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병규 나이 근황 프로필 야구선수 직업 결혼 여자친구 가족 고향 구설

by 제로스 2023. 8. 20.
반응형
728x170

방송인 mc 전 야구선수 강병규 프로필

강병규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데뷔

출생

1972년 6월 30일(48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림동

(현 서울특별시 관악구 미성동)

신체

186cm, 81kg, O형

학력

서울미성초등학교

성남중학교

성남고등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1년 고졸 연고구단 자유계약 (OB)

소속팀

OB-두산 베어스 (1991~1999)

SK 와이번스 (2000)

출생: 1972년 6월 30일 (48세), 서울특별시

키: 186cm

학력: 성남고등학교 (1991년), 성남중학교 (1988년), 서울미성초등학교 (1985년),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모: 김춘자, 강명철

강병규 MC, 전 야구선수

출생

음력 1972년 5월 20일

신체

186cm, 81kg

학력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홍보학

데뷔

2000년 KBS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수상

2002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엔터테이너상

경력

2008.08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

사이트

트위터

강병규 직업 방송인 mc 전 야구선수.강병규 나이 1972년 6월 30일(48세).강병규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림동.강병규 가족 관계 부모님 김춘자, 강명철.

강병규 현재 직업

강병규 는 前 KBO 리그 SK 와이번스 투수이다. 2000년 12월을 기점으로 하여 프로 야구 선수를 은퇴한 후에 MC와 희극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지만, 2008년 이후 사기와 협박 혐의로 제명되었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강병규 성남고등학교

성남고 시절 전설적인 우완 에이스로 활약했다. 1990년 제2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전 경기 완투하는 투혼으로 성남고를 결승까지 올려놓았던 것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1991년 신인 지명에서 LG와 OB(지금의 두산)가 모두 강병규를 1차 지명하는 바람에 결국 제비뽑기로 결정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강병규 리즈 강병규 과거사진 강병규 과사 강병규 야구선수 시절 강병규 젊은시절

강병규 사건 사고 논란 강병규 구설

강병규 도박

2008년 하계 올림픽 당시, 연예인 응원단의 단장으로서 관광 등을 즐기며 세금을 횡령하고, 사설 도박장을 개설하고 인터넷을 통해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도박으로 인해 13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잃고 집이 경매로 넘어가기도 하였다.

서세원 강병규 이병헌 강병규 사기

2009년 12월, 서세원이 '강병규가 이병헌을 고소한 전 애인의 배후세력'이라는 루머를 아이리스 제작사의 정태원 대표에게 전하고, 이 이야기가 유포되기 시작되었다.2009년에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배우 이병헌에게 폭력과 협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2011년 1월 31일 고가의 명품시계를 지인에게 팔아주겠다고 속이고 시계만 받아 빼돌린 것에 대해 사기죄로 기소당해, 2013년 2월 1일 협박 혐의 등에 대해서는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 과정에서 KBS·EBS·MBC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올랐으며 나중에는 SBS에서도 출연정지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했다.

 

양준혁 강병규 선수협

2011년 8월 17일. 트위터를 통해 양준혁을 디스했다. "해태로 트레이드되자 트레이드 거부 기자회견을 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결국 해태로 갔다. 1년 후 그는 단체를 결성했고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자기는 야구를 포기했다고 했다. 미련도 없다고 했다. 자기 혼자라도 끝까지 남겠다고 했다. 누굴까요?"라는 등 트위터를 통해 대놓고 디스를 날렸다. 사실 엄연히 말해서 김평호 삼성 코치가 양준혁의 책을 읽고 나서 트위터에 감상문을 남겼는데 강병규가 그 글을 보고 간접적으로 디스한 것. 그리고 밑에서 나오듯 양준혁만 디스한 건 아니었다.처음에는 강병규의 폭로가 무작위적으로 퍼져가면서 사실처럼 각색되었고, 그걸로 인해서 양준혁의 이미지에 먹칠한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관계가 전혀 다른 것이 차차 밝혀지면서 강병규의 주장이 점차 평가절하당하고있다. 특히 개인적 목적으로 상대를 비방해서 그걸로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의도가 크다는 평가가 늘고있다.

초기에는 비록 강병규가 범죄로 많은 욕은 먹었으나 선수협 사건만 놓고 본다면 강병규의 저런 디스도 이해할 수 있다는 식의 반응이 많았다. 그 와중에도 트위터로 "저는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이고 더 이상 이하도 아니고 왜? 이게 이렇게 이슈가 되나요? 차라리 당사자가 뭐라하면 될 것을..."라고 하였다. 이 외에도 도박이나 이병헌 이야기, 방송 이야기 등 팬들의 각종 개드립에도 꾸준히 리트윗을 보내며 핵폭탄급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디시에선 "병규야 야갤하니?" "마약빨고 트윗한다!" 정도로 호응을 얻는 중. 애초에 2011년 초부터 양준혁에 대한 야갤의 반응이 안 좋기도 했고.선수협 관련 트윗에 관해선 김광현(前 두산), 최익성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고 알려져있으나 더 정확히는 강병규의 이런 저런 발언에 대해서 양준혁이 "10년 전 이야기는 그만하자"는 식으로 발언하였고, 그 이야기를 들은 최익성 등이 "과거 이야기라고 하지 말란 말이냐"라며 불쾌감을 표시하고, 그 과정에서 그 당시 무명 선수의 희생에 관한 슬픔을 토로한 것이다. 결국 직간접적으로 선수협파동 당시 결국 무명선수가 보호받지 못한 결과에 대한 불쾌감이 포함된 것은 분명하다.어쨌든 강병규의 주장은 선수협이 출범할 때 양준혁과 다른 임원들이 주도했지만, 막판에 구단에 결탁해서 합의하고 특히 양준혁은 돈많은 삼성으로 바로 이적한 배신자이고, 그걸로 희생당한 선수들이많다는 것이었다.

