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영화 배우 유혜리 프로필
유혜리 나이 학력 키 고향 본명 가족관계 종교 데뷔 전남편 신랑 배우자 이근희
유혜리(최수연)
출생: 1964년 8월 15일 (55세), 평택시
키: 168cm
배우자: 이근희 (1994년–1998년)
형제자매: 최수린
방송: 길, 미친 사랑, 성녀와 마녀, 노란 복수초, 적색지대, 홍국영, 달려라 고등어, 이 죽일 놈의 사랑, 질주, 천국의 나그네, Ice Adonis
이름: 유혜리
출생: 1964년 8월 15일(55세)
출생지: 경기도 평택시
본명: 최수연
데뷔: 1985년 CF로 첫 데뷔
학력: 단국대학교 의상학과, 연극영화과 학사
가족: 여동생 최수린
종교: 개신교
출생명은 최순옥이다.
탈렌트 배우 유혜리 드라마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예능 방송 필모그래피
드라마
1992년 KBS2 미니시리즈 《적색지대》 ... 우 여사 역
1994년 MBC 아침드라마 《천국의 나그네》 ... 남희 역
1995년 KBS2 아침드라마 《길》 ... 최계주 역
1996년 KBS2 신년특집극 《아버지》
1996년 KBS1 일일연속극 《사랑할때까지》
1996년 KBS2 미니시리즈 《컬러》〈제3화 회색이 아름다운 이유〉
1996년 MBC 주간연속극 《간이역》
1997년 MBC 주말연속극 《예스터데이》
1997년 KBS2 미니시리즈 《질주》
1997년 SBS 미니시리즈 《모델》
2000년 SBS 아침드라마 《착한 남자》
2001년 KBS1 아침드라마 《매화연가》 ... 태서관 마담 용녀 역
2001년 KBS1 아침드라마 《새엄마》 ... 오 마담 역
2001년 MBC 대하드라마 《홍국영》 ... 화완옹주 역
2002년 KBS2 단막극 《드라마시티 - 강아지를 찾습니다》 ... 영선 역
2003년 MBC 아침드라마 《성녀와 마녀》 ... 오국주 역
2004년 SBS 미니시리즈 《섬마을 선생님》 ... 구멍가게 주인 민영선 역
2004년 KBS1 일일연속극 《금쪽같은 내 새끼》 ... 마담 역
2005년 SBS 미니시리즈 《패션 70's》
2005년 SBS 청소년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 이사장 역
2005년 KBS2 미니시리즈 《이 죽일놈의 사랑》 ... 박자경 역
2006년 KBS2 아침드라마 《아줌마가 간다》 ... 고금화 역
2008년 MBC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 ... 채정희 역
2008년 KBS1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 ... 정미옥 역
2009년 KBS2 미니시리즈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 ... 표세림 역
2009년 MBC 미니시리즈 《신데렐라맨》 ... 오선영 역
2010년 MBC 미니시리즈 《역전의 여왕》 ... 구용식의 모 역
2011년 SBS 미니시리즈 《천일의 약속》
2012년 tvN 아침드라마 《노란복수초》 ... 장민자 역
2012년 KBS2 미니시리즈 《사랑비》 ... 중년 백혜정 역
2013년 tvN 아침드라마 《미친 사랑》 ... 허명자 역
2013년 SBS 미니시리즈 《출생의 비밀》 ... 조 여사 역
2014년 JTBC 일일연속극 《귀부인》 ... 황명순 역
2014년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 ... 오광자 역
2015년 KBS2 일일연속극 《우리집 꿀단지》... 이미달 역
2016년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 주머니》 ... 사귀정 역
영화
1988년 파리 애마(감독 정인엽) - 오해리 역
1989년 오늘 여자(감독 박철수)
1990년 우묵배미의 사랑(감독 장선우) - 새댁 역
1991년 여자는 추억 속에 집을 짓는다(감독 하주택) - 지숙 역
1992년 스물일곱송이 장미(감독 신승수) - 조경자 역
1992년 성애의 침묵(감독 정인엽) - 혜련 역
1992년 째즈빠 히로시마(감독 강구택) - 주희 역
1993년 아담이 눈뜰 때(감독 김호선) - 여화가 역
1995년 꼬리치는 남자(감독 허동우) - 김실장 역
2002년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감독 이무용) - 안마사 역
예능
집밥의 여왕
탤런트 영화 배우 이근희 프로필
이근희 나이 학력 소속사 전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유혜리
출생: 1960년 8월 11일 (59세), 대한민국
배우자: 유혜리 (1994년–1998년)
학력: 경기고등학교, 광주대학교
출생 1960년 8월 11일 (59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78년 ~ 현재
소속사 더피움엔터테인먼트
학력 광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배우자 유혜리 (이혼, 1994년 ~ 1998년)
1978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1978년 TBC 동양방송 특채 연기자 정식 데뷔하였다.이근희(1960년 8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탤런트 영화 배우 최수린 프로필
최수린 나이 학력 키 고향 본명 가족관계 몸무게 소속사 종교 데뷔 결혼 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출생: 1974년 12월 25일 (45세), 평택시
본명: 최정일
자녀: 아들 이승훈
형제자매: 유혜리
이름
최수린
본명
최정일
출생
1974년 12월 25일(45세)
경기도 평택시
신체
169cm, 49kg
가족
언니 유혜리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데뷔
1994년 SBS 1기 공채 MC
대한민국의 배우. 먼저 배우로 데뷔한 유혜리가 친언니이다.1994년 SBS 공채 MC로 데뷔하였다. 조영구, 지석진, 황수정 등이 이 때 같이 선발된 동기들이다.
