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쟈니리 프로필
출생: 1938년 8월 29일 (82세)
앨범: 쟈니 리(Johnny Lee), 쟈니 리 NEW BORN '92(오 사랑 마마/가고픈 나라), 쟈니 리 (오 사랑 마마 / 가고픈 나라)
영화: 일어나요, 춘자씨
장르: K-pop, 팝
음반사: seyong, RIAK
쟈니 리 (이영길) 가수
출생
1938년, 만주
데뷔
1959년 쇼단체 '쇼보트'
수상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 공로상
쟈니리 직업 가수.쟈니리 나이 1938년 8월 29일 (82세).쟈니리 본명 이영길.쟈니리 고향 출생지 만주국 지린 성 지린(現 중화인민공화국 둥베이 지방 지린 성 지린) 출생이며 본명은 이영길이다.쟈니리 국적 대한민국.
쟈니리 가족 관계 자녀 정보 미공개.쟈니 리(Johnny Lee, 본명은 이영길(李英吉), 1938년 8월 29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쟈니리 중화민국 장쑤 성 상하이(現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이후 조선 땅에 귀국하여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한국전이 발발하자 경상남도 부산으로 피난을 갔으며, 1958년에 상경, 1959년에 극단 쇼 보트의 단원이 되었고, 1961년에 미 8군 무대에서 가수 활동을 하였다.
쟈니리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쟈니리 1966년에는 신세기레코드에서 '뜨거운 안녕', '통금 5분전' , '내일은 해가 뜬다'가 수록된 독집 음반 '쟈니리 가요 앨범'을 취입하였으며, 영화 '청춘대학'에도 출연했다.1974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1976년에 잠시 귀국해 재기하였으며, 1978년에는 이훈이라는 예명으로 재즈 음반을 발표하였으나 1980년대 초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1995년 9월에는 한국방송공사 빅쇼에서 가수 정원과 우정의 라이벌 무대 특집 방송에 출연하였다.2015년 1월에는 천연운석 팔찌 광고에 등장하여, 한 장의 화보사진과 함께 싸인(운석팔지하고 건강하세요)을 남겼다.2004년 9월 16일에 작자 미상으로 알려졌던 '사노라면'의 원곡인 '내일은 해가 뜬다(김문응 작사 길옥윤 작곡)'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가수 활동을 재기하였다.
쟈니리 노래 앨범 음반 히트곡 대표곡 필모그래피
대표곡
뜨거운 안녕
내일은 해가 뜬다
뜨거운 안녕
쟈니 리(스카라 계곡) · 2005년
사노라면
쟈니 리(Johnny Lee) · 2007년
뜨거운 사랑
쟈니 리(Johnny Lee) · 2007년
오 사랑 마마
쟈니 리 NEW BORN '92(오 사랑 마마/가고픈 나라) · 1992년
가고픈 나라
쟈니 리 NEW BORN '92(오 사랑 마마/가고픈 나라) · 1992년
빛과 그림자
쟈니 리 NEW BORN '92(오 사랑 마마/가고픈 나라) · 1992년
사랑과 인생
쟈니 리(Johnny Lee) · 2007년
숙명
쟈니 리 (오 사랑 마마 / 가고픈 나라) · 1992년
여보소 날보소
쟈니 리 NEW BORN '92(오 사랑 마마/가고픈 나라) · 1992년
마리아+사랑이란 두글자
쟈니 리 (오 사랑 마마 / 가고픈 나라) · 1992년
그 누가 뭐래도
쟈니 리 NEW BORN '92(오 사랑 마마/가고픈 나라) · 1992년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쟈니 리 (오 사랑 마마 / 가고픈 나라) · 1992년
누가 뭐래도
사랑의 바이러스
쟈니 리(Johnny Lee) · 2007년
걱정마
스카라 계곡
쟈니 리(Johnny Lee) · 2007년
쟈니리 가요앨범
쟈니리의 첫 독집은 지금껏 중장년 세대의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뜨거운 안녕>을 처음 발표한 음반이다. 이 음반은 나오자마자 품절되며 35만 장이 팔려나간 1960년대의 베스트셀러였다. 또한 <사노라면>의 원곡 <내일은 해가 뜬다>도 수록했다.
