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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나이 전남편 직업 이혼 사유 결혼 자녀 아들 가족 고향 프로필

by 제로스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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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인 방송인 김나영 프로필

김나영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출생: 1981년 12월 8일 (38세), 춘천시

키: 170cm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자녀: 최신우

학력: 춘천여자고등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이름

김나영(金娜映)

출생

1981년 12월 8일 (38세)

강원도 춘천시

신체

170cm, 48kg, B형

자녀

아들 최신우(2016년생)

아들 최이준(2018년생)

학력

춘천여자고등학교 -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 휴학

취미

등산, 음악 듣기, 사진 찍기, 영화 감상

특기

탁구, 볼링, 웨이크보드, 의상 리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대한민국의 방송인.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GJ 부문으로 입사하여 방송 데뷔했으며, 이후 케이블 연예계 방송 리포터를 하며, 연예계 방송 진출을 한 케이스다.MBC 놀러와등의 각종 토크쇼,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으며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학원 강사로 출연했다.

예능에서는 탈골된듯 하다는 자막이 나오는 희한한 골반 댄스를 추고, 말이 많아 시끄럽고, 막 나가는 듯한 컨셉의 싼 티 나는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 그러나 인터뷰 등에서는 실제 성격은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공중파 첫 출연이던 스타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이 되자 긴장한 나머지 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든 적이 있다. 게다가 은근히 근성이 있어서, 국군방송 등 케이블 방송국을 전전하다가 알게 모르게 인지도가 올라가 공중파까지 올라온 경우이기도 하다.

목소리의 톤이 상당히 높다. 세바퀴에서는 어릴 적 친구들이 흙을 던졌다고 말한 적이 있다. 《세바퀴》에서 두 명의 상대방에게 싸움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김나영의 무작정 '오빠~' 애교를 길용우가 흙을 던지는 행동을 취한 적이 있다.한 때 예능에서 이휘재를 좋아한다는 컨셉으로 활동했다. 무뚝뚝한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아버지가 이휘재한테 직접 “너 정말 여자 노홍철하고 사귀느냐?”라고 물어봤다고.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에 대한 논란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강병규를 주축으로 한 연예인 응원단이 국고를 낭비했다는 논란이 큰 축이었다.2011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 김갑수는 몽땅 내 사랑 이후 오랜만이라고 했으나, 김나영만 있으면 시끄럽다고 농담조로 말했다.

몸매나 외모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 방송 이미지 때문에 그리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 학창 시절 이미지가 공사 전 더 나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도 저 괜찮은 기럭지 덕분에 영화 패션왕에 카메오로 출연.

온스타일의 프로그램 "패션의 신" 촬영을 위해 헤어 스타일을 파격적인 단발로 바꾸는 등 스타일을 완벽히 바꿔 해외 패션위크에서 나름 선방했다. 보그 이탈리아, 그라치아 등의 매거진 누리집 메인에 자주 등장했을 정도. 두타 광고 컷에서 등 파진 옷을 입은 사진을 보면 그녀의 진면모를 알 수 있다.이후로는 박승건 디자이너를 비롯한 친한 패션 피플들의 도움과 온스타일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패션 쪽 엔터테인먼트로 길을 바꾼 듯.

이미지 변신이 파격적이다보니 주목도가 꽤 높았다. 본인이 회자하길 이 당시에는 진짜 자신이 패셔니스타쯤 되는 셀럽이라도 되는 것처럼 느껴서 방송도 잘 안 하고 자존심만 높아졌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이 즈음 쓸친소에 나와서 평소 본인의 예능적 캐릭터와 전혀 다르게 고급스러운 척을 하고, 전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 많이 욕을 먹기도 했다.

다만 방송에 복귀하면서 그런 마음들을 다 고쳤다고 스스로 언급했고, 이후 온스타일에서 패션 관련 프로그램들을 몇 개 맡아 진행하고 있다.2017년 9월 3일 복면가왕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마 비비안리라는 이름으로 참가했으며 1라운드 상대인 원조 콧수염미남 찰리채플린과 같이 엄정화의 '눈동자'를 부른 뒤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본래는 1981년 생인데, 데뷔 당시 1984년 생으로 나이를 속였다. 그런데 2010년 10월 대학내일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00학번으로 소개되면서 본 나이를 밝혀 버렸다. 원래 이름은 김설이었으며 ‘네 생일은 설날이냐?’, ‘설아 서라 앉아라’ 등으로 놀림을 받아서 초등학교 4학년 때 개명 신청을 했다.

