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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나이 사망 프로필 며느리 박상아 가족 자녀 아들 근황 고향

by 제로스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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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전두환 프로필

전두환 나이 사망 학력 고향 키 가족관계 몸무게 혈액형 군대 병역 종교

출생

1931년 1월 18일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 263

(現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2길 14)

사망

2021년 11월 23일 (향년 90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자택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7나길 11-141

재임기간

제11대 대통령

1980년 8월 27일2 ~ 1981년 2월 24일

제12대 대통령

1981년 2월 25일 ~ 1988년 2월 24일3

본관

완산 전씨 23세손

부모

아버지 전상우, 어머니 김점문

형제자매

형 전열환, 전규곤, 전기환

누나 전홍렬, 전명렬, 전선학

동생 전석환, 전경환

여동생 전점학

배우자

전두환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순자

자녀

전재국, 전효선, 전재용, 전재만

학력

반석현 호란진 삼신국민우급학교4 (중퇴) → 대구종로초등학교 (졸업)

대구공립공업중학교5 (졸업 / 24회)

육군대학 (졸업)

종교

가톨릭(사실상 무종교) → 불교6

신체

171cm, 65kg, B형

약칭

全, DH

용성(勇星)

아호

일해(日海)

군사 경력

임관

육군사관학교 (11기)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55년 ~ 1980년

최종 계급

대장

주요 보직

제9보병사단 제29연대장

제1공수특전여단장

제1보병사단장

국군보안사령관

병과

보병

참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출생: 1931년 1월 18일 (89세), 합천군

배우자: 이순자 (1958년–)

재임 기간: 1980년 9월 1일–1988년 2월 24일

자녀: 전재용, 전효선, 전재국, 전재만

손주: 전가현, 전혜현, 전우원, 전우성

형제자매: 전경환, 전기환, 전규곤, 전열환

전두환 전 대통령

출생

1931년, 경상남도 합천

가족

배우자 이순자, 아들 전재국, 아들 전재용, 아들 전재만, 딸 전효선

학력

육군사관학교 학사

수상

미국 동성훈장

경력

1981~1988.02 제12대 대한민국 대통령

1980.09~1981 제11대 대한민국 대통령

관련정보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전두환 직업 대한민국의 제11·12대 대통령.전두환 나이 1931년 1월 18일 (89세).전두환 고향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운이 따라서 박정희에 의해 1979년 3월 계엄사령관에 임명되었는데, 10.26 사건 이후 계엄법에 의거 계엄사령관이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자동 보직되었고 이때 수사본부장이라는 직책과 하나회를 통한 12.12 군사반란으로 권력을 잡았다. 1980년에는 5.17 내란을 일으키고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했다. 최규하 대통령을 사임시킨 후 간접 선거를 통해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임기가 거의 만료되어갈 때 4.13 호헌조치를 발표하여 6.10 민주 항쟁이 일어나 국민의 불만이 점점 거세지자, 6.29 선언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 및 단임제로 개헌을 마치고 퇴임하였다.퇴임 후 1995년 노태우와 함께 구속 기소되었으며, 반란 수괴죄 및 살인, 뇌물 수수 등으로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정확히는 반란수괴·반란모의참여·반란중요임무종사·불법진퇴·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상관살해·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내란수괴·내란모의참여·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목적살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판결, 확정되어 경호/경비를 제외한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가 박탈되었다.7 이중에서 532억 원(추징금의 24.1%)만 납부한 뒤에 "통장에 29만 원밖에 없다."는 발언으로 유명해졌다.

노태우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 되었으나, 같은 해 12월에 전두환 사면을 공약으로 내세운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 김영삼 대통령의 합의로 사면되었다. 2020년 기준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 중 최고령(89세)이며, 동시에 퇴임 후 지낸 기간(32년)이 가장 긴 대통령이다.

전두환 가족 관계 전두환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전두환 딸 아들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

배우자: 이순자 (1958년–)

재임 기간: 1980년 9월 1일–1988년 2월 24일

자녀: 전재용, 전효선, 전재국, 전재만

손주: 전가현, 전혜현, 전우원, 전우성

며느리: 배우 박상아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씨가 27일 오전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로 출발했다. 지난해 3월 11일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지법에 출석한 지 1년여 만이다.전씨는 이날 오전 8시25분쯤 부인 이순자(82)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와 승용차에 곧바로 올라 광주로 떠났다. 전씨는 피고인 인정신문을 위해 지난해 한 차례 법정에 출석한 뒤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하지만 지난해 강원도 홍천에서 한가롭게 골프를 치거나 12·12 군사반란 주역들과 호화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전씨는 지난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기소됐다.전씨의 재판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다.이날 공판은 재판부의 요청으로 갱신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씨에 대한 피고인 인정 진술과 검찰의 모두 진술, 피고인과 변호인의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부인 이순자씨는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법정에 동석케 해 줄 것으로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해 3월 11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법원에 출석한 지 1년여 만이다.27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전씨의 재판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통상 형사재판에는 피고인이 의무적으로 출석해야 한다. 법원으로부터 불출석 허가를 받더라도 피고인 신원 확인을 위한 인정신문이 열리는 첫 공판기일과 선고기일에는 출석한다.

전씨는 인정신문을 위해 지난해 한 차례만 재판에 나왔고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왔다. 그러나 재판장이 바뀌면서 공판 절차 갱신이 필요해져 출석하게 됐다.

전씨 측은 아내인 이순자씨가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법정에 동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전씨의 출석 의사를 밝히며 “피고인이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황은 아니지만 법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광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재판을 일반인에게 공개하지만 질서 유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관 인원을 총 71석(우선 배정 38·추첨 배정 33석)으로 제한한다.