뜨거운 안녕
두손 들었다
발매일
1966년
제작사
신세기레코오드
앨범유형
정규앨범
1960년대의 베스트셀러 쟈니리의 첫 독집
공전의 히트곡 <뜨거운 안녕>
뿌리조차 취약한 한국 대중음악
<사노라면>의 원곡 <내일은 해가뜬다>
구전가요로 둔갑한 희망가 <사노라면>
쟈니리 부모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쟈니리 집안
쟈니리(본명 이영길)는 한국전쟁 때 부산 광안리 피난민수용소에서 미국인 랙스 무섬의 양아들이 되었다. 바이브레이션이 빠르고 강한 악센트로 노래하는 이영길에게 양아버지는 “미국의 인기 가수 쟈니 매티슨과 닮았다”며 쟈니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쟈니리는 1952년 양아버지를 따라 미국 뉴욕으로 건너갔지만 인종 차별을 겪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1958년 발라이데이 쇼 단장 신창견이 창설한 쇼 보트의 단원이 되면서 미8군 무대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음반을 발표하고 싶었던 그는 단성사, 대한극장, 피카디리, 국제극장 무대에 섰다.마침내 아시아레코드에서 노래 취입 요청이 들어와 1964년 영화 「공갈」의 주제가 <사랑의 청신호>를 취입하며 데뷔했다. 이후 그는 3장의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렸다. 쟈니리의 노래가 연이어 히트하자 신세기레코드는 독집 음반을 기획했다.
1966년 신세기레코드에서 발매한 쟈니리의 첫 독집 「쟈니리 가요앨범」은 지금껏 중장년 세대들의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뜨거운 안녕>이 처음 발표된 음반이다. 이 음반은 나오자마자 품절되며 35만 장이 팔려나간 당대의 베스트셀러였다.총 10곡을 수록한 이 앨범에는 최고의 작곡가 5명이 참여했다. 코미디언 서영춘의 친형 서영은은 타이틀곡 <뜨거운 안녕>을 포함한 5곡, 이봉조는 영화 주제가 <통금5분전>, 일본에서 돌아와 국내 활동을 시작한 길옥윤은 <내일은 해가 뜬다>와 <예예예> 2곡, 홍현걸은 <말없이 떠나는가>, 김성준은 영화 「공갈」의 주제가 <사랑의 적신호>를 제공했다.
후에 패티김이 불러 히트한 곡의 오리지널 버전 <예예예>,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빈번했던 금지곡의 비운을 겪은 문제의 노래 <내일은 해가 뜬다>는 이 음반에 앞서 길옥윤 작품집 「빛과 그림자」에 먼저 수록한 노래였다.
공전의 히트곡 <뜨거운 안녕>
앨범 발매 후 인천 월미도에서 연인 동반자살 사건이 터졌다. 이들은 <뜨거운 안녕>의 가사를 적어 놓고 목숨을 끊어 큰 화제가 됐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뜨거운 안녕>은 잡지 「아리랑」에서 수여한 독수리상을 비롯해 각종 언론의 가요상을 쟈니리에게 안겨줬다.
유명세를 탄 쟈니리는 음악감상실 쎄시봉과 뒤세네에서 열렸던 이종환의 「한밤의 음악편지」 공개 방송에 단골 출연했다. 쟈니리는 지금도 출세곡 <뜨거운 안녕>을 부를 때마다 고생이 극심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에 눈시울을 붉히곤 한다. 하지만 문제가 된 곡은 일본에서 막 귀국한 길옥윤의 <내일은 해가 뜬다>였다.
과거 군사정권에 의한 금지곡 지정과 대중음악을 폄하하는 대중의 인식은 한국 대중음악의 황폐화를 불러왔다. 그 결과, 국민가요 중에서도 한동안 구전가요로 둔갑하거나, 대중이 기억하는 가수가 아닌 오리지널 가수가 따로 있는 황당한 상황이 빈번히 생기곤 했다.이는 소위 한류 문화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한국 대중음악이, 실은 뿌리조차 취약하다는 부끄러운 현실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사노라면>의 원곡 <내일은 해가뜬다>
최근까지 구전가요로 알려졌던 <사노라면>의 원곡은 사실 쟈니리가 부른 <내일은 해가 뜬다>였다. 이 노래는 1980년대 운동권 대학생이 널리 부르다가, 들국화 리드 보컬 전인권이 다시 부르면서 히트했다.