유혜리와 최수린 자매가 '배틀트립'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더나며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
이런 와중에 유혜리와 최수린의 동안 외모에 나이와 더불어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혜리는 올해 나이 56세로 1994년에 배우 이근희와 2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최수린은 올해 나이 47세로 남편은 재일교포 2세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유혜리와 최수린이 자매임에도 성이 다른 것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유혜리는 한 프로그램에서 “제 원래 성은 최씨이다. 제가 연예인을 할 때 집에서 극구 반대했다. 부모가 ‘조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부모의 반대에도 가수 활동을 하기 위해 이름을 싹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유혜리는 “그때 아주 이름을 싹 바꿔버렸다. 엄마 아빠가 텔레비전에 나온 내 모습을 보고 “너 아니냐”고 물어보면 “나 아니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배우 유혜리가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 질병에 노출됐다고 이야기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건강 멘토로 배우 유혜리가 출연했다.
배우 유혜리는 건강 적신호가 온 적이 있다고 밝히며 "6년 전 스케줄이 바빠 집에서 음식을 할 시간이 없고 인스턴트로 식사를 해결하다 보니 만성피로, 대사증후군, 빈혈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똑같이 감기에 걸려도 더 잘 걸리게 된다. 또 바이러스 질환에도 쉽게 노출되는 계절이 바로 봄이다. 지금 이 시기야말로 철저한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지킬 방법도 소개했다. 먼저 전문의들은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민혜연 의사는 "실제로 신진대사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효소인데 이 효소는 적정 체온에서 가장 활성화되면서 제 기능을 한다"라며 "면역력이 떨어지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하니까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 면역 체계 작동에 비상이 걸린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면역력 사수 방법으로는 잠을 사수하라는 조언이 언급됐다. 민혜연 의사는 "잠은 죽어서 자도 되니까 라며 잠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잠은 공짜 면역력 증진제다"라며 "면역세포 T세포의 공격력이 높아지는 때는 수면시간이다. 적절한 수면 시간은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고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은 쉬고 있지만 내 몸 안에서는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마지막 방법으로 장 건강 사수를 이야기했다. 김성훈 의사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 배출하는 기관인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한다"며 "몸속 최대 면역 기관인 장 건강이 나쁘면 면역 체계가 활동하지 못해서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한다"고 전했다.
민혜연 의사는 장 건강을 사수하는 비법으로 장내세균을 다스리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장 속에는 4~500가지의 세균이 살고 있다. 세균의 개수를 다 합치면 100조마리가 된다. 무게로 환산하면 1.5kg 정도다. 라고 말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 건강을 지키지 못할 경우 혈관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민혜연 의사는 "장에는 혈관이 고르게 분포돼 있다. 음식에는 영양소뿐 아니라 독소도 있다. 장의 점막은 독소는 걸러주는 방어벽 기능을 한다. 장내 유해균이 많아 점막에 손상이 생기는 경우 노폐물이나 독소 등이 장 점막 사이로 빠져나간다. 그러면 온몸에 독소가 퍼져 각종 혈관 질환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성훈 의사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방법으로 항생제 오남용을 금했다. 그는 "항생제를 오남용하면 유해균이 사라지지 않고 유익균을 죽여 장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된다"라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