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리가 가수 판소리 국악인 유태평양 프로필
유태평양 나이 학력 고향 소속사 종교 인스타 프로필
출생: 1992년 8월 15일 (28세), 정읍시
활동 시기: 1996년 ~ 현재
관련 활동: 대한민국 국립창극단
학력: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유태평양 (Taepyungyang Yu) 국악인 프로필
출생
1992년 8월 15일, 전라북도 정읍
소속
국립창극단(단원)
수상
2016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전통예술부문
2014년 세계일보 미래 한국을 빛낼 13인
2012년 제28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부문 일반부 금상
2010년 대한민국 인재대상
사이트
인스타그램
출생 1992년 8월 15일 (28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
직업 판소리 국악인
장르 한국 전통 음악
악기 판소리
활동 시기 1996년 ~ 현재
학력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종교 개신교(침례회)
관련 활동 대한민국 국립창극단
유태평양국악인
출생 1992년 8월 15일, 전북 정읍시
소속 국립창극단
학력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수상 2016.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전통예술부문
유태평양 직업 유태평양(柳太平洋, 1992년 8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판소리 국악인, 가수이다.유태평양 나이 1992년 8월 15일 (28세).유태평양 고향 출생지 정읍시.
유태평양 어린시절 사진
유태평양 데뷔
1996년 MBC TV 프로그램 《기인열전》에서 5살짜리 판소리 신동으로 첫 출연. 그는 그 시절 방송가에서는 조통달, 성창순, 오정해, 김을동, 최불암, 김병조, 이경규, 박상원, 김봉곤, 김희라, 조형기, 하일, 이참, 이다 도시, 노사연, 이윤석, 이시형, 이상봉, 김종환, 안문숙, 손민우, 명로진, 이진우, 홍석천, 류시원 등의 총애를 받음.
유태평양 광고 방송 예능 라디오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출연작
CF 광고
1999년 《코러스 컴퓨터》
1999년 《천하일미 식혜》
TV 프로그램
2017년 KBS 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라디오 프로그램
2017년 EBS FM 《일요 특집 EBS 라디오 일요 풍류방》
유태평양 노래 앨범 음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잠깐만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주현미 편 2부 · 2020년
풍문으로 들었소
그건 너
아름다운 강산
심청가 中 심봉사 태수께 비는 대목
심청가 中 방아타령
심청가 中 황성길 올라가는 대목
유태평양 결혼 여자친구 유태평양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유태평양 열애설 연애 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유태평양 가족 관계 (어머니 엄마)(유태평양 가족 관계)
유태평양 아버지 사망 아빠 유태평양 근황 유태평양 불후의명곡
유태평양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로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유태평양 부모 유태평양 엄마 어머니 가정사 가족사
마지막 무대는 소리꾼 유태평양의 '가는 세월'로 꾸며졌다. 국악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유태평양은 지병으로 8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어머니께 이런 노래를 불러주셨을 것 같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유태평양 아버지 아빠 사망)
유태평양은 유학시절 자신과 함께 타지에 있던 어머니를 향해 쓰신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며 무대를 시작했다. 유태평양의 떨리는 목소리와 절절한 노래는 현장의 많은 이들을 울리고 말았다. 유태평양은 "그대의 아내로, 당신의 아들로 살아서 행복했다. 우리 또 만나요"라는 멘트로 무대를 마쳤다.
유태평양 근황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힘내라 대한민국! 명사 특집' 1탄 배우 고두심 편이 그려졌다. 임태경, 김영흠, 몽니, 영기, 2F, 유태평양이 출연했다.
소리꾼 유태평양은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부르게 됐다. 유태평양은 "가사를 듣는 순간 아버지가 생각났다. 원래 법 공부를 하시다 30대 들어 국악에 빠지셨다. 모든 일 때려치우고 다시 대학을 들어가셨다. 국악하는데 아버지 영향이 컸다. 항상 닮고 싶고 존경했다.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어머니께 이런 노래를 불러주셨을 것도 같다"고 특별한 의미를 가진 노래임을 전했다.
유태평양은 무대에 앞서 아버지가 과거 가족에게 쓰신 편지를 울먹이며 낭독했다. 이어 서글픈 목소리를 담은 노래를 선보여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김태우도 "아빠가 되고나니 아버지께 더 해드리고 싶다.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 생각이 들었다"며 소리내어 울기도 했다.
고두심은 유태평양에게 사연이 있느냐 물었고 그는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가장 후회되는걸 물으면 다리 주물러달라고 하셨는데 자주 못해드린 게 한이 맺힌다"며 눈물로 말을 잇지 못했다.
고두심은 "부모님 얘기는 늘 가슴에 울림이 큰 것 같다. 나도 다시 태어나면 부모님과 인연을 맺고싶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시다. 삶이 얼마나 힘드시겠나"고 말하며 위로했다.유태평양은 앞서 2승을 거둔 임태경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