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나이 배우 탤런트 결혼 남편 바람 이혼 재혼 자녀 가족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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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탤런트 김성희 프로필

김성희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데뷔 직업 가족관계

출생 1969년 5월 11일 (51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8년 ~

학력 고려대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 수료

출생: 1969년 5월 11일 (51세)

김성희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

167cm, 50kg

데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사이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가족

남편

자녀 딸 아들 1남 1녀

김성희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김성희 나이 출생 1969년 5월 11일 (51세).김성희 고향 출생지 충청북도 청주.

김성희 데뷔

1988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으며 1989년 영화 《이웃집 남자》의 단역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하였고 1990년 영화 《친구야! 친구야!》에 단역 출연하였으며 1991년 KBS 한국방송공사 14기 공채 탤런트 정식 데뷔하였다.

탈렌트 배우 김성희 영화 드라마 출연작 작품활동 방송 예능 필모그래피

영화

1989년 《이웃집 남자》

1990년 《친구야! 친구야!》

드라마

1993년 KBS 《들국화》

1993년 KBS 《굿모닝 영동》

1993년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1993년 KBS 《청춘극장》

1994년 KBS 《한명회》

1994년 KBS 《딸부잣집》

1995년 KBS 《젊은이의 양지》

1995년 KBS 《단막극장》

1995년 MBC 《제4공화국》

1995년 SBS 《코리아게이트》

1996년 KBS 《며느리 삼국지》

1996년 KBS 《하얀 민들레》

1996년 KBS 《드라마게임》

1996년 KBS 《첫사랑》

1996년 KBS 《용의 눈물》

1997년 MBC 《베스트극장》

1997년 KBS 《파랑새는 있다》

1997년 MBC 《신데렐라》

1997년 SBS 《화이트 크리스마스》

1998년 KBS 《아씨》

1998년 SBS 《순풍 산부인과》

1998년 ITV 《가족》

1998년 EBS 《내일》

1999년 KBS 《천사의 키스》

1999년 KBS 《유정》

2000년 KBS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2000년 MBC 《전원일기》

2000년 KBS 《가을동화》

2000년 KBS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2001년 KBS 《드라마시티》

2002년 KBS 《햇빛 사냥》

2002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2002년 EBS 《학교 이야기》

2002년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2002년 EBS 《역사탐구 과거와의 대화》

2002년 MBC 《전원일기》

2003년 EBS 《역사극장》

방송 예능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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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결혼 지금에 남편과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김성희 남편 직업 이름 나이 차이 미공개.

탤런트 영화 배우 김성희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유산

김성희 남편 사이에 자녀 딸 아들 1남 1녀를 낳았다.결혼 후인 2005년 '도전 지구탐험대'에 출연했지만 전복사고가 나 둘째를 유산했다.

경단녀 속풀이쇼 동치미 김성희 근황

김성희 남편 첫만남

김성희는 과거 90년대 캐스팅이 너무 안돼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적이 있다고 털어 놓으며 "당시 유일한 낙이 막춤을 추는 것이었다. 친구 세 명과 클럽서 춤을 추고 있는데 저기서 여자인지 남자인기 가늠이 안 되는 머리 긴 남자가 왔다. 그러곤 나를 지긋이 웃으면서 쳐다보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아나운서인 줄 알고 말을 걸었다고 하더라. 그러다 내 팬이 됐고 이후 두 번을 더 만났다.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안 만나고 있었는데 30대 중반이 넘었을 때 남자가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을 하더라. 그때 내 눈에 뭐가 씌었었다. 그동안 남자들이 나한테 운전을 시킨 적이 없었는데 나한테 다짜고짜 운전을 시키더라.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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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남편이 자기는 여자를 많이 사귀어 봤다고 하더라. 수첩에 적는다고 하더라. 그 당시 내가 137번째 여자라고 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내가 137번 째 여자가 됐다"며 "(결혼 전)어느 날 남편 휴대전화를 봤는데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사랑해 oo야'라고 문자를 보냈더라. 기억을 못한다고 잡아떼는 남편에게 이별을 통보하니 펑펑 울더라. 이성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를 하면 결혼을 하겠다고 했더니 '다 정리 했다'고 하더라. 그러고 결혼을 했는데 어느 날 밤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 남편이 상대방에게 '조금 이따가 전화해'라고 소곤 거린 후 '전화 잘못 하셨는데요'라고 연기를 하더라"고 남편의 바람기를 폭로했다.

어느 날 남편과 백화점에 갔다. 저쪽에서 배우 오 모씨가 왔더라. 너무나 아름다운 배우가 온 거다. 그런데 남편이 그 배우를 보더니 나를 유혹했던 때의 그 눈빛으로 그 배우에게 본능적으로 걸어가더라. (바람기) 습성이 남아있었던 거다. 그래서 제가 발로 깠다. 남편이 한 행동은 아내에 대한 존중이 없는 거다. 아름다운 여성에게 시선이 갈 수도 있다. 그런데 내가 옆에 있지 않나. 거기서 참을 수가 없었다. 남편을 발로 찼더니 눈이 똥그래지더라. 남편에게 '내가 옆에 있는데 다른 여자를 보고 직진하는 것은 내 자존감을 무너트리는 행동이다'라고 말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