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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나이 아나운서 프로필 앵커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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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기자 아나운서 신동욱 프로필

신동욱 아나운서 나이 학력 고향 종교 가족관계 소속사 군대 병역 경력

이름

신동욱

출생

1965년, 경상북도 상주시

학력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 / 학사)

소속 직업

TV CHOSUN tv조선

직위

보도본부 부본부장

가족

형 신동권

申東煜

출생지 1965년 6월 27일 (55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

본관 평산(平山)

종교 무종교

정당 무소속

친척 신동권(형)

학력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신동욱 군대 병역

복무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복무 기간 1985년 3월 ~ 1985년 9월

최종 계급 대한민국 육군 소위

서훈 내역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앵커 부문상

기타 이력 SBS 서울방송 기자 출신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

TV조선 뉴스 9 앵커

신동욱 앵커, 방송기자

소속

TV조선(부본부장)

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데뷔

1992년 SBS 2기 공채 기자

수상

2015년 제11회 한국참언론인 대상 앵커부문

2008년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경력

2017.11~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

2016.12 SBS 보도본부 국제부장

 

신동욱 고향 아나운서

신동욱(申東煜,1965년 6월 27일)은 대한민국 TV조선의 보도본부 부본부장이자 방송 앵커이다.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한 그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에 아울러 그는 육군 소위로 전역했다. 1987년에 MBC 공채 기자로 입사하여, 1991년 기자직을 그만두고, 1992년 SBS로 공채 2기 입사하였다가, 1995년 기동취재부, 1996년 정치부, 2000년 전국부과 경제부 기자 등을 활동하였다. 2001년부터 주말 앵커, 2004년 《생방송 모닝와이드》 및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경제 인사이드》등은 경제전문기자로 활동 해 왔으며, 2005년 10월 31일부터 2011년 3월 18일까지 평일 《SBS 8 뉴스》의 진행을 맡았다.

2011년 7월부터 3년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SBS의 2014년 여름 TV 개편으로 인해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가 뉴스쇼로 개편되고 평일 《모닝와이드》 3부가 종영됨에 따라 2014년 7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뉴스쇼를 진행하다가 SBS의 2014년 가을 TV 개편으로 인해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가 뉴스 프로그램으로 환원되고 평일 《모닝와이드》 3부가 교양 프로그램으로 환원되어 다시 방송을 시작함에 따라 같은 해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일 《모닝와이드》 3부를 진행했다. 2015년 1월 1일부터 신년 개편을 통해 2016년 12월 16일까지 평일 《SBS 8 뉴스》의 앵커로 다시 복귀하였다. 앵커직 하차 이후 직책은 보도국 국제부장이다.이후 2017년 11월, SBS에 사표를 제출하였고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이적하여 2017년 12월 11일부터 《TV조선 뉴스 9》의 진행을 맡고 있다.

 

신동욱 경력

경력

1992년 : SBS 서울방송 기자

1993년 : SBS 보도본부 사회부 기자

1995년 : SBS 보도본부 기동취재부 기자

1996년 : SBS 보도본부 정치부 기자

2000년 : SBS 보도본부 전국부, 경제부 기자

2003년 8월 : SBS 보도본부 해설위원

2004년 : 제51대 관훈클럽 편집위원

2004년 1월 : SBS 경제전문기자

2005년 : SBS 보도본부 편집1부 부장

2008년 1월 : SBS 보도본부 부국장

2011년 : SBS 워싱턴 특파원

2014년 11월 : SBS 보도본부 정치부 부장

2014년 ~ 2016년 : SBS 보도본부 앵커

2016년 12월 ~ 2017년 11월 : SBS 보도본부 국제부장

2017년 11월 ~ :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

앵커 아나운서 신동욱 뉴스 진행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진행

《모닝와이드》 (토요일, 2000년 10월 21일 ~ 2001년 12월 29일)

《모닝와이드》 (평일, 2004년 3월 1일 ~ 2004년 10월 8일, 2014년 7월 21일 ~ 2014년 12월 31일)

《SBS 8 뉴스》 (평일, 2005년 10월 31일 ~ 2011년 3월 18일, 2015년 1월 1일 ~ 2016년 12월 16일)

《SBS 이슈 인사이드》 (2014년 11월 19일 ~ 12월 24일)

《TV조선 뉴스 9》 (2017년 12월 11일 ~ )

전 SBS 앵커로 현재는 TV CHOSUN 보도본부 부본부장이다.1992년 SBS 2기 기자로 입사했다. 2005년 부터 2011년까지, 2015년 부터 2016년까지 SBS 8 뉴스의 평일 앵커로 활동했고, 이후 국제부 부장을 맡고 있다가 TV CHOSUN으로 이적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년 간 SBS 8 뉴스 앵커를 맡으면서 SBS 최장수 남성 앵커1기록을 쓴 바 있는 데 2015년 SBS 보도국의 신년개편을 통해 3년 9개월만에 앵커석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기록을 또 한번 갱신하게 되었다.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사내 조직개편으로 인해 정미선 아나운서와 함께 SBS 8 뉴스를 다시 하차하였다.2017년 11월 27일, TV CHOSUN으로 이적해서 TV CHOSUN 뉴스 9 메인 앵커를 맡게 되었다.

