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미스코리아 금나나 프로필
금나나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종교 직업
출생: 1983년 (37세)
키: 172cm
형제자매: 금종학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
부모: 이원홍, 금기영
이름
금나나
직업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출생
1983년 8월 19일 (36세)
경상북도 영주시
본관
봉화 금씨
신체
172cm, 52kg
가족
부모, 남동생
학력
영광여자중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중퇴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 이학사
콜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영양학 이학석사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영양학, 질병 역학 이학박사
경력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종교
불교
출생 1983년 8월 19일
소속 동국대학교
직업 대학교수, 미스코리아
성별 여성
신체 키 172cm
학력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 영양학, 역학 박사 졸업
관계자 정보 확인201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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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학력
~ 2015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 영양학, 역학 박사 졸업
-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영양학 석사 졸업
-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과
- 경북대학교 의예학과 중퇴
- 경북과학고등학교
경력
2019.5 한 아세아센터 홍보대사
2017.8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
2009.4 한국사학진흥재단 홍보대사
수상내역
2007 한국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 특별상
2002 제4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2002년 미스코리아 진(眞). 특이사항으로는 2002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되어 큰 이슈를 끌었다는 것이다. 그 후 미국으로 유학,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하여 생물학을 전공하고 이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콜럼비아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각각 이학석사,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7년 8월,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일산캠퍼스 소속) 교수로 임용되었다.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금나나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며 미혼이다. 금나나가 방송계를 떠나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로 지내고 있기에 이런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면서 이 같은 궁금증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금나나는 한 방송에 출연해 독특한 이상형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 금나나는 "세포가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몸을 지배하는 것이 두뇌라고 알고 있지만 나는 세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사람을 만날 때도 머리로 느끼고 가슴으로 느끼기보다 세포 DNA 안에 뭔가 저장되어 있어 나와 맞는 사람을 발견하는 능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몸 속 세포가 반응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
한편 금나나는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조교수로 재직 중인 금나나가 특급 솔루션을 전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금나나가 전문가로 등장해 홍나연, 이용태 아들의 공부 솔루션을 전했다. 하버드를 졸업한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현재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금나나는 아이들의 공부 스타일을 유심히 지켜보던 중 “저를 보는 것 같다”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사실 저도 중고등학교 때 EBS 방송을 참 좋아했다. 나중에 EBS에서 강의하는 게 꿈일 정도였다”라며 “요즘 미국 대학교 같은 경우는 수업 내용을 녹화 후 웹사이트에 게시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놓친 부분이 있으면 녹화본을 보면서 보충학습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강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어릴 적부터 익혀 놓으면 유학생활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금나나는 하버드 학생의 특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질문을 많이 한다. 한국에서는 수입 시간에 질문을 하면 그 학생이 눈총을 받을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수업이 끝나면 질문하기 위해 줄을 서기도 한다. 두번째는 운동을 생활화한다. 운동을 하면 공부할 시간이 줄어든다 생각하지만 이것이 습관화가 되면 오히려 단 시간에 공부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버드 진학 비결에 대해 전한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의 결혼 여부가 화두에 올랐다. 금나나는 아직 미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그는 쇼호스트 홍나영의 둘째 쌍둥이 아들에게 아이비리그에 진학을 위해 준비해야될 점을 찝어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미국은 워낙 다양성 속에서 창의성이 나오고 발전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에게 어떤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깊이 고려한다”며 아이비리그 진학 꿀팁에 대해 설명했다.
2002년 미스코리아 진 타이틀을 얻은 그는 얼마 뒤 하버드대 유학길에 올라 유명세를 탔다. 금나나는 미스코리아 활동 당시 경북 의대 1학년생이었다. 그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일본, 중국 대표 미녀들과 활동을 함께 한 뒤 시야를 넓히겠다는 다짐을 한 뒤 5개월 간의 불도저식 노력 끝에 하버드대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격 당시 비결에 대해 그는 “최고가 되고 싶다는 욕심과 체육교사인 아버지가 물려주신 체력 덕이었다”고 밝혔다.
금나나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그랬던 그녀가 아이큐 콤플렉스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평범한 두뇌를 가진 그는 경북 포항 과학고에 진학했지만 워낙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곳이라 성적이 늘 바닥권이었다고. 이 때문에 원형 탈모증과 폭식증에도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금나나 교수가 전 쇼호스트 홍나연의 자녀들에게 아이비리그 공부 비법을 전수했다.
14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전 쇼호스트인 홍나연과 남편 배우 이용태가 출연했다. 홍나연 남편인 배우 이용태는 "세 아이를 어떻게 인간답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아빠다"라고 소개했다.
홍나연의 집에는 온통 가족 사진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홍나연은 "저희가 결혼할 때 웨딩 촬영을 안했다. 남편이 매년 아이들이 자랄 때마다 사진을 찍자고 하더라"며 집에 사진이 많은 이유를 밝혔다.
첫째 이승훈은 제주 국제학교 졸업반에 재학중이고 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쌍둥이 형제 이승준 이승민은 첫째 아들과 달리 장난기 넘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첫째와 더불어 쌍둥이 형제들도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 형제들의 생활통지표를 보면 둘 다 성적이 우수하다고 표기돼 있었다.
홍나연은 "첫째 승훈이는 원하는 것을 정확히 이야기하고 맞벌이다 보니 방임 교육을 했는데 쌍둥이도 첫째처럼 교육을 해도 될지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나왔다"며 `공부가 머니?` 출연 이유를 말했다.
이날 `공부가 머니?`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하버드대 출신인 금나나 교수가 전문가로 등장했다. 금나나는 현재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금나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조교로도 일했는데, 당시 학생들을 잘 가르쳐 `우수 조교상`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학생들이 도식으로 이론을 표현했을 때 더 이해를 잘 하더라"며 "학기 초에는 하버드대 학생들에게 수강신청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