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문주란 프로필
문주란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종교 본명 데뷔
출생: 1949년 10월 (73세), 경상남도
형제자매: 문정선
학력: 동래여자중학교, 성지초등학교
앨범: 문주란 골든
본명: 문필연
본명
문필연
출생
1949년 9월 30일 (73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경기도 하남시
학력
성지초등학교 (졸업)
동래여자중학교 (졸업)
종교
불교
데뷔
1966년 '동숙의 노래'
본명 문필연
출생 1949년 9월 30일(73세)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하남시
직업 가수
사업가
장르 트로트 가수
활동 시기 1966년 ~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문기봉 어머니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가족 문정선 (여동생)
자녀 없음
종교 불교
문주란 직업 트로트 가수.문주란 나이 1949년 9월 30일 (73세).문주란 고향 출생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문주란 여동생 문정선 자매
문주란 동생 문정선 역시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이다.
문주란 데뷔
1966년에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동숙의 노래'라는 곡으로 파격적인 데뷔를 하였다. 여성스럽고 귀여운 인상과는 대비되는 굵고 깊은 저음이 그녀의 특색으로, '국내 최저음 여가수', '어른 목소리 내는 아이'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일약 스타가 되었다.
문주란 유부남 스캔들 불륜
문주란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큰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데뷔하고 몇 년 지난 1969년, 실연을 이유로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에는 이게 엄청나게 큰 스캔들이었는데 상대 남성이 유부남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70년에 곧장 활동을 회복하였지만, 이어 1972년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하여 부상을 당하였다.
문주란 납치 사건
1973년에는 이전의 자살 소동 사건의 원인이 되었던 남성의 부인과 그녀가 사주한 일당에게 어린 조카(당시 7세)와 함께 납치당해 마구 폭행 당한, 이른바 '문주란 납치사건'이 발생하여 세간의 큰 화젯거리가 된다.
문주란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문주란 방송 정지
이어 1975년에는 또 해당 남성과 얽힌 사생활 문제, 그리고 계약 파기 문제로 인하여 이번에는 아예 연예 협회로부터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당하였다. 이 연애의 실패 이후 아예 자신은 남성에 대한 끌림이나 애틋한 사랑 같은 게 없어져버렸다며 40년 넘게 독신을 고수하는 중이다. 이어 1986년에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로는 차츰 활동이 주춤하게 되었다.
문주란 방송 복귀
그러다 1990년에 트로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재기에 성공,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2년 설 특집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 남진의 '나야 나'를 부르고 1위를 했다.
가수 문주란 근황 문주란 노래 실력
2020년 설 특집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8회)에서 희열팀 슈가맨으로 출연해 예전과 그대로인 감미로운 저음을 선보였다. 슈가송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을 비롯하여 히트곡 다수를 불렀다.상당히 굵고 낮은 음성이 특징이다. 리즈 시절 그녀를 대표하던 별명이 바로 국내 여자가수 중 음이 가장 많이 내려가는 가수. 0옥타브대의 저음을 쉽게 소화하며, 때문에 목소리만 듣고 남자가수로 오해하는 경우도 꽤 많다. 놀라운 사실은 이런 저음이 이미 10대 초반에 완성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인형같은 외모에서 나오는 동굴같은 저음의 목소리 때문에 깜짝 놀란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돌지 않는 풍차, 타인들, 동숙의 노래, 나야 나 등을 들어 보면 그 특징이 잘나타난다.하지만 발성이 워낙 안정적이고 탄탄한 가수라 저음뿐만 아니라 고음역대도 안정적으로 소화했었지만 최근에는 나이가 듦에 따른 목소리 변화 탓인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에서 고음 부분은 관객들에게 넘기면서 부르고 있다. JTBC 슈가맨에 출연할 때는 아예 2키 내린 반주에 노래를 불렀다. 칠순이 넘은 나이이니 자연스러운 현상인 듯.
가수 문주란 노래 앨범 음반 대표곡 히트곡 방송 예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대표곡
동숙의 노래 1965년
타인들 1966년
돌지 않는 풍차 1967년
낙조 1967년
카사비앙카 1968년
별빛 속의 연가 1969년
주란꽃 1969년
백치 아다다 1970년
별이 빛나는 밤에 부르스 1971년
공항의 이별 1972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972년
당신이 있으니까 1973년
공항 대합실 1973년
잘 있거라 공항이여 1977년
그 때 그 자리 1978년
누가 이 사람을 (남과 북) 1983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1990년
굿바이 홍콩 1997년
나야 나 (원곡: 남진) 2012년
동숙의 노래
문주란 전곡 BEST HIT 1집 · 1990년
공항의 이별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내 가슴속의 타인) · 1989년
타인들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낙조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보슬비 오는거리
문주란 메드리 40 · 1990년
생각하지 말아요
문주란 전곡 BEST HIT 1집 · 1990년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백치 아다다
커피 한잔,노래 한곡 2집 · 1987년
나야 나
나는 트로트 가수다 - 2012년 설 특집 · 2012년
태양과 나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공항 대합실
문주란 전곡 BEST HIT 1집 · 1990년
돌이되어도