뉴스 진행 능력에 관해서는 발성이 느린 편이라 답답하다는 평과 시청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는 의도인 것 같다는 평이 엇갈린다.그래서인지 앵커 복귀 관련 기사에서도 '소신보다 안정성'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2019년 9월 기준으로 TV조선 뉴스 9는 5% 안팎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JTBC 뉴스룸과 엎치락 뒤치락할 정도의 저녁메인뉴스로 성장하였는데 이는 신동욱 앵커가 위와 같이 내세운 모토가 어느정도 시청자들에게 먹혀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반기에 이르서는 JTBC가 시청률이 하락하고 SBS와 시청률을 다툴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

전임 앵커이자 후임 앵커이기도 한 김성준 기자보다 나이와 기수가 1년 어리다.2010년 11월 양배추 김치 발언을 비롯하여 앵커 복귀 이후 박근혜 대통령에 관한 클로징 멘트 성향 때문인지 상당히 새누리당 성향이라며 거부감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 김성준 앵커의 클로징멘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보인다. 거기가 현 공화당 총재의 동명이인인 점도 한 몫 하는 듯

정부비판적 논조의 클로징멘트도 상당히 하는 편이다. 다만 아래에서 보듯이 정부옹호적인 클로징멘트에서 종종 사고를 치는 편.크게 이슈화 되지는 않았지만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 됐을 때, 관련 내용 SBS 8 뉴스 클로징 멘트 중 마지막 약간의 울먹이는 말투로 인해 조명받기도 했다. 티비조선 이직 이후 클로징 멘트의 중립성이 희박하다는 평가가 있다. SBS시절에는 중도를 지키려고 노력 했으나 지금은 여당만 비판하고 야당이 잘못한 일이 있어도 비판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12월 6일 한국기자협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신도욱 사내 보직

1993년 - S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1995년 - SBS 보도국 기동취재부 기자

1996년 - SBS 보도국 정치부 기자

2000년 - SBS 보도국 전국부, 경제부 기자

2003년 - SBS 보도국 해설위원

2004년 - SBS 보도국 경제전문기자

2004년 ~ 2011년 - SBS 보도국 앵커6

2011년 - SBS 보도국 워싱턴 특파원7

2014년 - SBS 보도국 정치부 부장

2014년 ~ 2016년 - SBS 보도국 앵커

2016년 ~ 2017년 - SBS 보도국 국제부장

2017년 - TV CHOSUN 보도본부 부본부장

신동욱 아나운서 양배추 김치 옹호 클로징 논란

아직 SBS가 보수적 논조였던 시점인 2010년 9월, 배추값이 폭등했을 때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자신의 밥상에 배추김치 대신에 양배추 김치를 올려라라고 해놓고는 양배추 값도 폭등하자 네티즌들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랑 다를게 뭐가 있냐?" 분노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그런데 같은 달 30일에 신동욱 앵커는 SBS 8 뉴스 클로징 멘트로 대통령의 발언을 옹호하는 투의 양배추 김치 논란을 언급했다.

요즘 김치대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대통령이 김치 대신 양배추 김치를 식탁에 올리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논란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물가를 잘 모르고 엉뚱한 말을 했다는 건데, 설혹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렇게까지 해석하고 논란으로 볼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사실을 가지고 정당한 비판을 한 국민을 정신 나간 사람들 취급을 했다. 그러고도 너희가 언론이냐" 반응을 보이고 SBS와 신동욱 앵커를 비난했다. 이후 본인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신동욱 아나운서 필리버스터 폄하 클로징 논란

야당이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겠다며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 자체를 탓할 수는 없습니다만,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 제재가 임박했고, 이에 따른 북한의 추가 도발도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우리 국회가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건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전 세계의 눈들이 과연 지금 우리 국회를 어떻게 바라볼지도 의문입니다.

2016년 2월 24일 SBS 8시 뉴스의 “세계가 지켜보는데 국회가 이래도 되나...” 라는 클로징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SBS는 필리버스터의 본질을 왜곡하고,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받고 있다. 논란이 됐던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을(를) 자제해 주십시오와도 내용이 맞닿아 있다.

SBS 보도본부의 공식논평인지 신동욱 앵커의 개인적인 소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두가지 중 어떠한 경우에도 위 발언에 대한 비판을 면하기는 어렵다. 한반도 상황을 우려하며 주시하는 국제사회의 관심의 본질을 합법적 의사진행절차인 '필리버스터' 자체에 대하여 우려하는 것처럼 왜곡하여 말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편향된 시각을 갖도록 하려는 의도는 다분히 정치적이며 사실보도와 중립을 지켜야 하는 뉴스 앵커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다.

신동욱 아나운서 결혼 부인 아내 직업 배우자 와이프 자녀 아들

신동욱 아나운서가 아내와 아들을 언급했다.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신동욱 아나운서가 출연해 북촌 맛집을 찾아나섰다.이날 방송에서 신 아나운서는 아들과 자신이 허영만 팬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들이 사인받아오라고 책도 샀다”라며 허영만에게 사인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아내가 냄비를 올려 놔서 이렇게 됐다”라며 동그랗게 부푼 책 표지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북촌 구절판 식당을 찾았다. 신동욱 아나운서는 “아내가 구절판을 사서 해주려나 보다 했더니 한 번도 아직 못 얻어먹어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싸늘한 기운을 느낀 신동욱은 "이거 편집해주셔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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