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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3.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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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 영화감독 청학동 훈장 김봉곤 프로필

김봉곤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직업

출생: 1967년 9월 28일 (52세), 하동군 청학동마을

배우자: 서혜란

학력: 연산초등학교 (–1975년)

직업: 한학 교육가, 시인, 유학자

자녀: 김자한, 김다현, 김도현

형제자매: 김능안, 김세곤, 김휘곤, 김보곤

이름

김봉곤(金鳳坤)

출생

1967년 9월 28일(52세)1

출생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본관

김해 김씨 삼현파2

학력

논산 연산초등학교 중퇴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신체

170cm, 65kg

직업

훈장

가족

배우자 서혜란, 슬하 1남 3녀3

김봉곤(金鳳坤, 1967년 9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한학 교육가 겸 시인이다. 현재는 충청북도 진천군의 선촌서당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아호(雅號)는 몽양(夢陽)이다.

그는 김해김씨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일명 삼현파(三賢派)) 22세손이다. 시조는 가락국(駕洛國)의 수로왕(首露王)이고, 그의 조상 중에는 조선 성종 때 사관 김일손은 훈구파가 사림파을 제거하기 위해 무오사화를 일으켰을 때, 세조의 왕위 찬탈을 비판하는 김종직의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사초에 실었던 일로 인해 능지처참을 당했다.

그는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지리산 청학동 도인촌 마을에서 출생하였고 충청남도 논산군 연산면과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과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면과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12세이던 1978년 다시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지리산 청학동 도인촌 마을 향리에 귀향하여 성장하였다.

한때 강원도 철원에 거주하기도 한 그는 현재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에서 청학동 선촌서당(淸鶴洞 仙村書堂)을 운영하고 있다.

신장은 170cm이고 체중은 65kg인 그는 등산과 독서와 여행과 바둑과 장기에 취미가 있고 검술과 서예에 특기가 있다.

 

5세 때부터 서당 생활로써 오랫동안 한학 수련을 한 그는 한시와 시와 시조에 능하며 한때 1991년에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여 활동한 적이 있고 1994년부터 MBC 문화방송에서 매스컴을 타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는 그것으로 인한 저명점을 주요소점으로 사용하여 한때 가수(1997년 11월)와 영화배우(2011년 5월)와 다큐멘터리 영화감독(2011년 10월)과 텔레비전 연기자(2015년 5월)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김봉곤 책 저서 출연작 군대 병역 방송 예능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작품

시집

1993년 《댕기머리 청년 몽양 김봉곤의 한시와 시조》

수필

2001년 《판소리를 배우려던 나의 유소년 시절 청학동 우물 안 개구리 신세》

저술

2002년 《고난과 외로움을 견디니 결국 높은 자리 벼슬도 아니 부러운 영광이...》

2009년 《김봉곤 훈장의 소림 중국어》(24권)

2009년 《김봉곤 훈장의 동화 한자》(24권)

방송

1997년 MBC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본인 역

2012년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

2013년 KBS2 《여유만만》

2015년 TV조선 토요드라마 《수상한 애견카페》 김훈장 역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8년 tvN 《둥지탈출》

2018년 tvN 《아찔한 사돈연습》

2020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도인촌에서 청학동 명륜서당(淸鶴洞 明倫書堂)을 운영하는 이정석(李定石) 훈장이 그의 사형(師兄)이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군대는 면제를 받았다고 한다. 이유는 서당 공부만 해서 학력미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훈장. 1967년, 5남매(4남 1녀) 중 막내아들로 출생했다. 형은 김보곤4, 김세곤, 김휘곤, 누나는 김능안이다.당시 청학동마을의 학풍상 초등학교는 중퇴했다. 이는 김봉곤의 경우만이 아니라, 유교전통을 고수하는 청학동마을5 주민들이 마을 특성 상 초중고의 제도권 교육이 아닌 서당 등 자체 교육을 따랐기 때문에, 90년대 말까지도 이 동네 사람들은 지닌 학식의 깊이와 달리 공식적인 학력은 국민학교 중퇴인 경우가 많았다. 다만, 김봉곤 본인은 정규 학문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비학위 과정을 수료한 적이 있다. 슈돌에서도 훈장님으로 나왔다.