2015년 4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결혼했다. 2016년 6월과 2년 뒤인 2018년 7월 31일에 득남하여 현재 슬하 2남이다. 2019년 1월 29일 남편과 이혼했으며 두 아이는 본인이 양육한다고 결정했다. 김나영, 직접 이혼 발표 남편 신뢰 깨졌다 두 아이 혼자 키울 것

2017년 12월부터 ‘김나영의 nofilterTV’ 라는 이름의 유튜브 계정을 운영중이며 두 아들과의 일상 vlog나 ‘입어만’ 볼게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김나영 반팔런닝 매니아

그녀가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특이한 패션 취향으로 흠좀무한 패션을 매력적인 코디로 만드는 걸로 화제를 만든다.

바로 남성들이 입는 반팔런닝을 티셔츠 삼아 입으며 여러 코디법을 선보이면서 급기야 TRY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걸 단독으로 입을 경우 속이 비칠 수도 있고 남성용 반팔 런닝 자체가 나이 드신 분이 입는다는 고정 관념이 있는 걸 생각한다면 김나영의 이 코디법은 놀라울 정도다. 이런 패션으로 누리꾼들로부터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김나영 유튜브 수익 1억 3천만원 기부

방송인 김나영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튜브 수익 ‘1억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나영의 유튜브 콘텐츠 ‘입어만 볼게요’ 인기 뒤에 숨겨진 고충을 털어놔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24일)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하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나영이 SNS 중독에 빠졌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나영은 과거 미니홈피 시절부터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동영상 기반 SNS까지 시대별 SNS를 모두 열렬히 사용해왔던 것.

특히 김나영은 SNS 댄스 챌린지에도 푹 빠져 있다고. 직접 배워온 댄스를 선보였지만,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세븐틴 공식 춤꾼 호시가 도전에 나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 ‘1억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힌다. 김나영은 “유튜브 시작하고 수익을 공개했다. 그때마다 기부해서 지금까지 1억 3천 정도 된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입어만 볼게요’ 코너 속 숨겨진 고충도 공개된다. ‘입어만 볼게요’는 여러 패션 브랜드를 찾아가 ‘입어만’ 보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김나영이 진짜 옷을 ‘입어만’ 보는 것인지 의문점이 제기된 것. 과연 그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김나영이 첫째 아들 때문에 눈시울을 붉힌다. 어느 날 첫째 아들이 건넨 메시지에 크게 감동하고 눈물을 흘렸다는 김나영은 당시의 일을 회상하며 또 한 번 울컥한 것. 모두를 감동하게 한 아들의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김나영과 안영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과거 힙합 그룹 ‘Y.Y’를 결성한 두 사람은 시대를 앞서간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 바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재탄생한 두 사람의 흥 폭발 무대가 기다리고 있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김나영 결혼 전남편 최모씨 이혼 사유 이유 자녀 아들 직업

지인의 소개로 김나영은 남편을 만나서 2년간 연애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김나영 신랑 최모씨(실명은 밝혀진 바가 없다).하지만 김나영 은 결혼 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해 11월 남편 최모(47)씨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자 "남편이 죗값을 치를 것"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김나영은 29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일을 겪는 동안 내게 용기를 줬던 고마운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다른 곳으로 이사도 가게 됐다"며 "그곳에서 두 아이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려고 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노필터티비’를 다시 연다. 응원해달라"고 했다.김나영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도 이날 "김나영이 남편과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 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당사자와 자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삼가 달라"고 밝혔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10살 연상의 최모(46)씨와 결혼했다. 당시 제주도 한 펜션에서 지인 10여 명만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뒀다.

김나영 첫째 둘째 아들 자녀

김나영은 그야말로 일당백 면모를 과시한다. 이불 정리와 아이들 장난감 청소, 아침식사 준비와 도시락 만들기를 거의 동시에 해냈다는 전언. 과연 김나영의 현실 육아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신없는 아침이지만 두 아들의 개성 넘치는 성격은 김나영을 미소 짓게 하는 활력소가 됐다. 신우는 내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고, 이준이는 폭풍 요구르트 먹방과 확실한(?) 취향의 입맛으로 김나영의 잇몸을 만개하게 했다. 특히 신우는 촬영 내내 붙임성 좋게 스태프들과 매니저에게 인사해 랜선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두 아이들은 엄마 김나영을 닮아 타고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첫째 신우는 유치원에 입고 갈 화려한 패턴의 옷을 직접 골라와 김나영을 웃게 만든다. 신우는 등원 전 옷을 4벌이나 갈아입으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뽐내기도 했다고. 둘째 이준이도 역시 형의 코디를 직접 도와주며 남다른 패션 유전자를 짐작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첫째 신우는 유치원에 도착하자마자 김나영 품에 안겨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워킹맘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증폭시킨다.

앞서 지난해 11월 남편 최씨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됐다. 최씨는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에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놓고 투자자 1000여 명을 끌어모아 수수료와 손실금 명목으로 총 23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최씨의 구속 사실이 알려지자 김나영은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됐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했다.

김나영 인스타 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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