<내일은 해가 뜬다>는 작곡가 길옥윤이 작곡하고 김문응이 가사를 썼으며, 극장 쇼의 슈퍼스타 쟈니리가 처음 발표했다. 이를테면 스타 시스템을 바탕으로 발표한 노래였다. <뜨거운 안녕>의 인기에 가려 조명 받지 못했지만 이 노래는 동아방송 라디오에서 제법 자주 소개되었다.
그러나 앨범이 나온 이듬해인 1967년, 이 곡은 가사와 상관없이 <내일은 해가 뜬다>는 제목이 현실 부정적이란 이유로 방송 금지되었다. “왜 해가 오늘 뜨지 않고 내일 뜨는가?”라는 황당한 지적이 금지 사유였다. 쟈니리는 인터뷰에서 “작곡가 길옥윤의 고급스런 곡이지만 은유적인 가사 때문에 금지되어 큰 인기를 모으지는 못했다. 오랜만에 미국에서 돌아오니 작자 미상의 구전가요로 둔갑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구전가요로 둔갑한 희망가 <사노라면>
1966년 발표 1년 후에 방송 금지된 이 노래는 1980년대 초반, 대학가 운동가요집에 구전가요 <사노라면>으로 둔갑해 불려졌다. 우울한 사회 현실 속에서 민주화를 외쳤던 1980년대 대중은 이 노래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에 위로받았다.
이 노래를 대중에게 다시 알린 일등공신은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이었다. <내일은 해가 뜬다>가 처음 발표된 지 20년이 지난 1987년, 전인권은 연극 「철수와 만수」 삽입곡이 된 이 노래를 뛰어난 편곡과 발군의 가창력으로 노래했다. 쟈니리의 <내일은 해가 뜬다>는 장필순, 김장훈, 크라잉넛, 신화, 레이지본, 체리필터 등 무수한 가수들이 리메이크했고, 희망의 메시지를 대표하는 대중가요가 됐다.
<뜨거운 안녕>도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경연에서 밴드 자우림의 열창으로 화제를 모았고, 2014년 KBS 「불후의 명곡」에서 록 밴드 부활이 이 곡을 재해석하기도 했다. <뜨거운 안녕>과 <내일은 해가 뜬다>를 수록한 쟈니리의 첫 독집은 1960년대의 중요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쟈니리 가요힛트앨범 제2집
1
사나이 마음
쟈니리
신혜성
오민우
2
황소처럼 일을하라
쟈니리
전우
오민우
3
사랑의 길
쟈니리
오민우
4
"고고"춤을 춥시다
쟈니리
오민우
5
내 사랑아(비련)
쟈니리
신혜성
오민우
6
봄비 나리는 밤의 추억
쟈니리
홍신윤
1
9월의 사랑(9월에 사랑)
쟈니리
신세기
성호민
2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쟈니리
황우루
3
무정한 사람
쟈니리
황우루
4
그녀가 가는 길목
쟈니리
황우루
5
괴로움은 끝없이
쟈니리
신세기
성호민
6
고독의 마음
쟈니리
신세기
성호민
참여자 크레딧
작곡 : 오민우
녹음 : 이청
쟈니리 결혼 전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전처 쟈니리 여자친구 여친 열애설 연애
쟈니리 이혼 쟈니리 재혼 쟈니리 결혼 쟈니리 근황 쟈니리 다섯번 결혼 다섯번째
아침마당 가수 쟈니리, 현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하일은 "나이 들수록 OO가 없어지더라"란 토크 주제에 "나이 들수록 몸매가 없어지더라. 눈가가 쳐지고 뱃살이 는다"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이어 "젊었을 때는 스스로 거울을 보면 '참 잘생겼다' 했는데 요즘은 거울을 보면 실망한다. 운동을 해도 뱃살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특히 가슴이 튀어나온다. 지난 주에 미국 다녀왔는데 아내가 브래지어 하나를 더 챙기더라"고 말했다.특히 이날 쟈니리에게 "60년대 최고의 스타"라고 소개했고 쟈니리는 "최고 스타는 아니고 그저 그랬다"라고 전했다.