문주란 디스코 · 1997년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동숙이의 노래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나는 울었네
문주란 그시절 그노래 · 1993년
구슬 공주
문주란 전곡 BEST HIT 1집 · 1990년
공항에 부는 바람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전곡 BEST HIT 2집 · 1990년
공항으로 가는길
문주란 메드리 40 · 1990년
당신이 있으니까
문주란 전곡 BEST HIT 2집 · 1990년
번지없는 주막
문주란 그시절 그노래 · 1993년
갈림길
파란 낙엽
문주란 전곡 BEST HIT 2집 · 1990년
내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전곡 BEST HIT 1집 · 1990년
이슬비
문주란 골든 히트 총결산 · 1993년
만나면 괴로워
문주란 전곡 BEST HIT 2집 · 1990년
유정천리
문주란 그시절 그노래 · 1993년
술아술아
문주란(술아술아/칠갑산) · 1990년
서울의 밤
문주란(내 가슴속의 타인) · 1989년
돌아가는 삼각지
문주란 그시절 그노래 · 1993년
힛트송 제1집 《동숙의 노래/낙엽지는 밤》(1966년)
골든힛트앨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리베마이》(1971년)
《당신이 있으니까/젊은 초원》(1973년)
《까치가 울면/못 잊어》(1974년)
《내 손 잡아주/내 사랑은》(1975년)
《문주란 리사이틀 제 1탄》(1976년)
《생각하지 말아요/낯과 밤》(1975년)
《스테레오 일대작 1집 ~ 4집》
《골든힛트앨범 (공항대합실/공항의 이별)》(1976년)
《가시려나/그때 그 자리》(1978년)
《아마다 미야/남의 속도 모르고》(1989년)
《내 가슴속의 타인/주홍글씨》(1990년)
《술아술아/칠갑산》(1990년)
《97 春 내 가슴 벌집됐네》(1997년)
《시절인연 (Single)》(2011년)
문주란 데뷔
1966년 1집 앨범 동숙의 노래.문주란의 데뷔곡인 <동숙의 노래>의 가사 소재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문주란 고향 출생지
1949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1965년 중학교 3학년인 어린 나이로 부산MBC 톱 싱거 경연대회에서 〈보고싶은 얼굴〉로 1등을 한 뒤 1966년 2월 〈보슬비 오는 거리〉, 〈동숙의 노래〉, 〈봄이 오는 고갯길〉이 수록된 음반을 내면서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 음반으로 그해 국제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무궁화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 1972년까지 TBC 가요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1967년에는 군사영화 《장렬 509 대전차대》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1967년과 1968년에는 MBC에서 주최한 MBC 10대 가수 가요제의 10대 가수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주란 은퇴 컴백 복귀
하지만 1969년 자살 미수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은퇴를 선언했으나, 1970년 다시 컴백하여 《문주란 독집》을 취입하였다. 그 후 많은 음반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197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 선정되었으나, 세종문화회관의 화재로 인해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맞기도 했다. 이후 1973년에 10대 가수 가요제에 또 다시 선정되고, 1974년에는 대표적인 히트곡이 탄생하게 되는데 〈공항의 이별〉, 〈공항의 부는 바람〉, 〈공항 대합실〉등 공항 시리즈가 인기를 얻었으며, 동명의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그러나 1975년 사생활 문제로 연예협회로부터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당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1981년에는 일본에도 진출해 활동하기도 했고, 1982년에는 일본 동경음악제에서 최우수가창상을 수상했다. 1983년에는 국내에 귀국하여 KBS의 특별 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배경음악에 수록된 〈누가 이 사람을 (남과 북)〉이 히트했다. 1986년에는 《백치 아다다》로 인기를 얻었으나, 교통사고로 활동이 주춤하게 된다. 하지만 1990년에는 다시 재기,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가 각종 차트에서 오르면서, 많이 알려지게 된다.문주란 근황 가요무대 이후 현재까지 가요무대 등 각종 행사에 출연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문주란 사건 사고 논란
1969년 2월 16일 한 방송국 PD와의 실연을 이유로 수면제를 음독, 자살을 기도하여 중태에 빠졌었다.1973년 10월 11일 방송 녹화를 마치고 나온 후, 자신의 조카와 함께 5명의 여인에게 약 40분간 납치 및 폭행을 당하였다.
문주란 결혼 전남편 신랑 배우자 문주란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스캔들 결별 이별 문주란 이혼 재혼
문주란 남진 스캔들
문주란은 "19세 때는 남자의 '남'자도 몰랐을 때다. 그런데 남진과의 스캔들도 있었고 온갖 루머를 견디기 힘들었다. 음독 후 보름만에 눈을 떴다.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못 받아서 사람을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는 게 있었다. 그러나 첫사랑을 유부남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문주란 유부남 스캔들 불륜 문주란 전남편 문주란 첫사랑 문주란 납치
유부남과의 교제로 문주란은 대낮 납치 사건에 휘말렸다. 본처가 사람을 사주해 방송사 앞에서 그를 납치한 것. 문주란은 "그쪽 부인에 의해 납치를 당했다. 내가 그런 아픈 상처를 주는 사람을 안 만났다면 좋은데 시집가지 않았을까"라고 토로했다. 이어 "혼자가 좋다. 사람은 운명이라는 게 있는데 나는 결혼해서 남편을 갖고 살 운명이 아닌가보다"고 말했다.
문주란 가족 관계 문주란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문주란 어머니 아버지 엄마 아빠 문주란 가정사 가족사
문주란은 "내가 5세 무렵 엄마가 30대에 가셨다. 엄마가 다섯째로 나를 낳고 여섯째로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일곱번째도 딸이었다. 아버지가 엄마를 때려 애가 놀랐는지 엄마 숨을 막았다. 엄마라는 두 글자가 나에겐 생소하다. 아버지가 왜 그렇게 엄마를 학대해서 그 좋은 꽃다운 나이에 가시게 했냐고 원망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