초졸도 아닌 학력미달을 사유로 군대는 전시근로역도 아닌 완전 병역면제되었으나, 청학동마을 사람들의 중퇴는 병역기피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문제된 적은 없다.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항상 자녀들과 함께 한복 차림을 고수해, 'TV에 나오는 훈장선생'의 이미지를 굳혔다. 물론 한복을 고집하는 것은 단지 청학동 출신임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일뿐, 스튜디오 방송 한정이고 유자식 상팔자나 둥지탈출 등 일상생활을 녹화한 VCR을 보면 신문물에 개방적인 청학동답게 보통 생활한복을 입거나 아예 통상적인 양식 평상복을 입기도 한다

2000년대 청학동마을 수련캠프 열기와 맞물려 상당한 대중 인지도를 자랑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는 '청학동' 자체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탓에 예전만큼 미디어에 왕성하게 노출되진 않는다.본인도 직접 서당을 만들어 학생 체험활동 등을 하고 있다. 근데 청학동이 아니라 진천에 있다.

김봉곤 딸 훈장

아버지 김봉곤을 따라 방송에 몇차례 출연한 장녀 김자한은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다.

2011년에 자신이 주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훈장과 악동들>의 감독을 맡았었기 때문에, 네이버 인물정보에는 영화감독으로도 구분된다.

2017년 4월 24일 광주에서 열린 19대 대선 국민의당 유세에 참여하여 문재인 후보에 대해 회초리를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3년 뒤인 2020년 4월 12일에는 21대 총선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지은 후보 유세를 지원하였다. 딱히 한 정당만 지지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김봉곤 부인 아내 결혼 자녀 딸 아들

김봉곤 훈장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아내는 서혜란 씨로 슬하에 1남3녀를 두고 있다.

김봉곤 딸 김자한 학력 대학교 아빠 아버지

청학동 훈장 김봉곤이 첫째딸을 공개했다.김봉곤이 대학생인 첫째딸 김자한을 소개했다.김자한은 예쁜 얼굴에 공부도 잘 하고, 뭐든지 알아서 척척 잘 하는 그야말로 '엄친딸'이었다.

MC 신동엽은 "난 자한이에게 감사하다"며 "아빠를 안 닮고 엄마를 닮아서 고맙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김자한은 단아하고 청순한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빼닮아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다. 외모만큼 성격도 똑부러졌다. 현재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 디자인학과에 다니고 있다는 그는 일어나자마자 스스로 영어공부를 하는 모범생 포스를 과시했다.

김봉곤은 "자한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목표 대학을 이미 정하고 노력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어릴 때부터 뭐든지 척척 알아서하는 아이였다고. 김자한은 "부모님께서 입시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며 혼자 힘으로 노력해서 목표 대학에 진학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김봉곤 둘째아들 김경민 대학교 셋째 넷째 전공

한편 김봉곤의 둘째아들 김경민도 자한과 같은 대학에 재학중이었다. 셋째 도현과 넷째 다현은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었다. 스스로 꿈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4남매의 모습에 MC, 전문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다현 아버지 청학동 김봉곤 딸 보이스트롯

김봉곤 훈장의 딸 김다현이 '보이스트롯'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2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1라운드 경연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1라운드는 심사위원 1인당 1~3크라운까지 선택, 총 15크라운 만점으로 11크라운을 달성하면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다.김봉곤 훈장의 딸 12세 김다현이 '보이스트롯'에 도전했다. 김다현은 "아버지, 어머니가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같이 왔다"며 김봉곤 훈장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다현은 판소리로 무대를 시작해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이어 김다현은 김용임의 '사랑님'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 중간, 김봉곤 훈장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김다현의 무대가 끝난 뒤, 진성은 "원초적으로 인간의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소녀를 보면서 느낀다. 천상의 목소리다. 훌륭한 무대를 본 것만으로 감개무량하다"며 극찬했다. 이어 혜은이는 "너무 예뻐 콱 깨물어 주고 싶다. 타고났다"고 칭찬했다. 더불어 남진은 "판소리를 전공하지만 앞으로 대중가요를 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최고의 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아낌없이 응원했다.폭발적인 호평 속에 김다현은 14크라운을 기록해 눈물을 터뜨렸다. 김다현은 아버지 김봉곤 훈장에게 달려가 안겨 울며 합격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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