이에 현미는 "자니한테 미안하지만 난 '얘' '쟤' 했다. 데뷔할 때 나이를 어리게 속여서 너무 귀엽게 이쁘게 생기고 심부름도 너무 잘해주고"라고 밝혔다.그러자 쟈니리는 "옛날에 '쟈니야 너 이리와 봐' 이럴길래 '저요?' 했다. 알고보니 나보다 한 살 많더라"라고 말했고 현미는 "올해 사실 80세인데 78세로 줄였다. 그래서 '나이 두 살 줄이면 뭐하니'라고 했었다"고 고백했다.현미는 쟈니리를 가리키며 "쟈니리는 정말 솔직하고 성격이 좋다"며 "결혼을 4번 한 가수가 있는데 자기는 정식 주례까지 세운 결혼을 5번했다더라. 그렇게 솔직하다"고 이야기했다.
쟈니리 전부인 쟈니리 이혼 사유 이유
쟈니리는 "첫 번째 아내는 대학을 다니던 여자였다. 자취방을 왔다갔다 하면서 애가 생겼다. 결혼생활은 20년 정도 했다. 첫 아내를 만나던 중 '뜨거운 안녕'이 히트가 됐다"고 밝혔다.이에 조영구가 "복덩이셨네요"라고 말하자 쟈니리는 "그 사람은 나랑 살고 싶어했다. 헌신을 다했다"면서 "어릴 때 너무 고생을 해서 톱스타가 되고 수입도 좋아지니 마음껏 돈을 쓰고 싶었다. 아내의 간섭이 불편해지자 가정불화가 일어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쟈니리 리즈 쟈니리 과거사진 과사 쟈니리 젊은시절
쟈니리는 "바람을 피운 건 아니지만 여러 여자들을 만나고 나니 혼자 살고 싶었다 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두 번째 아내에 대해서는 "공연을 하던 중에 사업을 하는 아내를 우연히 만났다. 2~3년 만에 이혼했다. 역시나 '자유' 때문에 이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계속해서 "세 번째 부인은 매사에 엄격했다. 재미있는 내가 재미가 없게 되더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리에는 네 번째 부인 윤삼숙 씨가 함께 출연했다.
쟈니리 식도암 쟈니리 건강
쟈니 리는 "다섯 번째 결혼은 안 된다 싶어 누르고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아내와의 결혼 직후 식도암에 걸렸던 쟈니 리는 "아내가 저당을 잡혀서 내 병을 치료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그러나 아내는 "고맙다는 소리도 듣기 싫다. 사람들은 내가 살렸다고 하는데, 내가 뭘 살린 거냐. 의사가 살린 거고, 본인이 살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산 것"이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전국가수노래자랑 쟈니리 근황
쟈니리 서수남 이자연 홍주 김양 홍잠언 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나이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KBS1 ‘전국가수노래자랑’은 13일 낮 12시 10분부터 90분간 첫 방송됐기 때문이다.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KBS ‘전국노래자랑’을 ‘전국가수노래자랑’ 3부작으로 새롭게 제작한다.전국에 있는 실력파 가수와 원로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막을 올렸다.13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 27일 3주 연속 경연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첫 방송은 국민MC 송해와 임수민 아나운서의 진행과 이자연(대한가수협회장), 남종현(대한가수협 운영위원장), 김광진(대한가수협회 고문), 박성훈(작곡가), 홍진영(저작권협회장), 길영인(대한가수협 고문변호사), 김창숙(탤런트), 설운도(가수), 이연희(성우협회장), 허참(방송인), 이호섭(작곡가), 엄용수(코미디언협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위트 넘치는 심사평으로 객석을 빛냈다.또한 코로나로 인해 무대에 서지 못하는 가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자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 20명의 참가자들이 진출, 무대를 펼쳤다.
신수아를 필두로 김경민, 이채윤, 조항조, 박혜신, 서수남, 박세빈, 박정식, 홍잠언, 여정인, 황유찬, 명성희, 이병철, 정은, 쟈니리, 홍주, 김양, 김용만과 원희옥, 한유채, 이도진 등 선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했다.이들은 한목소리로 코로나19로 힘든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6개월간 기획, 예심, 본선까지 열심히 준비한 무대다.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희망과 위로가 되어 새 힘을 얻고 삶에 활력이 재충전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가수노래자랑’은 대한가수협회 고유 사업인 ‘낭만콘서트’를 비대면 시국에 발맞춰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원로가수들의 애환과 추억의 재조명 그리고 문화 소외계층과 중장년층과의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한가수협회는 최종결선에서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 10명을 선정, 행운상을 의미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음반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