전씨의 재판 출석이 결정되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26일 성명을 내고 “역사의 죄인 전두환은 석고대죄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1년 전처럼 오만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재판에 임한다면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을 모독한 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8년 5월 불구속기소된 후 재판 준비를 이유로 두 차례 재판 연기 신청을 했었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은 2018년 7월 11일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나 이후 두 차례 공판기일에는 나오지 않았다. 2018년 8월 27일 첫 공판기일을 앞두고는 이순자 여사가 “남편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고 해 불출석했다. 지난해 1월 7일 재판에도 독감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당시 재판부가 전씨에게 구인장을 발부하자 전씨는 그해 3월 11일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고 법정에 섰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 전 대통령이 27일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출석하고자 광주로 출발했다.

지난해 3월 11일 피고인으로 광주지법에 출석한 지 1년여만이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25분께 부인 이순자(82)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왔다.

짙은 감색 양복과 중절모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자택 밖으로 걸어나온 전씨는 부인과 함께 기다리고 있던 승용차에 말없이 올라타 광주로 떠났다.

전씨는 인정신문을 위해 지난해 3월 11일 한차례 재판에 출석한 이후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새롭게 바뀐 재판부는 지난 6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전씨의 재판 불출석 허가를 취소했다.

이에 전씨 측은 출석 의사를 밝히고 부인 이순자씨를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법정에 동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신청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 경찰 경호인력과 취재진이 광주지방법원으로 출발할 전씨를 기다리며 분주한 모습이다.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0.4.27 hihong@yna.co.kr

전씨의 자택 앞에는 아침 일찍부터 여러 시민단체 회원들과 취재진 100여명이 모였다.

5·18 정신을 지키는 민주시민들, 5·18 구속부상자회 등은 전씨 자택 대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두환, 무릎 꿇고 대국민 사과하라", "다시 감방 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거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보수단체 자유대한호국단도 근처에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 "전 대통령이 왜 광주에 가서 재판을 받아야 하느냐"고 외치며 '맞불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자택 주변에 폴리스 라인을 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양측 간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기소됐다.

전씨의 재판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8시24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나온 전씨는 자택 정문 앞에 마련된 검은색 세단 차량을 타고 광주로 향했다. 지난해 3월 광주 법정에 처음 출석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중절모를 쓴 전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부인 이순자씨의 팔을 잡은 채 자택 계단을 내려왔다. 자택 밖으로 나온 전씨는 정문 앞에 준비돼 있던 검은색 대형세단에 탑승했다. 오전 8시25분께 전씨가 타자 차량은 바로 출발했다.

전씨가 광주로 출발하기 약 1시간30분 전인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전씨 자택 정문 앞과 인근 골목 등에는 경찰 병력이 배치됐다. 경찰은 자택으로 향하는 골목과 자택 정문 앞에서 신원 확인을 거친 기자 및 집회 참가자들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대를 철저히 통제했다.

오전 7시30분이 지나자 전씨 자택 인근에서는 전씨의 구속을 촉구하거나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전씨의 구속을 요구하는 참가자들은 "집단학살범 전두환은 다시 감방에 가라", "전두환은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 "전두환의 전 재산을 환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반면 그를 지지하는 참가자들은 "광주에서 재판을 진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공정한 재판이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두환 근황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 출석을 앞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에 취재진과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전씨를 지지하는 참가자들은 '망신주기 광주지법, 공정한 재판 가능할까요' 등의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서있기도 했다.전씨는 2017년 4월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라며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2018년 5월3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재판을 앞두고 전씨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이번 재판에 전씨가 출석할 것이라는 뜻을 밝혀왔다. 정 변호사는 최근 뉴시스와 통화에서 "출석 못 할 사정이 없으니 당연히 출석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씨 측은 지난 20일에는 '신뢰 관계에 있는 사람'의 법정 동석을 신청하기도 했다. 가족 등 신뢰 관계에 있는 사람이 피고인석에 함께 앉아 '알츠하이머를 앓는 전씨를 보살피게 해달라'는 취지다.

 

지난해 3월11일 전씨가 광주 법정에 처음 출석했을 때는 재판장의 허가를 받은 부인 이순자씨가 신뢰 관계인 자격으로 전씨와 동행한 바 있다.

전씨는 앞선 재판장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지난해 3월11일 이후에 열린 모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지만, 전씨 재판을 맡게 된 새로운 재판장은 지난 6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전씨의 재판 불출석 허가를 취소했다고 한다.

전두환의 며느리 배우 박상아가 미국에 은닉해놓은 자산을 미국 정부에 몰수 당했다.4일 미국 법무부는 펜실베이니아주 동부지방 법원으로부터 몰수 영장을 집행받아 한국 전두환 전 대통령 며느리 박상아의 투자금 50만 달러를 추가로 몰수했다.

미국 법무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재임 중 한국 기업들로부터 2억 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은 데 대해 1997년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그와 친척들이 부패 자금의 일부를 한국과 미국에서 조직적으로 세탁했다”며 “외국의 부패한 관리나 그 관리의 친척들이 미국의 금융 체계를 자금 도피처로 삼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국 현지 언론들은 박상아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몰수된 박상아의 자금은 미국 법원의 승인이 난 후 한국 정부로 반환된다.

앞서 지난 2013년에는 박상아가 '상위 0.1% 사교클럽'으로 지칭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수영장에서 자녀들과 여유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박상아 자산 몰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상아, 요즘 뭐하나 했더니", "전두환가 며느리 박상아 마저", "박상아, 자산 몰수라니", "박상아, 숨겨둔 재산 더 있을 것 같은데", "박상아, 예전에 좋아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두환 사망 죽음 이유 사유 원인 사인 별세

2021년 8월 악성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21년 11월 23일 오전 8시 40분 경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향년 90세를 끝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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