강병규 이종범

강병규발 의혹사건이 여럿 있으나, 대표적인 것이 이종범의 선수협회장 부임 당시 억대의 금전사고가 있다는 의혹이다. 강병규 트위터에 따르면 이종범 회장은 선수회비를 펀드에 투자 결정했고 그걸 모든 선수들에게 공표하지 않았고 결국, 손실처리난 억대의 금액을 쉬쉬하고 넘어갔으며 이종범은 회장으로서 책임도 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이때, 손민한이 회장에 취임하며 전임 나진균 사무총장을 강제해임 하는 걸로 이 일을 마무리짓고 8개구단 대표선수 중 그 어느 누구도 금전적인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당시, 선수협은 선수협 공금을 일부 고참 선수들에게 빌려주던 사실도 문제가 되어 선수협 집행부의 자질 문제도 심각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나진균 전 사무총장의 말에 따르면 펀드로 인한 손실은 계약을 해지하는 과정에서 500만원가량이라 하며 선수협이 펀드를 투자한 것은 각 구단 대표 8인의 통보 및 승인을 받은 사항이라고 한다.강병규 역시 이후 인터뷰에서 억대의 손실을 600만 원의 손실이라 말을 바꾸었으니 결국 본인도 자신이 잘못 알고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꼴.

강병규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강병규 여자친구 여친 열애설 연애

강병규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파악된다.강병규 결혼 여자친구 열애설 관련 키워드는 이병헌 관련 키워드로 사실이 아니다.

방송인 mc 전 야구선수 강병규 근황 강병규 구설

방송인 강병규가 박철순과의 만남을 통해 그간의 루머로 응어리졌던 심경을 고백했다.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철순이 후배 강병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철순은 강병규가 등장하기 전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며 "야구선수보다 방송으로 더 잘 알려졌지"라고 강병규의 정체를 귀띔했다.

이후 제작진과 함께 먼저 모습을 드러낸 강병규는 "(선배님을 만난 지) 족히 5년은 더 된 것 같다. 1997년 박철순 선배님 은퇴식 경기 날 제가 선발투수였다"고 과거를 떠올렸다.이어 마주한 두 사람은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강병규는 최근 근황으로 "버티고 있다. 버티는 게 이기는 거니까"라고 얘기했고, 한참을 말없이 마주앉아있다 "선배님 눈을 못 보겠다"라고 쑥스러워했다. 박철순은 "고맙고, 보고 싶었다. 걱정도 됐다"고 마음을 전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 2000년대 초반 방송인으로 전업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던 강병규는 이후 불법 인터넷 도박 혐의, 폭행 시비, SNS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박철순은 강병규에게 "많이 힘들지?"라고 물었고, 강병규는 "처음에 제가 연예계 데뷔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었지 않나. 2000년에, 나이 서른 살에 야구밖에 몰랐었는데 갑자기 구단에서 (선수협) 문제로 나가게 됐고 저는 힘이 없었다. 동료들에게는 배신당했다는 감정까지 들었을 때고, 거기(연예계)밖에 날 찾아준 데가 없으니까 갔던 것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언제까지 (연예계 생활을) 할 것이라는 예상도 없이 가게 된 것이다. 그 때 분위기가, '다른 사람들도 다 왔다가 소리 없이 사라졌어. 너도 그럴 거야' 이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오기가 생기더라. 운이 좋아서 잘 활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철순은 "'잘 하고 있구나' 하고 있는데, 풍문에 의하면 안 좋은일이 내가 들은 것만 해도 몇 개 있었다"고 그간의 구설을 언급했고, 강병규는 "제가 뒤로 물러나거나, 변명해서 피하는 판단을 하는 성격이 아니다. 오히려 주위에서 조금 걱정할 정도로 과격하고 과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라 더 그런 것 같다. 처음에는 복수심과 분노가 엄청났었다. '내가 지지 않겠다, 꼭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겠다' 이런 생각만 했었다"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운동하면서 유일하게 한 가지, 이게 내 힘이고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한 것은 내가 옳고 누구에게 뒤가 트집잡힐 것이 없다면 맞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사는 세상은 또 이걸 어떻게 설명하고 내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내 마음가짐만 다르게 먹으면 풀리는데, 경직되고 억울한 마음만 크게 부각시키면 결국 이게 안 풀리더라"고 털어놓았다.또 강병규는 "예전에 정말 죽을 때까지 안 보려고 했던 사람도 손을 내밀어주는 것이 고마워서 관계 개선도 되고, 어떻게 보면 저도 제가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지금은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시작점을 만들어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병규의 말을 들은 박철순은 "사람마다 성격이 있고 다 다르지만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 건 힘들다. 나도 그랬다. 나와 만난 이 계기를 통해서 더 좋게 될 수 있다. 다 지나간 일이지만, 사실 엄청 걱정했다"고 전했고, 강병규는 "그 때 그 감정이 선배님 말씀을 듣다 보니 고스란히 기억난다"고 얘기했다.

강병규 인스타그램 주소

강병규 인스타그램 을 운영 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

야구선수 방송인 mc 강병규 트위터 주소 sns

https://twitter.com/talkking1

유튜버 강병규 유트브 채널 주소 강병규tv[도칸남자]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0%95%EB%B3%91%EA%B7%9C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