빔밥과 곶감말이까지 3가지 음식으로 촬영을 마무리하고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헤이지니의 남편 듀드도 식사자리에 참석했다.

심영순은 헤이지니가 아침식사로 한식이 아닌 시리얼로 해결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나 체하려고 그래. 내 아들이면 그만 살고 나오라고 할 거다"라고 말했다. 결혼 2년 차인 헤이지니와 듀드는 심영순의 말을 듣고 웃음이 터져 나와 진땀을 흘렸다.

양치승은 코로나19로 체육관이 휴관하게 된 상황이지만 그래도 대회를 앞둔 트레이너들의 훈련을 쉴 수는 없다며 바로 지옥훈련에 돌입했다.

양치승은 트레이너들 훈련을 끝내고는 친형이 운영하는 횟집으로 향했다. 양치승의 조카들은 작은 아빠에 대해 자상하고 용돈도 잘 주신다고 얘기했다.

양치승은 친형의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자 했다. 마침 친형이 요즘 혼자 일을 하고 있는 터라 배달 일을 돕게 됐다. 양치승은 일에 앞서 식사부터 했다.

양치승의 친형은 동생을 위해 광어회를 준비했다. 그 와중에 김동은 원장, 황정태, 김성수가 횟집에 등장, 양치승의 친형은 한마리를 더 꺼내서 회를 떠왔다.

김동은 원장은 장갑을 끼고 회 먹방을 시작했다. 황정태와 김성수는 대회 때문에 초장없이 회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잘 먹지 못했다. 황정태는 몰래 초장을 찍어 먹으려다가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양치승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bodyspac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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